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약, 청소년 돕기 약국이 '앞장'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는 21일 인천청소년상담지원센터와 함께 1388 스티커 부착식과 포스터 전달식을 가졌다. '1388'은 위급한 상황에 처한 청소년을 돕자는 취지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인천지역 약국들도 참여를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시약사회는 상담대상 학생과 보호자 70여명이 23-24일 양일간 강화에서 펼치는 도보 행진 및 해병대 체험 행사에 사용할 구급 의약품을 전달했다.2006-09-22 11:27:26강신국 -
서울 중구약, 문희 의원과 약계현안 논의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이은동)는 21일 한나라당 문희 의원과 만나 약사회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문희 의원으로부터 의정활동 과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약사회 건의사항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이어 소정의 후원금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은동 회장을 비롯해 정영숙·설경애 부회장, 신성숙 감사, 정혜원 여약사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06-09-22 11:18:13강신국 -
W-Store, 추석 명절 마케팅...주제는 '건강'코오롱 W-Store가 추석을 맞아 명절 마케팅을 시작했다. 회사는 22일 ‘가족의 건강을 위한 추석선물’이라는 주제로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화장품 등 선물세트를 구성해 오는 30일까지 기획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추석 선물세트에는 웰빙 붐을 타고 구매가 늘어나고 있는 인삼·홍삼 세트와 클로렐라, 비타민 세트 등을 비롯해 안마기기, 올리브유, 꿀, 건강차 등이다. 회사는 약국 고객에 맞게 건강에 초점을 맞춘 제품들을 준비, 시중가격보다 10~30% 할인된 가격에 내놨다. 회사 관계자는 "몇 해 전부터 웰빙 트렌드의 영향으로 소비자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관련 제품이 명절 선물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 같다"며 "W-Store의 경우 약사나 매니저의 도움으로 믿을 수 있는 건강 관련 제품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2006-09-22 11:14:04강신국 -
경기의료원, 중증장애인 치과진료소 개원경기도립의료원은 22일 수원병원에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중증장애인 치과진료소’를 개원하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의료원 측은 정신지체, 뇌성마비 등 중증 장애로 인해 몸을 제대로 가눌 수 없는 장애인들은 스스로 이를 닦고 관리하는 것이 무리라며, 각종 구강 질환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는 점을 감안해 개원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경기도민에 한해 장애인 1-4급 환자는 보철에 대해 본인부담금의 30%까지 감면받게 되어 치료비 부담도 덜게 됐다. 의료원 관계자는 "경기도에만 32만명의 장애인이 있고 이중 6만4천여명이 치과적 치료의 어려움에 노출되어 있지만 이들이 마음놓고 찾아갈 전문치과는 찾아보기 힘든 실정"이라며 배경을 전했다. 이어 "환자가 진료에 협조를 할 수 없는탓에 진료 시간도 일반 환자보다 평균 3배나 더 걸리고, 발달장애나 정신지체 요인 등이 있는 장애인에게는 특별히 보조인력이 필요한데도 차등수가가 적용되지 않아 진료에 대한 동기부여가 없었다"고 덧붙였다.2006-09-22 10:34:51정시욱
-
감마나이프 수술, 전이성 뇌종양 치료 적합암이 뇌로 전이된 환자에게 감마나이프 수술이 적합하다는 집계가 나왔다. 전북대병원 감마나이프센터는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전이성 뇌종양 환자 19명, 뇌수막종 16명, 뇌하수체종양 및 뇌자체 원발성 종양 각 5명, 청신경초종 및 뇌동정맥기형 각 4명, 두개인두종 2명 등 모두 60명에게 감마나이프 수술을 시행했다. 이중 전이성 뇌종양 환자 19명을 분석한 결과 감마나이프 수술이 뇌종양을 없애는데 탁월한 치료효과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감마나이프센터는 폐암이 뇌로 전이된 조모(70) 환자에게 감마나이프 수술을 시행한 뒤 2개월이 지난 현재 편마비와 두통증세가 매우 호전됐고, MRI에서 관찰되었던 뇌암은 모두 사라졌다고 밝혔다. 또 유방암을 앓고 있는 이모(60) 환자는 뇌에 암이 전이돼 감마나이프 수술을 받은 뒤 1개월이 지난 지금 종양이 완전히 없어졌으며 심한 두통과 어지럼증이 호전되었다.2006-09-22 10:28:51정시욱
-
식약청, 북미산 불량녹용 유통 주의 통보식품의약품안전청이 불량녹용 유통에 주의를 당부하는 한편, 부정유통 행위가 발견될 경우 곧바로 신고해 줄 것을 도매업계에 요청했다. 식약청은 최근 도매협회에 보낸 공문에서 "통관이 보류된 북미산 녹용(일명: 엘크)이 보따리상들을 통해 중국으로부터 국내로 밀반입돼 러시아산 녹용(일명: 원용)으로 둔갑, 국내 한의원 및 한약판매업소에 다량 유통되고 있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따라서 부정, 불량 녹용 확인 시 구입업소 등 구체적인 정보를 식약청 한약관리팀에게 보고토록 요청했다.2006-09-22 08:49:10최은택
-
비아그라, 출시 7돌...29일 기념 심포지엄최초의 발기부전 치료제 ‘ 비아그라’가 국내 출시 7돌을 맞았다. 한국화이자는 오는 29일 서울 JW 메리어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비아그라 7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A New Life with Viagra’를 주제로 지난 99년 비아그라 출시 이후 한국사회에 끼친 의미를 조명한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발기부전 환자와 비아그라를 통해 본 한국 남성의 남성성’을 주제로 전북대학교 채수홍 교수(문화인류학)의 연구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또 중앙대 김세철 교수(비뇨기과)는 5년 이상 비아그라를 장기복용한 환자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를 통해 비아그라 영향을 조명할 계획이다.2006-09-22 08:31:50정현용
-
향정약 등 3대 제품군 처방전에 한글 표기향정약 등 3대 약물의 처방전에 대해 한글표기가 의무화 될 전망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1일 오후 법안심사소위를 열고, 열린우리당 김선미 의원이 발의한 의료법 개정안에 대한 수정안을 심의,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당초 김 의원의 법안에는 환자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오남용 우려가 있는 항생제, 스테로이드제, 향정약 등 3대 약물의 제품명과 제품군을 처방전에 기재하도록 했다. 그러나, 이날 법안소위 심의 과정에서 이들 약물에 대해 제품명은 현행처럼 영어로 표기하고, 제품군만 한글로 표기하도록 결정했다. 법안소위는 이날 의결정족수 미달로 의결을 거치지는 못했지만, 22일 전체 상임위에 앞서 소위를 열어 최종 가결하기로 결정했다. 국회 전문위원실 관계자는 “김 의원의 법안 취지는 제품군만 한글로 표기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반영된다”면서 “22일 상임위 전체회의에 상정, 가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의원은 법안 발의취지와 관련 “의약분업 이후 국민의 알권리가 신장될 것으로 생각했으나, 약품명이 외국어인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그렇지 못하다"라며 오남용으로 인한 부작용이 심각한 향정약 등 3대 약물에 대한 한글표기가 필요하다고 주장한 바 있다.2006-09-22 07:27:42홍대업 -
처방전 금품교환 부부약국 등 4곳 검찰고발정신지체자로부터 처방전을 무더기로 받고 금품으로 교환해준 혐의로 여수지역 약국 4곳이 결국 검찰에 고발됐다. 21일 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8월초 특별실사를 받은 여수지역 B, Y, YK, Y1약국 등 4곳에 대해 의료급여환자인 정신지체 3급인 환자 2명으로부터 처방전을 금품이나 물품으로 교환해주는 수법으로 막대한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B약국과 Y약국, YK약국은 동일지역 내에 위치해 있으며, 전남 C대학 동문인 것으로 드러났고, B약국과 Y약국은 부부사이인 것으로 확인됐다. B약국과 Y약국 약사는 모두 YK약국에서 근무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Y약국은 복지부의 현지조사 과정에서 자료제출을 거부하기도 했다. 이외에 Y1약국도 같은 환자 2명에게 역시 처방전을 받고 금품이나 물품으로 교환해줬으며, 이를 통해 허위청구를 한 혐의로 역시 적발됐다. 현지조사 과정에서 정신지체자 3급은 A모(남·22)씨 등은 쌍둥이 형제로 현재 슈퍼마켓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으며, 처방전을 물품으로 교환하는 내용을 그대로 기억하고 있었다고 복지부 관계자는 전했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지난 18일 이들 약국에 대해 최종 허위청구로 인한 사기혐의로 검찰에 고발조치했다. 또, 약국 주변의 담합소지가 짙은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검찰 수사과정에서 허위청구 혐의 등이 밝혀질 것으로 복지부는 내다보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하루에 처방전 17장을 가지고 오는데도 그대로 조제를 해줬다는 것은 약사로서의 양심의 문제”라며 “처방받은 약을 죄다 복용했다면 큰 약화사고가 났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복지부는 이 문제와 관련 약사회측 자율정화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2006-09-22 07:21:51홍대업
-
소포장법 규개위 통과...내달 7일부터식약청의 의약품 소포장 법안이 당초 시행예정일(10월7일)을 불과 보름 앞두고 규제개혁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그간 약국들의 고질적인 병폐로 지적돼 왔던 재고의약품 문제 해결에 새로운 활로를 찾게됐다는 평가다. 규제개혁위원회는 21일 광화문 정부청사 내 1층 위원장실에서 행정사회분과위원회 회의를 갖고 식약청이 제출한 '의약품 소포포장 단위 공급에 관한 규정 제정안' 건을 심의한 결과 "분과위 심사로 종결" 처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밤 늦게까지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식약청 담당자와 민간, 정부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각 위원들은 제출 원안에 대해 각 규제내용 중 심각한 규제사항은 없다는 의견이 모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규개위 통과를 앞두고 최대 변수로 지적됐던 '각 제약사별 전문약 소포장 10% 제한규정'에서도 무리없이 통과됐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의약품 소포장 제정안 중 세부지침 일부 단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부분이 발견돼 규개위 의견사항으로 다시 위원들에게 보고토록 조건을 제시, 이를 최종 고시에서 반영하기로 했다. 규개위는 약사법시행규칙에서 표현된 '품목'이라는 용어와, 의약품 소포장 규정에 포함된 '정제, 캅셀제' 용어를 일치시켜 규개위원들에게 제출하도록 한 것. 소포장 법안이 분과위 심사로 종결됨에 따라 규개위 본회의까지 가지 않고, 식약청은 이를 토대로 법안에 대한 고시절차를 거쳐 10월7일 시행일에 맞출 수 있게 됐다. 식약청 관계자는 "앞으로 일부 지적부분에 대한 자료를 만들어 규개위로 다시 보내 위원들의 동의를 받아 정식 공문이 접수되면 바로 고시할 예정"이라며 "시행일 이후 제약사를 대상으로 설명회도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식약청의 의약품 소량포장 공급 규정에 따르면 "각 제약사별로 생산하는 모든 전문의약품의 총 10% 이상을 복용량 한달분 이내(최고 100정 제한)의 낱알 소포장(PTP 혹은 알미늄 호일포장)으로 공급하라"고 명시했다. 이와 함께 제약협회와 약사회 간 합의를 통해 도출한 '병포장 단위 30정'도 포장단위로 허용된다. 한편 이날 분과위원회에서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교육부), 방송발전기금징수에관한규칙제정안(방송위), 군인연금법시행령개정안예비심사안(국방부),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복지부) 등 각 사안들을 논의하는 시간이 길어져 마지막 주제였던 소포장 논의가 밤 늦게까지 이어졌다.2006-09-22 07:14:54정시욱
오늘의 TOP 10
- 1복지부 "한약사약국 전문약 취급 지자체가 관리하라"
- 2약사 16명, 6.3 지방선거 본선 티켓…민주 8명·국힘 5명
- 3배당 한 번 없었는데 성과급?…삼성바이오 주주권 침해 논란
- 4'코싹엘' 처방 시장 승승장구…계속되는 약가인상 선순환
- 5식품에 의약품 유사 명칭 못쓴다…식약처, 행정예고
- 6동성제약, 현금성자산 1600억 급증…부분자본잠식 여전
- 7동성제약, 회생절차 종결 결정…거래재개 수순 본격화
- 8홍승권 심평원장, 취임 한 달…"공공정책수가로 지필공 혁신"
- 9"KDDF, 투자 심의 고도화…완주형 신약 개발 키운다"
- 10약가 인상에도 되풀이되는 소아약 품절, 의사들 울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