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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도매협회장 선거권자 총 484곳 확정차기도매협회장 선거인명부가 총 484개 회원사로 확정됐다. 도매협회(회장 주만길)는 회비를 미납한 회원사들의 구제절차를 마무리하고 최종 선거인명부를 484개 업체로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73곳으로 가장 많고, 부산 77곳, 인천·경기 47곳, 대구·경북 44곳, 광주·전남 21곳, 기타 지역 50곳, 수입 26곳, 시약 49곳 등으로 뒤를 이었다. 한편 도협은 회원사 대표가 부득이 투표권을 위임할 때에는 법인 등기이사 이상의 임원이 대리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대리권자는 위임장과 법인등기부등본 사본, 임원임을 증빙하는 서류 등을 지참해야 한다. 또 개인사업자인 경우 대표자의 위임장을 지참하고, 소속사 직원임을 증빙하는 명함이나 인사발령장 사본 등을 제출하면 대리권을 인정키로 했다.2006-02-03 16:02:52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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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심평원, 고객만족도 ‘약간만족’건강보험공단과 심사평가원이 정부산하 기관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약간만족’ 등급을 받았다. 심사평가원은 전년대비 지수가 10.3점이나 올랐다. 기획예산처는 77개 정부산하기관의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77.1점으로 전년대비 4.6점 상승했다고 3일 밝혔다. 고객만족도 조사는 이번이 두 번 째로 한국능률협회컨설팅과 중앙리서치 등 12개 실사업체가 3개월간 조사를 벌였으며, 고객만족도 지수는 58.3점~75.0점 ‘약간만족’, 75.0점~91.6점 ‘매우만족’ 등을 의미한다. 건강보험공단은 전년대비 3.3점 상승한 65.8점을 받아 ‘약간만족’으로 평가됐지만, 문화·국민생활 분야 12개 기관 중에는 최하위를 기록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도 68.0점으로 건보공단에 이어 11위에 올랐다. 그러나 전년 57.7점과 비교하면 10.3점이나 만족도가 향상됐다. 보건산업진흥원도 전년보다 3.3점 늘어난 74.9점으로 작년에 이어 ‘약간만족’ 기관으로 평가됐지만, 산업진흥 분야 13개 기관 중에서는 점수가 가장 낮았다. 반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산재의료관리공단은 각각 91.8점(매우만족), 85.4점(만족)을 받아 건설·시설관리 분야 7개 기관 중 1~2위를 기록했다. 기예처는 이번 조사결과를 오는 6월에 실시하는 정부산하기관 경영실적 평가에 반영(100점중 7.5점)하고, 또한 각 산하기관의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한 컨설팅 자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2006-02-03 15:46:5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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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임직원, 헌혈 통해 작은 사랑 실천녹십자(대표 허일섭)는 대한적십자사의 긴급 혈액 부족 소식에 지난 지난 1월 26일 급하게 마련된 헌혈행사에서 임직원 7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헌혈은 긴급히 마련된 행사였음에도 불구하고 녹십자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혈액의 공급이 원활하려면 혈액저장고에 최소한 7일분의 혈액이 보관되어 있어야 한다. 하지만 헌혈자 수의 지속적인 감소로 혈액 적정재고량 기준치를 크게 밑돌고 있으며 특히 A형과 O형 혈액 부족이 두드러지고 있는 상황이다. 녹십자 관계자는 "1970년대 초부터 국내 혈액분획제제 분야를 개척해 온 전문기업으로 국가 헌혈사업에 일조한다는 취지 아래 1992년 이후 매년 두 차례 정기적으로'사랑의 헌혈행사'에 참여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2006-02-03 15:25:32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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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지도와 복약지도' 개정판 발간의약분업 준비로 발간했던 '처방지도와 복약지도' 개정판이 올 7월쯤 약국에 배포될 예정이다. 대한약사회는 2일 3차 상임이사회의를 열고 복약지도 교재를 2월부터 집필위원회를 구성, 7월중으로 발간 배포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교재는 '처방지도와 복약지도'의 두번째 개정판으로 지난 2005년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제정된 '복약지도 실무지침'을 근거로 약제별 복약지도를 할 수 있도록 편집했다. 총 1,800품목을 각 1쪽씩 배정하여 편집하는데, 약국용(경구용) 1,250품목(약1,250쪽)과 병원약국용(비경구용) 550품목(약550쪽)으로 나누어 발간한다. 약사회는 교재를 회원연수교육의 필수과목인 복약지도 과목으로 활용하고 구매 희망자에 한해 지부분회를 통해 배포한다는 계획이다.2006-02-03 15:23:1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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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득전문직 소득파악, 조세개혁의 첫째"박병원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의사와 변호사 등 고소득전문직의 소득파악이 조세개혁의 가장 중요한 과제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박 차관은 3일 KBS 제1라디오의 '라디오 정보센터 박에스더입니다'라는 프로그램에 출연, 이같이 말했다. 박 차관은 "봉급소득자는 모든 소득이 드러나 세금을 제대로 내고 있다"면서 "그러나 자영업자나 고소득 전문직은 소득파악이 안돼 세금을 제대로 내고 있지 않은 것이 세제상 가장 큰 문제"라고 꼬집었다. 그는 이어 "국민들이 신용카드에 이어 현금영수증 사용에 적극 동참해 준다면 이들에 대한 소득파악 시기를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자영업자와 고소득 전문직 소득파악 품제는 중장기 조세개혁의 가장 중요한 과제 가운데 하나"라면서 "구체적인 방법은 중장기 조세개혁방안에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박 차관은 55개 비과세 금융상품 축소에 대해 "올해말 일부 비과세 상품에 일몰이 도래하기 때문에 거론되고 있는 것"이라며 "가을 세법 개정안을 국회에 낼때 결론이 날 것"이라고 말했다.2006-02-03 14:47:3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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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의료원, '엔푸르란' 등 859종 입찰국립의료원이 80억원 규모의 연간 소요의약품 입찰을 오는 13일 오전 11시 실시한다. 3일 입찰공고에 따르면 입찰품목은 ‘엔푸르란’ 등 859종으로 총 11개 그룹으로 나눠, 그룹별 단가총액 방식으로 진행된다. 낙찰자는 예정가격 이하로써 최저가격 입찰자를 선정하되, 적격여부 심사대상인 경우 심사결과 종합평점이 85점 이상이어야 한다. 적격 심사대상 그룹은 추정가격이 2억1,000만원 이상인 2,3,5,6,7,8,9 등 7개군이다. 그러나 공공기관에 대한 의약품 납부실적이 해당 그룹의 추정가격 이상인 자는 적격심사를 면제한다. 또 그룹내 품목 중 포기하는 품목이 있으면, 그룹전체 품목을 포기하는 것으로 간주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의료원 총무팀(02-2260-7029/7031)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nmc.go.kr) 입찰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다음은 그룹별 의약품 현황. -1그룹 ‘에리스로포이에틴알파휴먼재조합주사액’ 등 3종 -2그룹 ‘휴먼혈청알부민주사액’ -3그룹 ‘염산반코마이신주사’ 등 6종 -4그룹 ‘이오프로마이드 300 주사액’ 등 2종 -5그룹 ‘엔푸르란’ 등 458종 -6그룹 ‘염산케타민 주사’ 등 186종 -7그룹 ‘생리식염주사액’ 등 70종 -8그룹 ‘벤자친페니실린G주사용’ 등 49종 -9그룹 ‘메구루민이옥시타라메잇주사액’ 등 20종 -10그룹 ‘디멜캅토호박산테크네튬주사액’ 등 16종 -11그룹 ‘리도카인등2종크림’ 등 48종2006-02-03 14:35:3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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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약가재평가부장에 유미영 씨 임용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 약제관리실 약가재평가부장에 유미영(41), 평가실 평가개발팀장에 김남순(46) 씨가 각각 보직 임용됐다. 3일 심평원에 따르면 심사위원회는 지난달 공개 모집한 약제관리실 약가재평가부장(2급)과 평가실 평가개발팀장(2급) 응시자에 대한 심사결과, 유미영(약사)씨와 김남순 씨를 임용했다. 유미영 씨는 앞서 심평원 약가분석부 차장(3급)으로 약제급여기준 업무를 맡아왔으며, 이번 개방형 직위 채용에 응모, 발탁됐다. 공모에는 유 씨 외에 1명이 더 응모했다. 또 평가개발팀장으로 임용된 김남순 씨도 조사연구실 질평가연구팀장 직을 맡아오다, 이번 개방형 직위 공모에 단독 응모해 임용됐다. 심사평가원 직제규정은 조사연구실장, 총무관리실 법규·송무부장, 평가실 평가개발팀장, 약제관리실 약가재평가부장, 기타 원장이 따로 정한 직위의 장 등을 개방형 직위로 분류하고 있다.2006-02-03 14:02:0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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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 부당청구 사례 8건 접수·조사중"복지부는 3일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의료급여 부당청구 사례가 8건 접수됐으며, 현재 조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 가운데 지방 소재 한 정형외과의원과 문전약국이 가짜 환자만들기와 진료일수 늘리기 등의 편법으로 1억원대의 부당청구한 사례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는 현재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결과에 따라 50∼100만원 정도 지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또 신고보상제도 활성화를 위해 지난 1월 전국 시·도와 관련단체에 공문을 발송하는 한편 리플렛을 제작·배포하는 등 지속적인 홍보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건강보험공단에서 의료급여 수급권자에게 발송하는 연간 급여일수 통보서에 홍보 문구를 삽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06-02-03 13:12:1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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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러지비염약 ‘클라리넥스-D’ FDA 승인쉐링-푸라우는 계절성 앨러지비염 치료제로 ‘클라리넥스(Clarinex)-D’가 FDA 승인됐다고 발표했다. 클라리넥스-D는 데스로라타딘(desloratadine)과 슈도에페드린(pseudoephedrine)을 각각 2.5mg, 120mg 함유한 제품. 이중층 정제 전달시스템을 사용해 개발됐기 때문에 슈도에페드린을 지속적으로 혈중에 전달할 수 있어 한번 복용으로 효과가 12시간 동안 지속된다. 이번에 승인된 적응증 내역은 12세 이상의 소아 및 성인에서 비충혈을 포함한 계절성 앨러지비염의 비증상 및 이외의 기타 증상에 사용하는 것이며 용법은 하루에 두번이다. 클라리넥스-D와 관련해 보고된 가장 흔한 적응증은 불면증, 두통, 구갈, 피로, 졸음, 인두염 등이었다. 미국에서 쉐링-푸라우는 앨러지철에 맞춰 오는 3월부터 클라리넥스-D를 본격 시판할 계획이다.2006-02-03 12:53:0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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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콜린 부작용을 초기 치매로 오해할 수항우울제, 파킨슨병약, 앨러지 치료제 등의 부작용을 초기 치매로 오해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British Medical Journal에 발표됐다. 항우울제, 파킨슨병 치료제, 항앨러지약은 모두 항콜린 부작용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 이들 약물의 항콜린 부작용으로 혼란, 기억력 감퇴, 방향감각 상실 등을 초래할 수 있다. 프랑스의 라 콜롬비에르 병원의 카렌 리취 박사와 연구진은 치매가 없었던 372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과거의 병력과 사용했던 약물에 대해 조사했는데 조사대상자의 10% 장기간 항콜린약을 사용한 적이 있었다. 최대 8년까지 조사대상자를 평가한 결과 항콜린약을 사용해온 노인은 인지기능이 더 떨어지는 경향이 있어 경증 인지장애 검사를 했을 때 진단기준을 충족한 비율은 항콜린약을 사용한 경우 85%, 사용하지 않은 경우는 35%인 것으로 나타났다. 리취 박사는 항콜린약의 부작용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초기 알쯔하이머 치매로 분류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콜린계는 특히 기억력과 관련된 정신기능을 상당히 규제하는 신경전달물질로 구성되어있다.2006-02-03 12:51:2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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