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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 문경태 부회장, 건정심 위원 위촉복지부는 9일 제약협회 문경태 부회장을 신임 건강정책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날 제약협회에 발송한 공문을 통해 기존 신석우 전무를 해촉하고, 문 부회장을 의약계 대표위원으로 위촉했다고 통보했다. 신 전무는 지난해 1월28일부터 올해 3월7일까지 활동했으며, 문 부회장은 이달 8일부터 올해 12월31일까지 건정심 위원으로 참여하게 된다.2006-03-09 23:45:2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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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약, 반품안된 불용재고약 불 태운다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가 반품이 불가능한 불용재고약 화형식을 갖는다. 도약사회는 8일 회장단 회의를 열고 반품 불가 23개사 제약사중 대형 다국적사를 항의 방문키로 하는 한편 반품하지 못한 불용재고약은 내달 12일 분회 임원과 함께 화형식을 개최키로 했다. 또한 도약사회는 보험약가 인하에 따른 대책으로 이달 말까지 약국별로 정확한 재고를 파악, 대한약사회와 연계해 정산문제 등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도약사회는 환자 유치를 위한 드링크 제공을 하지 않기로 결의한 뒤 세부사항은 분회장 연석회의를 통해 확정짓기로 했다. 도약사회는 상반기 연수교육을 오는 5월 21일 김천 예술회관에서 열기로 하고 과목 및 강사 선정 등에 나서기로 했다. 한편 회의에는 새롭게 집행부에 합류한 한형국 부회장에 대한 임원변경 보고도 있었다.2006-03-09 23:40:06강신국 -
"간호사법 제정-학제일원화 매듭지을 것"간호협회 김조자 회장은 9일 "30년 넘게 진행돼온 간호계의 숙원사업인 간호사법 제정과 학제일원화를 매듭짓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보건의료계 전문지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강조했다. 김 회장은 "간호사는 무한한 잠재력과 리더십을 가지고 있는 전문인력"이라며 "이같은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법과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간호사법안을 국회에 제출해놓은 열린우리당 김선미 의원(보건복지위)과 접촉을 갖고 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간호교육제도 일원화와 관련해서도 김 회장은 "현 교육제도의 이원화로 간호실무나 사회의 요구 수준에 미달하는 간호사가 배출되는 현실을 바로잡기 위해 반드시 이뤄내야 할 과제"라고 역설했다. 김 회장은 이와 관련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이 발의한 의료법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위해서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전임 집행부가 이 문제들을 논의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놓았다면, 나는 임기동안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의지를 피력했다. 김 회장은 끝으로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이해관련단체와 오해를 풀어나가는 한편 난관에 부딪힐 때는 뚜렷한 원칙과 소신으로 난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거듭 강조했다.2006-03-09 23:32:50홍대업 -
산부인과醫, 장기능건식 '이지바울' 추천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최영렬)가 임산부 변비 등의 질환에 효과적인 장기능 건강식품을 공식 추천한다고 밝혔다. 의사회(회장 최영렬)는 장 기능성 건강식품인 '이지바울'을 공식 추천제품으로 선정, 이 제품을 개발한 서울대 식품영양학과 지근억 교수와 판매처인 에프앤디코리아(www.fndkorea.com)와 9일 조인식을 가졌다. 의사회는 "임산부 변비 등의 질환에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안전한 처방약을 물색하던 중 이번에 국가지정연구실이 개발한 이지바울을 공식추천제품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지바울의 주원료인 비피더스 유산균은 그동안 국내 수요분 전량을 수입에만 의존해 왔다. 그러나 수입된 비피더스 유산균은 한국인의 장에서 유래한 것이 아니어서 장 정착력이 미약하고 값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었다. 그러나 서울대 지근억 교수는 한국인 장내에 있는 우수한 역가의 비피더스 균주를 분리, 배양하는데 성공해 제품으로 탄생했다. 이 제품의 제조기술은 과학기술부로부터 2004년 Bio 부문에서 신기술로 인정 받아 KT마크(신기술인정서)를 받았다. 현재 한국, 미국에 4개의 특허를 획득하고 일본과 유럽에 10여 개의 특허를 출원 중에 있다. 이지바울은 전국 산부인과 내과, 소아과 등의 병의원을 통해 판매된다. 문의)에프앤디코리아 (080)430-22332006-03-09 23:08:41정웅종 -
신약조합, 조헌제씨 연구개발진흥실장 임명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지난 7일 조헌제씨를 부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또 연구개발진흥실장으로도 임명했다. 조실장은 "글로벌 R&D진흥 및 기술이전 업무에 탁월한 추진력"을 보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2006-03-09 19:19:17박찬하 -
"후로목스, 내성폐렴구균 내성에 효과탁월"일동제약은 최근 제주에서 ‘급성중이염, 급성부비강염치료에 있어 세프카펜(cefcapene)의 유효성’을 주제로 후로목스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일본 이비과 영역 권위자인 야마나카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내성균에 대한 항균력과 안전성을 고려할 때, 후로목스가 경·중등도 급성중이염의 1차 선택 항균제로 적합하다"고 밝혔다. 이어 고려대의대 정희진 교수는 "폐렴구균의 내성화가 아시아에서 높은 빈도로 발견되고 있다"며 올바른 항균제 선택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정 교수는 특히 "후로목스가 내성폐렴구균에 대한 유효성이 탁월할 뿐만 아니라 경제성, 안전성 및 복약순응도가 높아 급성 이비과 감염증 환자에 최선의 선택약제가 될 수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일동제약 후로목스(성분 세프카펜 피복실)는 일본 시오노기사가 개발한 신약으로 현재 일본 내 경구용 세펨계 항생제 시장의 1위 품목(연매출 약 4000억원)이다.2006-03-09 19:14:33박찬하 -
중대병원 QI대회 최우수상에 내과중환자실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장세경)은 지난 24일 제1회 QI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사례에 대해 시상했다. 총 9개팀의 구연발표와 13개 부서의 포스터 전시 및 발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최우수상은 내과계 중환자실(비계획적 발관예방을 위한 간호중재 개발)에 돌아갔으며 우수상은 7병동(효율적 업무개선으로 동선을 줄이자)과 분만실·신생아실(산모안내 서비스 향상을 통한 고객만족도 향상)이 각각 수상했다. 한편 장세경 원장은 격려사에서 "모든 업무의 QI에서부터 이루어져야 한다"며 "이번 행사가 병원 도약의 출발점이 되도록 정진해달라"고 당부했다.2006-03-09 19:06:5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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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제 이오파미돌, 타제제보다 신독성 낮아엑스레이 조영제인 이오파미돌이 이오헥솔 제제보다 신독성이 적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Kidney International 최신호 발표내용에 따르면 1365명의 신증 발생 고위험환자군을 대상으로 이오파미돌 및 이오헥솔 제제를 투여한 후 신증 발생율(CIN, Contrast-Induced Nephropathy)을 분석한 결과 이오파미돌 11.2%, 이오헥솔 21.6%로 나타났다. 이 연구를 수행한 미국 솔로몬 박사는 "이오헥솔 제제가 동일한 계열에 속한 이오파미돌 제제보다 신독성이 높은 것은 점성도와 삼투압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따라서 "신증발생이 우려되는 환자에게는 조영제 사용시 이같은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06-03-09 18:58:4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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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복약상담 자문약사제 운영약물 과다복용자에 대해 복약상담을 전문적으로 해주는 자문약사 제도가 운용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는 최근 과다 약물투약자를 대상으로 복약상담을 진행할 약리전문가를 공단 자문약사로 위촉운영키로 하고,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에 추천을 요청했다. 위촉된 자문약사는 약물과다복용 환자의 복약상담 의뢰서를 토대로 복용하고 있는 약물의 상호작용과 부작용에 대해 평가서를 작성, 공단 지역센터에 제출하게 된다. 자문약사를 운영하는 지역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경기(수원) 등 6개 공단지역본부로, 지역별로 병원약사 1명과 개국약사 1명씩 총 12명으로 운영된다. 자문약사는 복약상담시 건당 5000원의 수당을 받게되며, 평가서는 한달내에 팩스나 메일로 제출하면 되기 때문에 현업에 큰 영향이 없을 전망이다. 공단 의료이용상담부 관계자는 "만성질환자 등 복용하는 약물이 많은 하는 의료이용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단은 이에 따른 별도 예산 책정도 해놓은 상태다.2006-03-09 16:45:2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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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약사 복약지도-한방 무료강좌 연다신입약사를 위한 복약지도 강좌 등 서울시약사회 강의가 줄을 잇는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는 지난 7일 대회의실에서 제3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강좌개설 및 연수교육 미필자 보충교육에 대한 논의했다. 이날 논의에서 '2006 신입약사 복약지도 강좌'를 오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씩 5주간 열기로 했다. 이번 강좌에는 김성철 약학위원장이 강사로 나선다. 또 한약위원회 주최로 '2006 무료 한방강좌'를 4월 2일부터 약사회관 4층 대강당에서 16주간 개최키로 했다. 김정수 한약위원장은 "7명의 강사가 한방 관련 10주, 건강식품 6주의 강의를 무료로 진행할 것"이라며 "회원들에게 실익을 주고 효과 있는 강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의에서는 연수교육 미필자 보충교육이 이달 23일 약사지도위원회 주최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수교육 미이수자 대상자는 81명이다.2006-03-09 15:26:1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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