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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한약제제 복약지도 지침서 발간한약제제 복약지도 지침서 성격의 교재가 오는 6월께 발간될 예정이다. 대한약사회는 한약에 대한 신규약사들의 관심을 높이고, 한약활성화 차원에서 한약제제 교재를 발간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가칭 '한약제제 해설'로 명명된 이 교재는 ▲1부 방제명과 간략한 해석 ▲2부 방제별 자세한 해석 및 조성, 효능, 원전, 임상응용, 부작용, 주의사항 ▲3부 방제에 속한 생약명 또는 본초에 대한 간략 소개 ▲4부 방제 원전에 대한 소개 및 기초 이론 ▲부록 한약제제 및 한약에 관련된 약사법규 해설 등으로 구성된다. 분량은 400쪽 내외이며, 연수교육 또는 지부별 한약제제 교육시 한약 표준교육 교재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 교재는 집필과 편집 일정에 따라 오는 6월께 지부분회 사무국을 통해 배포되며, 책값은 1만원이다.2006-03-10 11:20:4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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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회, 약물요법 학술세미나 연다한국병원약사회가 대한약사회 병원약사위원회와 공동으로 오는 23일 연세대 100주년기념관에서 2006년도 제1회 병원약사 학술세미나를 개최키로 했다. 이번 세미나 주제는 '심장판막질환 치료의 최신지견 및 약물요법'이다. 강의내용 및 강사를 보면, 세브란스병원 심혈관센터 고영국 교수가 나와 관상동맥질환에서 항혈소판 및 항혈전제제의 역할을 강의한다. 또 분당서울대병원 약제부 정영미 약사가 항응고약물요법에 사용하는 약물 및 ACS업무를 소개한다.2006-03-10 11:15:1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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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2006년도 전국사무국 직원 워크숍약사회 시도지부 및 분회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2006년도 워크숍이 개최된다. 각급 약사회 직원간의 유대강화를 통해 회무효율화를 다진다는 취지의 이번 워크숍에는 전국 시도지부 및 분회 사무국 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효율적 사무국 운영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2006-03-10 11:10:3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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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7일 한·중·일 생명정보학 연수 열려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 국가유전체정보센터(센터장 박종화)는 일본 생명정보학연구센터와 중국 상하이생명정보센터와 공동으로 '제5차 한중일 생명정보학 연수'를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일본 국립유전학연구소에서 개최한다. 지난 2001년 한일 양국 정부간 개최된 제4차 한-일 과학기술포럼'의 후속조치로 열리는 이번 연수는 생명정보학 분야에 대한 저변확대와 연구개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연수는 한중일 생명정보 관련 석박사과정 학생 및 연구원 30명(한중일 각10명씩)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비교유전체학, 기능유전체학, 프로테옴정보학, 바이오 데이터베이스와 서버 구축 등이며 아세안국가들과의 협력을 넓히기 위해 싱가폴, 태국, 인도네시아의 생명정보학 관계자들도 참가할 예정이다. 국가유전체정보센터장 박종화 박사는 "생명정보학은 유전체학, 단백체학과 더불어 포스트 게놈시대의 3대 주요 기술로 간주되고 있어 향후 생명정보학을 주도하는 국가가 생명공학을 주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박사는 "불모지나 다름없는 국내 생명정보학의 저변확대와 국제공동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2006-03-10 11:10:3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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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신임 의과학연구소장에 강엽 교수아주대학교 의과학연구소장에 강엽 교수가 임명됐다. 대학은 의대 내분학교실 교수로 봉직중인 강엽 교수를 신임 연구소장에 임명했다고 10일 밝혔다. 강엽 교수는 지난 1982년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미생물학과 졸업후 캐나다 캘러리대학교 Julia MacFarane 당뇨병 센터 선임 연구원을 거쳐 지난 95년부터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에 부임했다.2006-03-10 11:01:42강신국 -
약국 약제비 7조원대 첫 진입...11% 증가1인당 월평균 진료비 4만3,716원...급여비중 약국 최고 약국에 지급된 건강보험 진료비(약제비) 연평균 증가율은 11.1%로, 지난해 처음으로 7조원대에 진입했다. 또 약제비가 이 같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은 처방일수보다는 내원일당 진료비 증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건강보험공단의 ‘2005년 건강보험주요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요양기관에 지급된 건강보험 진료비는 총 24조8,615억원으로 최근 5년간 연평균 8.6%의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의료기관은 총 17조8,386억원이 급여비로 지급돼 전년대비 9.4% 증가했으며, 약국은 13.4% 늘어난 7조229억원으로 7조원대에 처음 진입했다. 그러나 심평원의 추산대로라면, 약제비 중 약품비 비중이 72.23%에 육박해 약국의 순수입에 해당하는 조제료 수입은 1조9,501억원에 불과하다. 종별로는 약국이 28.2%를 점유, 26.8%인 의원(전년 32.9%)을 제치고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됐고, 종합전문 14.2%, 종합병원 14.1%, 병원 7.6% 순으로 나타났다. 또 진료비 증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의료기관의 경우 방문횟수 증가와 내원일당 진료비 증가가 주요 원인인 것으로 분석됐으며, 약국은 처방일수 증가보다는 내원일당 진료비 증가가 크게 기여한 것으로 풀이됐다. 실제로 약국의 내원일당 진료비는 지난 2001년 1만1,725원에서 2002년 1만2,981원, 2003년 1만4,391원, 2004년 1만5,924만원, 2005년 1만7,578원으로 연평균 10.7%의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해 국민 1인당 월평균 건강보험 진료비는 4만3,716원으로 집계 됐으며, 연령별로는 9세 이하 3만8,625원, 10대 1만5,682원, 20대 2만656원, 30대 2만7,301원, 40대 3만9,085원, 50대 6만6,655원, 60대 11만1,778원, 70세 이상 13만2,753원으로 연령에 따른 증가폭이 뚜렷했다.2006-03-10 10:24:0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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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등급 제약 시정안될땐 형사처벌 불사식약청이 차등평가 결과 중하위 등급을 받은 제약사 172곳을 대상으로 GMP시설과 품질관리에 대한 집중 약사감시를 벌이기로 했다. 특히 차등평가 결과에 따른 시정지시에도 불구하고 이를 어기는 제약사에 대해서는 대표이사를 형사처벌하는 등 초강수 대응을 고려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청은 10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차등평가 설명회에 앞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설명하고, 품질관리 재평가를 통해 차등평가 등급 조정 및 소량 다품종 생산 체제로의 개선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에 따라 식약청은 이달부터 4개월간 상반기 중 차등평가 결과 3등급이하 172개 제약사를 대상으로 시설 품질관리 집중 점검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차등평가 결과 중간등급을 받은 제약사의 경우 평가 지적사항에 대한 개선 이행 시 등급조정 등 재평가를 시행, 1차 현장 지도 후 개선을 유도하고 미 이행시 2차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또 하위등급 제약사에 대해서는 1차 시설개수명령이나 행정처분 등에도 불구하고 개선이 되지 않을 때 제조품질관리자 변경 명령 및 법인, 대표자에 대한 형사처벌까지 강행하기로 했다. 식약청의 이같은 결정은 당초 GMP 차등평가 결과 하위등급 제약사의 약사감시 회수를 늘리는 등 상징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불이행 제약사에 대한 사법처리와 같이 고강도 시행의지를 피력한 부분이어서 주목된다. 식약청 의약품본부 관계자는 "차등평가 결과가 나온 상황에서 이에 따른 확실한 사후조치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면서 "시정이 이뤄지지 않는 하위 등급 제약사에 대해서는 형사처벌도 강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식약청은 1차 평가 후 하반기부터 곧바로 제2차 차등평가 점검을 진행하는 등 강력한 제도 시행 의지를 피력했다.2006-03-10 10:10:3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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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인하 차액보상 6개사 협조의사 밝혀7개 제약사가 약가인하 차액보상 협조의사를 추가로 밝혔다. 이로써 9일 현재 182개 제약사 중 차액보상 협조의사를 밝힌 제약사는 35개사로 늘었다. 나머지 147개사는 아직 의사표명을 밝히지 않고 있다. 추가로 협조하겠다고 밝힌 제약사는 ▲경남제약 ▲동화약품공업 ▲드림파마 ▲유영제약 ▲진영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국프레임제약 등이다. 약사회는 나머지 제약사에 대해서도 협조의사 타진을 계속적으로 벌이겠다는 입장이다.2006-03-10 10:02:5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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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식약청, 소포장 등 현안 간담회 정례화제약사들의 애로점과 식약청 정책 사이의 간격을 줄이기 위한 간담회가 정기화될 전망이다. 식약청은 오는 16일 제약사 대표자들과 식약청 실무진들이 참석하는 정기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를 정례화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식약청은 지난달에도 제약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약가문제 등 현안에 대한 격이 없는 토론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정례모임에는 식약청 문병우 의약품본부장을 비롯해 의약품안전팀장, 의약품관리팀장, 마약관리팀장 등이 참석하고 제약업계에서는 제약협회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모임은 최근 현안이 되고 있는 소포장 의무화방안, 차등평가 결과에 따른 논의 등이 주제로 등장해 각계 입장을 듣는 자리로 진행된다. 아울러 의약품의 인허가 문제 등 각종 민원과 관련된 내용들도 간담회를 통해 의견조율 과정을 거칠 전망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같은 방식의 간담회를 정례화해 업계의 목소리와 식약청 입장을 조율하는 대화의 장으로 만들 예정"이라고 말했다.2006-03-10 09:44:3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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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짜리 니조랄 처방후 구입땐 7천원"일반의약품인 ' 니조랄액 2%'를 영업하는 과정에서 한국 얀센측이 처방을 유도하는 홍보 포스터를 의원에 부착해 물의를 빚고 있다. 경기도 광주지역 약국에 따르면 피부과를 포함한 인근 의원에 '비듬샴푸 니조랄, 보험혜택 됩니다'라는 제목의 포스터를 얀센측이 부착했다는 것. 이 포스터에는 △100ml 약국 구입시 10,000원. 처방후 구입시 4,000원 미만 △200ml 약국 구입시 20,000원. 처방후 구입시 7,000원 미만이라는 내용의 처방유도 문구가 삽입돼 있다. "환자가 니조랄을 4000원에 살 수 있다"고 알려줘 포스터 부착 사실을 알게됐다는 한 약사는 "광고품목인 일반약을 처방용으로 편향되게 판매하는 것은 상도의에도 어긋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와함께 약국 판매가를 명확하게 적어놓음으로써 고객들과 불필요한 마찰도 일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인근지역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모 약사는 "처방받는게 솔직히 더 나을 수도 있지만 약국의 손익을 떠나 이같은 영업방식에는 문제가 있다는 것이 개인적인 의견"이라며 "심한 피부질환자 외에도 일반적인 소화불량 환자들까지 니조랄 처방을 받아 나오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이와관련 얀센측은 "본사에서 직접 제작해 내려보낸 포스터는 아니다"며 "영업사원들이 자체적으로 만든 것인데 가격까지 적시한 것은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작년말에 이미 교체지시를 내렸다"고 해명했다. 또 "가격이 포함되지 않은 홍보포스터로 교체할 것을 지시했는데 그 중 일부가 아직 수거되지 않은 것 같다"고 밝혔다.2006-03-10 07:11:1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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