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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B형 간염약 등장, 시장 여파는 '미미'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장악한 국내 B형 간염 치료제 시장에 조만간 부광약품이 경쟁자로 나설 전망이어서 시장구도에 변화가 발생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부광약품은 최근 식약청으로부터 만성 B형간염 치료제 ‘레보비르 캡슐 10mg’(성분명 클레부딘)에 대한 조건부 제조허가를 획득했다. 부광약품은 레보비르의 발암 안전성 자료를 제출한 뒤 올해 말부터 본격적으로 제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 제품의 가장 큰 강점은 기존 치료제와 달리 투약을 중단해도 일정기간 바이러스 억제효과가 유지된다는 사실. 또 전국 33개 대학병원에서 진행한 임상시험에서 e항원(HBeAg) 양성환자의 68%, 음성환자의 100%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는 등 B형 간염 바이러스 소멸효과도 긍정적 수준으로 분석됐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레보비르는 기존 약물보다 월등한 바이러스 억제 능력을 보유한 것으로 판명됐다”며 “올해 7월중 보험약가 등재를 신청하고 발암성 시험자료는 보고서를 포함해 9월 이전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레보비르가 시장에 안착하기까지는 아직 많은 장벽이 남아있다. 일단 의료진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안전성 자료 제출 문제가 매번 회사의 발목을 잡고 있어 제품 출시 후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또 B형간염시장 특성상 신규 환자의 증가속도가 빠르지 않아 제품 출시초기에 자리를 잡는데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도 비교적 높다. 제픽스, 헵세라 등 대형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GSK도 레보비르의 등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면서도 출시 초기 경쟁관계에는 큰 부담이 없을 것로 내다봤다. GSK 관계자는 “제픽스와 헵세라를 사용하는 기존 환자들은 치료제를 전환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레보비르는 신규환자를 대상으로 처방될 것”이라며 “하지만 B형간염 환자들은 다른 시장에 비해 급속히 증가하지 않는 특성이 있어 출시 초기에 시장확대를 노리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BMS의 B형간염 치료제 ‘바라크루드’(성분명 엔테카비어)도 레보비르에게는 불안요소로 통한다. BMS도 부광약품과 마찬가지로 신약의 출시시기를 올해말로 예상하고 있어 레보비르는 시장 진입부터 제3의 경쟁상대를 맞이하게 됐다. BMS는 지난 5월 이 제품의 국내 판매허가를 획득했으며 제픽스와의 비교임상에서 바이러스 소멸효과가 동등이상이라는 사실을 입증하는 등 만만치 않은 저력을 보였다. 업계 일각에서는 레보비르가 바라크루드의 벽을 넘지 못할 경우, 제픽스와 헵세라, 바라크루드가 주도하는 3강1중 체제가 굳어질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어 향후 시장변화에 귀추가 주목된다.2006-08-01 06:55:46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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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매월 의원 5곳-약국 1.4곳 증가[최근 30개월간 시군구별 의원-약국 증감현황 집계] 전국 251개 시군구지역 중 서울 강남구가 최근 30개월 동안 의원과 약국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약국당 의원 수도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31일 심평원의 시군구별 요양기관 현황에 따르면 지난 6월30일 현재 의원은 2만5,573곳, 약국은 2만512곳으로 집계됐다. 지난 2003년 12월말 현황과 비교하면 30개월 동안 의원은 2,014곳, 약국은 1,250곳이 늘어나 월평균 각각 67곳, 41곳씩 증가한 셈. 경기지역 의원 513곳-약국 319곳 늘어...증가율 최고 시도별로는 의원의 경우 경기지역이 513곳이 늘어나 가장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고, 서울 476곳, 경남 125곳, 인천 118곳, 대구 109곳, 충남 104곳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약국은 경기 319곳, 서울 204곳, 부산 100곳 등 3개 지역에서 100곳 이상의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시군구별 변동추이에서는 의원의 경우 같은 기간 서울 강남구가 149곳이 늘어나 수위를 기록했으며, 인천부평(50곳), 경기화성(42곳), 서울서초(40곳), 경기남양주(38곳), 대전서구(36곳) 등 15개 지역에서 30곳 이상 증가했다. 수원 영통 등 19개 지역 의원수 감소...27개 지역은 제자리 반면 수원영통(7곳), 전주덕진(6곳), 수원장안·경기김포·부산동래·강원강릉(각 5곳) 등 19개 지역은 오히려 감소했고, 서울용산 등 27개 지역은 변동이 없었다. 약국도 서울 강남이 같은 기간 42곳이나 늘어 가장 높은 증가세를 나타냈고, 경기 남양주(30곳), 경기 화성(28곳), 충남 천안(27곳) 등 11개 지역에서 20곳 이상 늘어났다. 그러나 서울동대문(10곳), 광주동구(10곳), 서울중구(9곳) 등 33개 지역은 약국 수가 줄어들었고, 부산해운대 등 24개 지역은 30개월 전과 동일했다. 약국 1곳당 의원수 1.25곳...서울 강남, 전국 평균보다 두배 많아 서울 강남구는 약국 1곳당 의원 수도 전국 251개 시군구 중 가장 많았다. 6월말 현재 전체 평균 약국 1곳 당 의원 수는 1.25곳으로, 강남구는 약국대비 의원 수가 전국 평균보다 두 배나 많았다. 부산진구(1.79곳), 대전서구(1.78곳), 충북제천(1.77곳), 울산남구(1.67곳), 서울서초(1.64곳) 등도 약국대비 의원비율이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반면 포항남구 등 53개 지역은 의원보다 약국수가 더 많았으며, 경기안성 등 10개 지역은 약국수와 의원수가 동일했다. 경북울릉은 약국만 4곳이 있고, 의원은 단 1곳도 없었다.2006-08-01 06:52:3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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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핀 마취주사, 비만·임산부 투여시 위험병의원에서 수술시 마취주사로 쓰이는 '염산로피바카인' 성분 주사제를 투여할 경우 임산부나 복부비만 환자에게 신중히 투여토록 하는 등 허가사항이 대폭 강화됐다. 식약청은 31일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재심사대상의약품인 '나로핀 점적주사 2mg/ml, 나로핀주사2mg/mg, 7.5mg/ml' 등 3품목의 재심사 결과에 따라 허가사항 변경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해당 제약사는 이미 제조된 의약품 중 변경일 이후 출고되는 모든 제품은 별도의 변경내용(새로운 제품설명서도 가능)을 추가 첨부해 유통할 것을 당부했다. 또 이미 유통중인 제품설명서 포장, 첨부문서 등에 대해서는 약국, 병의원, 도매상 등 해당 품목의 공급업소에 변경내용에 대한 정보를 통보하고 이를 홈페이지에 게재하도록 했다. 이들 주사제 품목의 변경된 허가사항 중에서는 '로피바카인 또는 다른 아미드계 국소마취제에 대한 과민증의 기왕력이 있는 환자'에게는 투여를 금지토록 조치했다. 또 수막염, 소아마비 등 중추신경계 질환을 가진 환자나 혈전장애, 항혈전요법을 받고 있는 환자, 명백한 척수결함을 가진 환자 등에 대해서는 환자 상태에 따라 신중히 투여토록 명시했다. 특히 복부 비만환자의 경우 마취시 똑바로 누운 자세에서 저혈압을 더 쉽게 일으킬 수 있다며 신중한 투여를 당부했고, 심각한 고혈압, 심장 판막질환 등 심혈관계 기능부전이 있는 환자, 전신상태가 좋지 않은 환자, 전도에 장애가 있는 환자, 임산부 등에 대해서도 투여시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식약청은 국내에서 재심사를 위해 6년동안 1,04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판후 조사결과 이상반응의 발현빈도율은 인과관계와 상관없이 19.3%(201례/1041례)로 보고됐다고 밝혔다. 이때 저혈압이 12.1%(126례)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오심 5.1%(53례), 구토 4.9%(51례), 현기증 2.5%(26례)의 순으로 나타났다. 상호작용에서는 "선택적이고 강력한 CYP3A4 억제제인 케토코나졸을 함께 사용하는 경우 로피바카인의 혈중 소실율이 15% 감소했다"며 투약시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2006-08-01 06:51:2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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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1·2차 재고반품 완료...92% 보상고양시약사회(회장 박기배)가 지역 거점 도매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내 92%라는 재고약 반품의 보상율을 달성했다. 고양시약은 31일 2005년도 12차 개봉약 재고반품 사업을 집계한 결과, 반품금액 1억8,539만원 중 1억7,112만원을 보상받아 92%의 보상율을 기록했다. 박기배 고양시약회장은 "분회단위의 반품사업은 민초약사의 가장 힘든 부분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만큼 집행부와 사무국직원 모두가 반품사업에 뛰어들어 자신의 일처럼 함께해준 사업이며, 이로 인해 높은 보상율을 기록할 수 있었다"고 의미를 뒀다. 특히 지역 거점 도매상인 백제약품의 전폭적인 협조로 이 같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시약측은 "지난 6월부터 보상이 이루어지기 시작했는데, 회전이 빠른 유명 일반 의약품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약 92%의 개봉 재고약이 보상돼 일선 약사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동선 약국위원장은 "회원 분들을 대신해 반품에 협조해준 제약사와 백제약품에 감사하다"며 "약국의 골치거리인 개봉재고약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약은 2005년 1억8천여만원, 2006년 1억7천여만원 등 2년간 약 3억6천여만원의 불용 재고약이 반품으로 나오고 있다.2006-07-31 22:57:2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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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4대 선결조건 수용해놓고 거짓말"“의약품 등 4대 선결조건을 수용해놓고 정부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 민주노동당 심상정 의원은 31일 국회 한미FTA 특위 첫 회의에서 권오규 경제부총리와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김종훈 한미FTA 협상 수석대표 등을 상대로 이같이 추궁했다. 심 의원은 지난해 9월12일 제5차 대외경제위원회 회의자료를 근거로 정부가 미국측에 수용입장을 전달한 뒤 한미 FTA 협상개시를 이끌어낸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특히 미 의회는 한국의 4대 선결조건 수용사실을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으로부터 확인하고, 이를 근거로 같은 해 11월17일 부시 대통령에게 조속한 한미 FTA의 필요성을 알리는 공식서한을 보내게 됐다고 지적했다. 심 의원은 또 올해 외교통상부가 한미FTA 공청회를 협상개시선언 이후 추진을 검토했고, 결국 지난 2월 제1차 공청회 무산된 것은 정부가 기획한 것이라고 추가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김 본부장이 “제5차 회의가 잘 기억나지 않는다”면서 “미국측에는 선결조건 수용이 아니라 ‘적절한 시점에 검토하겠다’고 말했다”고 답변했다. 그러자, 심 의원은 영문으로 된 미 의회 보고서 일부를 낭독한 뒤 “당시 사용했던 정확한 영어 표현이 무엇이냐”고 따져묻기도 했다. 심 의원은 정부의 무성의한 답변이 이어지자 “이렇기 때문에 정부의 FTA 협상에 대해 불신이 큰 것”이라며 “당시 주무부처(재경부)의 반대의견이 있었는데도 정부가 이를 무시하고 선결조건을 수용했다는 내용이 회의록에 나온다”고 질타했다. 심 의원은 끝으로 “정부가 사실상 합의해준 4대 선결조건인데, 이제 와서 약가상환제 등에 대한 제도변경을 강행하자 미국이 반발하는 것 아니냐”면서 “정부의 투명한 자료공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김 본부장은 “스크린쿼터 이외에는 수용한 것이 없고, 현재에도 나머지 부분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는 답변만 반복했다.2006-07-31 20:48:05홍대업 -
수도약품, 2분기 매출 37.7% 성장 128억수도약품은 올 2분기에 128억6,8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상반기 매출이 222억3,900만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2분기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37.3%, 누적매출은 47.2% 성장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16억9,400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137.9%, 순이익은 10억3,000만원으로 30.9% 증가했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31% 증가한 25억4,000만원, 순이익은 5.3% 감소한 13억8,800만원으로 집계됐다.2006-07-31 19:21:41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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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허가신청서 전용프로그램 작성해야현행 의약품 등의 허가신청서의 전자파일 작성방법을 식약청 전용 프로그램으로 통일하는 작업을 추진중이다. 식약청은 31일 '의약품·의약외품의제조·수입품목허가신청(신고)서 검토에 관한 규정 개정(안)' 입안예고를 통해 허가신청(신고)서 전자파일 작성방법을 식·의약품종합정보서비스 구축 2단계 시스템에서 마련한 민원신청 전용프로그램에 맞게 개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허가신청(신고)서를 한글문서작성방식에 따라 식약청장이 정한 전용프로그램으로 작성하도록 되어 있는 규정을 식·의약품종합정보서비스 구축 2단계 시스템의 민원신청 전용프로그램에 적합하게 바꿀 예정이다. 식·의약품종합정보서비스 구축 2단계 시스템은 오는 10월 정식 오픈할 예정. 식약청은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8월 25일까지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고 명시했다.2006-07-31 19:18:2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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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WBC 2006' 스폰서 조인식 체결광동제약(대표이사 최수부)은 31일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WBC(WORLD BASKETBALL CHALLENGE) 2006’ 주최측과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가졌다. WBC 2006은 내달 11일부터 15일까지 잠실체육관에서 한국, 미국, 리투아니아, 이탈리아, 터키 등 5개 국가대표 농구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 타이틀 스폰서 금액은 10억원으로 확정됐으며 광동제약은 대회 공식 타이틀 사용권과 광고 이벤트 등 대회 전반적인 마케팅 권리를 확보했다. 대회 관람권은 비타500 홈페이지(www.bita500.com) 이벤트에 참가해 당첨되면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티켓 예매는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나 스포츠티켓(www.sport sticket.co.kr)에서 가능하다.2006-07-31 19:03:46정현용 -
녹십자, 반기 매출 1,768억...13.6% 성장녹십자는 올 상반기에 전년 같은 기간보다 13.6% 성장한 1,76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이 회사의 영업이익은 전년에 비해 53.5% 증가한 233억원, 순이익은 13.5% 감소한 160억을 기록했다. 또 2분기 매출은 전년에 비해 13.1% 증가한 923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57.9%, 0.1%씩 상승한 133억원, 69억원을 기록했다. 녹십자는 “지난해 괄목할만한 성장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며 “이는 녹십자의 강점을 최대한 살린 바이오 의약품분야의 신제품출시 효과와 적극적인 마케팅의 강화 전략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또한 “독감 백신 등 하반기에 매출이 발생하는 주요품목의 특성을 감안할 때 올해 매출 목표인 4,00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작년 8월 독감백신 최종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성장속도는 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2006-07-31 18:39:37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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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투스, 경구혈당강하제 병용시 효과상승"2형 당뇨병 환자에서 24시간 지속형 인슈린제제인 ‘ 란투스’를 경구용 혈당강하제와 병용투여하는 방식이 경구제 단독요법보다 혈당 조절기능이 우수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사노피-아벤티스는 31일 조기 인슐린치료의 이점을 확인하기 위해 시행된 INSIGHT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연구는 캐나다 지역 53개병원에서 총 405명의 2형 당뇨환자를 대상으로 란투스 1일 1회요법과 경구 혈당강하제 단독요법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24주간 진행됐다. 연구결과 당화혈색소(HbA1c)가 적정수치인 6.5% 이하에 도달한 환자수가 란투스 병용투여군에서 1.6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병용요법은 경구제 단독요법에 비해 공복 혈당 강하효과가 우수했으며 전체적인 콜레스테롤치가 감소되고 환자의 치료 만족도도 높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저혈당 발현 빈도는 두 개의 환자군 모두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관찰됐다. 임상책임자인 맥마스터대 헤르첼 거스타인(Hertzel Gerstein) 교수는 “일반적으로 제2형 당뇨환자에 있어 인슐린 치료는 경구 혈당 강하제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때까지 보류돼왔다”며 “하지만 이번 임상결과는 란투스를 이용한 조기 인슐린 치료가 경구 혈당 강하제 단독요법보다 안전하고 빠르게 혈당을 조절한다는 사실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2006-07-31 18:30:05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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