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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고질·반복민원, 본부장이 해결사로제약사들이 규정 미비, 해석상 문제, 업무 분장 과정에서 누락, 민원인이 갖춰야할 자료 구비 미흡 등 의약품 허가 등과 관련해 제기되는 반복, 고질적인 민원에 대해 문병우 의약품본부장이 해결사로 나선다. 식약청은 최근 팀장급 이상이 참여한 가운데 '소통과 협력의 리더십 개발 혁신워크샵'을 갖고 의약품 반복·장기민원 중 집중심의 대상 리스트를 취합, 행정상의 이중고를 없애나가기로 했다. 특히 민원 집중심의제의 경우 제약사 등 민원인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식약청 이미지 향상 차원에서도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식약청 의약품본부는 각 팀별로 해소되지 않고 있는 반복민원이나 장기 민원 사항을 파악, 본부장 체제로 고질민원에 대해 집중 심의할 방침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의약품 허가 등의 민원과 관련해 선택과 집중을 기하기 위해 본부장이 직접 해결사로 나선다"면서 "집중심의제도가 도입되면 단순한 문제로 지연되는 민원이 보다 빨리 해소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2007-01-18 10:09:3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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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노인 무료투약 봉사약국 운영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원)는 지난 16일 강동구민회관에서 65세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투약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전원 회장을 비롯, 문상연·정인돈·권준한·전경준·임정애·김윤자·이예영 약사가 자원봉사자로 나서, 총 269명의 노인에게 무료투약을 실시했다. 한편 내달 무료투약 봉사는 20일 오전 10시부터 강동구민회관 2층 문화관람실에서 운영될 예정이다.2007-01-18 09:44:16한승우 -
독성연구원, 의약품 위해평가 주제 세미나국립독성연구원(원장 최수영) 위해평가연구부는 식품, 의약품 등 위해평가 지식확산을 목적으로 창립한 '위해평가학술교류회'의 세미나를 19일 식약청 본관 3층 중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박병주 교수의 '의약품 위해평가'를 주제로 의약품에 대한 위해성,유익성을 평가해 안전하고 합리적인 의약품 사용을 도모하기 위한 규제적 방법, 약물감시, 안전성 관리 관련제도, 약물역학에 대하여 강연할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내용과 관련된 토론을 통해 의약품의 위해평가와 국내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위해평가학술교류회는 지속적으로 외부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 세미나에서는 ‘임상의사가 본 의약품 부작용 모니터링 실태’와 ‘의약품 안전확보를 위한 리스크 관리방안’을 주제로 진행했다.2007-01-18 09:38:5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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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내 화장품심의위원회 전면 개편식약청은 18일 화장품의 안전성유효성 등에 관한 식약청장의 자문에 응하기 위해 설치된 화장품심의위원회 임기가 내달 만료 예정임에 따라 전문성과 참신성을 갖춘 인물로 전면 개편하기로 했다. 이에 식약청은 녹색소비자연대, 대한화장품학회, 강원대학교 등 전국 총 91개 기관에 2월 5일까지 적임자를 추천해 주도록 공문을 일제히 발송했다. 추천된 인원은 4개(규격, 안전성& 8228;유효성, 제도, 산업정책) 분과위원회 총 50명 이내에서 행자부 정부위원회 관리지침을 토대로 여성위원 38% 이상, 시민단체 추천 20% 이상, 지방(비수도권)인재 30% 이상으로 구성된다. 또한 화장품 관련 연구, 기술개발 및 제도개선 등 개인별 참여실적을 평가해 전문성과 참신성을 최우선으로 하고, 소비자단체 및 언론계 소속 추천자 및 종전 위원으로 참여 실적이 양호한 자를 우선 선정하기로 했다. 이때 특정 분과위에 동일소속(학계) 추천자가 다수일 경우 여성, 경력자 순으로 1인만을 선정하게 된다. 식약청 관계자는 "올해에는 화장품 유형 확대, 유기농화장품 등 신종 제품군 관리방안 등 자문 대상 안건이 많아 활발한 위원회 활동이 기대된다"며 각 기관들은 적임자를 추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화장품심의위원회 위원장은 식약청 차장이 맡고, 위원 임기는 2년이며, 선정 작업이 순조로울 경우 위촉장 수여식은 2월말 식약청 본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위원회에서는 디부틸프탈레이트(DBP) 및 인태반 유래물질 배합금지 여부 등 사회적으로 문제된 굵직한 화장품 현안에 대해 자문을 수행한 바 있다.2007-01-18 09:33:4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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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6일 신약조합 RA연구회 정기총회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내달 6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 무궁화홀에서 '2007 RA전문연구회 정기총회 및 워크샵'을 갖는다. RA연구회(CoRAPs; Corea Regulatory Affairs Professionals)는 작년 2월 15일 설립됐으며 약무정책 개선연구와 대정부 건의 등을 위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55개사 83명이 정회원(준회원 포함 160명)으로 가입했으며 이번에 열리는 정기총회에서는 삼양사 이용진 부장이 신임 회장으로 추대될 예정이다. 워크샵은 식품의약품안전청 관계관 및 업계 전문가를 초청해 ▲신 GMP 연구사례 및 추진계획 ▲안전성& 8228;유효성 사례연구 및 평가방향 ▲품질평가지침 도입방안 ▲우수의약품 생산 및 품질관리(CMC) 사례연구(완제의약품, 원료의약품) ▲2007년 임상시험 사후관리방안 등 제약업계의 현안을 주제로 발표하게 된다. RA전문연구회 회원가입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RA전문연구회 홈페이지(www.kdra.or.kr)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02-525-72772007-01-18 09:15:23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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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우수 보건의료기술 18건 해외이전보건산업진흥원은 지난해 1년 동안 보건의료분야 기술이전사업을 통해 총18건의 기술이전을 성사시켰다고 18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삼성서울병원의 ‘휴대용 객담 배출용 의료기 제조기술’ 등 의료공학-기기 관련기술이 6건으로 가장 많았다. 또 허브바이오의 ‘면역질환 치료용 디페노일 구조화합물’ 등 의약품 기술 5건, 포휴먼텍의 ‘고효율 약물검색 시스템’ 등 생명공학 기술 5건, 안지오랩의 ‘비만억제용 조성식품 및 의약품’ 등 식품기술 2건 등으로 나타났다. 이중 4건의 기술은 미국과 호주의 기업, 대학 등과 공동연구협약 및 라이센싱이 체결되기도 했다. 염용권 의약산업단장은 이와 관련 “기술이전촉진법이 전면개정돼 기술이전 및 사업화촉진에 관한 법률이 발효되는 오는 6월말을 대비해 내실 있는 기술사업화를 위한 지원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2007-01-18 09:11:3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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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룡천성금진실규명위원회 발족서울시약사회는 룡천성금의 결백과 집행부 명예회복을 위한 권태정 회장의 무기한 단식 결행과 함께 룡천성금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룡천성금진실규명위원회를 발족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약은 “이번 위원회는 룡천성금과 관련해 철저하게 모든 사실규명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위원장에는 백원규 부회장(용산구약사회장)이 맡는다.2007-01-18 09:05:5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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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뇌사자 장기기증 통해 환자 5명 이식불의의 교통사고로 뇌사상태에 빠진 10대 청소년이 다섯 사람에게 새 생명을 주고 영면에 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원주 문막정보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올해 대학입학 예정이었던 송대현 군(18)은 순창에 있는 부모님의 치킨집 일을 도와주다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해 뇌사판정을 받았다. 이후 송만섭-양영옥 씨 부부는 "우리 아이의 죽음이 다른 사람의 생명으로 이어졌으면 한다"며 장기기증에 동의해 간과 신장, 심장과 췌장을 다른 환자에게 이식했다. 간과 신장은 전북대병원에서 이식이 이뤄졌고, 심장 췌장 신장은 서울아산병원 등 다른 병원으로 옮겨져 이식수술이 시행됐다. 수술을 시행한 전북대병원 이식팀은 수술은 성공적으로 잘 이뤄졌고, 이식을 받은 환자들의 상태도 양호하다고 밝혔다. 전북대병원 김영곤 병원장은 “장기 기증을 기다리는 환자는 많지만, 기증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라며 “송대현 군과 같은 고귀한 희생이 계속될수록 장기 기증을 기다리는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는 더 큰 희망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2007-01-18 08:58:07정시욱 -
한풍제약, 태백산에서 영업전진대회 가져한풍제약은 최근 회사 강당과 태백산 일대에서 영업전진대회를 갖고 새 출발을 다짐했다. 회사 측은 첫날 회사 강당에서 영업부 전사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산업인재연구원 김경미 씨, 세명대학교 고성권 박사, 한풍제약 학술이사 윤영배 선생의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둘째날에는 새벽에 태백산을 등반하고 해돋이와 함께 영업목표 달성을 다짐하는 행사를 가졌다.2007-01-18 08:52:37정시욱 -
약사회, 약국 시설규제로 쪽방약국 잡는다약사회가 현행 약국시설기준을 강화, 유통질서를 문란케 하는 쪽방약국을 퇴출시키겠다고 선언했다. 17일 투명사회실천협의회가 확정한 올해 사업계획과 맞물려 약사회가 약국시설의 규제강화를 통해 4.5평 이하의 쪽방약국을 퇴치하겠다는 것. 투명사회실천협의회는 이날 5개 분야 16개 항목을 확정하면서 의약품 안전관리시설 기준을 확립한다는 목표로 올 하반기 내에 약국 시설기준을 마련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약사회는 지난 2000년 6월 당초 약국 면적기준(4.5평)이 규제항목으로 지목, 완화조치가 이뤄진 이후 줄곧 일정부분 규제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갖고 이에 대해 적극적인 자세를 취해왔다. 그러나, 복지부는 규제개혁 차원에서 면적기준이 삭제된 만큼 다시 부활시키는 방안에 부정적인 입장을 취해 약사회의 손발이 묶인 상태였다. 따라서, 약사회는 투명사회실천협의회 차원에서 이 문제를 적극 제기, 우선 사업안으로 확정한 뒤 본격적인 공론화 작업에 나서겠다는 전략을 구사해왔다. 일단 약사회는 도매상의 창고면적 기준처럼 의약품 안전관리기준에 준하는 방안과 우수약국기준(GPP)을 도입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의약품 안전보관을 위해 이중철제금고 설치 등 의약품 안전관리기준을 도입하거나 환자 비밀유지를 위한 상담공간과 환자 대기공간 등의 확보를 위한 GPP 모두 시설기준에 맞추려면 적어도 4.5평 이상의 공간이 필요해 자연 쪽방약국이 사라질 것이라는 판단이다. 이같은 배경에는 분업 이후 쪽방약국이 의약담합이나 부당청구 등 약국가의 유통질서를 어지럽히는 주범이라는 인식에서 기인한다고 약사회측은 설명하고 있다. 다만 복지부가 면적기준 부활에는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는 만큼 차선책으로 의약품 안전관리기준이나 GPP 도입을 추진하는 동시에 공론화 작업을 통해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 등 복지부를 압박하겠다는 계산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투명사회실천협의회가 주요 사안으로 약국시설기준 마련을 들고 나와 일단 공론화됐다고 본다”면서 “약국가의 유통투명화를 추진하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약제서비스를 위해서도 보다 적극적으로 이 사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0월 복지부가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층약국과 쪽방약국이 전국에 949곳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2007-01-18 07:18:5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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