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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약, 경찰청에 '범죄피해자 심리안정 기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충청남도약사회(회장 박정래)가 경찰청에 범죄피해자 심리안정 기금을 전달했다.도약사회는 범죄 또는 사고 발생 직후 범죄피해자의 보호와 심리적 안정을 위해 심리안정용품 및 생필품, 구급의약품 등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경찰청의 협조 요청에 따라 500만원의 지정 기탁금을 26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기탁금은 범죄로 인해 심리적 충격이 심한 강력범죄 피해자 또는 가정폭력·성폭력·교제폭력·아동학대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피해자들에 사용될 예정이다.경찰청은 감사의 뜻으로 박정래 충남약사회장에 대해 '충청남도경찰청장 감사장'을 전달했다.한편 전달식에는 박정래 충남약사회장과 김광신 충남약사회 부회장, 황정인 충청남도경찰청 생활안전부 여성청소년과장, 이기백 여성보호계장, 구예리 피해자심리전문요원, 우광호 대한적십자사충남지사 사무처장과 최대성 과장 등이 참석했다.2024-04-27 12:03:20강혜경 -
성동구약, 올해도 '찾아가는 사랑나눔다과회' 연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가 올해도 '찾아가는 사랑나눔다과회'를 연다.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지용선, 위원장 양옥연)는 25일 오후 7시30분 제1차 회의를 열고 하반기에 다과회를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또 2024년도 여약사위원회 사업운영 방안과 각종 사회공헌사업 참여 등을 결의했다.지용선 부회장은 "가을에 회원 약국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사랑나눔다과회를 개최하고자 하는 만큼 여약사위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성동외국인노동자센터 무료투약 사업과 다양한 계층을 위한 불우이웃돕기 사업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김영희 회장도 "여약사위원회가 지역사회 이웃들 복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2024-04-27 11:49:10강혜경 -
양천구약, 2040 젊은약사 모임 갖고 소통[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가 2040 젊은약사 모임을 갖고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24일 가진 소통의 장에서 최용석 회장은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자유로운 소통과 친목형성이 이뤄지기 바란다"며 "앞으로 약사사회의 주역은 여러분인 만큼 약사회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또 "20대부터 40대 초반 청년약사들이 모임을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고 소통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최 회장은 정부 주도 전자처방전 필요성도 강조했다.2024-04-27 11:37:55강혜경 -
서울-대만약사들 맞손..."45년 우정 더 공고히"자매결연 이후 단체사진을 찍는 서울시약과 대북시약사회 소속 약사들. [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가 대만 대북시 약사들의 손을 맞잡고 45년 우정을 재확인했다.시약사회는 27일 저녁 타이페이 쉐라톤그랜드호텔에서 대북시약사회와 자매 결연연장식을 가졌다.코로나 극복 이후 다시 만난 서울과 대만 약사들은 재회의 설렘을 함께 나눴다. 또 앞으로 이어질 100년 우정도 약속했다.시약사회는 1979년부터 이어온 45년간의 교류를 되돌아보며 더욱 깊어진 관계를 확인했다. 이날 두 약사회는 5년마다 갱신하는 자매결연 연장식을 갖고, 2029년까지 상호 교류와 친목을 증진하기로 했다.왼쪽부터 윤대지 대북시약사회 이사장, 대만시청 진언원 보건국장,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윤대지 대북시약사회 이사장은 “옛 친구는 오래된 술처럼 더 귀해지고 깊어진다. 오랜 친구의 방문이 기쁘다. 젊은 세대 약사들의 참여로 추진된 이번 만남은 세대교체와 미래 연결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서울시약사회 방문을 환영했다.윤 이사장은 “서울시약사회는 작년 성분명처방 아이디어를 줬다. 우리도 이를 반영하도록 노력할 것이다”라며 “우리는 더 많은 이념을 공유하고자 한다. 지역사회로 나아가 함께 공헌하는 것이 목적이다. 약사가 전문적 서비스 제공만이 아니라 열정과 공익적인 면이 있다는 걸 알리려 한다”고 했다.대북시약사회는 서울시약사회에 단결을 의미하는 국조가 그려진 ‘청까치도자기’를 선물했다. 또 번창을 기원하며 용띠 기념 고량주를 전달했다. 오는 10월 서울 FAPA에도 참여를 약속했다.시약사회도 자개 공예품과 화병을 선물하며 화답했다. 앞으로도 대북시약사회와 교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두 약사회는 서로 기념 선물을 주고받으며 우정을 다짐했다. 권 회장은 “시약사회는 성분명처방이 국민적 관심사로 부각되기 위해 소셜미디어와 라디오 홍보를 끊임없이 하고 있다. 또 종이처방전을 전자로 변환해 부정사용을 방지하고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국회와 소통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권 회장은 “약사의 모든 업무인 파마슈티컬 정의를 바로잡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늘 자리가 우리 경험을 나누고 서로를 더 깊이 있게 이해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면서 “아울러 자매 결연 45주년을 맞이해 앞으로도 약사 미래 직능 발전을 할 수 있도록 교류하길 희망한다”고 했다.이날 행사에는 황금순 대만약사회 이사장과 대만시청 진언원 보건국장이 참석해 축하 인사를 남겼다.또 시약사회에서는 권영희 회장과 전영구·김종환 자문의원, 유성호·신성주·이은경·장은숙·황금석·황미경 부회장과 노수진·김인학·손리홍·김은아·송인석·이윤표·방상원·조수흠·손혜리 정혜원 이사와 임신덕 본부장, 이병도 강남구약사회장과 박일순 마포구약사회장, 이종옥 영등포구약사회장 등이 참석했다.2024-04-27 00:43:20정흥준 -
서울시약, 한약사 본격 대응..."한약제제 분류·법 개정 추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가 한약사의 비한약제제 일반약 판매행위 등 한약사 문제 해결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시약사회(회장 권영희) 한약사대책TFT(팀장 황금석)는 지난 20일 제17차 회의를 열고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 한약사 일반약 판매행위에 대한 보건복지부 유권해석, 지방검찰청 판단뿐만 아니라 한약사제도 도입 취지 등 근본적인 문제까지 집중 검토했다.한약사TFT는 “약사법에 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는 자로 정의해 약사 업무와 명확히 구분하고 있다. 설령 같은 약국 개설자라도 각자 면허에 따라 의약품을 취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복지부도 한약사는 업무 범위를 벗어난 일반약을 취급하지 않는 것이 타당하다고 해석하고 있는 만큼 일반약 중 한약제제의 구분이 시급하게 진행돼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또 한약사의 면허범위를 벗어난 행위에 대해서는 합당한 법적제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보다 직관적으로 정비하고, 처벌조항을 신설하는 등 조속한 약사법 개정을 위한 입법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최근 한약사들의 면허범위를 넘어선 비한약제제 일반약 판매로 인해 약사 면허의 기본 권리가 침해받고 면허체계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고 판단됨에 따라 법적인 대응도 신중하게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시약사회는 지난 4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서영석 국회의원을 방문해 이 같은 입장과 함께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한 조속한 약사법 개정 등을 제안했다. 앞서 상임이사회와 분회장회의에서 한약사 문제 대응방안도 논의한 바 있다. 권영희 회장은 “최근 한약사들이 한약국이 아닌 ‘약국’ 명칭을 사용한 약국을 개설해 국민적 혼란을 일으키고, 항히스타민제, 호르몬제 등 한약사의 면허범위를 벗어난 일반약 판매가 광범위하게 이뤄지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권 회장은 “더이상 한약사의 위법적인 비한약제제 일반약 판매행위를 방치할 수 없다”며 “약사와 한약사의 역할을 확실하게 정리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열어놓고 한약사 문제를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2024-04-26 18:15:36정흥준 -
광주시약, 다제약물관리 자문약사 40명과 워크숍[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박춘배)는 25일 여약사회(여약사회장 이선희) 주관으로 40여명의 자문약사와 함께 다제약물관리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건강보험공단에서는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건강지원센터 신향자 팀장과 이민채 대리, 김효건 약사, 박아름 다제사업 간호사가 함께 했다.공단에서는 총 43명의 자문약사가 326명을 상담한 2023년 사업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달라지는 사업의 여러 내용을 안내하고 약국방문상담 확대를 당부했다.시약사회 다제사업 TF 팀장 김동균 약사는 2023년 다제사업 자체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자문약사 설문조사에 따르면 특수약물(니트로글리세린, 인슐린주사제, 흡입제) 사용자 중 보관관리 및 복약 오류가 20%에서 확인됐다.또 10가지 이상의 처방약을 복용하는 다제관리 대상자 중 OTC 일반의약품은 45%, 건강기능식품은 74%를 병용하고 있었다. 복용자의 30%에서 효능효과 복용법에 맞지 않는 오류섭취도 있었다.시약사회는 올해 약사 중재 활동의 성과 극대화를 목표로 다제약물관리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상담체크리스트를 만들어 활용하고 자문약사 중재기록을 위한 지원과 강화, 그리고 중재 성과에 대한 적극적인 설문참여를 통해 통계를 마련하기로 했다.1인 약국이 대다수인 현장 상황을 고려해 다제상담 대상자가 약국을 방문해 상담할 수 있는 약국상담모델을 대대적으로 기획 확대하기로 했다.아울러 시약사회는 다제약물상담을 통해 파악된 결과를 바탕으로 위장약 중복복용 개선 복약지도, 노년층 낙상위험약물 복용주의 및 특수약물의 올바른 사용 QR스티커, 건강기능식품 개인맞춤관리 홍보 등을 통해 시민건강증진에 이바지하기로 했다.2024-04-26 16:49:28정흥준 -
부산시약업협의회장에 정현국 제일헬스사이언스 지점장[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업협의회(회장 하만용)는 25일 저녁 7시 블랙웍에서 제4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정현국 신임 회장을 추대했다.하만용 회장은 “그동안 부족하지만 부산의 더 나은 약업 환경을 만들고, 부산시약업협의회의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함께 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정현국 신임회장은 “미약하나마 약사회와 제약& 8231;유통회원사들의 끈끈한 협력 속에 부산시약업협의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회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변정석 상임고문은 “부산시약업협의회는 전국 시도지부약사회에서 벤치마킹 할 정도로 가장 활동적이고 모범적인 약업협의회”라며 “오랜 세월 켜켜이 쌓여 탄탄하게 다져진 화합과 친목이 끊임없는 발전의 원동력이 아닐까 생각한다. 앞으로 있을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40여명이 참석한 총회는 임원 선출을 통해 회장에 정현국 제일헬스사이언스 지점장을, 고문에 서영호 부울경의약품유통협회장을 추대했다.제약사 부회장에 엄상섭 동아제약 광역장·허경환 일동제약 영업부장·박광배 일양약품 팀장을 선정했다. 제약사 총무에 정의돈 광동제약 지점장, 제약사 감사로 최동연 동성제약 지점장을 선출했다.협의회는 2024년도 세입세출 9398만2585원을 승인했다. 올해 사업계획인 판매자 가격표시제 관리, 의약분업제도 정착 관리, 불법편법약국개설 허용 반대 및 약국 외 일반의약품 판매 저지, 전문카운터 척결, 불용재고의약품 사후관리 및 반품지원, 불량약 신고센터 상시 운영, 제약유통업계 애로사항 청취 및 상생 발전 노력 등의 사업을 의결했다.이에 따른 세입세출예산 7400여만원을 통과했다. 이밖에 오는 7월 7일 개최 예정인 ‘부산약사학술제 및 연수교육’ 등에 관해 알렸다.2024-04-26 16:34:14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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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피헬스케어, 'NVP-NK4146'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 선정[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연구·개발 전문기업 엔비피헬스케어(대표이사 이창규·박상근)의 알츠하이머병 듀오컨소시엄(Duo-consortium) 생균치료제 후보물질 ‘NVP-NK4146’이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단(KDRC) 비임상 과제로 선정돼 협약을 체결했다.치매극복연구개발은 국내 치매 관련 연구 개발에 필요한 단계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0년 8월 KDRC가 출범을 통해 2028년까지 8년간 1987억원의 자금을 지원한다.업체 측에 따르면 NVP-NK4146은 세계 최초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2개 균주 혼합 생균치료제로 독보적인 DuoBiome기술을 통해 개발됐다.총괄연구책임자인 한승원 박사(상무이사)는 “현재 개발 중인 듀오컨소시엄 생균치료제 NVP-NK4146은 유전자변형 알츠하이머 모델인 5XFAD 형질전환동물을 포함해 다양한 실험동물모델에서 인지기능 개선에 대한 효능 및 작용기전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한 박사는 “특히 120명의 알츠하이머병 전단계(prodromal)의 경도인지장애자를 대상으로 12주 간 진행한 이중 눈가림, 무작위 배정, 위약 대조 임상시험에서 알츠하이머병 평가 척도인 ADAS-Cog 총점 및 ADAS-Cog 기억력 총점에서 대조군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과제의 공동연구책임자인 경희대 약학대학 김동현 고황명예교수는 “이번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 과제를 통해 마이크로바이오타-장-뇌 축 제어 NVP-NK4146의 효능 및 메커니즘 연구를 포함해 알츠하이머 발병에 대한 마이크로바이오타-장-뇌 축의 역할 규명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엔비피헬스케어는 KDRC로부터 3년간 약 27억원의 총사업비로 NVP-NK4146에 대한 알츠하이머병 생균치료제 비임상 독성시험 및 공정개발 최적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2상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한편 엔비피헬스케어는 최근 마이크로바이옴 MASH(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 치료제 후보물질인 ‘NVP-LC2767’의 미국 임상 2상 IND 제출에 앞서 FDA와 사전 임상시험계획(Pre-IND) 미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2024-04-26 16:27:43정흥준 -
약사회, 2024년도 사이버연수원 정기 연수교육 오픈[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25일 사이버연수교육으로 진행되는 2024년도 정기연수교육 프로그램을 오픈했다고 밝혔다.약국 개설약사와 근무약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정기연수교육 프로그램은 2평점(4시간)을 필수로 이수하도록 돼 있다. 이수 할 과목은 ▲약사제도 및 윤리 ▲약국 관리 및 경영 ▲임상 1& 12539;2이며, 4개 영역에서 각각 1개 강좌를 선택해 수강하면 된다.약사회는 같은 영역에서 2개 강좌를 수강했다고 해도 연수교육 이수 평점은 1개 강좌만 인정되는 만큼 각 영역별로 이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정기연수교육 강좌는 약국 근무 약사를 위해 ▲한약제제로 접근하는 피부질환 솔루션 ▲약국 세무·노무 ▲디지털 치료제의 이해와 활용 등 약국 경영에 도움이 되는 강의가 포함됐으며, 특히 ▲도핑과 스포츠 약학의 이해 과목을 추가해 스포츠분야에 대한 강의를 새롭게 편성했다는게 약사회 설명이다.임상분야는 최근 이슈인 ▲항혈전제 ▲고혈압 최신진료지침 ▲최신 당뇨병 치료제와 가이드라인 ▲ADHD의 진단과 치료 ▲외부 기생충 흡혈 해충 등 시의성 있는 강의들로 구성됐다.약사회는 기존 회원 신고를 마친 약사에게는 필수 2평점(4강좌)만 무료로 제공했지만 올해부터는 정기연수교육 16개 강좌를 모두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올해 약사회 회원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는 종전과 같이 1개 강좌 당 2만원의 교육비를 납부해야 한다.최미영 학술담당 부회장은 “올해도 양질의 정기연수교육 강좌 구성을 위해 많은 전문가분들의 관심과 지원 끝에 정기연수교육 라인업이 내실있게 구성됐다”며 “많은 회원들이 건의한 추가 교육비 부분을 과감히 정리한 만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사이버연수원 측은 활용도 높은 임상강의와 다양한 분야의 평생교육 강의(이상 유료)를 비롯해 흡입제·자가주사제 교육(무료)을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강의 선택, 결제, 강의듣기 등 이용 관련 문의는 1670-5877로, 연수교육 제도 관련 문의는 1577-9598로 하면 된다. 연수교육 대상 및 면제 신청에 대한 문의는 올해 회원 신고한 약사의 경우 소속 지부나 또는 분회로, 미신고 약사의 경우 1577-9598 또는 대한약사회 면허신고 사이트(https://license.kpanet.or.kr)로 하면된다.2024-04-26 13:55:40김지은 -
한때 잘나가던 천안시청 구내약국, 월세 105만원 매물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 때 잘나가던 천안시청 내 약국이 연 1260만원에 새 주인을 찾고 있다. 월 임대료로 환산하면 105만원 선이다.충남 천안시는 시청 민원청사동 1층 로비에 위치한 청사약국에 대한 입찰을 내달 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약국 규모는 16.4평(54.22㎡)으로, 기초금액인 1260만원 이상 최고가방식 일반경쟁으로 낙찰자가 선정된다.청사약국은 서북구보건소 이용객과 청사 내 공무원, 민원인 등이 주 이용자로, 약국이 처음 문을 연 2006년 당시만 해도 '일 처방전 95건'이라는 메리트에 힘입어 엄청난 낙찰가액을 보였다.2006년 시청제시 연간 임대료가 783만원(월 65만원)에 불과했지만, 낙찰가는 8배 수준인 6120만원(월 510만원)에 책정되며 지자체 역시 서프라이즈라는 분위기였다.2009년에도 시청제시 연간 임대료 2400만원(월 200만원)의 2.2배인 5240만원(월 436만원)에 낙찰이 이뤄졌었다.하지만 보건소 처방이 감소한 데다 처방전을 받지 않는 환자 비율이 늘어나고, 코로나19 등 악재가 겹치면서 상황이 반전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서북구보건소가 코로나19로 인해 진료를 중단하면서 청사약국은 2021년 10월 폐업 절차를 밟았고, 이후 8번의 유찰 끝에 낙찰받은 임차인이 2022년 5월부터 2027년 5월까지 계약했지만 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자진폐업한 것으로 전해졌다.지난해 보건소를 찾은 일반진료 환자는 5000명 수준으로, 일일 20명 안팎이었던 것으로 보인다.시청 관계자는 "사업성을 이유로 직전 약사님이 계약을 중도 파기했다. 우선 내달 7일까지 입찰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1인이 입찰하더라도 유효한 입찰"이라고 말했다.2024-04-26 11:08:36강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