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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열양상 치닫는 발기부전 마케팅"해도해도 너무하는 것 아니냐." 발기부전약을 시판하는 A 제약사 관계자는 최근 기자를 만난 자리에서 격앙된 목소리로 불만을 털어놓았다. 이유인즉슨 경쟁제품을 시판하고 있는 한 회사가 'A사 제품을 처방하면 안되는 이유'라는 자료를 만들어 디테일에 이용하고 있다는 정보가 지방에서 입수됐기 때문. 그는 비공개를 원칙으로 구체적인 물증을 제시하며 "자사 제품의 장점을 적극 홍보하면 그만이지 남의 것을 비방하면 안되는 것 아니냐"며 분통을 터뜨렸다. 상대 회사에 확인차 전화를 했으나 "그런 디테일은 지시한 적도, 검토한 적도 없다"며 일축했다.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2월 들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이 과열양상을 넘어서 '진흙탕' 싸움이 되어 간다는 느낌이 든다. 최근 발기부전치료제를 시판하는 L사가가 연구결과를 발표하니 경쟁사인 P사가 "기존자료를 재탕한 것"이라며 노골적인 불만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에 뒤질세라 B사는 L사의 발표에 앞서 부랴부랴 비슷한 종류의 보도자료를 내놓아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상대방을 이겨야 나의 점유율이 올라가는 냉혹한 현실에서 타사 제품의 단점을 강조하는 의미를 모르는 바는 아니다. 다만 경쟁자이면서 동시에 시장을 함께 키워나가는 '동반자'라는 점도 주지했으면 한다. "타사 제품도 좋지만 나의 것은 이런 점이 더 좋다"는 식의 홍보전략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 자사 제품의 장점을 적극 강조하면서 차별화 해 나가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인 듯 싶다.2006-02-17 06:29:46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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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협, 한약-제약 대립..총회 무산위기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차기회장 선출을 놓고 불거진 한약과 제약업체간 갈등이 자격시비로 이어지면서 파국양상을 보이고 있다. 한약과 제약업체 출신이 교차로 회장직을 수행했던 기존방식에 제약업체가 문제를 제기하면서 불거진 양측의 갈등은 총회(23일)를 1주일 앞둔 16일 현재까지 전혀 좁혀지지 않고있다. 결국 현직인 정승환 회장이 21일 긴급이사회를 소집, 갈등조율에 나서지만 양측의 견해차가 워낙 큰 탓에 총회무산 사태로까지 발전할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문제의 핵심은 현재 수석부회장인 한약쪽 인사를 차기회장에 추대하는 관례가 비민주적이라는 것. 제약측은 전형위원회 추천을 통해 교차로 회장직을 수행하는 현행 방식을 '밀실야합'이라고 규정하고 경선을 통해 힘있는 회장을 뽑아야 의수협 기능을 강화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양식 있다면..." vs "관행이 원칙이냐" 한약업체측은 제약쪽의 경선 주장에 대해 "양식있는 사람들이 할 짓은 아니다"고 강하게 성토하고 있다. 총회에서 전형위원을 뽑고 전형위원이 회장과 수석부회장, 부회장을 추천해 총회에서 인준받는 것이 관행이며 이것이 의수협의 불문율에 해당한다고 주장한다. 또 수석부회장이 차기회장을 승계한 것은 "20년전부터 있어온 전통"이라며 발끈하고 있다. 게다가 현재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제약측 부회장들 역시 전형위원을 통해 뽑혔다며 "자신들의 직책도 밀실야합의 결과냐"고 지적했다. 반면 제약측은 "수석부회장이 차기회장을 승계한다는 것은 누구와의 약속이냐"며 "회원사 동의도 없이 어떤 절차를 거쳐 이같은 방침을 정했는지 모르지만 이는 회원사를 무시한 처사"라고 주장했다. 또 수출입 허가업무에 국한돼 있는 현행 사무국 시스템을 개편하고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의수협 무용론도 극복하려면 민주적 절차로 뽑힌 힘있는 회장이어야 한다며 경선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다. 부회장단에 속한 제약측 인사는 "2004년 탈퇴한 회원사들이 정책기능을 수행하지 못하는 의수협에 뭐하러 돈내고 있느냐는 불만을 제기했다"며 "관행을 지키는 것이 원칙이 아니라 경선을 거쳐 의수협을 바로세우는 것이 원칙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협회 깨려는 의도다" 한치 양보없어 의수협 회장선출 갈등 첫 보도 당시 한약측 인사는 "경선을 하면 협회가 깨진다. 자산을 나눠 갈라서자는 주장도 있다"는 뜻을 밝혀 경선주장에 협회와해 의도가 숨어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16일 데일리팜과의 전화 인터뷰에 응한 한약측 모 부회장 역시 "총회가 20일도 안남은 시점에 갑자기 경선을 하자고 나서는 것은 협회를 깨자는 뜻으로 밖에 들리지 않는다"며 "이사도 안 해본 제약쪽 부회장 2명이 350여 회원사를 좌지우지하려 든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제약측 인사 역시 "상황이 경선국면으로 전개되자 정족수 미달을 부추겨 총회를 무산시켜려는 한약쪽 움직임이 있는 것 같다"며 "여기에 사무국 직원도 일부 가세한 것으로 보이는데 의수협이 제 기능을 하려면 투명한 집행부를 구성하는 것이 우선인데 다들 잘못 생각하고 있다"고 잘라 말했다. 또 한약과 제약, 화장품 업체의 연합회인 만큼 경선을 하면 협회 자체가 깨진다는 한약측 주장에 대해서는 "시대적 흐름을 몰라서 말하는 엄포에 불과하다"며 "경선을 통해 힘있는 집행부가 구성돼야 의수협 존립자체를 흔드는 외부의 압력을 막아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 "경선준비 불가능" vs "20일 후보등록하자" 한약측은 경선을 한다하더라도 준비된 것이 없다는 입장이다. 정관상 '총회에서 선출한다'고만 규정돼 있어 정관개정이나 후보검증 등에 필요한 시간적 여유가 없다는 것이다. 또 "경선을 하자고 해놓고 정작 누가 나올 건지는 밝히지도 않는다"며 "경선 당사자가 없는데 무슨 경선을 하느냐"고 성토했다. 특히 후보검증에 필요한 시간이 전혀 주어지지 않는 현 상황에서 어떻게 경선을 치를 수 있겠느냐고 잘라 말했다. 따라서 차기회장은 관행에 따라 추대하고 이번 총회에서 정관개정 문제를 논의해 경선을 하더라도 다음번부터 하는 것이 옳다고 강조했다. 반면 제약측은 20일에 후보등록 절차를 밟고 바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한다면 문제될 게 없다는 입장이다. 모 인사는 "정관상 총회에서 선출한다고 되어있기 때문에 어떤 경우든 총회를 통해 심판받으면 된다"며 "가장 보수적이라는 증권협회도 경선을 통해 회장을 뽑는데 의수협 정관에 경선과 관련한 규정이 없다는 자체가 얼마나 한심한 회무를 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회장선출 갈등, 자질시비에 감정싸움까지 양측의 갈등은 결국 자질시비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제약 쪽에서는 차기회장으로 거론되고 있는 수석부회장이 회장직을 수행할만한 인물이 아니라는 자질론까지 거론하고 있다. 한약측 역시 "이사도 한 번 안해본 사람들이 협회에 대해 뭘 아느냐"며 "경선을 주장하는 제약쪽 인사 한 명은 의수협 이사로도 등재가 안된 것으로 확인됐다. 자기 스스로도 권리를 못찾는 사람들이 협회를 흔들고 있다"고 강하게 성토했다. 양측의 갈등이 감정싸움으로까지 비화되면서 의수협 차기회장 선출문제가 총회무산이라는 최악의 카드로 이어질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21일 열릴 긴급이사회에서 이사장직을 별도로 신설하는 절충안이 제시될 것으로 보여 막판조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006-02-17 06:22:1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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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의료광고·부대사업 대폭 허용의료광고와 의료기관의 부대사업을 대폭 허용하는 쪽으로 잠정 결론이 내려졌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6일 법안심사소위를 열고, 열린우리당 유필우 의원이 발의한 의료법 개정안을 수정, 기존보다 훨씬 큰 폭으로 의료광고 및 부대사업을 허용키로 했다. 우선 의료광고의 경우 지난해 10월27일 위헌판결을 받은 과대의료광고 금지조항(제46조3항) 대신 5가지 금지조항을 세부적으로 규정했다. 이날 잠정 결론을 내린 의료법 개정안에 따르면 우선 유효성과 안전성을 검증받지 못한 신의료기술과 치료효과를 보장하거나 암시해 소비자를 현혹할 우려가 있는 내용의 광고를 금지했다. 또 다른 의료법인과 의료기관, 의료인의 기능 또는 진료방법과 비교하거나 비방하는 내용과 수술장면 등 직접적인 시술행위를 노출하는 내용을 표현하지 못하도록 했다. 이같은 규정을 위반할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규정했다. 여기에 기존처럼 의료법인이나 의료기관, 의료인이 아닌 자는 의료광고를 하지 못하도록 했으며, 의료인이 학력 및 임상경력 등에 대해 허위·과대광고를 금지하도록 했다. 부대사업과 관련해서는 △노인의료복지시설의 설치·운영 △장례식장 영업 △부설주차장 운영 △의료업 수행에 수반되는 의료정보시스템 개발·운영 사업 △편의점, 음식점, 이·미용실 운영 등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당초 거론됐던 건강기능식품판매 허용은 논의과정에서 제외됐다. 이와 함께 보건복지위는 열린우리당 이기우 의원이 발의한 신의료기술의 안전성·유효성 평가 의무화를 골자로 하는 법안도 병합심의한 끝에 통과시키기로 했다. 보건복지위는 20일 오후 법안심사소위를 열어 한나라당 박찬숙 의원이 발의했던 과대광고금지조항 삭제를 골자로 의료법 개정안과 함께 심의한 뒤 법안을 의결, 상임위에 부의키로 했다.2006-02-17 06:21:3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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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출신 의원의 입바른 소리▶친(親)의료계 국회의원이 있는가 하면, 반(反)의료계 국회의원도 있어 눈길. ▶치과의사 출신 K의원은 1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서 "의료법은 의사를 위한 법"이라고 성토. ▶K의원은 "세계에서 이렇게 대체의학을 법으로 배제하는 나라는 없다"고 강조. ▶이 의원이 격분한 것은 의료인이 아닌 자가 의료광고를 할 경우 형사처벌을 한다는 의료법 개정조항 때문. ▶법에서 의료인이 아닌 자는 의료를 행할 수 없다고 규정한 덕분(?)에 침술이나 수지침, 대체의료 등의 활성화를 막고 있다는 것. ▶한 국회 관계자는 이런 국회의원이 있는 한 의료법의 수혜를 보고 있는 선생님들이 속께나 타겠다고 일침.2006-02-17 06:21:1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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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둘록세틴 뇨실금 치료제로 美시판포기일라이 릴리는 둘록세틴(duloxetine)을 미국에서 뇨실금 치료제로 시판하는 것을 포기한다고 발표했다. 릴리는 2005년 1월에 뇨실금 치료제로 둘록세틴을 신약접수했었는데 FDA와 논의에서 릴리가 제출한 자료만으로 승인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고 밝혀 신약접수를 철회했다고 발표했다. 둘록세틴은 현재 항우울제로는 이미 승인되어 심발타(Cymbalta)라는 상품명으로 미국 및 여러 국가에서 시판되고 있으며 당뇨병성 신경통증에도 사용하도록 승인되어 있다. 또한 범불안장애, 섬유근통증에 대한 치료제로도 개발을 진행 중이다. 뇨실금 치료제로서 둘록세틴은 38개국에서 옌트리브(Yentreve) 또는 애리클레임(AriClaim)이라는 상품명으로 시판되고 있는데 일라이 릴리는 베링거 인겔하임과의 계약을 수정해 전세계 독점적 시판권을 사들일 예정이다. 한편 일라이 릴리는 옌트리브의 미국 시판포기를 최적상용화, 최적투자를 위해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2006-02-17 03:12:2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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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시험약 '아콤플리아' 역시 효과적새로운 기전의 비만치료제인 리모나밴트(rimonabant)의 효과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임상 결과가 이번 주 화요일자 JAMA(미국의학협회지)에 발표됐다. 미국 콜롬비아 의대가 3천여명의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2001년 시작한 임상 결과를 최종적으로 종합한 결과에 의하면 임상대상자의 절반 가량(48%)가 치료 1년 후 체중의 5%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양상에도 도움을 주어 체중감소 자체만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수치보다 2배 가량 더 개선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임상에서 중도탈락률이 높고 리모나밴트의 장기간 영향에 대해 연구되지 않아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리모나밴트는 사노피-아벤티스가 아콤플리아(Acomplia)라는 상품명으로 야심차게 개발 중인 비만 치료제로 일부 증권분석가는 연간 30억불(약 3조원)의 매출액을 기대하고 있다. 리모나밴트는 캐너비노이드(cannabinoid) 수용체를 차단하여 일반적인 식욕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는데 일각에서는 리모나밴트 사용군에서 정신질환 발생률이 더 높다는 점을 약간 우려하기도 했다. 리모나밴트에 대한 기본적인 임상 결과는 2004년에 열린 미국심장학회에서 발표됐었다.2006-02-17 02:55:1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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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다른 기전의 당뇨병 신약 나온다완전히 새로운 계열의 당뇨병약 자누비아(Januvia)에 대한 신약접수를 FDA가 받아들임에 따라 올해 10월 중에 최종승인 여부가 판가름날 전망이다. DDP-4 억제제로 분류되는 최초의 약물인 자누비아의 성분은 사이타글립틴(sitagliptin). 자누비아는 GLP-1이라 불리는 인크레틴의 분해를 차단하여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 생성을 증가시키고 혈당을 높이는 글루카곤의 생성을 감소시킨다. 자누비아는 인체가 자연적으로 혈당을 낮추는 능력을 강화하는 셈이어서 체중증가, 저혈당 등의 부작용이 적은 것이 특징. 임상에서 보고된 가장 흔한 부작용은 코막힘, 콧물, 목아픔, 두통, 설사, 관절통이었다. 이전 연구에서는 자누비아를 다른 경구용 당뇨병 치료제와 병용했을 때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일부 미국 증권분석가는 자누비아가 2009년까지 10억불 이상의 연간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으며 노바티스가 개발중인 동종 계열약인 '가브스(Galvus)'보다 시판이 빨라 시장 첫진입으로 인한 이득을 볼 것으로 예상했다. 원래 노바티스는 머크보다 DDP-4 억제제 개발에 6개월 빠른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머크가 먼저 신약접수함에 따라 오히려 3-6개월 뒤처진 셈이 됐다.2006-02-17 02:43:5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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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제약, 100원 현금배당...330억원 매출코스닥 상장사인 진양제약은 지난해 330억원의 매출을 올려 2004년 302억원 대비 9.07% 성장했다. 16일 진양제약은 매출액은 330억원으로 9.07%, 영업이익은 72억원(3.95%), 경상이익은 65억원(4.82%) 늘었으며 당기수이익은 47억 9천만원으로 전년대비 1.5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이와함께 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했다. 주당 액면가는 500원으로 액면가 대비 20%, 시가 배당률은 1.8% 수준이다. 한편 주주총회는 오는 3월 17일 안산소재 진양제약 강당에서 갖는다.2006-02-16 22:06:3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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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 헤르페스치료제 팜크로바정 미국특허지난해 노바티스(제품명 팜비어)와의 특허분쟁에서 승소한 경동제약이 헤르페스 감염증 치료제 팜크로바정에 대한 미국특허를 회득했다. 팜크로바정은 헤르페스 감염증 치료제로 대상포진 및 생식기 포진 감염증에 치료효과가 있는 제제로 2004년 8월 퍼스트제네릭으로 발매된 바 있다.2006-02-16 21:59:1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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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의약라이센스협회, 23일 발기인 총회가칭 ' 한일의약라이센스협회'가 23일 오후 4시 제약협회 소회의실에서 발기인 총회를 개최한다. 제약회사의 라이센스 업무 담당자들의 연구모임인 한일의약라이센스협회는 현재 11명이 발기인으로 참가하고 있다.2006-02-16 20:45:2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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