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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 '본드로나트정50mg' 수입품목 허가식약청은 9일 한국로슈(주)로부터 제출된 수입의약품 '본드로나트정50밀리그람(이반드론산나트륨)' 허가신청서 검토 결과 관련 규정에 적합해 수입허가했다고 밝혔다. 본드로나트정 50밀리그람의 허가조건은 재심사대상 의약품으로 약사법제34조제4항 및 같은법시행규칙 제30조제1항제1호다목(이미 허가된 의약품과 유효성분은 동일하나 투여경로가 다른 전문의약품)에 의거했다. 재심사기간은 3월 8일~2012년 3월 7일까지 6년이며, 재심사 신청기간은 2012. 3. 8~2012. 6월까지이다.2006-03-09 13:30:4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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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전화 129, 친절·정확성 등 만족도 82%복지부 희망의 전화 129가 친절·정확·신속도 및 전반적인 만족도에서 이용자의 평균 82%가 만족한다고 답변했다. 복지부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희망전화 129를 이용한 고객 2,000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자체 조사한 결과 81.8%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반면 만족도가 보통이라고 응답한 이용자는 13.9%, 불만족스럽다는 답변은 4.3%로 나타났다. 복지부는 또 희망전화 129가 지난 11월 개통 이후 현재까지 계속 이용자가 늘어나고 있으며, 지난 2월 현재 전체 통화량이 4만6,619통에 달한다고 전했다. 특히 오는 24일부터 긴급복지지원제도시행에 따라 위기상황에 처한 사람의 긴급지원요청이나 신고가 있을 경우 이를 시군구 긴급지원담당공무원에게 연계하는 가교역할을 하게 될 것일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긴급지원 상황이 발생하면 희망전화 129로 전화를 걸면 365일 24시간 상담 및 접수가 가능하고, 상담원은 상담사례를 관할 시군구 긴급지원담당자에게 이관, 처리하게 된다.2006-03-09 13:03:2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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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아약품, 성실납세로 재경부장관 표창삼아약품(대표이사 허 준)이 성실한 납세의무를 이행한 공로로 '제40회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재정경제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국세청은 공적조서에서 삼아약품이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삼아약품측은 ‘성실한 납세’를 기업이념으로 표방하고 있으며 이를 항상 모범적으로 수행해왔다고 말했다.2006-03-09 12:38:59박찬하 -
약국당 조제수입 1위 부산...1억767만원전국 16개시도 중 약국 1곳당 요양급여비 청구액이 가장 많은 지역은 부산으로 연간 1억767만원의 조제료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심평원의 요양급여 심사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약국 1곳이 청구한 요양급여비 중 약품비를 제외한 조제료 수입은 평균 9,411만원으로, 전년대비 4.9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도별로는 부산지역이 1억767만원의 조제료 수입을 올려 전년에 이어 수위를 기록했으며, 광주 1억401만원, 울산 1억243만원, 전북 1억226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대구(1억116만원), 경남(1억13만원), 제주(1억12만원) 등도 1억원을 넘어섰다. 이에 반해 충북은 8,851만원으로 전년에 이어 최하위를 차지했으며, 서울 9,095만원, 경기 9,374만원, 인천 9,691만원 등으로 약국이 밀집된 수도권 지역이 여전히 하위권을 형성하고 있었다. 한편, 연도별 증감현황에서는 대구가 9,352만원에서 1억116만원으로 전년대비 8.17% 증가해 가장 높은 성장세를 나타냈다. 또 대전(6.99%), 인천(6.41%), 서울(6.27%), 경남(6.18%) 등 4개 지역도 6%대로 증가폭이 컸다. 반면 전북(2.56%), 전남(2.70%), 경북(3.48%), 제주(3.83%)로 성장률이 상대적으로 낮았다.2006-03-09 12:34:42최은택 -
유나이티드제약, 직원 120여명에 포상여행한국 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베트남, 제주도 등지에서 우수 영업사원 120여명에 대한 포상여행을 실시했다. 4박 5일간의 베트남 여행에는 매출 목표 100% 달성자, 주요품목 1∼2위 판매자, 최우수지점 등 60명이 참가했다. 2박 3일간 제주도 여행에는 목표대비 90% 달성자, 주요품목 3위, 우수지점 등 30명이 동참했다. 또 1박 2일의 근무처 근교 여행에는 30여명 각각 해당됐다. 베트남 여행자들은 특히 호치민 인근에 위치한 유나이티드제약 현지공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회사측은 인센티브 트립(Incentive Trip)이라는 해외 여행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보다 많은 직원들이 혜택을 누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2006-03-09 12:33:22박찬하 -
세종병원노조, 교섭 정상화 촉구 삼보일배세종병원 사측의 단체교섭 참여를 촉구하는 '삼보일배투쟁'이 10일 오후 2시부터 부천역에서 병원까지 실시된다. 세종병원노조 조합원들은 이날 삼보일배를 통해 '용역깡패 철수', '폭력행위 중단', '노조활동 보장', '성실교섭 촉구' 등을 외치며, 교섭재개를 요구키로 했다. 노조 측은 "병원 측이 용역깡패 38명을 고용해 조합원들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있다"면서, "최근에는 노동부의 중재로 노사대표간 면담을 통해 교섭을 재개하기로 약속하고도 신의성실을 저버리고 사태를 악화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보건의료노조(위원장 홍명옥)는 오는 13~15일 500여명의 간부가 참여하는 집중투쟁을 세종병원에서 전개할 예정이다.2006-03-09 12:27:1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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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의료비-약값 폭등 초래할 것"한미FTA 협상 전제조건으로 새로운 약가상환제도를 근시일 내에 도입하지 않겠다고 합의한 것 외에도 정부는 다국적사 독점자료 축소 등 추가적인 사항에 대해서도 동의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예상된다. 이는 사실상 미 다국적제약사의 편의를 원천적으로 보호해주는 조치여서국내 제약산업과 약값인상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건강세상네트워크 등 13개 보건의료단체는 9일 느티나무카페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한미FTA가 의료비와 약값 폭등을 초래하고 한국의 보건의료제도를 상업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즉각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 단체들은 미의회 조사국(CRS)이 미국 의회에 보고한 자료를 근거로, "미국이 사실상 한국정부의 의약품정책의 주권 포기를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05년 1월 미무역대표부(USTR) 포트만 대표가 '의약품 문제에 관한 진전 없이는 FTA협상이 진행될 수 없다'고 하자 한국정부는 2005년 10월 통상현안점검회의를 통해 3개 사항에 대한 합의를 해준 것으로 나온다. 첫째는 한국정부가 새로운 약가상환제도를 근시일 내에 도입하지 않는 것. 둘째 약가상환 결정에 대한 독립적인 항소제도를 수립하는 것, 마지막으로 한국 식약청이 제약사에 의약품 승인과정에서 많은 양의 독점적 자료를 요구하는 이유를 명백히 해명해 줄 것 등이다. 두가지 동의 사항은 기존 약가상환 결정과정에서 한국정부의 영향을 받지 않는 독립적기구를 통한 항소기회를 요구한 것일 뿐 아니라, 신약검사시 미 제약사에 요구하는 자료를 축소토록 하는 조치여서 논란이 될 전망이다. 이들 단체는 "이와 더불어 한미FTA 협정은 지적재산권 분야에서 미국의 의약품 특허를 대폭 강화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자료독점권(data exclusivity), 식약청-특허청 연계, 특허기간 연장, 복제의약품 개발예외(Bolar Exception) 불인정 등을 통해 의약품 특허를 강화하여 복제의약품 생산을 통한 약가인하를 막는 것이 이번 한미FTA 협상의 목적이라는 것이다. 이들 보건의료단체들은 한미FTA협상의 중단 촉구와 함께 반대투쟁에 돌입할 것을 선언했다. 김동중 전국사회보험노동조합 위원장은 "대국민 홍보전을 전개하면서 타 시민사회단체와 연대해 공동대책위를 꾸릴 것"이라면서 "4월중으로 집회투쟁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06-03-09 12:22:4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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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전립선비대증약 '독사존' 4월 발매한미약품이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독사존 XL서방정'을 4월 출시한다. 독사존은 독사조신 4mg을 함유하고 있으며 24시간 지속형 제제기술을 적용한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다. 따라서 약물 혈중농도 조절을 위해 초기 1mg부터 시작해 1~2주 간격으로 증량해야하는 기존 제품의 단점을 없앴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와함께 저혈압 유발과 같은 부작용도 최소화했다고 덧붙였다. 또 이 제제기술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유럽 등 20여개국에 특허출원 중이라고 덧붙였다. 보험약가는 473원이다.2006-03-09 12:21:01박찬하 -
GSK '리렌자' 가세...타미플루 독주 마감유일한 조류독감 치료제로 각광받아온 로슈의 ' 타미플루' 독주체제가 막을 내릴 전망이다.복지부는 지난달 28일자 고시(제 2006-17호)에서 GSK 독감치료제 리렌자(성분명 자나미비어)에 대한 조류인플루엔자 투여시 급여인정 기준을 발표했다. 고시에 따르면 리렌자는 '조류인플루엔자 주의보 발표 이후 허가사항 범위 내(치료 및 예방) 투여시 요양급여를 인정'하는 것으로 규정됐다. 따라서 조류독감 치료약 시장에서의 타미플루 독주는 더 이상 불가능하게 됐다. GSK 관계자는 "정부가 타미플루 급여기준에 대한 의견조회를 하는 과정에서 리렌자의 적응증 추가문제를 공식 제기했다"며 "대한감염학회도 리렌자의 조류독감 치료효과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또 "미국은 조류독감에 대비해 타미플루와 리렌자를 모두 비축하고 있으며 독일도 리렌자 170만팩을 주문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리렌자가 타미플루 내성 바이러스에도 효과(의학저널 NEJM 2005년 12월호, 도쿄대 요시히로 가와오카 박사 네이처 발표)를 보이기 때문에 타미플루에 비해 효과적인 마케팅이 가능할 것으로 회사측은 내다보고 있다. 또 비용측면에서도 타미플루는 5일 투약시 4만1090원이 소요되는 반면 리렌자는 2만8447원으로 저렴하다는 점도 부각시킬 방침이다. GSK 관계자는 "효과나 비용 측면의 장점을 살려 조류독감에 대비하기 위해 정부가 비축하는 물량에 리렌자가 포함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0년 독감치료제로 국내 출시된 리렌자는 독감환자의 뉴라미니다제를 차단함으로써 독감감염 세포의 호흡기 내 확산을 막는 원리로 작용하며 1일 2회 5일간 흡입하는 파우더 제형이다.2006-03-09 12:17:45박찬하 -
'가로채기' 논란 도매상 4곳 윤리위 회부최근 실시된 대형병원 입찰과 관련, 도매상 4곳이 거래질서를 어지럽혔다는 이유로 서울도협 윤리위원회에 회부될 것으로 보여 ‘ 가로채기’ 논란이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9일 도매업계와 병원분회에 따르면 서울지역 입찰 도매상들은 지난 6일 비공식 회동을 갖고 유통질서를 어지럽게 한 업체를 병원분회에 문서로 건의, 서울도협 윤리위에 회부키로 가닥을 잡았었다. 이에 따라 서울대병원과 삼성서울병원, 국립의료원 입찰에서 다른 도매상에게 ‘가로채기’를 당했다고 주장해온 4개 도매상은 P약품, TK약품, TY약품, S약품을 지목, 윤리위에 회부해 줄 것을 8일 병원분회에 공식 요청했다. 도매업계는 이들 4개 도매상 외에도 2~3개 업체가 이날 중 추가로 접수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 실제 윤리위에 회부되는 업체 수는 6~7곳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안윤창 병원분회장은 “10일 열리는 병원분회 긴급회의까지 업체들간 갈등이 해소되지 않으면 윤리위 회부가 불가피하다”면서 “최대한 조율을 시도하고 있지만 결과는 예측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서울시도협 한상회 회장은 이와 관련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병원분회에서 논의한 뒤 윤리위로 회부됐을 때 접근해야 할 사안”이라며 “아직은 구체적으로 언급할 단계가 아니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도협은 지난 8일 초도이사회에 앞서 이사들과 상견례를 갖고, 윤리위원장에 허경훈 부회장(건화약품 대표)을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2006-03-09 12:09:0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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