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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타시스, 라식수술 후 시력회복 효과"안구건조증 치료제 ‘레스타시스’가 라식 수술 후, 시력 회복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레스타시스의 개발자인 엘러간의 R&D센터 마이클 스턴(Michael Stern) 박사는 최근 중국 하문에서 개최된 각막질환연구회 세미나에서 라식수술을 받은 성인 1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시험 결과, 레스타시를 점안한 사람들의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정상 시력 도달율이 2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험결과에 따르면, 레스타시스를 6주간 점안한 군의 경우 85%가 정상적인 시력 수치(기준시력 1.0)에 도달한 반면, 레스타시스를 점안하지 않은 대조군에서는 정상 시력에 도달한 비율이 44%에 불과했다. 특히 40대 이하의 환자의 경우 레스타시스를 점안한 군과 대조군 간에 정상시력에 도달한 환자의 비율이 6배 이상 차이 났다. 이 연구에 참여한 사람 중, 안구건조증을 호소한 사람은 63%였다. 이에 대해 스턴 박사는 “라식수술을 받으면 각막을 절개하는 과정에서 각막신경이 손상돼 안구건조증이 발생할 수 있다”며 “안구건조증이 있으면 시력이 저하될 수 있는데, 레스타시스는 라식수술 후에 생길 수 있는 안구건조증을 치료하여 시력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여겨진다” 고 말했다. 한편 레스타시스는 안구의 염증을 억제해 안구건조증을 치료하는 약물로, 사용 후 1~3개월 이후부터 효과가 나타나 6개월 정도 사용하면 인공눈물의 사용을 중단하거나 횟수를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2007-05-04 11:54:40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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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가논, ‘머시론’ 광고전시 이벤트 실시한국오가논이 4일 고려대학교 녹지운동장에서 고려대학교 응원전 행사와 연계해 대학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개최한다. 현재 제 4회 머시론 대학생 광고 공모전을 진행중인 한국오가논은 경구피임약 머시론을 상징하는 핑크 컬러로 꾸며진 부스에서 응원전의 열띤 분위기를 위해 대학생을 대상으로 페이스페인팅 행사, 핑크 솜사탕 증정 퀴즈 이벤트, 제4회 머시론 대학생 광고 공모전 작품 전시 이벤트를 마련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머시론 대학생 광고 공모전은 특이한 소재로 높은 관심을 받으며 대학생들의 피임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이고 건전하게 전환시키기 위한 행사. 한국오가논은 이번 고려대학교 응원전 행사를 통해 공모전에 대한 대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한국오가논의 차윤상차장은 “젊은 세대들의 성문화 정착을 올바르게 이끌 수 있는 기회로 삼고자 응원전 행사와 연계해 이벤트를 개최하게 됐다”며 “머시론의 주 타깃인 20대 대학생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머시론의 핑크 이미지와 브랜드를 알리고 피임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대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07-05-04 11:51:09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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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보트 루크린 주, 추가적응증 허가한국애보트의 전립선암 치료제 ‘루크린 주’가 체외수정을 위한 배란유도에 대한 추가적응증 허가를 취득했다. 이번 허가는 류프롤리드(Leuprolide) 제제로서는 최초로 체외수정을 위한 배란유도에 적응증이 인정된 것이다. 한국애보트(대표이사 라만 싱)는 지난 4월 13일 식약청으로부터 ‘루크린 주’가 체외수정을 위한 배란유도에 대한 추가 적응증 허가를 받아 류프롤리드 제제로서는 유일하게 체외수정을 위한 배란유도에 적응증을 갖게 됐다고 4일 밝혔다. ‘루크린 주’는 시험관아기 시술의 과정 중 난자채취 전 처치 단계에 쓰이는 약물로 호르몬을 조절함으로써 더 많은 난자를 채취하고 난자의 성숙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이에 따라 루크린을 사용하여 시험관아기 시술을 할 경우 난자의 채취 숫자를 늘리고 성숙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루크린을 사용한 시험관아기시술에 대한 임상연구는 1980년대 말부터 활발히 이루어져 지난 20년간 그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돼 왔다. 애보트는 ‘루크린 주’가 배란유도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로 인정 받음에 따라 불임부부의 장,단기요법 및 배란전 내인성LH 급상승 유도 등에 사용돼 시험관 시술의 성공률을 현저히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애보트 대표이사 라만 싱 사장은 “루크린 주가 전립선암에 더하여 배란유도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해 허가를 받은 것은 국내 관련 환자와 의료진에게 큰 의미가 있다”며 “출생률이 세계 최저 수준인 국내에서 자연적으로는 자녀를 갖기 어려운 불임부부에게 희망을 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2007-05-04 11:41:41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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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환 교수 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수상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 백정환·김효열 교수가 지난 4월 27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각각 해외논문상과 우수포스터 상을 수상했다. 백정환 교수는 Clinical Endocrinology 지에 실린 ‘유두갑상선암 환자의 경부전이 초기 진단을 위한 18F-FDG PET/CT의 유용성: 초음파와 조영증강 CT와의 비교(Integrated 18F-FDG PET/CT for the initial evaluation of cervical node level of patients with papillary thyroid carcinoma : comparison with ultrasound and contrast-enhanced CT)’를 제출해 접수된 논문 중 임팩트팩터가 3.412로 가장 높은 우수 해외논문으로 채택돼 해외논문상을 수상했다. 김효열 교수는 여러 접촉 알레르겐에 대한 연령별 알레르기 반응을 연구한 ‘소아 알레르기 환자의 연령에 따른 감작률의 변화양상’ 포스터를 제출해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2007-05-04 11:29:35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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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보트, '해외 심장병 어린이 수술' 지원한국애보트가 국제 어린이구호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나섰다. 한국애보트(대표이사 라만 싱)는 세이브더칠드런과 연세대학교 심장혈관병원 의료진이 우즈베키스탄을 방문, 시행하는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의 수술을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애보트는 지난 4월 10일부터 1주간 우즈베키스탄에서 시행된 국내 의료진의 소아심장 정밀검진, 현지수술 및 시술을 위해 소정의 성금을 지원했다. 이에 따라 우즈베키스탄 심장병 어린이들은 국내 의료진에게 수술 및 비수술적 중재술을 받게 된다. 이번에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하는 국내 의료진은 현지 의료진을 수술에 참관시켜 향후 자립적으로 선천성 소아 심장 수술을 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수술에 필요한 각종 의료기기를 기증해 우즈베키스탄 심장병 어린이들이 지속적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애보트는 이 같은 지원을 통해 의료기술과 환경, 빈곤 등으로 선천성심장병으로 생명을 잃고 있는 개발도상국 어린이에게 의료혜택이 돌아가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우즈베키스탄의 소아심장수술 기술은 현재 초보적인 단계로, 복잡한 수술의 경우 외부 도움이 없으면 성공하기 어려운 실정이다.2007-05-04 10:58:29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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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협회, 회비동결-예산 56억원 확정할듯병협이 정기총회를 통해 회비를 동결하기로 의결하고 편성한 총 59억4,000여만원의 새 예산을 확정할 예정이다.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철수)는 오늘(4일) 오후 1시30분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정기총회에 앞서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날 총회에서 김철수 병원협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여러 가지 어려운 일이 많았음에도 회원병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로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병원과 정부, 국민 사이에 형성됐던 불신을 털어내고 상호 신뢰를 회복해 국민의료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개회식에서는 박상근 상계백병원 부의료원장에 대한 병원협회와 중외제약이 공동으로 제정한 ‘중외박애상’ 시상과 함께, 보건의료분야 및 병원계 발전에 기여한 병원계 인사 및 병협 직원들에 대한 보건복지부장관상, 대한병원협회장상, 공로패 등의 시상이 이뤄진다. 이와함께 개회식에 이후 진행되는 총회에서는 주식회사 LG 김쌍수 부회장과 국제병원연맹(IHF) 스벤슨 사무총장의 ‘블루오션 경영’ ‘보건의료 개혁에서의 병원의 역할’을 주제로 한 강연이 마련된다. 아울러 속개된 총회에서는 전 회의록 낭독과 2006년도 사업실적 보고, 감사보고, 결산보고를 이의없이 승인하고, 이어 ‘병원산업 선진화의 해’를 목표로 한 2007년도 사업계획과 회원병원의 어려운 경영상황을 고려해 회비를 동결한 채 편성한 59억3872만8500원 규모의 새 예산을 원안대로 통과시킬 전망이다. 또한 ▲자동차보험진료수가분쟁심의회 분담금 납부기준 ▲전국시도병원회 활성화 ▲간호등급제 폐지 관련 사항 ▲간호사 인력수급 관련 사항 ▲특수의료장비 관리검사의 일원화 ▲병원 외래환자 조제선택권 부여 ▲의료법인 세제 개선 ▲병원장례식장 관련 규제 개선 ▲건강보험수가 인상 등 전국 시도병원회가 상정한 안건들을 심의, 이를 집행부에 일임할 것으로 보인다.2007-05-04 10:50:57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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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약방 감초, 첨가제 정보 '한눈에'의약품 개발의 약방 감초인 첨가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국내 의약품에 사용되는 첨가제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하기 위해 최근 3년간 연구사업을 수행하여 마련한 의약품 개발을 위한 첨가제의 사용 및 심사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식약청은 이와관련 첨가제방 홈페이지를 개설하면서 이에 대한 설명회를 5월 8일(화) 한국여성인력개발원에서 개최한다. 식약청에 따르면 제약기술의 발달과 함께 신약개발 뿐만 아니라 새로운 제형개발을 비롯한 제제학적 개선을 위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첨가제에 대한 정보제공의 필요성 및 그 시급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식약청은 지난해 국내 최초로 국내에서 사용되는 의약품 첨가제에 대한 D/B 정보를 제공한 바 있다. 이번에는 첨가제 정보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하여 첨가제의 명칭, 배합목적 등을 국제규격 및 대한약전 등의 기준에 맞추어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특히 각 첨가제 성분들의 안전성과 외국규제 현황에 대한 정보를 추가 보완하여 의약품인허가 종합정보서비스시스템과 연계함으로써 실시간 첨가제 정보 검색이 가능한 첨가제방을 개설하게 됐다는 것이 식약청의 설명이다. 또한 의약품 개발 및 허가에 필요한 첨가제 심사정보가 명확하지 않아 제제를 개발하는 연구소 및 제약업체에서 어려움을 오소해 왔다. 이에 식약청에서는 첨가제방 개설과 함께 “의약품첨가제 개발 및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을 제정, 발간하게 됐다. 이번 가이드라인에는 첨가제의 기준 및 시험방법 작성, 안전성·유효성 심사 및 허가 후 첨가제 변경이 필요한 경우에 이르기까지 제제개발을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할 총체적인 정보가 수록돼 있다는 설명이다. 8일 열리는 설명회는 의약품첨가제 배합목적 분류 및 정의(충남대약대 황성주 교수), 의약품 첨가제 개발 및 심사 가이드라인 해설(박인숙 연구관), 의약품 첨가제방 홈페이지 소개(김미정 연구관) 및 의약품 첨가제 관련 허가제도 개선(안)에 대한 발표(손성구 주무관)와 질의응답이 예정돼 있다. 식약청에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의약품 개발시 필요한 첨가제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약업계와 연구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신약 등 국내 의약품개발을 가속화하고 국제 경쟁력을 확보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2007-05-04 10:44:2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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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않는 의사 사진 의원내 게시 '부적절'특정의원에 등록돼 있지 않은 의사들의 사진을 게시하는 행위는 오인소지가 있어 부적절하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최근 K모씨는 민원을 통해 특정의원에 등록돼 있는 의사(원장) 외에 등록돼 있지 않은 의사의 사진이나 경력이 기재된 액자를 걸어두는 것이 적법한지 여부와 의사 자격증이 있으면 등록돼 있지 않은 의사도 진료가 가능한지를 질의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자신이 개설한 의료기관내에 근무하지 아니한 의료인의 사진을 걸어두는 것은 오인할 수 있는 행위로 바람직하다 할수 없을 것”이라고 답변했다. 복지부는 의료인은 의료법(제30조 제1항)에 의해 의료기관을 개설하지 않고는 의료업을 행할 수 없고, 특정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해당 의료기관내에서 의료업을 행하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의료법(제30조 제2항)에 의료인은 1곳의 의료기관만을 개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복지부는 이어 다른 의료기관에서 의사 등이 근무할 수 있는 경우는 의료법(제22조의3)에서 의료기관의 개설자가 입원·해외출장 등으로 인해 다른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또는 조산사에게 진료하게 할 경우 그 기간 및 당해 의사 등의 인적사항을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전했다.2007-05-04 10:36:2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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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업예외지역도 급여환자 파스처방 비급여의약분업예외지역인 보건지소나 보건진료소에서도 다른 약과 함께 처방하는 파스류도 전액 환자본인부담으로 해야한다는 복지부의 답변이 나왔다. 복지부는 지난달 28일부터 실시된 급여환자의 파스류 비급여 전환과 관련 이같이 밝혔다. 복지부는 최근 의약분업예외지역인 보건지소나 보건진료소에서 직접 원내조제로 약을 투여하는 경우 다른 약과 함께 처방하는 파스류도 100/100 본인부담률로 파스 값을 별도로 받아야 하느냐에 대한 질의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복지부는 “겔제와 크림제 등을 제외한 외용제 파스류를 처방하는 경우 모든 의료급여기관이 적용된다”고 답변했다.2007-05-04 09:15:4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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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정보화재단, 약학정보원으로 명칭 변경대한약학정보화재단의 명칭이 약학정보원으로 변경된다. 재단은 지난 2일 올해 첫 자문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으로 한 사업현황과 예산안을 보고했다. 김대업 수석부이사장은 "정보화재단 명칭을 시대에 흐름에 맞도록 약학정보원으로 변경할 계획"이라고 이날 밝혔다. 원희목 이사장은 "앞으로 정보화재단이 경쟁력 있는 조직으로 도약해 명실상부한 약학정보의 산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이 관심과 애정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자문위원회의에는 한석원 전 이사장, 문웅대 이규진 지옥표 전 부이사장, 현 원희목 이사장, 김대업 수석부이사장, 이무남, 정연택 감사 등이 참석했다.2007-05-04 09:14:0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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