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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부터 '신약 인프라 구축사업' 전개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국가전략사업으로 범정부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신약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신약인프라 구축사업’을 2007년부터 수행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고부가 가치 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는 신약에 대해 정부 차원의 체계적 지원을 위해 ‘범부처 신약개발 R&D 전략’을 계획하고 있다. 이에 식약청에서는 2007년부터 1단계 5개년 계획으로 신약개발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세부적인 추진전략을 마련 중에 있다고 밝혔다. 앞서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범부처 신약개발 R&D 전략”을 마련키로 하면서 부처별 특성을 고려해 각 부처에 신약개발 단계에 따른 역할을 부여, 핵심적인 인프라를 확충하고 신약개발을 촉진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기로 한 것. 국가중점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의약품심사자, 개발자뿐만 아니라 의약품을 사용하는 의료인과 환자 등 의약품 인력의 전문성을 확충하도록 하는 내용과 의약품허가제도의 효율화, GMP& 8228;GLP& 8228;GCP 등 기반구축을 위한 내용이 포함된다. 이번 추진계획은 신약의 허가를 담당하고 있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본격적으로 신약개발의 지원계획을 마련하고자 한 점에서 개발이 직접 실용화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전략마련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2006-04-05 09:15:4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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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4개분회장, 재고약 1인시위 동참16개 시도약사회장의 재고약 릴레이 1인시위에 이어 서울 24개 분회장들도 시위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서울시분회장협의회에 따르면 24개 분회장들은 지부장 1인시위가 끝나는 6일부터 국회 앞에서 재고약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릴레이 시위를 벌일 계획이다. 분회장들은 지난 3일 노보노디스크제약 앞 항의집회 후 이 같이 결정하고 세부적인 일정을 추가논의키로 했다. 1인시위는 12일 동안 2개 분회장이 동시에 진행한다.2006-04-05 09:12:4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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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약품, 부산 광안동에 물류센터 건립부산 삼원약품(회장 추기엽)이 부산 수영구 광안동에 1,000여평 규모의 물류센터부지를 매입했다. 삼원약품은 부산·경남권을 대상으로 한 첨단물류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광안동 부지에 물류센터 건립을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성욱 부사장님은 이와 관련 “광안동 부지는 부산시와 위성도시로 연결되는 교통의 요지”라면서 “조만간 부산본사의 신물류센터 건립을 위해 T/F팀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원약품은 지난해 1,31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올해 매출목표는 1,500억원이다.2006-04-05 09:06:1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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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 약사감시 통해 지원하는 방안 검토”서울시약청이 불용의약품 반품과 관련, 약사감시업무 과정에서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해 보겠다고 밝혀 주목된다. 서울시도매협회(회장 한상회)는 4일 서울식약청 신현수 청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도매업계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에서 이 같이 입장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서울도협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서는 불량·부정의약품 유통척결을 위한 방안으로 도매상 영업사원 명찰패용, KGSP 사후관리 등에 대해 논의하면서, 상호 협력키로 의견을 모았다. 한상회 회장은 특히 “약국가의 일부 불용의약품 반품을 소수 제약사들이 기피하고 있어 도매상이 떠안고 있다”면서, 제도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건의했다. 서울청 김광호 과장은 이에 대해 “반품은 KGMP 요건에 있는 만큼 식약청이 약사감시업무를 통해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서울도협 회장단인 남상길(남경코리아), 허경훈(건화약품), 주상수(서울팜), 이경희(세신약품) 부회장과 김정도(신덕약품), 정춘군(서창약품) 감사, 홍순정(미래약품) 총무이사 등이 참석했다.2006-04-05 09:00:1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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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보존기간 경과 처방전 폐기사업광진구약사회(회장 조성오)는 최근 강원도 홍천에 있는 아로마허브 농장 세미나실에서 2006년도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과 사업계획을 보고했다. 약사회 측은 주요사업으로 10월중 전회원 단합을 위한 '한강사랑 건강걷기 대회(가칭)' 개최, 4월중 향정약폐기사업 실시, 보존기간 경과된 처방전 폐기사업, 약국자율점검 연2회 개최 등을 발의했다. 또 건강기능식품과 약국경영에 도움되는 강좌의 지속적인 개최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약사회 단체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입금된 약사회 기금의 처리방안, 약사공론 기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현재 3차까지 하고있는 연수교육미필자를 위한 교육을 2차까지만 추가로 개최하자는 의견 제기와 총회에서 상급회 건의사항으로 채택된 사항에 대한 회신에 대해 질의가 있었다. 조성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약국경기가 어렵지만 불용재고약 해소와 대체조제 활성화를 위한 사후통보폐지가 이루어져 약국에 희망주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2006-04-05 08:58:46정시욱 -
"비타음료 벤젠대신 안전한 첨가물 대체"식품업계가 벤젠파문과 관련해 비타민음료 등에 대한 자율적인 개선 조치를 마련하기로 자정결의했다. 한국식품공업협회(회장 박승복)는 5일 여성환경연대와 식약청에서 비타민C, 안식향산나트륨 함유 음료류에 벤젠이 검출되었다는 보도와 관련, 30여곳의 청량음료업체가 참여해 긴급 청량음료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기업들이 벤젠이라는 물질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기 위해 자율적으로 보다 안전한 첨가물로 대체, 공정개선, 회수 등 필요한 조치를 하기로 결의했다. 이는 벤젠 형성 가능성이 높은 비타민C와 안식향산나트륨을 동시에 사용한 제품에 대한 벤젠의 검출량이 세계보건기구(WHO) 및 우리나라의 먹는 물 기준치에 비교할 경우 안전한 수준이지만 국민 여론을 감안한 조치다. 또 음료류에서 벤젠이 검출되지 않도록 자체 품질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식약청이 시달한 음료중 벤젠함량 분석법에 의해 생산제품에 대한 철저한 자율품질검사를 강화하고 안식향산나트륨 사용을 억제키로 했다. 불가피하게 보존료를 사용할 경우에는 다른 식품첨가물이나 천연첨가물로 교체 사용한다고 덧붙였다. 보존료 사용억제에 따른 식품의 안전성 제고를 위하여 현행 제조공정에 대해소도 일제 점검을 실시, 이미 살균공정등 개선한 업소와 같이 살균공정 등을 개선키로 했다.2006-04-05 08:47:4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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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유럽제약사 인수합병으로 바쁠 듯2006년은 유럽제약업계는 중간규모 제약회사 사이의 인수합병으로 바쁜 한해가 될 것이라는 스탠다드 앤 푸어즈의 전망이 나와 주목된다. 현재 6000억불(600조원) 규모의 전세계 제약업계는 상위 10개사가 50% 이상의 시장을 차지하고 있는데 아직도 상당한 지각변동의 여력이 남은 상황. 2000년 이후 일어난 유럽 제약회사 사이의 인수합병 중 가장 규모가 컸던 사건은 사노피-신데라보와 아벤티스가 합병한 사건인데 이제는 중간규모의 제약회사 사이에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덩치 불리기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인수합병 의도를 드러낸 회사는 독일의 앨타나(Altana), 스위스의 세로노(Serono), 독일의 머크(Merck) 등. 그러나 합병으로 인해 사업경쟁적인 측면에서는 도움이 되는 반면 재정적인 측면에서 부정적인 여파가 있을 것이라는 예상도 만만치 않다. 유럽 제약회사 중 재무구조가 튼튼한 것으로 평가되는 회사는 단연 노바티스로 제네릭 제약회사인 헥살, 이온 랩스와 백신제조회사인 카이론을 인수하고도 재무상황이 끄덕없는 것으로 알려져 신용정보회사 사이에서 높이 평가되고 있다.2006-04-05 08:46:5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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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상술에 놀아난 환자들▶종로의 대형약국들이 칼슘제를 아들 낳는 약으로 둔갑시켜 팔다 톡톡히 망신을 당했다. ▶MBC뉴스에 보도된 내용을 보면 약사는 "철분,인 이런 게 들어가서 산성을 알칼리로 바꿔 아들 낳는데 도움을 준다"는 어처구니없는 주장을 하며 약을 팔았다. ▶약에 대한 가장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야 할 약사가 거짓정보에 현혹된 환자들을 계도하기는커녕 1년 치를 먹어야 더 효과가 있다는 말을 했다니 씁쓸할 따름이다. ▶약사인지 카운터인지 확인을 해 봐야 알겠지만 일부 몰지각한 약사들로 인해 잘 하고 있는 약사들, 얼굴도 못 들게 생겼다.2006-04-05 08:46:1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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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익 당선자, 토론회 제의 응해야재고약 문제해결을 위한 토론회가 무르익어가고 있다. 장동익 의사협회 회장당선자가 얼마전 대구시의사회 총회 석상에서 "불용재고약 공청회에 언제든지 나갈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한 발언이 계기가 됐다. 약사회는 기다렸다는 듯이 바로 논평을 내고 "언제, 어디서든 기꺼이 공청회에 응할 것"이라고 맞장구를 쳤다. 이어 3일 토론회 공개 제의서를 의협측에 보냈다. 약사회는 공개 제의에서 "당사자 간의 이익에 근거한 자기 방어적 논리가 아니라, 처방재고약 원인에 대한 실천적인 대안을 마련, 상호공존의 틀을 만드는 토론회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단체 입장에 서서 논리를 편다면 토론회가 의료계와 약사회간 다툼과 비방전으로 변질될 우려를 나타낸 것이다. 재고약으로 빚어지는 환경오염, 국가적 낭비 등 토론회를 열어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찾는 게 목적이라는 것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약국 재고문제만 해결된다면 그것이 어떤 방식이든 문제삼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토론회가 성공적으로 열린다면 앞으로 의료계에서 주장하는 불법의료행위에 대한 제의도 응당 받아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약사회 토론회 제의에 대해 아직 의협의 공식 반응은 없다. 김재정 현 회장의 면허취소를 받은 상태고, 아직 장동익 당선자가 정식 취임하지 않은 시점이 문제될 수 있다. 약사회 제의 당사자가 장동익 당선자라는 점에서 이 같은 형식을 따질 필요는 없을 것이다. 공개적으로 서둘러 입장을 밝히는 것이 앞서 밝힌 발언에 대해 책임지는 행동이다. 아울러 재고약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는 제약협회, 도매협회, 복지부도 입장을 밝힐 때다.2006-04-05 08:23:4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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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진료 대신 의료 질 향상 지원제 도입"선택진료제를 폐지하는 대신 매년 건강보험 총재정의 2∼3%를 활용, 의료서비스 질 향상 지원제를 도입하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건강세상네트워크 김창보 사무국장은 5일 국회에서 개최되는 선태진료제 폐지 관련 토론회(민노당 현애자 의원 주최)에서 ‘선택진료제 폐지의 이유와 대체방안’이란 주제발표문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김 사무국장은 선택진료제 폐지와 관련 △병원 수입의 보전책으로 변질 △환자의 선택권 부재 △환자의 이중부담 등 8가지 이유를 적시하면서 ‘의료서비스 질 향상 지원제’ 도입을 강조했다. 의료서비스 질 향상 지원제는 선택진료를 폐지하고, 신청 병원에 한해 질 평가를 시행하고 그 결과에 따라 의료서비스 질 향상 촉진 지원금을 배분하는 것. 평가의 단위 역시 기관이 아닌 ‘진료과’로 하고, 이를 평가한 결과를 공개함으로써 기관보다는 특정 진료과가 부각되도록 하는 방안이다. 평가방법은 복지부의 의료기관평가 지표, 병원협회의 병원평가 지표, 건보공단 또는 심사평가원이 개발한 지표, 암 등 중증질환자 수 또는 정부의 시범사업 참여 여부 등이 될 수 있다고 김 사무국장은 설명했다. 김 사무국장은 또 평가지표 개발을 위해 전문위회의 설치와 운영이 필요하며, 평가결과에 따라 지원금을 배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원금 배분에서는 ‘질 향상 지원금은 병원에게 전달토록 하고 병원은 제공받은 지원금의 50% 이상을 진료과와 의사에게 인센티브로 배분하는 것을 의무화할 필요가 있다고 김 사무국장은 덧붙였다. 재원은 매년 건강보험 총재정의 2∼3%를 활용하고, 서비스 질 향상에 따라 장기적으로는 건강보험 재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김 사무국장은 역설했다. 한편 선택진료제 폐지 토론회는 이날 오후 2시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개최된다.2006-04-05 08:00:43홍대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