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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삼균 전 경기도약사회장, 대한약사회 부회장 내정함삼균 전 경기도약사회장(61, 중앙대)이 대한약사회 부회장에 낙점됐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15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함삼균 전 경기도약사회장이 부회장으로 내정 됐다"고 언급했다.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12명. 그러나 이태식 부회장이 사퇴하고 한 자리 공석이 남아있었는데 그 자리에 함삼균 전 회장이 들어오는 것이다. 함 전 회장은 고양시약사회장, 경기도약 감사, 고양시약 총회의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노숙희(이화), 백경신(이화), 조덕원(덕성), 김남주(성균관), 옥태석(부산대), 정남일(영남대), 심숙보(동덕), 조성오(숙명), 박인춘(서울대), 임준석(중앙), 이은숙(서울대 ) 씨 등 총 11명이다.2018-01-16 06:14:46강신국 -
북·강서구약 "지역과 상생하는 약사회 되자"부산 북강서구약사회(회장 정원희)는 13일 더파티아이 덕천점에서 '제4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정원희 회장은 "작년 대통령 탄핵 등 국가적으로 비정상적인 것들을 정상적으로 돌려놓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는 반면, 약업계는 '약은 약사에게'라는 지극히 정상적인 원칙이 무너지면서 오히려 비정상화로 가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이어 "북구약사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북구보건소와 공동으로 진행한 스마트약국 사업을 3년째 지속해오고 있고, 다문화가정 등반대회를 10년째 실시하는 등 지역과 상생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을 대신해 격려사를 전한 박희정 여약사회장은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 정원희 회장님께서 열정을 가지고 다양한 동호회 활동을 시작해 약사회를 활성화시킨 점에 감사드린다"고 전한 후 일선 약사들이 복약지도, 건강 상담 등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 '약국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넓혀나가 주길 당부했다. 황재관 북구청장은 "심뇌혈관질환 예방사업인 스마트약국에 대한 구민들의 호응도가 좋다. 북구약사회의 협조에 감사하다"며 "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전재수 국회의원은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의 일방적인 실시는 잘못됐다고 생각한다"면서 "현 정부는 이해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고, 그를 반영하는 시스템에 의해 정책을 펼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약사회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고, 약사직능이 침해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총회는 참석 89명으로 성원됐으며, 2017년 세입세출결산 5232만1460원을 통과시켰다. 또 올해 예산 5509만3785원과 통합반회활성화, 의약품 가격정착 관리, 환자본인부담금 할인행위근절, 면대 비약사조제 판매행위 근절, 학술경영 강의, 동호회 지원, 사회참여 등의 사업계획을 초도이사회에 위임했다. 시약 건의사항으로 병원약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원수가 많은 근무약사의 신상신고비를 인하해 줄 것을 건의했고, 근무약사의 적극적인 총회참여 등을 토의했다. 행사에는 박희정 부산시여약사회장, 황재관 북구청장, 전재수 국회의원, 이상민& 8231;정명희 시의원, 조성호 전 부산시행정자치국장, 이정화 북구보건소장, 주원식 신협이사장, 각 구 분회장, 제약 도매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부산광역시 약사회장 표창=제경화(금호약국) ▲북구청장 표창=김진경(그린약국) ▲북강서구약사회 감사장=김금옥(현대온누리약국), 박정환(메디칼약국), 김래성(건강드림약국), 서은혜(북구보건소), 여정민(백제약품), 안순재(보령제약)2018-01-15 15:10:50정혜진 -
부산진구약 "약사 역할 확대, 지자체 지원 필수"부산진구약사회(회장 김승주)는 12일 롯데호텔에서 ‘제56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김승주 회장은 "의약품 부작용 보고 횟수와 품목이 매년 늘어나고 있고 그 속에는 편의점 안전상비약도 포함되어 있다"며 "그런데도 안전상비약 품목을 확대하겠다는 것은 국민 건강을 담보로 대기업에 혜택을 주겠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 부산진구약사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진구지사가 공동 진행한 'BYE 약물 오& 65381;남용'시범사업 등과 같이 지역사회에서 약사의 역할 확대와 이를 위한 지자체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최창욱 부산시약회장은 “부산진구약사회는 역대 회장을 많이 배출했고, 신축기금 5천만 원을 흔쾌히 기탁하는 등 부산시약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다”면서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발전과 보건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부산진구약사회가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최인호 부산시당의원장(사하갑)은 축사를 통해 "새해에는 국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경제적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며 "특히 북항 재개발, 김해공항 확장의 차질 없는 추진 등 지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를 이뤄 보내주신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했다. 총회는 총인원 172명 중 참석 115명, 위임 44명으로 성원됐으며, 본회의에서 2017년 세입세출결산 5310만6564원을 승인했다. 아울러 지역특성화 약국 육성, 약국정화 사업, 회원 고충해결, 사회공헌 사업 등 올해 사업계획과 그에 따른 예산 4532만264원을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이밖에 부산진구에 이웃사랑성금 100만원과 국민보험공단에 저소득층 장기요양보험 본인부담금 지원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 김영욱 부산시의회부의장, 조영진 더불어민주당 부산진을지역위원장,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의원장(사하갑), 배용준·손용구 부산진구의회의원, 양사모 부산진구보건소장, 박희정 부산여약사회장, 각 구 분회장, 유통제약관계사 대표 등 내빈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부산시약사회장 표창=김대우(부전약국) ▲부산진구국회의원 표창=윤태원(범천약국) 김재식(서면금약국) ▲부산진구청장 표창=양정희(대명약국) ▲부산진구약사회장 표창=이민우(가야하나로약국) 박성환(대학약국) ▲부산진구약사회장 감사패=신석호(동화약품), 정용훈(우정약품), 차철우(부산진구보건소), 김정권(국민건강보험공단부산진구지사)2018-01-15 15:04:28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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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약 "다양한 활로 개척해 약국 활성화하자"부산 사하구약사회(회장 임성조)는 13일 프리미스뷔페에서 '제35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임성조 회장은 '사하구약사회가 지금의 위치에 이르기까지 반회가 큰 밑거름이 됐다"며 '높은 임대료와 권리금,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약국경영 부담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반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로를 개척해 극복해 나가자"고 전했다.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은 "현재 약사사회가 마주한 위기는 국민들이 약사에게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라 생각하고 약사직능을 바로 세우고 확대해 나가는 계기로 삼자"고 격려했다. 최인호 사하갑국회의원은 "지난해 역사격동 속 올바른 여론을 모아주셔서 감사하다"라면서 "국정안정을 바탕으로 남북평화와 평창올림픽을 성사시키고, 사상-하단 간 도시철도 건설 등 사하구의 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조경태 사하을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사하구약사회가 35년 역사를 맞이함을 축하드리며 사하구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진력하시는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총회는 총원 190명 중 참석 120명, 위임 28명으로 성원됐으며, 2017년 세입세출결산 3361만3089원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밖에 불법약국 모니터링, 분기별 약국 자율지도, 독거노인 및 불우이웃 안전상비약 전달, 반회활성화, 사하스터디팜 지원 등 2018년 사업계획과 그에 따른 예산 3064만5674원을 통과시켰다. 또 사하구청에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아울러 특별회계 약사행복기금 정관에 따라 사하구 30년 장기근속회원인 김선영(소망약국), 배신자(남영사약국) 회원, 25년 근속 김명미(가야약국), 이태오(신신약국), 홍순철(영화약국) 회원, 15년 근속 송상호(희망약국) 회원, 10년 근속 김태형(하남우리들약국), 김재환(부영약국), 심재훈(신동아약국), 양남주(팜뱅크한마음약국), 임충민(경인약국), 조미곤(보은약국) 회원에게 각각 순금 0.5돈을 전달했다. 이밖에 시약에 건의한 사항에 대한 답변을 회원들이 알 수 있도록 공지해 줄 것을 시약에 건의했고, 한해동안 가장 활발히 활동한 9반에 상금을 전달하며 반회 활성화를 독려했다. 총회에는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 이경훈 사하구청장, 최인호 사하갑국회의원, 조경태 사하을국회의원, 전원석 시의원, 홍상기 사하보건소장, 박종남 사하구의사회장, 최원락 의료인약사연합회장, 유연희 부회장, 박경옥 부산여약사부회장, 각 구 분회장, 제약도매 관계자 등 내빈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부산시약사회장 표창=박은화(건강왕약국) ▲사하구청장 표창=배효섭(큰사랑약국) ▲사하구약사회장 표창=윤경희(튼튼약국), 윤태준(제민희보약국), 정종엽(동화약품), 김태현(동국제약), 김동위(부산약사신협), 김태욱(사하구보건소)2018-01-15 14:44:47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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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투게더, 전북에서 '고객 사로잡는' 아카데미 진행약사교육, 제약컨설팅 전문기업 팜투게더는 오는 2월 4일과 11일 전라북도약사회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고객을 사로잡는 약국실전 다지기' 학술아카데미를 개최한다. 4일 진행되는 강의 커리큘럼은 ▲단백질과 항노화, 콜라겐(이지향 약사) ▲독소와 인체방어기전(민재원 약사) ▲소화기, 골관절계 영양요법(김현주 약사)으로 이뤄진다. 11일 강의는 ▲지질 이해 및 오메가3 활용(서익환 약사) ▲인체 조절 및 면역 개론(오성곤 박사) ▲약국에서 면역 질환 상담(김현정 약사)으로 구성된다. 팜투게더 측은 "각 분야별로 주요 증상별 최신이론과 다양한 현장사례, 복약상담 포인트까지 이론과 실전을 한자리에서 수강할 수 있다"며 "약국전용 건강식품 브랜드 뉴트리파마 부스를 통해 강의 내용에 맞춰 활용할 수 있는 제품군도 소개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팜투게더 학술아카데미는 지난해 9월 부산을 시작으로 통영/거제, 서울/경기남부, 의정부, 경북(구미) 과정이 진행된데 이어, 오는 14일과 21일 안산/시흥 강의가 개설 중이다. 이번 강의는 별도 수강료 없이 교재비 5만원(중식 포함)을 납부하면 수강할 수 있다. 수강을 희망하는 약사는 기업은행 696-016848-04-029 주식회사 팜투게더로 교재비 입금 후 010-6378-9823(팜투게더 김지호 실장)으로 문자 접수하면 된다. 한편 팜투게더는 약과 건식, 건강제품, 약국 마케팅 등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네이버 밴드 팜투게더& 8211;약사 교육&정보 공동체를 개설, 현재 1900여명의 약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학술정보를 공유하고 있다.2018-01-15 14:07:09김지은 -
'미세먼지' 비상조치 발령에 시민·약국 마스크 챙기기올해 처음 서울시가 대중교통비 무료 조치를 감행할 정도로 미세먼지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자 약국과 시민 모두 마스크 챙기기에 바쁘다. 15일 서울시가 출퇴근 대중교통을 장려하기 위해 교통비 무료를 결정했고, 환경부 등 관련 정부기관 역시 미세먼지 위험성을 설명하며 SNS를 통해 마스크 착용을 독려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마스크 재고 확보를 위해 서두르는 약국들은 16일 오전부터 온라인몰 등을 통해 마스크 주문에 나섰다. 팜스넷, 더샵, 유팜몰 등 주요 온라인몰 의약외품 코너 상위 10위 안에는 각종 마스크 품목들이 거의 다 포함됐을 정도로 판매 순위가 상승했다. 약국은 입지에 따라 마스크 판매량이 크게 차이나는 모습이다. 사무실 밀집 지역이나 유동인구가 많은 곳의 약국은 오전 일찍부터 마스크를 찾는 소비자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의 한 약사는 "약국 문을 일찍 열어서인지 출근길 직장인들이 심심치않게 마스크를 찾고 있다"며 "재고를 넉넉하게 준비해 놓았던지라 아직 물량이 부족할 정도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서울의 또 다른 약국은 재고를 미리 확보한 점과 비교해 기대만큼 마스크 판매량이 많지 않다고 설명한다. 이 약사는 "어제 오후 서울 미세먼지 주의보 문자를 받고 오늘 일찍 출근해 마스크를 주문했다"며 "그러나 생각보다 찾는 사람이 없는 듯 하다"고 말했다. 이 약사에 따르면 탁한 공기가 직접적으로 보이는 황사현상이 있을 때 오히려 마스크 판매량이 많다는 점, 미세먼지 주의보가 어제 오후 전달되면서 이미 시민들이 미리 마스크를 준비한 탓으로 보고 있다. 그는 "미세먼지는 눈에 잘 보이지 않아 위험성을 덜 느끼는 탓도 있다. 또 일요일 오후 대부분 약국들이 문을 닫았을 때 주의보 문자를 받은 시민들이 미리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마스크를 준비해놓은 듯 하다"고 분석했다. 한편 서울시는 14일 미세먼지 비상조치를 발령, 15일 출퇴근시 대중교통 무료를 결정했다. 미세먼지는 농도에 따라 ▲ 좋음(0~30㎍/㎥) ▲ 보통(31~80㎍/㎥) ▲ 나쁨(81~150㎍/㎥) ▲ 매우 나쁨(151㎍/㎥ 이상)으로 구분하고 있다.2018-01-15 12:15:00정혜진 -
소액결제업종 카드수수료 7월인하…약국, 혜택 볼까?오는 7월 시행을 목표로 한 소매 자영업자 카드 수수료 부담 경감 방안이 1월 나온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5일 '금융혁신 추진방향'을 발표하며 법상 최고금리 인하, 소매 자영업자 대상 카드수수료 경감 등 국민의 금융비용 부담을 적극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먼저 오는 2월 8일 법상 최고금리를 24%로 인하(2.8일)하고 이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보완 방안도 차질없이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금융위는 소매 자영업자(편의점·슈퍼·과점 등 소액결제업종)의 수수료부담 경감을 위한 카드수수료 경감방안을 1월 마련해 7월부터 시행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에 약국도 수수료 경감 대상 업종에 포함될지도 관심거리다. 아울러 금융위는 상반기 중 카드사 원가분석 작업을 거쳐 영세·중소가맹점 우대 수수료율 조정 등 추가적인 카드수수료 개편방안도 11월 마련한다. 최종구 위원장은 "서민·소비자에 대한 지원과 보호를 강화하고, 이 분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포용적 금융이 보다 활성화 돼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우선 연간 7조원 수준의 정책서민금융을 지속 공급하고, 중금리 대출시장도 보다 활성화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최고금리 인하, 소매 자영업자의 카드수수료 경감, 장기소액 연체자의 채무부담 완화 등 국민의 금융비용 부담을 적극 완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0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7월 중으로 영세 자영업자 카드 수수료를 추가 인하한다고 밝힌 바 있다.2018-01-15 12:14:57강신국 -
남동구약, 부작용 신고·대체조제 많이 한 약국 포상인천 남동구약사회(회장 조상일)는 13일 로얄호텔에서 회원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김사연 총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정부의 편의점 의약품 판매 품목 확대 변경으로 국민건강 폐해와 최저임금제 실시로 인한 약국 경영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조상일 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남동구약사회는 복지시설에 쌍화탕 1만병을 비롯한 각종 후원을 계속해 따듯한 사회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구약사회는 박재수 보건소장을 통해 남동구청에 이웃돕기로 200만원 상당의 영양제를 전달했다. 이어 조상일 회장은 약물 부작용을 많이 신고한 이현경 약사(27건, 아시아드메디칼온누리약국)와 박선순 약사(20건, 밝은약국), 대체조제를 많이 한 정영숙 약사(1446건, 인천굿모닝약국)와 김진식 약사(1269건, 사랑길약국)에 상금을 수여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총회 식전 행사로 김인숙 약사를 비롯한 7명 약사의 오카리나 앙상불 공연, 식후 김명철 박사의 '약국에서 간장약의 응용'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이정민 인천시약사회 부회장, 윤관석 국회의원, 황홍구 시의원, 박재수 남동구보건소장, 장수찬 남동구의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인천시약사회장 표창: 심영자 약사, 윤홍 약사, 이현경 약사 ▲남동구약사회장 표창: 유경환 약사 ▲남동구약사회장 감사패: 김민석(비타민하우스), 이성노(한미약품), 강미선(남동구보건소) ▲남동구 구청장 표창: 노영균 약사, 전가영 약사2018-01-15 11:30:35김지은 -
춘천시약, 정기총회서 사업계획안 등 승인강원도 춘천시약사회(회장 안병현)는 13일 제59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사업계획안과 세입, 세출안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날 총회에는 박종훈 춘천시 부시장과 김영옥 춘천시보건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기총회 수상자] ▲감사패: 윤병근(춘천시보건소), 안영재(부광약품), 박상길(지오영) ▲표창패: 윤일훈(봄내약국), 조귀녀, 최영숙(강원대학교병원)2018-01-15 11:10:34김지은 -
소청과의사회, 이대목동병원 사태 '건정심 위원' 고발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가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사건 관련 15일 서울중앙지검에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전 위원장 등 25명을 형사 고발했다. 고발 이유는 직무유기와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다. 건정심 방문규 전 위원장(전 복지부 차관)과 가입자대표 8명, 의약계 대표 8명, 공익 대표 8명 등이 고발 대상이다. 최근 경찰은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4명의 사인을 시트로박터 프룬디균에 따른 패혈증으로 추정 공표했다. 이에 소청과의사회는 이대목동병원 사건을 단지 병원 교수와 전공의, 간호사 등 의료진 잘못으로 돌려서는 안 된다고 반박했다. 특히 건정심 제도의 불합리로 2명의 전문의가 30명의 미숙아를 1년 내내 24시간 긴장 상태에서 진료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라고 꼬집었다. 건정심은 건보 요양급여 기준과 비용, 보험료 등 건보정책 중요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복지에 설치된 위원회다. 위원장은 복지부 차관이 맡는다. 소청과의사회는 건정심이 수가를 가혹하게 깎은 탓에 10년도 넘은 낡은 인큐베이터와 날벌레 수액세트, 세균 소독약 등을 구매할 수 밖에 없다고 했다. 미숙아를 향한 의료진들의 열정과 사랑만으로는 유지가 불가한 게 국내 의료현장이라는 것이다. 소청과의사회 임현택 회장은 "일본은 1명의 신생아중환자실 전문의가 많아야 5명의 미숙아를 돌보고 간호사 2명이 1명의 미숙아 중환자를 돌본다"며 "우리나라는 1명의 전문의가 15명을 담당해야만 겨우 적자를 면하는 수준의 수가가 책정됐다"고 피력했다. 임 회장은 "완벽하게 감염관리를 하는 데 턱없이 부족한 수가를 주며 건정심은 수 십년간 현장을 무시하는 결정을 내려왔다"며 "수 십년간 누적된 국내 의료보험 제도 민낯이 이대목동병원 사태로 드러난 것이다. 결국 복지부 차관 등 25명의 건정심 위원들에게 궁극적 권한과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2018-01-15 10:00:32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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