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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수신경자극설치술' 등 심의사례 3건 공개‘척추신경자극기설치술’(저621) 등 진료행위 3건에 대한 심의사례가 공개 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13차 진료심사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한 진료심사내용 중 사례3건에 대한 청구 및 진료내역, 심의내용 등을 홈페이지(www.hira.or.kr)에 게시했다고 1일 밝혔다. 심의사례에 따르면 ‘척추탈위증’과 ‘척추협착’ 등으로 입원한 60대 여성환자에게 두 차례에 걸쳐 척수수술을 시행하고, 수술 후 17일 만에 ‘척수진경자극기설치술’을 시행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요양급여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심의했다. 40대 남성환자의 ‘굴기능부전증후군상병’에 나725-1 임상전기생리학적검사(EPS)를 시행한 건에 대해서는 오랜 약물치료에도 재발되는 심계항진과 실신 등의 병력이 있어 발작성 심방빈맥 후 나타나는 동정지의 가능성이 배제되지 않아 EPS검사를 시행했다고 하지만, 다른 ‘evaluation’ 검사 없이 EPS검사를 시행한 것은 적절치 않다고 결정했다. ‘허혈성 확장성심근병증’을 앓고 있는 70대 남성환자에 대해 ‘심율동제세동기’(ICD) 삽입술을 시행한 건에 대해서는 EPS검사 상 심실세동이나 지속성 심실빈맥이 유발된 것이 확인되지 않아 ICD 삽입술의 인정기준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ICD 삽입술 및 치료재료는 100/100을 본인이 부담토록 한다고 심의했다.2006-08-01 17:25:0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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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병원, 의무직 공무원 4명 특별채용국립공주병원이 정신분야에서 근무할 기술서기관 또는 의무사무관 4명을 특별채용한다. 공주병원은 1일 이같은 내용의 공고를 내고,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병원 서무과에서 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기술서기관의 경우 의사면허 추치득 후 해당분야 근무 및 연구경력이 6년 이상이어야 하고, 의무사무관은 2년 이상의 경력이 필요하다. 다만, 기술서기관과 의무사무관 모두 정신과전문의 자격을 소지해야 선발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 서류전형 및 면접심사 일정과 장소, 최종합격자 발표 등은 추후 공주병원 홈페이지(www.knmh.go.kr)에 게재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주병원 서무과 서무계(041-850-5711~2)로 문의하면 된다.2006-08-01 17:12:3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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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전화비 절반"...약국용 인터넷폰 선봬월 정액 2만원으로 기존 5만원의 전화요금까지 사용할 수 있는 약국전용 인터넷전화 서비스가 첫선을 보여 약국가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팜베이스(대표 정홍균)는 1일 기존 전화기와 전화 환경 그대로 유지하면서 전화비를 평균 50% 절감할 수 있는 약국전용 인터넷폰 '메디텔'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메디텔은 기존 인터넷 폰이 인터넷 전화를 별도로 구매하고 통화품질이 좋지 않았던 단점을 보완, 전화기는 그대로 사용하고 통화품질도 전화와 별 차이가 없는 고급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했다. 회사 측은 이에 오직 약국만 가입할 수 있고, 2만원 정액에 기존 전화대비 5만원까지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해 약국시장을 노크했다. 현재 인터넷 시장에서는 요금 4만원에 10만원까지 쓸 수 있는 상품이 대부분. 또 메디텔 가입 약국간에는 기존 전화번호만 눌러도 통화가 가능하지만, 5자리의 별도 코드를 부여해 5자리만 눌러도 해당 약국과 연결되는 약국만의 통신 커뮤니티를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홍균 대표는 "인터넷 라인이 끊기거나 장비가 이상이 발생했을 때 인터넷 전화를 사용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며 "하지만 수신은 기존 KT, 하나로 라인을 그대로 사용하고 발신만 인터넷으로 하기 때문에 바로 기존 KT라인으로 발신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인터넷 전화는 지난 2005년부터 정보통신부 정책에 따라 2010년 전체 전화 시장에서 인터넷 전화가 80%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했다. *문의전화: 1544-8806(팜팜공유)2006-08-01 16:53:3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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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이레사 보험약가 6만2,010원 유지"심평원은 지난달 28일 법원이 이레사에 대한 약가 인하처분 집행정지를 결정함에 따라 개정고시전 상한금액인 6만2,010원으로 보험급여된다고 1일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달 서울행정법원에 보험약가 인하처분 취소 소송과 함께 행정처분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바 있다.2006-08-01 15:47:44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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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식약청, 행락객 대상 식중독예방 캠페인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하절기를 맞아 식품안전에 대한 범국민적 경각심을 심어주고 식품사고 사전예방을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벌인다. 이에 3일 광주·전주고속버스터미널, 4일 광주·전주톨게이트에서 여름철 행락객 등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식중독예방 3대원칙, 식중독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씻기 방법, 가정(식당)에서 이것만은 고칩시다 등 식중독 예방 홍보물을 배포할 계획이다. 광주청은 "이번 행사가 국민들의 위생의식을 제고하고 개인위생 수준향상으로 식중독 사고가 줄어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2006-08-01 15:28:0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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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마약퇴치 2천만원 후원금 지원부산시약사회(회장 박진엽)가 그 동안 모은 마약퇴치 후원금으로 2천만원을 전달했다. 또 오는 19일 경기도약사회와 자매결연을 맺기로 했다. 부산시약은 지난 28일 제4차 회장단·구약사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박진엽 회장은 "오늘 회의는 여러 가지 안건이 있겠으나 주목적은 감사인사를 전하기 위한 자리"라며 마퇴지원 후원금 2천만원 모금에 도움주신 구약사회장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오는 8월 19일에는 경기도약사회와 자매결연식을 개최한다"며 "경기도약사회와 부산시약사회의 공동보조로 대약 발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이철희 마퇴 부산지부장에게 박진엽 회장의 각구약사회별 마퇴지원금 2천만원의 전달식과 이민재 분회장의 개인 지원금 2백만원의 전달식을 함께 가졌다. 이철희 마퇴 부산지부장은 "약국가 경기도 나쁘고 회무도 복잡한 가운데 흔쾌히 마퇴지원금을 후원해줘 정말 감사하다"며 "부산의 마약퇴치 민간 운동이 활성화되고 뿌리내릴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례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정치후원금 모금에 대해 기타 토의가 진행되었고, 박진엽 회장은 "구약사회, 반회차원에서 개인별 10만원씩을 정치후원금으로 모금하면 합법적인 이름으로 후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며 "약사본인의 온라인 계좌로 송금하면 연말에 세액공제가 되므로 회원에게 부담이 없다"고 적극적인 정치 후원을 당부했다.2006-08-01 14:50:04정웅종 -
세화약품, 이은보 로슈 전영업본부장 영입세화약품(회장 주만길)이 운영체계를 강화하고, 거래처별 디테일 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외자사 영업본부장 출신을 새로 영입했다. 1일 회사 측에 따르면 주철재 사장과 이정윤 부사장을 부회장으로 2일자로 승진시키고, 한국로슈 영업마케팅 본부장 출신인 이은보 씨를 총괄부사장으로 영입하는 등 임원급 인사를 단행했다. 이에 따라 세화약품은 주만길 회장을 중심으로 주철재·이정윤 부회장, 이은보 총괄부사장 체계로 짜여지게 됐다. 특히 이 총괄부사장의 영입은 거래처별 디테일 영업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제약사와 요양기관의 요구에 한층 부응하기 위한 조처로 보인다. 세화약품 관계자는 “새로운 유통모델을 제시한다는 회사 방침에 따라 이 총괄부사장을 새로 영업하게 됐다”면서 “도매업소 영업사원의 디테일 능력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에서, 제약사들이 바라는 조직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 총괄부사장은 지난 84년 한국로슈에 입사, 지난 2003년까지 20여년을 근무해왔으며 영업 마케팅 본부장을 역임했다. 또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스포츠심리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콜럼비아대학 리더십교육과정과 호주 Spuart 대학 매니지먼트코스, 하버드대학교 매니지먼트 코스 등을 이수했다.2006-08-01 14:34:5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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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병원, 불우환자돕기 기금 마련 전시회대전의 한 대학병원이 경제사정이 어려운 환자들을 돕기 위한 미술전시회를 오는 31일까지 갖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을지대학병원(원장 박주승)은 문광부 단위문화가족인 청소년문화가족을 초청, 1일부터 31일까지 병원 1층 전시실에서 ‘불우환자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미술전시회’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전출신인 이두식, 장이규, 김금안, 박병화, 송기수 화백 등을 비롯, 10여명의 유명작가가 참여해 그림 50여 점과 조각품 30여 점을 전시한다. 또 서예가 신명섭 씨를 초빙,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환자 및 보호자, 내원객들을 대상으로 무료 가훈 써주기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박주승 원장은 "이번 전시회는 불우환자들을 돕기 위한 기금 마련 성격과 함께 환자들이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가까이에서 감상함으로써 정서적인 치유에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시기간 동안 판매된 수익금 중 일부는 불우환자돕기에 사용된다.2006-08-01 14:13:59최은택 -
"이레사 가처분 수용, 가입자 권리 묵살행위"서울행정법원이 ‘이레사’에 대한 약가인하 행정처분 집행정지 가처분신청을 받아들인 데 대해 시민단체가 가입자의 정당한 권리를 묵살한 행위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건강세상네트워크는 1일 성명을 통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의 약가인하 결정은 국민의 건강권 보장 차원에서 존중돼야 한다”면서, “행정법원의 결정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단체는 특히 “(아스트라제네카의)이번 소송은 약제선별등재방식에 대한 다국적 제약사들의 집단적인 저항의 연장선상에서 봐야 한다”면서 “앞으로 제도 시행과정에서 유사한 저항에 유린당할 환자들의 처지를 생각하며 강력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단체 관계자는 이와 관련 “이레사는 이미 3상 임상에서 임상적 유효성이 입증되지 않아 미국에서는 신규 비소세포폐암환자에게 처방을 금하고 있다”면서 “당연히 혁신적 신약이 아닌 일반신약으로 평가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또 “서울행정법원은 그동안 폭리를 취한 제약사의 이익이 줄어들지 고민하지 말고, 이번 결정으로 인해 피해를 볼 국민들과 환자들의 손해를 먼저 생각했어야 한다”고 비난했다. 이어 “법원은 국민들과 환자들의 공공의 이익과 복리 차원에서 앞으로 복지부가 제기할 항소를 적극 수용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2006-08-01 13:58:1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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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서울병원 팀제 도입, 대대적 조직개편국립서울병원(원장 장동원)은 1일 성과중심의 자율행정조직으로 전환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팀제도입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국립서울병원은 “현재 개편된 조직은 미래의 우리나라의 국가정신보건의료의 중추기관으로서의 위상정립과 경영합리화 및 고객지원서비스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기존의 과 체제에서 ‘1부ㆍ1소ㆍ1센터ㆍ4팀ㆍ13과’로 개편했다. 기획홍보팀은 신설된 팀으로서 올해 1월1일부터 책임운영기관으로 전환되면서 병원경영 및 병원 홍보업무의 증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되며, 총무팀에서는 건강관리자제도(care coordinator)도입 등 고객지원업무에 내실을 기하기 위해 고객지원(PL)을 두어 운영하게 된다. 또, 국립서울병원의 오랜 숙원사업인 병원시설현대화 사업을 중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의료부는 진료과목 간 연계체계를 강화하도록 하고 진료과 명칭은 의료법에 의한 명칭으로 변경하고, 소아청소년진료소의 명칭을 소아정신과와 청소년정신과로 진료대상별(연령별)로 구분, 운영된다. 국립서울병원은 “각 과 및 팀은 팀제 형태로 운영됨으로써 철저히 성과에 입각해 대우받고 발전할 수 있는 체제로 변화된다”고 밝혔다.2006-08-01 13:35:22홍대업
오늘의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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