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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연, "독성안전평가-BT넘어 Nano까지"독성연구원이 올해 대표브랜드를 확정하고 의약품안전관리 기반연구에 주력한다. 국립독성연구원(원장 최수영)은 올해 조사연구사업으로 인체유해물질의 독성연구 확대, 신속& 8228;정확한 위해평가체계 구축 및 신기술 응용 안전성 평가기술 개발 등 식품& 8228;의약품 안전관리를 위한 기반 연구로 총 141억원 128개 과제를 수행한다고 2일 밝혔다. 또한 올해 추진사업을 대표할 브랜드로 “독성안전평가 -BT를 넘어 Nano까지-”를 선정하고, ‘중독사고 예방을 위한 독성정보 서비스 체계 구축’, ‘나노물질에 대한 독성평가기술 개발’, ‘첨단기술을 이용한 안전성평가 예측기술 개발’등 5대 세부사업에 역점을 두어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 독성연에서 추진할 중점 연구조사사업은 나노기술을 이용한 나노제품의 안전성을 예측할 수 있는 나노물질 독성평가 기술 개발 및 신개발 의약품에 대한 부작용을 사전에 평가할 수 있는 첨단기술 이용 안전성 평가기술 개발 등이다. 또한 치매& 8228;당뇨치료제 등 신약개발을 위한 질환모델동물 공급활성화를 위한 허브 운영에 적극 나서는 한편, 내분비계 장애물질에 대한 올바른 소비자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내분비계 장애물질 함유제품에 대한 조사연구 및 교육에도 앞장선다는 입장이다. 국립독성연구원은 국민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인체유해물질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한편, 한미 FTA 협상 타결에 대비한 신기술 응용 안전성 평가기술을 개발하는 연구도 적극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2007-05-02 15:32:3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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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간소화방안 저지 로비의혹 초점서울중앙지검 조사부가 대한치과의사협회와 대한한의사협회에 대해 2일 오전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검찰의 압수수색은 의사협회 장동익 회장이 연말정산 간소화 방안과 관련해 정형근 의원실에 3개 단체가 공동으로 1,000만원을 전달했다는 녹취록을 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지검 박철준 차장검사도 이날 긴급 브리핑에서 “장 회장의 녹취록 발언을 확인하는 게 본류”라고 말해, 이 점을 간접 시사했다. 하지만 검찰 압수목록에 각종 장부와 전산데이터 등이 대거 포함돼 다른 로비정황이 포착될 경우 확대 수사가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성수동 치협 현장=최은택 기자]서울지검은 이날 치과의사협회에 대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4시간여에 걸쳐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검찰은 압수수색에 돌입하면서 협회 출입문을 봉쇄했으며, 사무처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를 돌면서 6박스 분량의 조사물품을 수집했다. 압수목록에는 세입·세출부, 매입매출장 등 협회의 장부일체와 2006년 10월~2007년 3월 전표, 같은 기간의 지출결의서 5권, 적립금, 의료광고, 의료법 등으로 명기된 통장 수십 개가 포함됐다. 검찰은 사실관계 확인 등을 위해 협회 상근이사인 보험이사를 이날 중 참고인 자격으로 출두하라고 명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치과협회 한 임원은 “의사협회장의 발언 때문에 특별한 이유 유관단체가 유탄을 맞았다”면서,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았다. 참고인으로 출두하게 될 마경화 보험이사는 “의혹사항에 대해 치협은 떳떳하다”면서 “검찰에 나가 모든 것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과협회는 검찰의 갑작스런 압수수색으로 인해 업무가 일체 중단됐다. 또 치협 안성모 회장은 구강보건팀 존치 문제 등을 협의하기 위해 복지부에 들어갔다 뒤늦게 소식을 접해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가양동 한의협 현장=정웅종 기자]한의사협회 압수수색은 이날 오전 10시10분부터 중앙지검 수사부 소속 수사관들이 들이닥치면서 시작됐다. 갑작스런 압수수색에 직원들이 놀래 밖으로 나와 걱정스런 표정으로 삼삼오오 모여 사태 추이를 지켜봤다. 압수수색 소식이 알려지면서 방송사 등 취재진 10여명이 오전 11시부터 강서구 가양동 소재 한의협 사무실 앞으로 모여들었다. 한의협 한 임원은 "예상하기는 했지만 이렇게 갑작스럽게 이루어져 놀랬다"며 "괜한 의사협회의 로비 발언 때문에 타 단체까지 불똥이 튀어서야 되겠느냐"고 반문했다. 이 임원은 "몇몇 협회 임원들이 입회자로 참석한 가운데 압수수색이 진행됐다"면서 "주로 회계장부 등 관련 서류를 검토하고 이를 수거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검찰은 오후 1시40분께 협회 사무실에서 3개의 서류 박스를 들고 나왔다. 앞서 의사협회 압수수색 때에 비해 압수목록 상자가 적고 진행 시간도 3시간30분에 그쳤다. '어떤 서류를 압수했는냐', '압수수색 배경은 무엇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수사관들은 함구로 일관하며 서둘러 압수 상자를 챙겨 협회를 떠났다. 압수수색 과정에 입회한 한 임원은 "공식적으로 답변할 것이 없다"며 "우리는 특별히 문제될 것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 이날 협회 직원들은 압수수색이 끝난 오후 2시부터 정상적인 업무에 들어갔다.2007-05-02 15:15:20정웅종·최은택 -
마포구약, '하모니카 강습' 프로그램 마련마포구약사회(회장 이관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박명희·위원장 안혜숙)는 최근 ‘제2차 여약사위원회’를 개최하고 구약사회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를 거쳐 여약사위원회는 오는 11일 회원들을 위한 '하모니카 강습’을 실시키로 했다. 또한 매월 3째주 일요일에는 약사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하늘공원 걷기대회'를 열기로 여약사위원회는 결정했다.2007-05-02 14:30:40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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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약학대학, 3일 '파마포럼' 개최서울대학교 약학대학(학장 이승기)는 오는 3일 르네상스 서울 호텔에서 '제 3회 파마포럼‘을 개최한다. '제약산업과 글로벌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원희목 대한약사회장과 정구현 삼성경제연구소장이 초청연사로 참석해 '의약품 생산과 유통 및 소비패턴' 및 '한미 FTA와 제약산업'을 주제로 각각 강연을 진행한다. 서울약대측은 "의약품산업 전반에 대대적인 변화가 예고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포럼이 각 분야 오피니언 리더들의 의견을 조율하고 미래를 전망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포럼에는 약업계·학계·각급 연구소, 법조계 인사 등 국내 의약품 산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30만원이다. *문 의:02-880-78272007-05-02 14:20:23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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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약사 "한국 약국서 근무하고 싶어요""한국 약국서 근무하고 싶어요." 국내 약사면허를 취득한 일본 여약사가 한국 약국에서 일자리를 찾고 있다. 2일 서울 강서구약사회에 따르면 히라타 스미코(41·여) 약사는 약국이나 병원약국에서 근무 약사 구직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미코 약사는 일본 명치약학대학을 나와 올해 한국 약사면허를 취득했다. 국적은 일본이다. 스미코 약사는 병원약국을 1차 희망하고 있으며 약국도 역할이 분담돼 있는 곳에는 근무가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스미코 약사는 한국말도 능숙해 일상 대화에는 문제가 없으나 복약지도 등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미코 약사는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에 주말 휴무를 조건으로 하고 있다. 강서구약사회는 이에 스미코 약사를 돕기 위해 구인정보를 구약사회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리고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오늘 구약사회 신상신고를 하기 위해 찾아왔다"며 "한국인 남편과 강서 지역에 거주하고 있어 도와 주고 싶은 마음에 구인정보를 공개했다"고 말했다. *문의: 강서구약 2602-22882007-05-02 13:07:0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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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도에페드린제 760품목 '성분 변경' 검토슈도에페드린 함유제를 이용해 필로폰을 시중에 유통시킨 사건이 약계에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식약청이 슈도에페드린 복합제에서 필로폰 전용이 불가능한 성분을 추가하는 방안을 심도있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청은 슈도에페드린 복합제 필로폰 전용 파문과 관련 긴급 대책회의를 잇따라 열고 대책마련을 논의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긴급 회의에서 식약청은 △슈도에페드린 함유 복합제 전문약 전환 △슈도에페드린 함유제 성분변경 등의 다양한 안건을 가지고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회의에서는 일단 슈도에페드린 함유 복합제가 시중에서 코감기약으로 유통되고 있다는 점에서 전문약으로 전환하는 방안보다, 필로폰 전용을 원천적으로 차단할수 있는 방법을 모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 식약청은 현재 허가돼 있는 슈도에페드린복합제의 성분을 변경하는 방법을 가장 유력한 대안으로 검토하고 있다. 현재 감기약 성분에 특정 첨가제를 추가할 경우 필로폰 추출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다는 것이 식약청의 설명이다. 만일 첨가제를 추가하는 방안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결국 슈도에페드린함유제를 전문약으로 전환하는 방안이 검토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현재 거의 모든 코감기약에 사용되고 있는 슈도에페드린제제를 전문약으로 전환한다는 것은 소비자 편의 등을 고려해볼때 현실에 맞지 않는 정책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따라서 식약청은 슈도에페드린함유제를 전문약으로 전환하지 않고서도 필로폰 전용을 막을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충분히 논의한 후 이번 주말이나 다음주 쯤 입장을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현재 아무것도 결정된 것은 없지만 슈도에페드린함유제에 대한 전문약 전환보다는, 필로폰 추출이 불가능한 방법이 있는지 여부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에 허가돼 있는 슈도에페드린함유 복합제는 총 760품목에 달하고 있으며, 1일 수원지검이 적발한 해당 감기약 성분만해도 37품목이 허가돼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2007-05-02 12:25:1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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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처방 교부번호 믿고 약국 개업땐 '낭패'의원 처방교부번호를 실제 처방 건수인 것처럼 속이는 일이 약국 부동산 시장에서 비일비재해 약사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2일 약국가에 따르면 브로커들이 병의원의 처방교부 번호를 이용, 약국 부동산 계약에 악용하는 사례가 있어 약사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대구 동구 소재 S약국은 정형외과와 산부인과를 사이에 놓고 운영 중이지만 실제 처방건수는 많지 않다. 하지만 주변에 약국이 개업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즉 정형외과의 처방전 발급번호가 적게는 100번 많게는 200번을 육박하자 약국 개업이 시도됐던 것. 이에 S약국 약사는 "환자수가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실제 외래처방 건수는 30~40장 밖에 되지 않는다"며 "이 곳에 경쟁약국이 들어오면 2곳의 약국이 모두 고사할 위기에 놓인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실제 처방 데이터를 보여 줄 수도 있다"며 "브로커에게 속아 높은 권리금과 인테리어 비용을 지불하기 전에 사전 확인을 거친 뒤 약국개업을 하면 좋은 것 같다"고 전했다. 특히 부동산 시장에서 처방 교부번호를 속여 실제 처방건수 인 것처럼 속이는 일은 비일비재한 일.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법은 교부번호를 1, 3, 5, 7, 8, 10, 11과 같이 기재하는 것. 즉 교부 번호만으로 처방규모나 환자수를 측정하기는 무리가 있다는 것이다. 약국 부동산 전문가들은 "실제 의원들의 처방교부번호에는 허수가 많다"며 "부동산 거래시 가장 좋은 방법은 인근 약국, 주변 상가, 의원 등에 들려 확인 또 확인하는 것이 최선책"이라고 입을 모았다.2007-05-02 12:24:3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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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일반약 안전성 테스트 나선다제약업계의 비윤리적 의약품 판촉활동을 감시하겠다고 나선 소비자시민모임(이하 소시모)이 국내 유통되는 특정품목을 선정해 안전성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시모 김자혜 사무총장은 2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다음주 홍콩에서 열리는 국제소비자연구검사기구(ICRT) 회의를 통해 안전성 테스트를 진행할 1~2개 대상품목을 선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 총장은 또 "자체 테스트 외에 다른나라 시민단체들이 진행한 의약품 안전성 테스트 결과를 국내 공유하는 작업도 병행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소시모는 이와함께 일반의약품 복약설명서에 대한 실태파악에도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총장은 "식약청의 복약설명서 개선안을 기준으로 시중에 판매되는 일반약의 규정 준수여부를 현재 확인하고 있다"며 "실태파악은 글씨가 지나치게 작거나 어려운 용어를 사용하는 등 의약품 오남용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소시모측은 복약설명서에 대한 1차 실태파악 결과를 6~7월경 공개할 예정이다. 이미 한 차례 발표한 바 있는 의약품 광고 모니터링 결과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김 총장은 "최근 일동제약이 광고심의를 받지 않고 광고를 내보낸 사례는 제약협회 심의기능의 현주소를 단적으로 보여준 것"이라며 "광고 사전심의 기준이 강화되고 사후관리가 보다 철저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니터링을 통한 개선요구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현재 1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의약품과 의료광고에 대한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며 "모니터링 결과는 분기별로 집계해 계속해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소비자기구(CI)가 2007년 집중활동 주제로 '비윤리적인 의약품 판촉활동'을 정함에 따라 CI 회원국인 소시모도 올해 관련 캠페인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2007-05-02 12:15:3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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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약품 사장에 이은보 씨 기용이은보 부사장이 세화약품 사장에 전격 기용됐다. 세화약품은 사장 등 일부 임원 인선 단행, 이은보 부사장을 사장에 기용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는 또한 주만길 대표의 아들인 주호민 씨를 전무이사로 영입해 2세 경영을 시작했고 이윤조 이사를 상무이사로 발령했다. 주호민 전무이사는 인제대 의대를 졸업한 의사출신으로 세화약품 경영활성에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세화약품은 지난해 1,041억의 매출을 올려 매출 1000억원대 도매업체가 됐다.2007-05-02 12:06:2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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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치협회관 출입문 막고 압수수색 진행[성수동 치협회관=최은택 기자]12시 현재 서울 성수동 치과의사협회관에서는 외부인의 출입이 통제된 채 검찰의 압수수색이 진행되고 있다. 회관 외부에는 치협 직원들이 삼삼오오 모여 검찰수사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며 뒤숭숭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는 오늘 오전 10시를 기해 한의사협회와 치과의사협회에 대한 전격 압수수색을 시작했다.2007-05-02 11:51:5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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