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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자문위, '팰리페리돈' 검토일정 취소미 FDA가 오는 9월 7일 개최 예정이었던 항정신병약 '팰리페리돈(paliperidone) ER'에 대한 자문위원회 검토일정을 취소했다고 존슨앤존슨(J&J)이 23일 밝혔다. FDA의 정신과 의약품부는 팰리페리돈 ER과 관련해 자문위의 의견이 필요할만한 이슈가 없기 때문에 자문위원회 소집없이 9월 말까지 승인여부를 최종결정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팰리페리돈은 리스페달(Risperdal)의 성분인 리스페리돈(risperidone)의 유도체. 리스페달의 미국 특허는 오는 2008년에 만료되기 때문에 존슨앤존슨은 리스페달 특허가 만료되기 전에 후속신약으로 팰리페리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작년 리스페달의 전세계 매출액은 35.6억불(약 3.5조원)이었다.2006-07-24 03:16:1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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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 천식혼합제, 뒤늦게 미국도 승인아스트라제네카의 흡입용 천식약 '심비코트(Symbicort)'가 미국에서도 뒤늦게 시판승인됐다. 이미 90여개국에서 시판되는 심비코트는 코티코스테로이드인 부데소나이드(budesonide)와 장기지속형 기관지 확장제인 포모테롤(formoterol)의 혼합제. FDA는 12세 이상 천식환자의 장기간 천식치료에 사용하도록 승인했다. 미국에서 심비코트의 가장 강력한 경쟁약은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애드베어(한국 상품명 세레타이드)가 될 전망이다.2006-07-24 03:11:2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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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독감예방접종, 생각보다 효과 낮아"독감예방주사 접종이 65세 이상 노인에게 생각보다 효과가 크게 없다고 The Cochrane Library에 발표됐다. 이태리 애스티의 보건부 연구진은 71개의 이전 연구를 검토한 결과 독감주사는 요양원과 장기 간병기관에서 독감유사증상, 입원 및 독감관련사망을 45% 낮추고 일반지역사회에서 사는 노인에서는 이런 위험을 25%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감주사는 사망 위험을 낮춘다는 일부 통계에 근거해 보건당국은 노인은 매해 독감주사를 접종할 것을 권고하고 있는데 독감주사를 접종하는 사람들은 대개 소득수준과 건강상태가 더 나은 경향이 있어 독감주사의 효과는 독감주사를 주로 접종하는 사람들의 원래 건강상태를 반영하는 것일 수 있다고 연구진은 지적했다. 반면 독감주사는 요양원이나 다른 기관에서 거주하는 노인들에게는 효과적일 수도 있다고 제안했다. 한편 동호에서 캐나다의 캘거리 대학 연구진은 요양원 근무자의 독감주사 접종은 요양원 거주자의 폐렴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낮추기는 하나 독감이나 하기도 감염증 위험을 낮추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2006-07-24 03:01:1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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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물류-대쥴릭정책' 등 회원 의식조사도매협회(회장 황치엽)가 공동물류, 연회비 차등화, 쥴릭 대처방안 등에 대한 회원 의식조사를 실시키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3일 도협의 설문조사안에 따르면 황치엽 집행부는 열린 협회 구현과 회원 다수가 공감하는 정책을 펼쳐 나가기 위한 일환으로 제반 현안에 대해 설문을 벌이기로 했다. 설문내용은 최근 논의가 본격화 되고 있는 공동물류, 매출에 다른 회원사 연회비 차등화, 쥴릭에 대한 협회의 대응방안 등. 공동물류와 관련해서는 수탁자격이 있는 도매상에 창고 업무를 위탁할 것인지 여부, 창고면적 500평 이상을 확보해 물류를 위탁받을 계획인 지 여부, 지금처럼 개별 물류를 계속할 것인 지 여부 등을 물을 계획이다. 연회비 차등화와 관련해서는 먼저 연회비 차등화에 동의하는 지를 물은 뒤, 찬성한다면 회원으로서의 정권상의 권리도 동일해야 하는 지, 아니면 차등화해야 하는 지 또는 현행대로 연회비를 동일하게 부담해야 하는 지를 답하도록 했다. 쥴릭과 관련해서는 앞으로도 타협 없이 ‘쥴릭 고우 홈’ 정책을 견지해야 하나, 아니면 대화와 협상을 통해 실리주의 노선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나 등을 묻는다.2006-07-23 23:40:1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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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W-Store, 공항연세약국에 입점코오롱 W-Store(대표 임정오)는 21일 강서구 방화동 공항연세약국에 35호점을 개장했다. W-store는 방화점 오픈을 기념해 포켓형 티슈 무료 증정행사와 생활용품 할인행사를 시작했다. 회사 관계자는 "W-store와 기존 약국이 결합하면서 고객 창출 등 시너지 효과도 크게 나타날 것"이라며 "한국적 드럭스토어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06-07-23 23:35:28강신국 -
군포시약, We-Start 마을 아동에 약손사랑경기 군포시약사회(회장 최성애)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교 급식비를 내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포 We-Start 마을 아동에게 작은 나눔을 실천해 화제다. 시약사회는 최근 We-Start 군포 마을내 관모초등학교 사회복지실에서 신세계 이마트 산본점, 군포 위스타트 운영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급식비를 내지 못하는 20명의 아동들을 위해 270만원을 기탁했다. 이 돈은 앞으로 4개월간 급식비를 내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최성애 회장은 "이렇게 뜻있는 일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일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겠다"고 말했다.2006-07-23 23:15:40강신국 -
인천 남구약, 신환약 약사 당선에 박수인천 남구약사회(회장 손영리)는 22일 관내 식당에서 신현환 약사의 비례대표 구의원 당선 축하 모임을 가졌다. 모임에 참석한 김사연 시약사회장은 "오늘의 자리가 있기까지 열린우리당 안영근 의원 부인인 김말숙 약사의 공이 있음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며 "훌륭한 의정활동을 통해 약사회를 빛내 달라"고 신현환 구의원을 격려했다. 신현환 구의원은 "약사회 덕분에 오늘의 이 자리가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면서 "약사라는 직분을 잊지 않고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사연 회장을 비롯해 열린우리당 소속 김기신·박광현·박병환 의원과 남구보건소 이형무 행정과장이 참석했다. 이에 앞서 남구약사회 손영리 회장은 22일 임원회의 석상에서 수재로 고통을 받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돼 달라며 남구보건소 이형무 행정과장에게 성금 50만원을 전달했다.2006-07-23 22:10:56강신국 -
고대안암병원, 건강보험상담센터 설치고대안암병원(원장 김 린)은 최근 병원 로비에 '건강보험상담센터'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건강보험 상담센터는 고객의 권익을 보호하고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민원이 해결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 목표며 건강보험공단 성북지사 강이형 상담원이 상주할 예정이라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상담센터에서는 건강보험증 발급, 장제비·보상금·환급금 등 보험급여 신청서 접수, 건강검진 확인서 발급 등 기본적인 건강보험 민원서비스 뿐만 아니라 의료이용절차·방법, 진료비 문의, 보험급여 적용여부 등 요양급여기준에 대한 상담 및 안내를 제공한다. 안암병원 관계자는 "이번 센터 설치는 공단의 종합전문요양기관 및 대형종합병원 건강보험상담센터 확대설치 계획의 일환으로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2006-07-23 20:24:2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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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불법 전문약 판매행위 근절 당부지역약사회가 전문약 불법 판매 행위 근절을 당부하고 나섰다. 23일 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성오)는 타 지역에서 수액제 등을 처방없이 판매하다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처방전 없이 전문약을 판매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약사회는 "회원 약국을 대상으로 약국자율점검을 실시한 결과, 관내 약국에서는 전문의약품의 판매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전문약 불법 판매 등 의약분업의 기본 질서를 저해하는 모든 행위는 근절돼야 한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아울러 "약국위원회를 통해 약국자율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2006-07-23 19:56:4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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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티브 입법예고 26일...기간은 60일간포지티브 리스트 도입을 위한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 입법예고가 당초 24일에서 26일로 최종 확정됐다. 복지부는 23일 이같이 밝힌 뒤 입법예고기간도 통상 20일에서 60일로 연장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는 앞으로 보험에 등재되는 신약에 대한 경제성평가를 실시하고, 이를 위해 심평원에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이 신설된다. 또, 건보공단에는 경제성평가를 바탕으로 의약품의 유효성 여부를 판단한 뒤 개별제약사와 가격협상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도 포함돼 있으며, 가격협상 이후에는 복지부의 ‘약제급여조정위원회’가 보험등재 여부를 최종 결정짓게 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날 “한미FTA 등 통상문제가 걸려 있는 사안의 경우 다른 사안과는 달리 60일로 하도록 돼 있다”면서 “포지티브를 추진하는데는 변함없다”고 못박았다. 이 관계자는 이어 “포지티브 입법예고가 지연되는 것은 미국 등의 압력과는 무관하다”고 덧붙였다.2006-07-23 19:48:1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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