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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약사공론 기금갹출 논란속 결정약사공론 정상화 기금징수에 대한 일선 분회들의 찬반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강동구약사회가 회원들의 찬반 논란 속에 기금을 갹출하기로 결정했다. 강동구약사회(회장 전원)는 14일 강동성심병원에서 151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 27회 정기총회를 열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약사공론 경영정상화 기금을 신상신고비에 포함해 갹출하기로 결정했다. 구약사회는 신상신고를 필한 100명의 회원 중 찬성 57명, 반대 43명의 거수 투표로 이같이 결정하고, "기금 전달 시기는 구약사회 상임이사회에 위임하되, 납득할만한 경영정상화 방안이 나온 시점이 되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구약사회 전원 회장은 "상급회에서 결정된 사항을 분회에서 뒤집을순 없다"며 회원들에게 동의를 부탁했다. 반면 안건심의를 주재한 최정남 의장은 "약사공론은 약사회장이 사장으로 있는 회사일 뿐이다"라며 "약사공론엔 공론(公論)은 없고 사론(私論)만 있다"는 말로 상급회에 대한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아울러 이날 총회에서 구약사회는 ▲보관기관경과 처방전 취합 폐기 ▲효울적 재고의약품 처리 위한 교품센터 운영 ▲약사 연수 프로그램 강화 등을 2006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특히, 작년부터 매월 실시한 '노인 대상 무료투약 봉사약국' 활동을 2006년에도 지속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금년 예산을 1억으로 확정하고 분회비는 32만원으로 동결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내외귀빈으로 서울시약사회 권태정 회장, 이상경 열린우리당 의원, 심재권 민주당 의원, 신동우 강동구청장 등이 참석했다.2006-01-14 23:41:42신화준 -
중랑구약, 약사공론 특별기금 납부 보류중랑구약사회가 약사공론 정상화 특별기금 납부를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정덕기 중랑구약사회장은 14일 열린 제18회 정기총회 폐회 이후 회원들에게 "대한약사회가 약사공론 정상화와 관련한 설득력 있는 대안을 제시하지 않는 한 특별기금을 걷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공지했다. 이날 총회는 신상신고비는 동결하되 신규회원 개설비(50만원→60만원)와 회관기금(25만원→30만원)은 각각 인상해 편성한 총 1억5만여원의 2006년 예산안을 이의없이 통과시켰다. 한편 정회장은 총회 인사말에서 "임기 2년간 약사회 단합과 반회 활성화에 주력해 왔다"며 "남은 1년간 성분명 처방 실현과 대체조제 활성화, 자율지도권 확립 등 현안해결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06-01-14 22:49:09박찬하 -
광명시약, 개국약사 분회비 4만원 인하경기 광명시약사회(회장 위민호)가 개국약사 분회 신상신고비와 신규개설비를 각각 4만원씩 인하한다. 시약사회는 14일 다이아나호텔에서 제25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예산안 8,123만 5,000원을 심의, 확정했다. 먼저 시약사회는 개설약사 분회 신상신고비와 신규 개설비를 각각 50만원에서 4만원 인하된 46만원으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광명지역 개설약사가 올해 내야할 총 회비는 분회비 46만원, 중앙회비 13만원, 지부회비 8만원, 약사공론 경영정상화 기금 5만원 등 총 77만원이다. 또한 시약사회는 사무국 직원 급여체계를 연봉제로 전환하고 상근약사비를 폐지했다. 시약사회는 이어 지난해 사업 추진 실적을 점검하며 약국 드링크 무상제공 금지운동이 성공적으로 정착됐다고 보고했다. 위민호 회장은 "지난해 시약사회는 재고약 반품, 드링크무상제공 금지, 복약지도 활성화 등 숨 가쁘게 달려왔다"며 "올해에도 모든 도전에 다함께 힘을 모아 대처해 나가자"고 말했다. 경기도약 김경옥 회장도 축사를 통해 "드링크 무상제공 금지운동 등 가장 역동적인 회무를 펼친 분회가 광명"이라며 "2006년에도 대한약사회를 구심점으로 지부와 분회가 하나되는 약사회를 만들자"고 주문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 구경란 약사가 경기도약사회장 표창을, 최영순 약사는 광명시약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또 관내 15개 약국이 보건소 지정 전염병 모니터링 약국으로 지정됐다.2006-01-14 22:33:02강신국 -
의사협, 선거권 5년 제한규정 개정 '무산'3월 신임회장 선거를 앞두고 의협 지도부의 선거권 제한 완화 추진이 무산됐다. 의사협회는 14일 오후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회원의 의무를 다하지 않을 경우 선거권을 5년간 제한해온 선거관리규정에 대한 개정안건을 상정했으나, 일부지역 회원들의 반발로 별소득없이 끝났다. 임시총회 시작 당시에는 총 164명의 대의원이 참석했으나, 논의를 진행과정에서 회의들이 불만을 표출하며 자리를 떠나는 바람에 의결정족수(126명) 미달로 1시간30분만에 산회가 선포됐다. 이날 논의과정에서 인천, 부산, 경남지역의 대의원들은 "이번 개정논의는 서울지역 출마자들에게 유리하다"면서 "오히려 규정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선거권 제한규정을 완화할 경우 회원수가 많은 서울지역의 유권자가 늘어나고, 이로 인해 같은 지역 출마자가 다득표를 할 수 있어 유리하다는 의미다. 이에 대해 김재정 회장은 "서울지역에 특별히 유리한 것은 없다"면서 "선거권 제한규정의 개정은 평소 소신"이라고 해명했다. 의협 지도부가 이날 개정을 시도한 선거관리규정(제3조)에는 입회비 및 선거 당해연도를 제외한 최근 5년간(입회한지 5년 미만인 경우에는 입회한 기간) 연회비를 완납하지 않을 경우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제한토록 하고 있다. 한편 의료개혁연대회의(대표 윤철수) 소속 한 회원은 이날 임총에서 '제한선거완전철폐', '우편투표폐지'라는 구호가 적힌 도끼모양의 피켓 시위를 벌이다 회원들의 반발로 회의장 뒤쪽으로 끌려나가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2006-01-14 18:30:09홍대업 -
제약·도매 채권추심 남발에 약국가 '분통'"200만원 잔고 정리 안해주면 어쩔수 없이 채권에 넘긴다" "1년만에 처음 찾아와 일시에 해결해 달라는 경우가 어디 있나" 연초 제약도매의 잔고정리가 한창인 가운데 일부 약국에서 영업사원과 약사간의 신경전이 심심찮게 일어나고 있다. 13일 약국가와 제약업계에 따르면, 일부 약국에서 제약 영업사원과 약사간에 잔고정리를 놓고 실랑이가 벌이지고 있다. 특히 약국입장에서는 "무리한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채권에 넘기는 행태가 늘고 있다"며 불만을 제기하고 있어 영업사원과 약사간의 감정싸움으로 확대되는 경우가 빈번하게 벌이지고 있다. 서울 강남구에 있는 B약국은 작년 12월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았다. Y약품에 200만원 정도 잔고가 있었는데 영업사원이 1년만에 나타나 당장 잔고해결을 요구한 것. B약국 H약사는 "그 동안 코빼기도 안보이다가 잔고정리나 하려고 약국을 방문한 행태에 화가 났다"며 "그것도 하룻만에 해결해달라고 요구해 황당했다"고 말했다. 결국 잔고를 며칠 미루자 Y약품은 바로 채권추심에 들어가 버렸다. 경기도 원당에 소재한 I약국도 최근 Y도매업체와 잔고문제를 놓고 실랑이를 벌이다 감정싸움으로까지 번진 경우. I약국 약사는 "잔고가 700만원 정도 되는데 1년전에 반품한 약을 아직도 정리를 안해줘 정리될때까지 결재를 하지 않겠다고 하니까 채권팀 직원이 와서 채권추심 통보를 하고 갔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협박아닌 협박을 하며 자기들 마음대로 하겠다고 돌아가는 무례한 행동을 보였다"며 감정을 삭이지 못했다. Y도매업체 관계자는 "이미 작년 6월에 약국과 거래가 끝난 상태인데 아직까지 결재를 안해주고 있다"며 "유효기간이 지난 약을 싹 쓸어모아 반품처리하고 이를 정리해달라고 하는 약국이 더 문제 있다"고 항변했다. 이 관계자는 "하지만 이유는 어쨌든 서로 좋게 해결하기 위해 조만간 다시 만나 해결책을 찾아볼 생각이다"고 덧붙였다. 강남구약사회 이찬욱 약국위원장은 "악성 채무를 반복하는 일부 약사도 자성해야 하지만 약국영업에 신경하나 쓰지 않다가 잔고나 정리하러 방문하는 영업행태도 고쳐야 할 부분이다"고 지적했다.2006-01-14 08:39:44정웅종 -
약국 재고약품 수거 미끼 과잉영업 '활개'약국이 보유 중인 재고약 수거를 조건으로 일부 건강식품 업체들의 과잉영업 활동이 활개를 치고 있다. 13일 약국가에 따르면 혼합음료 유통 업체인 J건강 등 일부업체들이 전문, 일반약 등 약국 불용 재고약 수거를 조건으로 드링크 구입을 요구하고 있다. 즉 약국이 보유한 재고약이 10만원 어치이면 20만원어치 드링크를 사입 할 경우 10만원만 결제하면 된다는 것이다. 재고약과 드링크를 교환하는 샘이다. 일부 약국들은 재고약 해소차원에서 업체와 계약을 맺고 재고약을 양도한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얼 핏 보면 약국에 이득이 되는 것 같지만 불법소지가 크다는 게 당국과 약사회의 의견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불용 재고약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전문약을 음료업체에 넘겨줄 수는 없다며”며 “불법 소지가 있다”고 말했다. 약사회도 음료 유통업체가 의약품을 수거해 간다면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책임소재를 가릴 때 약국들이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약국가는 이제는 불용 재고약이 업체들의 마케팅 전략으로 까지 활용되고 있는 것 같다며 씁쓸해 했다. 한편 약국대상 음료업체들은 특매품 증발, 영업사원 잠적 등 일부 부작용을 노출한 바 있고 구약사회와의 사전 조율 없이 신상신고비 대납을 조건으로 허위 영업활동을 펼치다 약국가의 빈축을 산 바 있다.2006-01-14 08:38:1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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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장네 하우스콘서트 보러 오실래요?"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 사장의 역삼동 자택에선 의약사와 그 가족들이 모여 즐기는 하우스콘서트가 심심찮게 펼쳐진다. 2004년 11월부터 23차례에 걸쳐 2000여명의 의약사와 가족들이 다녀갔다. 도대체 '강사장네'에선 어떤 재미가 있길래? 직원들 사이에선 '문화센터'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역삼동 자택 2층에 들어서면 외국인 친구의 집을 방문한 듯한 어색함을 잠시 맛본다. 파티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토종 한국인인 탓에 어쩔 수 없는 일. 잘 차려진 저녁식사를 우선 즐기다보면 "외국에선 흔하다"는 하우스콘서트의 분위기에 조금씩 젖어들기 시작한다. 그때쯤 음악회가 시작된다. 유나이티드측이 붙인 공식명칭은 '유나이티드 패밀리 콘서트'. 테너 안광영 김형찬, 소프라노 강명숙 이아네스 이미향, 피아니스트 양혜경 등 유명 연주자들이 번갈아가며 파우스트, 토스카, 오페라의 유령을 공연하며 감동을 선사한다. 오페라에 문외한이어도 좋다. 귀로 들은 음악은 공연 후 이어지는 와인파티에서 연주자나 동료 의약사들과 함께 이야기하며 이해할 수 있다. 무엇보다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행복한 저녁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점이 참가자들에겐 매력적인 일이다. 콘서트에 다녀온 윤순일 서울내과 원장은 "하우스콘서트를 처음 접했는데 좋은 음악 덕분에 마음이 깨끗이 & 50492;겨진 것 같다"며 "환자들이 내가 느낀 감동을 나눠갖지 않겠느냐"고 밝혔다. 지방이라 호텔에서 열린 유나이티드 콘서트에 참석했다는 신윤남 약사(임광정신치매병원 약제과)는 "음악에 대해 전혀 모르지만 병원식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이런 문화행사를 자주 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테너 안광영씨도 "하우스콘서트는 관객들이 음악에 몰입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무대보다 교감을 많이 느낄 수 있다"며 "관객과 이렇게 가까이에서 연주하는 것은 연주자로서는 무척 큰 기쁨"이라고 강조했다. 강덕영 사장은 "회사발전에 도움을 준 의약사분들께 색다른 자리를 마련해주고 싶은 욕심에 내가 사는 집에서 콘서트를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강사장네 하우스콘서트는 올 봄 새롭게 문을 연다.2006-01-14 08:30:31박찬하 -
차기 도협회장 선거, 협회 '역할론' 쟁점|차기 도매협회장 선거 이모저모| 차기 도매협회장 선거를 앞두고 도협 시도지부장들이 중앙회에 미가입한 회원사에게 가입을 종용하고 있는 가운데 거꾸로 일부 회원사들이 중앙회 ‘무용론’을 제기하고 나서 주목된다. 이는 중앙회가 업계에서 기득권을 갖고 있는 중대형 업체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인식에 기반 한 것으로, 신생 중소도매와 지방에 근거지를 두고 있는 도매상의 상대적 박탈감이 표현된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도매업계에 따르면 최근 잇따라 열리고 있는 도협 시도지부 최종이사회나 정기총회 자리에서 시도지부장들이 차기도매협회장 선거시 투표권을 얻기 위해서는 중앙회에 가입해야 한다면서 가입을 종용했다. 그러나 일부 회원사들은 되려 “투표를 하면 뭘 하느냐” “중앙회가 해 준 게 뭐냐”는 식의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회원사들은 특히 “중앙회는 기득권을 갖고 있는 중대형 업체 위주로 운영되고 있다. 중대형 업체를 위한 협회”라는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지부 회원사들의 이 같은 정서는 실제 회원사들의 중앙회 가입현황에서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 부산울산경남과 광주전남, 전북, 대전충남, 충북지부 정회원사 중 절반이 중앙회에 가입하지 않고 있는 것. 지방의 한 지부장은 이와 관련 “협회에 가입해도 혜택이나 도움을 받는다는 것을 실감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몇몇 정회원사들은 중앙회는 물론이고 지부를 자진 탈퇴하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고 현지 실정을 정했다. 다른 지부장은 “나도 서울에서 회의 같은 데 참여하면 별다른 소속감을 갖지 못하고 내려오는 경우가 많다”면서 “일부 회원사들의 심정이 이해가 안되는 것도 아니다”고 토로했다. 반면 또 다른 지부 관계자는 “중앙회는 전체 도매업권을 지키기 위해 대관업무와 정책생산에 매진해야 하는 것이지, 개별 회원사들의 영업이익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면서 “협회에 대한 입장과 자세를 바로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경기지역 한 도매상 관계자도 “실상 도매업권을 위상을 되찾기 위해서는 중앙회를 강화시켜야 한다”면서 “지부든 중앙회든 한 곳을 가입하면 다른 곳도 자동 가입하는 시스템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시도지부 회원사들의 이 같은 정서와 이견에도 불구하고, 차기 도매협회장 선거에서는 협회 ‘무용론’이 ‘역할론’으로 전이돼 부상할 가능성이 커졌다. 전국을 순회하면서 표심잡기에 나선 이한우·이창종·황치엽 세 출마예정자와 가진 간담회격 모임에서 시도지부 회원들이 앞 다퉈 중앙회의 ‘역할론’을 중점 제기하고 있기 때문. 이들 회원사들은 기득권 업체-중대형 업체 위주의 회무 운영에 대한 반대 입장을 세 출마예정자에게 적극 피력했으며, 신생도매와 중소도매에 대한 관심과 배려에도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청권의 한 도매상 사장은 이와 관련 "경선을 치르게 돼서 좋은 점은 출마예정자들이 전국을 훑고 다닌다는 점"이라며 "단독 추대였으면 충청권을 쳐다보기라도 했겠느냐"고 쓴웃음을 지었다.2006-01-14 08:07:1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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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마약류 2,177품목 허가관리 선전포고의약품 안전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한약제제와 마약류 등에 대해 정부가 대대적인 허가사항 관리에 돌입할 예정이다. 식약청은 14일 '2008년도 의약품 재평가 대상품목 예시'를 통해 한약제제 대상품목 22개 약효군 1,884품목과 조영제, 마약류 등 모두 2,177품목을 재평가 대상품목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중 마약류에는 동아제약의 동아염산몰핀주사액 등 159품목이 재평가 대상에 포함됐고, 조영제는 한국쉐링의 울트라비스트370주사 등 133품목이 대상에 올랐다. 특히 한약제제의 경우 순환계용약 9개 약효군(분류번호: 211~219), 호흡기관용약 4개 약효군(분류번호: 221, 222, 223, 229), 소화기관용약 9개 약효군(분류번호: 231~239) 등 22개 약효군 1,884품목으로 대대적 조사가 이뤄질 방침이다. 이와 함께 X선 조영제 1개 약효군(분류번호 721)과 알칼로이드마약(천연) 3개 약효군(분류번호: 811, 812, 819), 비알칼로이드마약 2개 약효군(분류번호: 821, 822), 기타 마약 1개 약효군(분류번호 890) 등이다. 이에 따라 구체적인 허가관리가 이뤄지지 않았던 한약제제 품목들까지 재평가가 이뤄질 예정이어서 자진 품목취하 품목들도 쏟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식약청 관계자는 "의약품 제조수입업소에서 충분한 기간동안 재평가에 필요한 자료를 준비하고 체계적인 재평가 사업 추진으로 내실을 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 3년전 품목을 선정해 예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잠정 집계한 재평가 대상품목을 선정했으며 해당 업소들은 재평가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06-01-14 07:22:1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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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약, 중앙회비 감안 분회비 동결키로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이은동)가 중앙회비 인상 등을 감안해 개국회원 분회비를 동결키로 결정하고 작년과 비슷한 규모의 긴축재정을 편성했다.구약사회는 13일 중구구민회관 강당에서 48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과 세입·세출 예산안 등을 의결했다.구약사회는 2006년도 예산액을 작년 예산액보다 적게 긴축재정을 편성해 1억879만9,474원으로 확정했다.구약사회는 올해 사업계획으로 약국의 전문·특별화교육 홍보, 인터넷강좌 활성화, 약국경영합리화 추진 등 약국 현실에 맞는 사업들로 구성하고 내실을 다지는 한해로 꾸려가겠다고 밝혔다. 이은동 회장은 결산보고에서 “2006년도 사업은 신규사업보다는 기존에 지속적으로 벌여온 사업을 마무리하는 방향으로 이끌 것이다”며 “현 집행부가 끝나는 해인만큼 결실을 맺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은동 회장은 약사공론 정상화기금과 관련 “분회 정기총회에서는 분회 살림살이를 논의하고 설계하는 것이지 중앙회가 결정한 사안에 대해 논의하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고 밝혀 약사공론 정상화기금 일시납부에 찬성 뜻을 내비쳤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서울시약사회 권태정 회장을 대신해 이기종 부회장이 참석해 대독했으며, 내외귀빈으로 박성범 한나라당 의원, 성낙학 중구청장, 전현직 중구의회의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장영순 약사(대신성약국) ◆중구약사회장 표창 이선민 약사(서울시니어스약국) 오춘근 약사(민도약국) 이은아 약사(서소문약국) 최성자 약사(메사약국) ◆중구약사회장 감사패 정지애 중구보건소 계장 전난희 알엠에스코리아 주임 진경환 유한양행 소장 김웅수 태평약제약 팀장 ◆국회의원 감사패 김대웅 중구 부회장(대동약국) 강영세 중구 이사(새원약국)2006-01-14 00:24:4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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