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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지원...깊은 어둠 밝히는 공공심야약국 확대지자체 지원을 받아 늦은 밤까지 불을 밝히는 공공심야약국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최근 경기도, 대전시 등 일부 지역에서 지자체 예산 지원으로 운영하는 공공심야약국 지정을 신규로 추가하거나 확대 추진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먼저 경기도는 공공심야약국 지원 사업을 일부 변경, 기존 6개 지역에서 9개 지역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을 세웠다. 지난해까지 경기도에서는 고양, 평택, 남양주, 김포, 구리, 용인 등 6개 지역에서 심야약국이 운영돼 왔다. 올해는 용인이 빠지는 대신 부천과 성남, 안양, 화성 지역이 신규로 공공심야약국을 운영, 9곳으로 확대됐다. 현재 경기도약사회와 추가된 지역 분회 차원에서 현재 신규 참여 약국을 모집하고 있다. 경기도의 사업 확대는 일부 예산 변경 등에 따른 것으로, 기존에는 100% 도예산으로 공공심야약국이 운영돼 오던 것을 올해는 도 예산 30%, 각 기초자치단체 70%로 예산 편성이 변경됐다. 부천시약사회 관계자는 "이번 결정으로 오는 3월부터는 지자체 지원을 받는 공공심야약국 한곳이 생기고, 1~2주 내 약국이 확정될 것"이라며 "이렇게되면 부천은 자율봉사 개념으로 심야응급약국을 운영 중인 바른손약국 김유곤 약사를 비롯해 두곳의 심야약국이 운영되게 된다"고 말했다. 대전시에도 올해 지자체의 지원을 받는 공공심야약국이 2개 지역으로 확대됐다. 지난 1일부터 대전 중구와 서구 각각 1곳에 이미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시작했다. 대전시는 지난 2016년 12월 공공심야약국 지원 조례가 제정됐지만 그간 약국에는 별다른 지원이 없었고, 실제 자진해서 운영하겠다는 약국도 나타나지 않았다. 대전시약사회에 따르면 올해 심야공공약국을 시작한 곳은 대전 중구의 대우약국, 서구의 세브란스약국이다. 해당 약국들은 22시부터 새벽 1시까지 365일 운영하고, 연중 운영비가 지원된다. 대전시약사회 관계자는 "주변 유동인구가 많아 시민 접근성이 높고 약국 운영상 약사법규 위반 등의 문제가 없는 약국으로 선정하게 됐다"면서 "이번 심야약국들의 경우 약국에 찾아오는 환자 수, 환자 층 등의 1년간 데이터를 구축하고, 지부는 이를 활용 확대를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지자체 지원으로 공공심야약국이 운영 중인 곳은 경기와 대구, 제주시 등이며, 강원도를 비롯해 최근 인천 연수구는 관련 조례안이 제정, 서울 서초구는 관련 조례안이 본회를 통과한 상태다.2018-01-08 12:15:00김지은 -
촛불장학금 수혜자서 기탁자 된 윤연옥 약사지역 장학재단 장학금으로 약대를 졸업한 윤연옥 약사가 수혜자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기탁금 1000만원을 초과한 기탁자가 됐다. 재단법인 촛불장학회(이사장 이성철)는 최근 강원도 원주 행복한온누리약국을 운영하는 윤연옥 약사(43세, 강원대 약학대)가 촛불장학금을 받아 대학을 졸업한 수혜자 중 윤연옥 약사가 최초의 누적 장학금 1000만원 기탁자가 됐다고 밝혔다. 윤 약사는 지난 1994년 촛불장학회 장학생으로 대학교 학업을 마쳤다. 이후 고마움을 잊지 않고 2005년 120만원,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매해 300만원을 기탁, 총 1020만원을 장학재단에 보내왔다. 윤 약사는 "수혜를 갚으려는 것 뿐"이라며 "내가 받은 혜택을 후배들에게 돌려줘야겠다는 마음이 늘 있었다"고 설명했다. 윤 약사는 2005년 처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했고, 이후 약국 경영이 안정되고 가족의 협조와 후원에 힘입어 최근 3년 간 연달아 300만원 장학금을 기탁했다. 그는 "기사가 난 줄도 몰랐다. 그저 마음 속에 늘 가지고 있던 고마움을 내가 형편이 안정되며 답례하고 싶었을 뿐"이라고 덧붙였다.2018-01-08 12:14:59정혜진 -
"허위청구 신고"…약국에 협박전화 걸려왔다는데약국이 허위청구를 했다며 관계기관에 신고하겠다는 협박 전화가 걸려와 약국 주의가 당부된다. 부산의 한 약사는 협박 전화 내용을 공개하고 다른 약국에도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한 중년 남성이 약국에 전화를 걸어 '공단에서 통보서를 받았는데, ㅇㅇ약국에 온 적이 없는데도 그곳에서 조제받은 기록이 있다. 허위 청구로 신고하겠다'고 말했다. 약국에는 해당 남성의 조제기록이 없어 약사는 '조제 기록이 없다. 통보서를 확인할테니 문자나 팩스로 내용을 보내라'라고 대응하자 이 남성은 '스마트폰이 아니라서 보낼 수 없다'고 맞섰다. 사기성 전화임을 직감한 약사가 '지금 받은 개인정보로 공단에 조회해 허위청구와 같은 근거가 없으면 협박으로 신고하겠다'고 말하자 이 남성은 미안하다며 전화를 끊었으나, 다시 '허위청구로 구청에 신고했으니, 기다려보라'며 전화를 걸어왔다. 이 약사는 "아직 다른 약국에도 유사한 전화가 왔다는 얘기는 듣지 못해서 조직적으로 이뤄지는 협박전화인지는 불분명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식으로 실제 허위청구가 없는 약국에 무작위로 전화를 걸어 근거 없는 보상금을 요구하려는 것 같다"며 "동일한 수법을 반복할 우려가 있으니 약국들이 수상한 전화에 응대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산시약사회 관계자는 "피해 약국 사례가 접수되거나 같은 전화를 받았다는 신고가 없으나,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18-01-08 12:14:5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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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약, 저소득층 건보료 지원사업 개시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 남부지사, 영등포구 사회복지협의회와 지역주민 저소득층에 대한 건강보험료 및 장기요양 보험료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구약사회는 1년간(2018년 1월부터 12월까지) 보험료 지원하며 지원대상은 영등포 관내 국민건강보험법 지역가입자로 공단에서 매월 산정하는 월 건강보험료·장기요양보험료가 1만 5000원 이하인 세대와 본회에서 보험료를 지원하고자 하는 세대다. 이에 영등포 지역 저소득·취약계층 일부가 구약사회의 도움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2018-01-08 11:29:28강신국 -
고양시약, 12일 총회서 안전상비약 저지 결의대회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가 오는 12일 정기총회에서 안전상비약 품목 저지를 위한 궐기대회를 개최한다. 시약사회는 5일 최종이사회를 열고 정기총회 상정안건 등을 심의했다. 시약사회는 연수교육 내실화, 교육의 질 향상 등을 골자로 2018년 동영상연수교육 강화 등을 제안 하고 오는 12일 열리는 정기총회시 편의점 안전상비약 품목확대 저지 궐기대회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기존 자선기금 명칭을 올해부터 '사회공헌기금'으로 변경하고 회관개선 추진위원회를 구성, 회관의 전반적인 운영 및 관리를 전담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사회참여이사로 재임한 김윤진 약사가 타 지역으로 전출을 가자 노은미 약사를 사회참여이사로 임명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한하수 약국실무교육이사를 지부 파견 대의원으로 결정했다. 김은진 회장은 "한해 사업을 마감하고 희망의 새해 사업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에서 여전히 편의점 상비약 확대라는 무거운 사안이 우리 앞에 있어 유감이지만 능동적으로 다양한 사업을 함께 해온 임원, 회원과 가까이에 밀접해 화합을 주도하고 회무를 연결하는 이사진, 깊은 애정으로 약사회를 품어주는 원로분들이 있고 항상 함께해주시는 회원분들이 있어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인희 부회장은 "현재 병원 등에서 제작된 외용제 사용법 등을 약사가 준용 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며 "대한약사회가 외용제 사용법에 대한 동영상을 제작해 QR코드를 접목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건의했다.2018-01-08 11:19:39강신국 -
경기도약, 3개 특별위원회 구성…지부회비도 동결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지난 7일 2018년도 제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특별위원회 구성안건을 의결했다. 도약사회는 약사(藥事) 현안에 관련된 특별위원회 신설 및 구성에 대한 안건을 논의하고 직역확대를 사업 지원, 약사(藥事)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현안 대응, 안전상비약 제도 철폐를 위한 활동 등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도약사회는 2017년 세입& 8231;세출 결산에 관한 보고와 2018년 지부 연간 행사 일정도 논의됐다. 아울러 2018년 연회비 및 특별회비 동결 등 상정 안건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최광훈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한 해를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준 임원 여러분 덕분에 우리 경기도약사회가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2018년 추진하고 있는 원활한 회무운영과 중점 사업들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2018-01-08 11:05:49강신국 -
뉴트리파마, 약국 전용 '이지센스 화이바' 출시건강기능식품 전문개발업체 힐밸런스는 최근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는 약국전용 식이섬유 건강기능식품 뉴트리파마 '이지센스 화이바'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지센스 화이바는 차전차피 분말 부원료로 알로에와 다시마, 사철쑥 분말을 함유해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고, 장내 건강을 생각해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배양물질(베름사 특허 균주 EF-2001), 바실러스 코아굴란스(Bacillus Coagulans), 나노 피쉬 콜라겐을 부원료로 첨가한 제품이다. 성인 기준 하루 2포 섭취로 현대인에 부족한 식이섬유를 보충할 수 있고, 차전차피 특성 상 충분한 양의 물과 함께 복용해야 한다. 업체는 제품 취급을 희망하는 약국은 뉴트리파마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 해야하고, 회원은 이지센스 화이바 외에도 나노콜라겐15000, 나노콜라겐 젤리, 관절건강용 씨투믹스, 알래스카 알티지오메가3 1100, 엘피케이원 김치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골드, 면역기능 증진제품 암스트롱, 바이오타7데이즈 등 전용 제품을 공급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업체는 "뉴트리파마는 약사가 취급하는 건강기능식품은 달라야 한다는 목표를 가진 힐밸런스가 회원약국 전용으로 공급하는 브랜드로 기획개발단계부터 약사교육, 제약컨설팅 전문기업 팜투게더 소속 약사들이 참여하고 있다"면서 "회원 약국장은 카카오톡 단체채팅방을 통해 임상 응용 노하우를 비롯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고 밝혔다.2018-01-08 09:19:11김지은 -
연매출 15억 넘는 중대형약국, 세부담 늘어난다연매출 20억원이 넘는 대형약국에 적용되던 '성실신고확인제도'가 올해부터 연매출 15억원 이상 약국으로 확대된다. 매출에는 마진이 없는 약값도 포함돼 있어, 고가약 사용이 많은 문전약국들의 세금 부담이 늘어날 전망이다. 기획재정부는 8일 2018년 세법개정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공개했다. 현재 약국이 포함된 도소매업은 연도 수입금액 20억원 이상일 때만 성실신고확인제도 적용을 받았다. 그러나 올해부터 연매출 15억원 이상으로 기준금액이 낮아진다. 제조업, 숙박업 등은 10억원 이상에서 7억 5000만원으로 조정되면 의원 등이 포함된 서비스업은 기존 5억원으로 동일하다. 당초 기재부는 2020년 이후 적용대상을 추가 확대하는 것으로 발표했지만 추후 검토하기로 했다. 성실신고확인 제도란 국세청 등 과세관청의 역량만으로는 정확한 소득파악이 어려운 개인사업자들의 성실한 세금신고를 유도하기 위해 고안한 일종의 민간세무조사 제도다. 연간소득이 일정 금액 이상인 고소득 개인사업자들의 경우 종합소득세를 신고·납부할 때 세무사 등에게 미리 신고내용의 적정성 여부를 확인 받아야 하고, 세무서에 세금과 함께 세무사로부터 검증 받은 '성실신고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사업자들은 성실신고확인서를 받기 위해 세무사 등에게 기존 장부기장 수임료 외에도 150만원 이상의 비용을 추가로 지불해야 한다. 금액기준 하향 조정으로 중소기업 및 소규모 개인사업자들까지 세무사에게 내야할 비용이 늘어나는 셈이다. 이에 기재부는 성실신고 확인비용 세액공제 한도를 확대했다. 법인사업자 150만원, 개인사업자 120만원 이내에서 공제를 받을 수 있다.2018-01-08 06:14:59강신국 -
"편의·안전 두마리 토끼"…심야약국 청원 이어져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를 두고 정부와 약사사회 입장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그 대안으로 공공심야약국을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국민 편의와 안전을 위해 공공심야약국 제도를 확대해 달라는 청원이 꾸준히 게제되고 있다. 8일 기준 총 21건의 공공심야약국과 관련한 청원글이 올라와 있는 상태다. 이중 한 청원인은 공공심야약국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그 근거로 대한민국의 안전불감증과 노인 인구 증가를 그 이유로 제시했다. 청원인은 "현대인들은 자신에 필요한 약을 선택할 때 잘못 선택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이 경우 부작용이 발생하게되는데 이런 부작용을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우가 있다"며 "부작용이 부작용인것 조차 모르는 경우도 빈번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학교 등에서 필수교육을 해 약품 부작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안전상비약도 무조건 안전한 것은 아니라는 것 또한 교육해야 한다"며 "안전성을 포기하고 편리성만을 찾는 것은 불편하다고 구명조끼를 벗는 것과 같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심야에 약을 구입해야 하는 상황이 존재하고, 노인 인구가 증가할 수록 그런 경우가 더 많아지는 만큼 심야약국 제도 도입이 시급하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청원인은 "복지부는 편의점 약을 자기판단에 의해 구매토록 설계했다지만, 온라인으로 복용법, 부작용 등을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세대들에게 해당되는 말"이라며 "상대적으로 정보에 취약한 노인들의 경우 쉽게 부작용에 노출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결코 약국에서 약사의 복약지도가 의미없지 않다"면서 "정부가 안전성과 편의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공공심야약국을 두고 편의성만을 추구해 편의점 상비약품을 증가시키려는 것은 잘못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또 다른 청원글에서도 의약품 부작용 문제를 고려해 상비약 확대가 아닌 공공심야약국을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 청원인은 "세상에 부작용 없는 약은 없다"면서 "의약품 조제와 판매에 책임을 지는 국가 면허 부여 직종이 곧 약사다. 하다못해 미국의 마트에서도 의약품 판매와 관리는 약사가 엄격히 하고 있다는 점을 인지했으면 한다"고 밝혔다.2018-01-08 06:14:55김지은 -
5월 시행되는 마약류통합관리…전국 설명회 열린다병의원·약국·약품도매업체 등을 대상으로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도입이 4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국의약품안전원이 새해부터 전국단위 설명회를 개최한다. 특히 지난해 11월 전국 설명회에서 참가자 수 파악 미흡으로 참석인원을 수용하지 못해 약국약사 등 마약류 도·소매업자 불편을 야기한 만큼 올해는 온라인 사전 교육신청을 받고 초과시 마감하기로 했다. 의약품안전원은 지역에 따라 평균 800석, 많게는 1000석이 넘는 설명회장을 예약한 상태다. '한 기관 당 가급적 담당자 한 분만 참석바란다'는 당부도 따라 붙었다. 7일 의약품안전원은 오는 18일부터 내달 8일까지 서울과 수도권을 시작으로 전국 제도 설명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올해 5월 18일부터 시작하는 마약류통합시스템은 마약류 의약품 취급내역의 실시간 의무보고가 골자다. 설명회는 마약류 취급보고 제도소개와 함께 시스템 보고법 설명, 웹보고(조제·투약·구입·양도·양수·폐기 등), 연계보고법, 향후 일정·지원방안, 질의응답 등 내용이 포함됐다. 해당 설명회에 참석을 원하는 마약류 도·소매업자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www.nims.or.kr) 홈페이지에서 교육신청을 해야한다. 지난 5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의약품안전원은 수용가능한 교육인원 초과 시 신청을 마감하기로 했다. 특히 가급적 한 기관에서 마약류의약품 취급보고 담당자 한 분만 참석바란다는 부탁도 곁들였다. 지난해 발생했던 참석자 수용력 부족에 따른 불만유발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11월 서울 강남스페이스쉐어에서 시행됐던 설명회는 당초 참가예상인원이었던 200명을 훌쩍 뛰어넘는 600여명 인파가 참석해 설명자료 부족 등 불편을 야기했었다. 부족한 자리 탓에 참가자들이 설명회장 안팎에서 강의를 서서듣거나 바닥에 앉아 듣는 등 불만과 혼란이 폭발하기도 했다. 올해 첫 설명회는 서울·경기 수도권 북부부터 시작된다. 오는 18일 서울 종로구 소재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 새천년홀에서 열린다. 이후 전주, 서울·경기 수도권 남부, 대전·충청, 부산·울산·경남, 제주도, 광주·전남, 대구·경북, 인천, 원주(강원) 순서로 순회한다.2018-01-08 06:14:54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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