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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6년제 공포, 2009년부터 신입생 모집약계의 30년 숙원이었던 약대 6년제가 2+4학제를 골자로 노무현 대통령의 재가를 얻어 공포, 시행됐다. 정부는 최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고등교육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을 13일 공포한다고 밝혔다. 확정된 고등교육법 시행령을 보면 "대학의 약학대학(한약학과를 제외한다) 수업연한을 6년으로 한다. 이 경우 다른 학과 또는 학부 등에서 이수하는 기초·소양교육은 2년으로하고 전공교육은 4년으로 한다"고 명시됐다. 이와 함께 "약학대학에 편입하거나 모집단위를 옮기는 것을 대학의 장이 허가하는 경우에는 다른 학과 또는 학부 등에서 2년이상 수료한 자 또는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 중에서 학칙이 정하는 바에 따라야 한다"고 규정했다. 이에 따라 오는 2009년 3월 1일부터 약대 6년제 교육을 전제로 한 신입생을 모집하고, 2015년부터 첫 6년제 교육을 받은 약사가 배출된다. 정부는 또 의과대학 정원 감축을 위한 방안으로 의대 정원외 입학 비율은 현행 10%포인트에서 5%포인트로 하향 조정하고 학사편입학을 금지시켰다.2006-01-13 11:32:4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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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맥스마빌로 중소기업청장상 수상유유(대표 유승필 회장)의 골다공증 복합신약 맥스마빌이 12일 특허청에서 열린 '제4회 100대 우수특허제품 본상' 최우수상인 중소기업청장상을 수상했다. 유유의 특허 기술명은 '대사성 골질환 치료용 약제 조성물 및 이의 제조방법'. 심사위원장인 장유상 KAIST 경영대학원 교수는 "기술 부문에서 후한 점수를 받은 제품이 사업부문에서도 좋은 점수를 얻었으며 우수한 제품들이 많이 선정돼 앞으로 이들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유유 강승안 사장은 "이번에 수상한 맥스마빌정은 알렌드로네이트와 칼시트리올을 복합한 신약으로 칼슘을 매일 따로 먹지 않아도 되고 상부 위장관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장에서만 녹게 필름코팅을 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밝혔다.2006-01-13 11:05:39박찬하 -
팜스넷, 회원소식지 '팜스진' 업그레이드의약품 전자상거래 업체 팜스넷(대표 김병진)이 회원 정보소식지 팜스진 3호를 발간했다. 지난 9월 창간한 팜스진은 약국 세무, 일반약, 건식, 한방, 건강기능식품 등 약국경영 컨테츠와 상품정보, 회사 서비스, 이벤트와 공모전, 생활 속의 이야기 등을 담고 있다. 특히 새해 발간된 3호(1~2월 합본)부터 편집과 제호 디자인을 변경하는 등 부분 개편을 시도해 회원약국의 호응을 얻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회원약국과 협력사들의 참여를 증대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회원과 회사의 커뮤니케이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팜스진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2006-01-13 11:02:25강신국 -
박해영 부회장, 우리당주최 신년하례회 참석대한약사회 박해영 부회장은 지난 10일 국민일보사1층 코스모홀에서 열린우리당 전국여성위원회(위원장 조배숙)에서 주최하는「지역에 뿌리내리는 여성의 정치참여를 위한 신년 하례회」에 참석했다. 신년하례회에는 열린우리당 소속 여성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여성단체장 10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오후에는 한국여성개발원 공동의 장(場) 다목적홀에서 한국여성개발원이 주최하는'2006년도 여성지도자 신년 인사회'에 참석했다. 신년 인사회에는 노무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 여성국회의원 및 주요여성단체장 300여명이 참석했다.2006-01-13 10:49:06정웅종 -
디에스앤지 홈페이지 모델은 직원들 자녀디에스앤지(대표이사 이한구, 구 대신제약)가 홈페이지를 개편했다. 작년 9월 기업 이미지 통합 작업(Corporate Identity)의 일환으로 기획 된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기존에 복잡했던 형식에서 탈피해 카테고리별로 칼라 섹션을 만들어 제품검색이 특히 용이해 졌다는 것이 장점이다. 홈페이지를 기획한 대화제약(디에스앤지 관계사) 전산실 안분연 부장은 “메인화면에 나오는 아이들은 실제 모두 직원 가족"이라며 "편안하고 가족적인 느낌의 휴머니티를 강조 했다"고 말했다.2006-01-13 10:49:01박찬하 -
중앙대병원, 지역주민위한 무료검진 실시중앙대병원(원장 김세철)은 개원 1주년을 맞아 지역주민 건강을 위한 '사랑나누기, 건강더하기'행사를 개최 무료검진에 나선다. 오는 24일부터 3일간 오후 12시~4시까지 병원 4층 동교홀에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및 건강상담을 실시한다. 검진 시간에 맞춰오면 무료로 검사및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병원측은 24일을 '남성의날', 25일을 '당뇨의날', 26일을 '심장의날'로 정해 각각 관련주제의 건강강연을 펼친다. 한편 '사랑나누기, 건강더하기' 기념행사는 18일 열리며 음악회도 동시에 개최될 예정이다.2006-01-13 10:48:18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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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도 약사회원명부 발간...2만6846명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가 2006년도판 회원명부를 발간했다. 약사공론에서 발간한 회원명부에는 2005년도 신상신고를 필한 회원 2만6,846명의 근무처, 출신학교, 면허번호 등 신상내용이 담겨있다. 비매품으로 제작된 회원명부는 2006년도 신상신고시 회원에 한해 각 분회에서 배포하고 있다.2006-01-13 10:45:04정웅종 -
정부, 동물복제·배판포 형성기술 지원 약속정부가 동물복제 및 인간체세포 이식 배반포 형성기술의 발전을 위한 지원 방안을 강구한다. 과학기술부는 13일 줄기세포 연구지원 방향을 발표하고 논문을 거짓으로 작성, 공개한 황우석 교수에 대해선 엄격한 책임을 묻되 세계적 수준의 동물복제 및 인간체세포 이식 배반포 형성기술 지원은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과기부는 앞으로 관계부처와 공동으로 추진할 '줄기세포 연구 종합추진계획'에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포함할 방침이다.2006-01-13 10:43:5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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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월중 중외-산도스간 '이미페넴' 본계약올 2-3월 본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예상되는 중외제약과 세계 2위 제네릭업체 산도즈(노바티스 자회사)간 항생제 이미페넴 원료수출 계약이 주목받고 있다. 황상연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12일 발표한 탐방보고서에서 작년 3분기까지의 매출이 5.5억달러에 달한 프리막신(Premaxin, 머크)의 세계 첫번째 제네릭 제품인 만큼 시장성이 양호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또 1000억을 투입해 충남 당진에 건립중인 특수수액공장이 저마진의 일반수액 중심인 중외의 수액라인에 대한 원가율 개선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밖에 자본잠식 상태에 있는 중외메디칼과 양호한 수익을 나타내는 의약판매법인 대유신약간 합병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2006-01-13 10:37:5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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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병협, 식대 원가자료 뻥튀기 의혹"건보공단과 병협이 조사한 식대 원가자료가 부풀려져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면서 정부는 특정 이해당사자에 편향됨 없이 적정한 보험수가를 책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13일 성명을 통해 “정부는 식대 원가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고 객관적이고 투명한 방식으로 의견을 수렴하라”며, 이 같이 밝혔다. 특히 “건보공단의 식대원가 조사자료와 병협의 식대원가조사를 보면 무려 3,000원 이상의 원가차액이 발생한다”면서 “원가자료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고, 국민건강이 중심이 되는 식대수가 반영에 대한 합리적인 대안이 모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실련에 따르면 건보공단의 식대원가조사 자료에서는 종합병원과 병원의 경우 일반식 3,868원, 치료식 4,468원을 제시한 반면, 병협에서는 일반식 7,130원, 치료식 8,700원 등으로 큰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종합전문병원도 공단은 일반식 5,392원, 치료식 5,992원을 제시하고 있으나, 병협은 일반식 7,410원, 치료식 9,050원을 주장했다. 경실련은 “병원을 이용한 환자들이 지적한 높은 식대문제와 낮은 식사 질, 병원마다 다른 가격 등을 충분히 반영한 여론수렴 과정이 중요하다”면서 “현재 거론되고 있는 내용과 관련, 공단과 병협 모두 식대 원가자료가 부풀려져 있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환자 본인부담 수준 △본인부담상한제에 적용할 지 여부 △기본식 외 부가 식사서비스 급여화 여부 △사후관리 방법 등 식대 급여화와 관련한 논쟁점과 관련해, 정부는 구체적인 운영계획과 대안조차 내놓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경실련 관계자는 이와 관련 “시민단체들이 자체적으로 조사한 로우 데이터가 있다”면서 “분석자료를 근거로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부·여당은 지난해 당정협의를 통해 보장성 강화 일환으로 병원식대를 올해 1월부터 급여화 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합의한 바 있으나 당초 계획보다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열린우리당은 최근에는 고위 정책회의 브리핑에서 3월부터 급여화하도록 준비해 나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2006-01-13 10:37:3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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