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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형 연구중심병원 2곳 선정, 40억씩 지원복지부는 올해 혁신형 연구중심병원 2곳을 선정, 향후 5년간 최대 200억원씩 지원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24일 병원의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병원과 산학연간 협력연구를 촉진하기 위한 ‘혁신형 연구중심병원사업’을 25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계획에 따르면 올해 2개 병원을 선정, 각 병원마다 연간 최대 40억원씩 향후 5년간 200억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혁신형 연구중심병원’은 기존 진료에만 치중해 온 병원이 임상 지식 및 정보 등을 활용, 기업 및 연구소, 대학 등과 협력연구를 통해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새로운 개념의 병원이라고 할 수 있다. 복지부는 이 사업을 통해 향후 병원을 중심으로 관련 기업과 연구소, 대학 등이 상호 연계된 시너지를 통해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창출하고, 기술이전과 창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대상기관은 올해 11월 중 선정할 예정이며, 사업내용에 대한 설명을 위해 오는 27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사업설명회가 개최된다.2006-07-24 14:49:0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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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등 18개 지역 건보료 경감지역 고시태풍 ‘에위니아’ 및 호우피해 발생지역에 대해 건강보험료 경감 지역으로 고시됐다. 복지부는 24일 지난 9일부터 17일까지 태풍 ‘에위니아’ 및 호우피해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양양군 등 18개 시·군을 건강보험료 경감지역으로 고시했다고 밝혔다. 특별재난지역에 거주하는 지역가입자에 대해서는 피해정도에 따라 건강보험료의 30∼50% 경감, 가산금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또한, 피해를 입은 사업장에 대해서도 체납보험료 가산금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지게 된다. 경감기간은 피해가 발생한 올해 7월부터 인적·물적피해세대는 6개월, 한 가지 피해세대는 3개월의 경감혜택이 주어진다.2006-07-24 14:38:45홍대업 -
소규모 사무실·공장, 25일부터 금연 의무화25일부터 소규모 사무실이나 공장도 금연을 실시해야 한다. 복지부는 그동안 대규모 사무실과 중앙청사에만 적용해 오던 금연구역을 소규모 사무실과 공장, 지방청사까지 확대하기 위해 지난 4월 25일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규칙을 개정한 데 따른 것이며, 3개월의 계도기간을 거쳐 25일부터 전면 시행된다고 24일 밝혔다. 금연구역과 흡연구역을 별도로 구분 지정하지 않을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만큼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이와 함께 복지부는 PC방, 만화방 등 전면 금연구역화가 되지 않은 시설에 대해서는 차단벽을 설치하는 등 흡연구역과 금연구역을 분리하는 시설기준을 준수토록 함으로써 현재의 10% 수준을 3년 이내에 90%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올해 연말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내년 1월1일부터 집중 단속해 준수되지 않는 시설에 대해서는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신규영업장의 경우 개설시 해당 시설기준을 즉시 적용해야 하며, 3년 후에도 준수율이 90%에 미치지 못할 경우 지난 3월 규제개혁위원회에서 논의된 대로 PC방 등에 대한 전면 금연구역화를 재추진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이번의 금연구역 확대조치를 통해 소규모 사무실과 공장에 근무하는 근로자들까지 간접흡연의 폐해로부터 보호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06-07-24 14:25:4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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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돼지콜레라 정밀검사용 DNA칩 개발한 업체가 동물용 질병검사 유전자칩을 개발해 돼지콜레라를 단시간에 진단할 수 있게 됐다. 25일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주)바이오메트릭스테크놀러지(대표이사 김태선)는 세계 최초로 돼지콜레라 바이러스 유전자 정밀검사용 DNA칩 진단기술을 개발했다. 개발된 기술은 2시간 이내에 식별이 가능한 올리고 유전자칩(Oligo DNA Chip) 기술을 접목해 동물성 바이러스를 검사하는 바이오칩 진단기술이다. 바이러스의 유전자 염기서열 117개 중 1개의 염기 변화만 있어도 진단이 가능한 단일염기 차별화(SNP) 기술로서 고정화기술을 적용해 올리고 유전자칩을 개발했다. 바이오칩은 유리, 실리콘, 나일론 재질의 작은 기판 위에 DNA, 단백질 등의 생물분자를 결합시켜 유전자 발현 양상, 유전자 결함, 단백질 분포 및 반응 양상 등을 분석할 수 있는 진단용 칩을 말한다. 진단칩은 돼지콜레라 바이러스 유전자를 검사하기 위해 항체검사, 항원검사, 유전자검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고 현장 방역기관에서 신속하게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를 위해 (주)바이오메트릭스테크놀러지는 현장 검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주)제노바이오텍과 연계해 기술개발을 진행했다. 바이오칩 진단기술은 현재까지 발생된 117개 돼지콜레라 바이러스주의 염기서열과 일치해 돼지콜레라 바이러스형을 정확하게 예측한다고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의해 평가됐다. 한편 업체는 개발된 유전자칩에 더 많은 양의 유전정보를 추가해 제품 품목허가를 취득하고 유전자검사시스템과 바이러스추적시스템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2006-07-24 14:15:29박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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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가입자 건보료 7월분부터 2.9% 인상국민건강보험공단은 올해 7월분 보험료부터 지역가입자에게 2005년도 확정 재산자료를 적용, 보험료 2.9%가 인상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지방세법 개정으로 재산세 과세표준액이 전년도에 비해 59% 증가됨에 따라 현재의 재산보험료 부과등급을 그대로 적용할 경우 지역가입자의 보험료가 평균 10.7%로 대폭 인상된다. 따라서 보험료 산정기준이 되는 재산등급을 재조정(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제42조의2 별표 4의2개정), 보험료 상승률을 세대당 평균 2.9%로 결정했다. 다만 재산 과표상승률이 높은 세대는 보험료가 많이 오르고, 낮은 세대는 보험료가 내려가는 등 과표상승률에 따라 각 세대의 보험료에 차이가 날 수 있다고 공단은 설명했다. 공단은 또 지난 1998년 10월부터 적용해 왔던 재산 미소유자에 대한 보험료 산정기준인 전월세 평가율을 재산과표 상승비율과 재산보유자와의 보험료 부담의 형평성을 고려하여 20%에서 30%로 상향 조정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해 7월 발표된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로드맵’ 계획에 의한 암 등 중증질환에 대한 급여확대, 식대에 대한 보험적용 등 보장성 확대를 위해서는 적정 수준의 보험료 상향 조정은 불가피한 사항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공단은 생활이 어려운 세대에 대한 보험료 경감기준 중 재산기준을 재산과표 현실화를 고려, 현행 7,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조정해 가능한 계속 경감을 적용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재산자료 적용으로 부과대상 791만세대 중 241만세대는 보험료가 인상되고 133만세대는 인하되며, 417만세대는 변동이 없다. 한편 새로운 재산자료를 적용해 이달 25일부터 7월분 보험료 고지서가 발송되며, 지역가입자의 부동산소유권에 변경이 있는 경우 등 보험료 변동사유가 발생한 세대는 공단지사에 이의신청을 하면 조정 받을 수 있게 된다.2006-07-24 14:08:3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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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조 향정약 처방위조범 검거 '초읽기'향정약인 '콘서타 OROS 18mg' 처방전 위조범의 행방을 찾아 경찰이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4일 서초경찰서와 서초구약사회에 따르면 처방전 위조사건은 남자 2명에, 여자 1명으로 구성된 조직이 가동된 것으로 확인돼 단순 단독범행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외국에서 살다가 온 한국 사람을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 위조범이 다녀간 약국을 대상으로 탐방 수사를 벌이며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위조범은 지난 4월10일경 서초지역 P신경정신과의원에서 '콘서타OROS 18mg' 처방전을 발급 받았고 이 처방전을 근거로 위조를 해왔던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드러났다. 경찰은 지금까지 약 700정의 콘서타OROS정을 처방 위조범들이 조제해 간 것으로 보고 또 다른 불법유통 경로가 있는 지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초구약사회 관계자는 "서초 지역 약국을 중심으로 위조 처방전을 사용했는지 아니면 타 지역에서도 사용했는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며 "내주 중 용의자 검거가 가능할 것 같다는 게 경찰측의 의견"이라고 말했다. 한편 처방 위조범은 서초지역 지하철 주변 약국을 중심으로 위조된 처방전으로 콘서타OROS 18mg 조제를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2006-07-24 12:33:12강신국 -
일동, 1분기 매출 22% 증가한 612억 기록3월 결산법인인 일동제약의 올 1분기(4월 1일∼6월 30일)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22% 증가한 612억7,800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또 영업이익은 43.3% 늘어난 94억300만원, 경상이익은 22.3% 증가한 86억7,900만원, 순이익은 18% 는 51억1,700만원인 것으로 각각 나타났다.2006-07-24 12:31:4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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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국내 보험약가 대만·호주보다 높다"국내 약가수준이 대만과 호주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사협회가 스페인, 호주, 스웨덴, 대만 등 4개 국가의 약가수준을 비교한 자료에 따르면 2006년 환율을 기준으로 국내약가는 대만(19품목 비교)의 105.98%, 호주(36품목)의 105.73%인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약가와 외국약가 비교에 현재까지 인용되는 자료는 주로 A7 국가들이었으나 최근 포지티브 리스트 도입 등 제도변화를 준비하면서 보험제도나 소득수준이 비슷하고 같은 아시권 국가인 대만에 대한 관심이 특히 높아지는 상황이다. 대만약가와의 비교자료에 따르면 2005년 국내약가는 대만의 98.4% 수준이었으나 환율변화의 영향으로 2006년에는 105.98%로 소폭 상승하면서 국내약가 평균가가 더 높아졌다. 제품별로 보면 현대테놀민정이 129.22%로 가장 높았고 플라빅스정, 팜비어정250mg, 탁솔주, 자니딥정, 리피토정10mg, 유한스프렌딜지속정5mg 등이 120% 이상의 약가수준을 기록했다. 또 한국노바티스의 글리벨필름코팅정100mg과 CJ의 캠푸토주의 경우 2005년에는 대만에 비해 약가수준이 낮았으나 2006년 들어 100%를 상회하며 역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한국얀센의 스포라녹스캅셀, 한국화이자 노바스크정5mg, 한국엠에스디의 조코정20mg, 한독약품의 한독세로자트정20mg, 한국화이자의 카두라XL서방정4mg, 동아제약의 에포세린주1g 등 품목은 대만에 비해 약가가 낮았으나 2005년에 비해서는 모두 약가가 상승했다. 그러나 대만, 호주와 달리 스페인(98.63%, 91품목), 스웨덴(97.78%, 84품목)에 비해서는 국내 약가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2006-07-24 12:30:58박찬하 -
이레사·글리벡 후속제품 개발에 '안간힘'다국적제약사들이 기존 제품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후속 신약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이레사를 대체할 폐암 신약 ‘작티마’의 개발에 전사적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는 이레사의 3상 임상실패에 대한 한계를 극복하는 동시에 타세바(로슈), 알림타(릴리) 등 신제품과의 경쟁을 대비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 제품은 최초 ‘수질성 갑상선암’ 치료제로 개발됐으며 이레사와 마찬가지로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는 표적치료제의 기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상 임상은 오는 10월부터 21개 국가에서 진행되며 국내에서는 8개 병원에서 90여명의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회사측은 이번 임상 총괄 책임자로 국립암센터 이진수 박사(53)를 선정하는 등 국내 제품 출시를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특히 이레사와 적응증이 중복되고 이미 2상 임상결과를 확보했기 때문에 곧 후속제품으로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바티스도 글리벡 내성 환자에 대한 대안으로 대체 치료제 ‘닐로티닙(AMN107)’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닐로티닙은 선행 2상 임상에서 글리벡에 부적합한 필라델피아 염색체 양성인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 106명 중 92%에게 효과를 보여, 대체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그러나 BMS가 개발한 스프라이셀(Sprycel)이 지난달 FDA의 신약심사를 통과해 경쟁열기가 다소 가열된 상황. 노바티스는 닐로티닙의 출시 시기를 내년으로 보고, 올 하반기부터 글리벡에 대한 홍보활동을 강화함으로써 후속 제품의 연착륙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노바티스 관계자는 “자체 조사결과 글리벡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상당부분 사라졌다는 판단이 내려졌다”며 “후속 제품 출시 전 글리벡에 대한 제품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2006-07-24 12:25:31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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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하반기에도 인보사업 '앞장'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성오)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진희·위원장 김은숙)는 최근 관내 한 식당에서 3차 여약사위원회를 열고 하반기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여약사위원회는 하반기에 장학사업, 수재민 돕기, 경찰서 구급약 지원 등을 시행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성오 회장을 비롯해 조진희 부회장, 김은숙 위원장, 김기순·홍춘기·조순분 자문위원과 여약사위원 6명이 참석했다. 한편 여약사위원회는 광진구 청소년 대상 국토순례대장정 행사 및 광진노인종합복지관에 구급의약품 및 상비약 등을 전달한바 있다.2006-07-24 12:18:5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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