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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시경찰청과 상호 협력다짐인천시약사회 김사연 회장은 20일 인천지방경찰청 김대식 청장과 만나 약계 현안과 치안질설 유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사연 회장은 "인천경찰관련 기사를 3년간 스크랩해오고 있다"며 초·중여학생 연쇄 성폭행 용의자 검거에 격려의 인사를 했다. 이에 김대식 청장은 "경찰 업무에 늘 애정과 관심을 가져준 데 대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약사회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2006-09-21 10:36:17강신국 -
"추석명절 연휴, 피부관리 이렇게 하세요"내달 첫 주부터 시작되는 추석 연휴, 하지만 귀향길 내려갈 생각이며 추석선물 마련, 차례준비까지 명절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다. 명절 스트레스 강도가 커지면 피부에도 적신호가 켜지게 된다. 이에 이지함 피부과학 연구소 김세기 소장이 제안한 명절 연휴 스트레스 관리법에 대해 알아봤다. ◆건강은 피부의 기본 = 무리한 식이요법과 약으로 다이어트를 하기보다는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 피부에도 좋다. 특히 생선과 건과류에 함유된 식물성 오일은 피부 노화를 막아준다. ◆체력은 건강미인의 필수조건 = 연휴기간 동안 일을 하고 나면 몸살이 나게 마련이다. 특히 막히는 차안에서 10시간 이상 보내다 보면 몸과 마음도 지치게 된다. 적당한 스트레칭은 필수다. ◆피부 스트레스에 알코올은 No = 과음을 하면 피부 세포에서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을 막는 글루타친온의 합성을 급격히 감소시킨다. 이는 잔주름과 기미로 이어진다. ◆잠은 피부보약 = 하루 일과를 끝내고 몸과 마음이 휴식을 갖는 오후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는 피부세포 활동이 활발해 지는 시기. 이때 피부세포도 충분한 휴식을 취하게 해야 한다. ◆하루 3분 마사지로 피로 '싹' = 신체 건강을 유지하려면 적당한 운동이 필요하듯이 피부에도 적당한 자극을 주는 것이 좋다. 마사지 시간은 3~5분 정도가 적당하며 피부 타입에 따라 보통 일주일에 2~3번 정도가 적당하다. ◆기초는 수분제품, 트러블 예방엔 오일프리 제품 = 거칠어진 피부, 이럴 때 가장 필요한 피부 관리는 수분공급이다. 일주일에 2~3회 각질제거를 하면 피부 수분흡수를 높이고 수분에센스와 크림으로 마무리해 주면 된다. 부쩍 거칠어 졌다고 느낄 경우에는 수분팩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 ◆따뜻한 목욕으로 스트레스 해소 = 약 37~39℃ 정도의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면 혈관이 확장되고 심장 박동수가 안정되면서 심신이 편해진다. 하지만 지나친 목욕이나 샤워는 피부를 오히려 자극, 건조하게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김세기 소장은 "스트레스는 깊은 주름을 생기게 하는 등 피부에도 악 영향을 미친다"며 "스트레스로 인한 여드름, 기미, 주름 등은 다시 스트레스의 원인으로 작용해 악순환이 반복되게 된다. 의도적으로 스트레스를 털어버리는 노력을 해야한다"고 말했다.2006-09-21 10:24:4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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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의약품 제품화 위한 '중간평가제' 도입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신기술 BT의약품의 신속한 제품화를 위한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중간평가제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 예정인 중간평가제는 첨단생명공학제품(BT의약품)의 제품화를 위해 제출하는 안전성 및 유효성 등 신청자료를 현행 일괄 검토하는 방식에서 독성, 약리, 임상자료 등 준비된 자료부터 수시로 평가하는 제도다. 또 연구 개발자의 개발방향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필요한 보완자료를 신속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유도해 개발기간을 단축시키고 신속한 허가가 가능토록 지원하는 제도라고 설명했다. 식약청은 제도 도입을 위해 지난 15일 정부와 산업체가 합동으로 하는 테스크포스팀(12명)을 구성하고 외국의 사례와 국내 연구개발 등 현황자료 수집을 위한 1차 회의를 오는 28일 실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테스크포스팀은 민원설명회 및 업계와의 간담회 등을 통해 의견수렴과정을 거쳐 오는 12월까지 제도도입을 위한 초안을 마련할 계획이다.2006-09-21 10:18:4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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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인력 중시돼야 할 보건소보건소장 임용시 의사뿐만 아니라 관련 전문가도 임용토록 하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사항은 보건복지부가 적극 수용해야 할 사안이다. 인권위의 권고사항이 강제사항은 아니지만 지적 내용들이 타당성과 합리성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나아가 보건소장의 직역이 의사로 한정된데 대한 문제점이 그동안 수도 없이 제기돼 온 것도 그 중요한 이유다. 보건소는 서민들이 이용하는 공공의료 서비스의 대표적 기관이고 주요 업무가 물론 지역보건과 예방의료 등이다. 따라서 의사가 우선적으로 임용되는데 대해서는 이해가 가지만 보건소의 업무영역이 확대되면서 다른 전문직역에 대한 수요도 늘어난 것 또한 간과돼서는 안 된다. 특히 보건소 주요 업무 중의 하나인 약사(藥事) 업무의 경우는 약국의 개업 및 폐업과 각종 사후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어 그 중요성이 부각된 지 오래다. 의약분업 이후 약국관련 업무는 더더욱 많아졌다. 약국의 이동이 심해지고 경쟁이 격화되면서 보건소 약무직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게 부각됐다. 약무직 인력과 조직이 충원돼야 할 곳이 많아졌을 뿐만 아니라 관련분야 전문가를 기용해야 할 상황이기도 하다. 그것은 수많은 유형의 담합에 제대로 대처하고 있지 못해 나오는 문제가 작지 않기 때문이다. 아울러 면허대여나 카운터 문제 등이 이슈로 부각하면서 보건소의 기능은 더욱 세분화되고 확대될 필요가 있는 것이 물론이다. 서울의 경우만 해도 25개 보건소장은 모두 의사로 알고 있다. 이는 다른 말로 약사나 다른 전문직이 보건소장에 임용되기가 매우 어려운 구조라는 것이다. 실제로 지역보건법 시행령을 보면 보건소장은 의사면허에 국한하고 있고 의사를 충원하기 곤란한 경우에만 보건의무직군으로 임용토록 하고 있다. 이는 인권위의 지적처럼 합리적인 이유 없이 특정 전문직종에 대해 배타적이고 독점적인 직업활동을 보장하는 것이기에 부당하다. 인권위는 나아가 이 같은 현행법의 조항에 대해 헌법이 보장한 직업선택의 자유와 평등권을 침해하는 것이라고까지 했다. 보건소의 업무영역이 다양해지고 앞으로는 더 확대돼야 할 상황에서 인권위의 지적은 옳다. 복지부가 이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취하고 후속조치를 취해야 하는 것도 그런 이유다. 보건소 업무의 중요성을 감안한다면 눈치를 보고 말고 할 사안이 아니라는 점이다. 과거 보건소는 가족계획과 예방보건 사업을 위주로 운영돼 왔으나 앞으로는 지역보건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 변신해야 한다. 동네 어귀마다 발걸음만 떼면 갈 수 있는 약국관련 업무는 그래서 보건소의 핵심업무라고 할 만 하다. 약무직의 중요성이 부각될 수밖에 없는 것은 약국이나 약사관련 업무가 지역주민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작지 않은 탓이다. 그럼에도 전국적으로 보면 보건소장은 차치하고서라도 약무직 공무원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그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가 낮은 처우다. 직위를 보장받지도 못하고 대우마저 일반 직장에 비해 떨어진다면 사명감을 갖고 일할 환경은 아니다. 보건소 약무직은 의무직에 비해 홀대받는 것은 고사하고 보건직과 일반직 공무원에 비해서도 밀리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이제 공은 복지부로 넘어갔다. 보건소가 지자체 소속으로 행자부 직제에 편제돼 있다고는 하지만 관련 업무는 대부분 보건복지부 소관사항이다. 따라서 복지부는 보건소의 직제 및 기능과 관련해 이번 기회에 정비를 해야 한다. 인권위의 권고가 강제사항은 아니지만 오죽했으면 인권위까지 나섰을까를 생각하면 복지부는 보건소에 많은 관심을 갖고 혁신을 가하도록 해야 한다. 보건소를 서민들의 애환이 서린 보건소로만 여겨지는 그런 곳으로 남겨둬서는 안 된다.2006-09-21 09:54:05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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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수련제도개선 연구 소위원회 구성대한병원협회(회장 김철수)는 최근 협회 소회의실에서 전공의 수련교육위원회(위원장 김성구)를 열고 수련환경 변화에 따른 제도개선 문제 등을 다룰 소위원회를 구성키로 하고 필요시 별도 태스크포스팀(TF)을 운영키로 결정했다. 회의에서는 수련교육위원회 내 제도개선소위원회를 둬 수련환경 개선을 위한 외국 사례조사와 수련환경 변화에 따른 교육의 내실화, 프로그램의 다양화 등을 폭넓게 연구하기로 했다. 또 수련환경개선소위원회를 구성해 지속적으로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을 도모하고 제도개선소위원장에는 서울대병원 이정렬 교수, 수련환경개선소위원장에 삼성서울병원 김호중 교수를 각각 선임했다. 수련교육위원회는 이와 함께 전공의 수련제도 및 환경개선 관련 정책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전공의 적정수련(근무) 지침’ 준수 등의 내용을 포함해 수련환경 및 제도 등에 관한 전공의 의견을 조사키로 했다.2006-09-21 09:47:2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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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구청에 약사감시 완화 건의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김상옥)는 19일 구청, 보건소와 간담회를 열고 과도한 약사감시 완화를 건의했다. 김상옥 회장은 "약국들이 경기침체로 어려운 상태"라며 "행정기관의 과도한 지도단속을 완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노근 노원구청장, 박강원 보건소장, 김정민 의약과장, 정인선 약무계장이 참석했다. 이어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박종효·위원장 안미나)는 공릉동 소재 사회복지법인인 다운복지관에 구급의약품을 전달했다. 구급약은 다운복지관이 다운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개최하는 유명산 등반대회에 사용될 예정이다.2006-09-21 09:46:34강신국 -
삼성서울, 수납창구서 전 증명서 일괄 발급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21일 국내 종합병원 중 최초로 전수납창구에서 모든 종류의 증명서를 발급하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증명서를 발급받으려면 발급 전용 창구를 방문해야 했지만 이번 서비스 도입을 계기로 원무과 전 창구에서 발급이 가능하게 된 것. 이로써 수납창구에서 ▲진료비 처리 ▲각종 증명서 발급 ▲원외처방전 발급(2006년 2월 시행) 등의 원무서비스가 한 곳에서 이뤄지는 ‘원스톱 서비스’가 구현됐다고 병원은 설명했다. 권기창 원무팀장은 “이 같은 원무서비스의 발전은 환자들이 병원 오는 것을 더욱 쉽게 만들어 줄 것”이라며 “환자들이 오는 곳이니만큼 편안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2006-09-21 09:17:14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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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장제 '메디락-DS 캡슐' 성상 변경한미약품은 정장제 '메디락-DS 캡슐'의 성상을 '상-담녹색, 하-백색'에서 백색으로 변경했다. 회사측은 "메디락 시리즈인 '메디락-S 장용캡슐'과의 브랜드 통일성을 위해 이같이 성상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한편 메디락-DS 장용캡슐은 캡슐당 10억개의 고농축 생균을 함유한 대량요법 정장제로 장용피 캡슐로 특수처리됐으며 지난해 150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정장제 분위 처방 1위를 기록했다.2006-09-21 09:02:35박찬하 -
우석약대-한올제약 산학협력 체결우석대 약학대학과 한올제약이 20일 의약품 연구개발을 위한 산학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우석대 양재헌 약학대학장과 한올제약 조영관 연구소장 등은 이 대학 약학관에서 약대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석약대-한올제약 산학협력 조인식을 가졌다. 양 기관은 앞으로 의약품 생산기술 및 신제품 연구 개발, 연구 및 실험시설의 공동 활용, 기술정보의 교류, 제품의 분석, 성능시험 및 품질평가, 학생들의 현장실습 및 교육, 기술지도 및 교류에 대해 상호협력 하게 된다.2006-09-21 09:02:3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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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 해독불가 199품목 생동재평가 결정생동조작 대책논의 과정에서 의견이 엇갈려왔던 '자료해독 불가 199품목' 처리에 대해 전문가들은 내년 생동재평가를 통해 패널티를 부여하는 해법에 입을 모았다. 20일 식약청은 의협, 약사회, 소비자단체, 외부 변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동성특별심의위원회' 2차 회의를 개최하고 이들 품목에 대한 생동재평가를 실시하는 방안에 뜻을 같이했다고 전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자료해독 불가 판정을 받은 199품목의 처리방안에 대해 "형평성을 고려해 어떠한 식으로라도 패널티를 줘야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6월 식약청이 발표한 '2007년 의약품 재평가 실시 공고'를 통해 클리클라짓을 비롯해 총 20개 성분 1,411품목에 대한 생동 재평가와 별도로 이들 199품목도 재평가 대상에 추가된다. 해당 품목을 보유한 제약사들은 이번 조치에 따라 생동계획서 제출부터 생동시험 실시, 보고서의 식약청 제출 등 기존 허가 절차를 다시 밟아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시민단체 참석자와 의협 참석자 등은 해독불가 199품목의 명단공개를 촉구했지만, 식약청은 규정상의 문제를 거론하며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청 관계자는 그러나 "회의를 개최하고 생동재평가 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고 내부에서 최종 회의중"이라며 생동조작 최종 발표시 이를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이들 품목에 대해 생동재평가가 실시될 경우 시기적으로는 내년부터 2~3년여에 걸쳐 진행되며, 재평가 세부 검증방향은 제약업계의 상황을 고려해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재평가 과정에서 이들 품목의 허가도 그대로 유지된다. 식약청은 생동재평가를 통해 부적합한 부분이 발견될 경우 허가취소 등 각종 패널티를 부여하게 된다. 이는 식약청의 내년도 약효재평가 과정에서 이들 생동품목을 모두 포함시키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날 회의 참석자는 "조작품목 이외에 처분 근거가 없는 199품목에 대해 생동재평가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면서 "GMP실사나 비교용출 등의 나머지 사후관리 방안은 식약청이 풀어가야 할 문제"라고 전했다. 다른 한 참석자는 "소비자단체 등에서 명단공개를 요구했지만, 규정상 맞지 않기 때문에 의견으로만 수렴됐다"고 말했다.2006-09-21 08:58:2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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