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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 '벨케이드주', 다발성골수종 급여신설다발성골수종 2차 치료제로 ‘벨케이드주’가 보험급여를 인정받게 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국민건강보험요양급여기준에관한규칙’을 개정, 표준요법에 실패한 2차 치료제로 ‘벨케이드주’의 급여기준을 신설한다고 공고했다. 그러나 ‘벨케이드주’와 함께 의견조회를 진행했던 릴리 ‘알림타’와 화이자 ‘수텐’은 이번 개정공고에서 제외시켰다. 1일 개정내용에 따르면 얀센의 ‘벨케이드주’(보르테조밉)는 ‘안트라사이클라인’(anthracycline) 복합화학요법, 조혈모세포이식술, ‘알키레이팅 에이전트’(alkylating agent) 치료, ‘고용량 덱사메트라손’(high-dose dexamethasone) 사용 등 1가지 이상에서 실패한 다발성골수종 환자에게 2차 치료제로 사용한 경우 이날부터 급여가 적용된다.2007-02-01 10:07:0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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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재 경림반하 부적합 판정 회수조치경림제약의 한약재 '경림반하'(제조번호 60123)가 서울식약청의 품질적합 시험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아 회수처분 조치됐다. 서울시약청은 1일 해당품목에 대한 회분시험 결과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관련단체에 통보하고 유통금지 처분을 내렸다.2007-02-01 10:06:1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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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간호사 프리셉터 교육 실시건양대병원(병원장 김종우)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본원 11층 대강당에서 간호사 30명을 대상으로 2007년도 프리셉터(Preceptor) 교육을 실시했다. 프리셉터(Preceptor)란 경험이 풍부한 경력간호사가 소정의 교육을 이수한 후 신입 간호사나 간호 학생을 일대일로 맡아서 교육을 담당하는 것으로 임상경력 3년 이상된 간호사 30명이 간호 단위별로 선발돼 프리셉터 교육을 받았다. 교육은 간호학과 양남영 교수가 맡았으며 프리셉터십 개념과 프리셉터를 위한 교수법, 인간관계술, 의사소통술 등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간호부 교육위원회 파트장들의 간호 실무교육도 실시했다. 교육이 끝난 후에는 김종우 병원장이 교육을 이수한 간호사들에게 프리셉터 임명장을 수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2007-02-01 09:59:27이현주 -
생명공학연구원 KRIBB대상에 임동수 박사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선정 KRIBB 대상에 서울대 약대를 나온 임동수 박사가 선정됐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은 1일 연구원 대강당에서 연구원 설립 22주년 기념식을 열고 임동수 박사에게 KRIB대상을 수여했다. 임동수 인간유전체기능연구사업단장은 암 전이 및 증식을 촉진하는 단백질을 최초로 규명해 새로운 암 치료제 개발의 길을 연 업적을 인정받았다. 임 박사는 표창장과 은쟁반 및 포상금 1,000만원의 부상을 받았다. 또한 정초록 박사는 표창장을, 생명연 7대 원장으로 재직한 양규환 경원대 부총장은 연구원 발전에 기여한 업적으로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한편 생명연 전직원은 이날 세계 바이오기술 혁신을 선도하는 전문연구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5대 혁신전략인 ‘KRIBB 하이 파이브(KRIBB High-Five)’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적극적인 실천의지를 다졌다.2007-02-01 09:56:5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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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개정안서 간호진단 빠지면 강경투쟁"간호협회 김조자 회장이 복지부의 의료법 개정안과 관련 의료계의 압력에 간호진단이 삭제된다면 강경 투쟁에 나설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지난 31일 신년기자간담회를 갖고 “간호진단이 의료법 개정안 추가 논의과정에서 삭제된다면 강경투쟁을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그동안 별도의 간호법도 추진해왔지만, 의료법에 ‘간호진단’을 넣기로 해 일정부문 양보한 것”이라며 “그러나, 의료계의 압력으로 이 용어가 빠진다면 강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어 “현재 개정시안에서 우선 ‘간호진단’만을 넣기로 한 것은 최종 개별 간호법으로 분리하기 위한 전단계”라고 밝히면서 “의료계가 기존의 협의사항을 깬다면 국회에 계류돼 있는 간호법의 통과를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이와 함께 “간호사도 보건소장이 될 수 있도록 지역보건법 등 관계법령의 개정작업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올해 사업목표를 밝히기도 했다.2007-02-01 09:11:42홍대업 -
전국 병원인 대상 건강보험 연수교육 성황대한병원협회는 1일 건국대 새천년기념관에서 전국 병원에서 8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도 제1차 건강보험 연수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연수교육에서 첫번째 강사로 나온 보건복지부 보험연금정책본부 보험급여기획팀 손영래 사무관은 ‘건강보험 당면 현안 및 과제’를 주제로 강연했다. 손 사무관은 "앞으로 일당 정액방식의 장기요양형 건강보험수가를 도입하고, 요양기관 특성을 고려한 유형별 수가계약 체결기반을 조성하며, 국공립병원을 대상으로 한 포괄수가 모형을 개발하는 등 진료비지불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했다. 또 민간보험이 건강보험을 합리적으로 보완할 수 있도록 민간보험표준상품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상대가치점수를 그동안 병원계가 요구해 온 ‘의사비용’과 ‘병원비용’으로 분리하는 등 전면적으로 재조정, 급여기준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연수교육에서는 이와 함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종합관리실 종합관리기획팀 최병래 부장이 ‘환자분류체계’를, 급여기준실 심재옥 차장이 ‘간호인력 확보 수준에 따른 간호관리료 차등제’, 평가실 임왕빈 차장이 ’간호관리료 등급 산정기준 및 운영방법’을 강연했다. 또 복지부 보험급여평가팀 이종상 사무관과 심사평가원 종합관리실 공진성 차장이 각각 ‘2007년 요양기관현지조사 방향’과 ‘청구방법 안내 및 정확한 질병코드 기재’에 관해 설명했다.2007-02-01 09:07:2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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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롤로병원, 여수 오지마을 의료봉사성가롤로병원(원장 노성만) 의료봉사단은 1일 여수시 경호동(대경도) 내동마을에서 77명, 광양시 봉강면 조령리 하조마을에서 41명의 주민에게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지난해 3월 창단된 성가롤로병원 의료봉사단은 오지마을과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매월 1회 이상 사랑의 의료봉사를 전개하고 있다. 한편 병원 측은 의료기관 간 긴밀한 진료협력체계를 통해 상호 균형적인 의료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서종옥내과의원, 항도외과의원 등 전남 동부지역 37개 의원과 협력 병의원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력관계에 들어갔다. 이번 협약으로 성가롤로병원은 이들 의료기관에서 의뢰한 환자들에 대해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빠른 예약 및 접수를 해주고, 의뢰한 기관에 환자진료 회신서 송부 등 병원에서 적정진료가 끝나면 의뢰한 기관으로 회송해 후속진료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환자회송제도를 실시하게 된다.2007-02-01 09:03:1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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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 회무인수위원회 본격 가동서울시약사회 조찬휘 당선자가 최근 회무인수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3년간 회무 운영방안 및 집행부 구성에 대한 복안을 제시했다. 인수위원회는 성북구약사회 회장을 역임한 김승태씨를 회장으로 임명했다. 또 부회장에 유대식, 이규삼, 이명식, 이호선, 정덕기, 최면용씨 등 중대출신 인사로 구성했다. 위원회는 19개 상임위원회와 특별기구 5곳 그리고 약국경영혁신추진운동본부 1곳 등의 임원인선을 진행할 계획이다. 조찬휘 당선자는 "일단 과거 분회장 출신이면서 현직에 있지 않는 인사를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임원 인선과 관련한 잡음을 막기 위해 여타 대학 동문은 참여시키지 않았다"고 밝혔다.2007-02-01 08:50:4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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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경제성평가 교육' 첫 강좌보험약가제도의 거대전환점인 의약품 경제성 평가를 앞두고 전문가들의 실무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의약품 경제성 평가 교육과정' 강좌가 개최된다. 데일리팜과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포지티브 리스트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변화되는 새 약가제도인 의약품 경제성 평가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실무를 돕기위한 강좌를 2월 12일, 21일, 23일 총 3일에 걸쳐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무궁화홀에서 마련키로 했다. 신약조합측은 "이번 강좌가 새로운 약가제도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정부기관 등 실무 전문가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촉진함으로써 실무적 역량을 업그레이드 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에는 보건복지부, 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관계기관 실무진들과 의대, 약대, 간호대, 보건대 등의 교수들이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제약회사 개발 및 약가담당자, 마케팅부 등 의약품 경제성 평가제도 이해증진을 필요로 하는 자들은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교재비와 점심식대를 포함한 40만원이다. 수강 신청은 내달 8일까지 인터넷으로 접수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02-525-3106)으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신청하기] 교육 주제와 강사는 다음과 같다. 2월12일(월) ▲약제비 중심 건강보험정책(복지부 보험급여기획팀 박인석 팀장) ▲약제등재 개요 및 약제 평가방법(심평원 약제등재부 이소영 부장) ▲약제평가 실무(심평원 약제등재부 임상희 차장) ▲약가협상지침 이해(공단 약가협상팀 윤형종 팀장) ▲경제성 평가 개론 및 작성 지침(심평원 의약품경제성평가연구팀 배은영 팀장) ▲약가 소송 대응 전략(박정일 변호사) 2월21일(수) ▲경제성 평가방법Ⅰ(숙명여대 임상약학대학원 이의경 교수) ▲경제성평가의 문헌 분석과 활용(울산의대 이상일 교수) ▲PE에서의 역학자료 활용Ⅰ(심평원 조사연구실 이건세 실장) ▲PE에서의 역학자료 활용Ⅱ(고려의대 이준영 교수) ▲약가등재 사례(숙대약대 손현순 박사) 2월23일(금) ▲경제성 평가 방법Ⅱ(연세대 보건대학원 강혜영 교수) ▲경제성 평가방법Ⅲ(서울대 간호대학 김진현 교수) ▲포지티브 리스트 시스템과 국내 제약산업에 미치는 영향(서울약대 최상은 교수) [교육신청하기]2007-02-01 07:53:35이현주 -
"의협, 처방 반성없이 제네릭 불신만 조장"의사협회의 자체생동 발표에 대해 제네릭 불신만 조장하는 무책임한 행태라는 비난이 일고 있다. 특히, 이번 발표를 두고 여러가지 정치적 해석을 낳고 있어 정작 국민건강이라는 의협의 명분을 곧이곧대로 믿지 않는 분위기이다. 대한약사회는 "정작 카피약이 문제가 많다면 처방에 대한 사과부터 하는 게 순리"라며 "의도를 갖고 진행한 조사가 얼마나 설득력을 가질지 의문"이라고 평가절하했다. 약사회는 이번 발표가 생동조작 논란의 불을 다시 지펴 복지부의 약가정책과 의료법 개정 등을 염두에 둔 포석이라는 의혹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 제약협회도 성명을 내고 약효에 대한 불신으로 제약사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무너질 수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협회는 "적절한 검증과정 없이 언론에 공개됨으로써 침소봉대 돼서는 안되며 객관적인 평가를 해야 한다"며 의협측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국내제약은 다분히 정치적이라고 보고 있다. "제네릭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심어줘 다국적제약사에게 반사이익을 줄 수 있다"는 게 그 이유다. 이번 사안을 지켜보는 네티즌들도 "누워서 침뱉기식 발표에 지나지 않는다"며 생동조사 과정과 시험약을 구체적으로 밝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이디 '미륵보살'은 "스스로 리베이트 받고 처방한 제네릭약이 생동성 불량이라고 발표하면 이를 처방한 의사들은 뭐가 되는거냐"고 반문했다. 'IRB'라는 아이디의 한 네티즌은 "생동시험을 하려면 먼저 연구계획서 작성, 기관IRB심의, 식약청 허가, 생동시험 실시, 결과 기관IRB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며 과정에 대한 공개를 촉구했다. 또 다른 네티즌 '가로등'은 "대포성 발표로 인해 억울하게 당할 수도 있는 양질의 제네릭에 대한 피해는 어떻게 보상할 것이냐"며 "이번 발표는 너무도 선정적이고 정치적"이라고 비난했다. 아이디 '일자무식'은 "어느 회사 어느 제품인지를 먼저 밝히는게 순서"라며 "의사 회원들에게 처방을 자제하는 공문을 보내기 싫다면 국민의 이름을 팔지 말라"고 꼬집었다.2007-02-01 06:54:3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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