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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대보름 윷놀이대회 열고 화합 다짐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지난 27일 약사회관에서 총무위원회 주관으로 회원과 약업인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월대보름 윷놀이대회를 개최했다. 오랜만에 만난 선후배 회원들과 약업인들은 덕담과 정을 나누면서 느껴지는 봄 기운을 서로에게 건넸다. 여약사위원회는 대보름 윷놀이대회를 위해 정성 가득한 다양한 음식을 마련해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한일권 회장은 "무술년 새해 정월 대보름을 맞아 함께해주신 분들과 시약사회 회원 모두 평안하시고 건강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윷놀이대회를 마치고 한일권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는 초심으로 돌아가 회원들을 위한 회무에 더욱 정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행사에는 홍흥만, 신현우, 이영일, 강응모, 김현태 자문위원, 이혜련 시의원, 이애형 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 김희준 경기도지부감사 등이 참석했고 홍흥만 자문위원은 덕담을 통해 약사회 화합을 기원했다.2018-03-04 20:41:01강신국 -
금천구약, 총반회 열고 약국 노무관리 노하우 소개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이명희)는 최근 2018년 신상신고를 겸한 총반회와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명희 회장은 2018년 신상신고 회비의 구체적 내역과 올해 약사회 회무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임영래 총무위원장의 사회로 각 반회 반장들의 소개와 인사가 진행됐고 크레소티에서 회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업무에 대해 간략한 소개의 시간도 마련됐다. 아울러 권경태 강사(한화금윰GFP사업부 팀장)는 2018년 근로관계 변화와 법적규제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권경태 팀장은 최저임금, 유급휴일, 해고 등 노무관리의 개념과 올바른 절차에 대해 이야기하고. 2018년 최저임금이 적용된 근무형태와 약국에서 많이 일어나는 고용인과의 분쟁에 대해 실례와 해법을 제시했다. 권 팀장은 근로기준법에 저촉되지 않는 근로계약서 형태와 약국경영에 도움이 되는 두루누리 사회보험, 일자리 안정자금 등도 소개했다.2018-03-04 20:19:46강신국 -
성남시약, 신규 개설약국 방문 회원약사 격려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신규 개설약국을 방문해 회원들을 격려했다. 한동원 회장은 28일 지난해 하반기와 올해 상반기 신규개설한 약국을 방문해 운영상 불편사항 및 회무 건의사항 등을 접수했다. 한 회장은 아울러 회무 주요사항 안내와 약국발전을 기원하는 한편 "회무 최우선 과제를 약국경영 활성화와 회원고충 해결에 두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8-03-04 20:14:23강신국 -
병원약사회, 올해 첫 영양약료 전문 약사 교육 실시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는 3일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중강의장에서 병원약학분과협의회(협의회장 이영희) 주관으로 '2018 제1차 영양약료 심화교육(현장교육)'을 실시했다. 병원약사회는 그간 각 분과별로 해당 분야 최신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다양한 약물요법 사례를 접해 해당 분야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심화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영양약료 분야 업무의 질 향상 및 담당 약사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것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김은란 교수가 '소화기계 생리와 대사'를, 삼성서울병원 약제부 박효정 약사가 '정맥영양에서의 다량영양소(macro-nutrients)', 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 배혜정 약사가 '정맥영양에서의 미량영양소(micro-nutrients)', 충남대학교병원 약제부 성예원 약사가 '정맥영양 공급량 산출 및 안전 관리', 삼성서울병원 간호본부 민자경 간호사가 '정맥영양 투여와 부작용 관리' 주제로 오전 강의를 진행했다. 오후에는 대구파티마병원 약제부 조지윤 약사가 '위장관질환 환자의 영양지원 실례'를, 박효정 약사가 '중환자 영양 지원', 중앙대학교병원 약제팀 김선화 약사가 '소아환자 영양 지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약제부 권지은 약사가 '암환자의 영양 지원', 서울아산병원 약제팀 양진아 약사가 '정맥영양의 합병증 예방과 치료'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영희 협의회장은 "이번 심화교육을 통해 영양약료 전문약사 업무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사례를 공부하고 전문 약물요법을 숙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10월에 실시하는 9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에서 영양약료 분야 시험을 준비하는 회원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숙 회장도 "병원약사는 다학제 팀 활동의 중요한 일원으로 역할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어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역량 강화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이런 교육을 통해 병원약사가 의료진과 국민들에 신뢰받는 전문가로 당당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영양약료 전문약사의 역량 강화와 업무 질 향상을 위한 영양약료 심화교육(현장교육)은 올해 총 2회 개최되며, 다음 교육은 오는 9월 1일 2차 교육이 예정됐다.2018-03-04 18:34:2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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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약대 동문회, 신년 하례회 갖고 동문 화합 도모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김진선)는 최근 역삼동 소재 파크루안에서 2018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김진선 회장은 신년사에서 "무술년 숙명동문회와 동문님들 가정에 모두 맑고 밝은 좋은 기운이 가득하시기를 바란다"며 "동문들의 성원과 격려 로 지난해 37회 동문재회의 날 행사를 성대히 치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장학금을 쾌척해 주신 많은 동문님들의 모교 사랑으로 더 많은 후배들에 혜택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올해도 모교행사를 적극 지원하고 임원들과 힘을 모아 여러 행사를 잘 계획해 아름다운 울림이 있는 동문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동문회는 이어 자문위원들의 신년 덕담과 동문들 간 우애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신년하례회에는 박길자, 김예자, 정형숙, 김경자, 박정자, 조순분, 송경희, 이진희, 김옥희 자문위원을 비롯해 각기 대표들이 참석했다. 한편 동문회는 신년하례회에 앞서 지난 2월 21일 숙명여대 약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진행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각 분야 선배 약사들을 초청해 멘토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는 김순례(22회,국회의원), 문민정 (26회, e삼성약국), 이영미(26회, 삼성의료원 전 약제부장), 권영이(28회, 삼익제약 대표이사) 동문들이 참여해 후배들에 꿈과 비전 제시하는 강의를 진행했다.2018-03-04 18:17:23김지은 -
전공의·공보의 의협회장 토론회 전격 취소인턴·레지던트 등 전공의와 공중보건의사 등 젊은의사들이 주최하는 의사협회장 후보자 합동토론회가 급작스럽게 취소된 배경에 의사사회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제40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선거는 문재인 케어, 의료전달체계 개편 이슈 등 미래 의사사회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굵직한 현안들이 등장, 젊은의사들의 목소리가 여느때 보다 크게 반영될 것으로 예상됐었다. 최근 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당초 3월 4일 일요일로 예정됐던 대한전공의협의회와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주관 회장 후보자 토론회가 취소됐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토론회 돌발 취소에 대해 "대전협과 대공협 측에서 내부 사정으로 취소한다고 연락이 와 수용했다"고 설명했다. 상황이 이렇자 의료계는 6명의 의협회장 후보가 젊은의사들에게 자신들의 강점과 공약을 어필할 기회·권리를 잃었다는 시각을 제기중이다. 젊은의사들 역시 후보들의 상세한 공약을 듣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기회가 사라진 게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온다. 특히 대전협과 대공협 회장을 역임하고 35살로 이번 선거 최연소 후보인 기호3번 기동훈 후보 출마로 회장선거를 향한 젊은의사들의 관심도 최고조에 달한 상태다. 일단 대전협과 대공협은 이번 토론회 취소과 관련 "일정이 너무 촉박해 취소가 불가피했다"는 입장이다. 구체적으로 제32대 대공협 회장에 오른 송명제 회장의 정식 임기는 3월 1일부터 시작되는데, 토론회 일정은 3월 4일로 예정돼 내실있는 토론회 준비가 불가능했다는 게 두 협회의 공통된 목소리다. 다만 두 협회는 젊은의사들이 자신이 원하는 의협회장 후보에게 투표할 수 있도록 합동토론회에 버금가는 후속조치를 단행한다는 방침이다. 대공협 송 회장은 "예상보다 토론회 일정이 급하게 잡혔고 일정을 늦추거나 변경할 수 있는 상황도 못됐다"며 "어설프게 강행하는 것 보다는 취소하고 다른 방법으로 후보자들의 공약을 검증하는 게 낫다고 결론졌다"고 설명했다. 대전협 안치현 회장도 "촉박한 일정이 토론회 취소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전공의 회원들의 의견을 모아 젊은의사 맞춤형 공약 관련 후보자 공통질문을 만들고 각 선거캠프에 전달, 서면 답변을 요구할 것"이라며 "군복무 단축, 전공의 의료기관 선택권 등 구체적인 비전을 들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 회장은 "물론 한 자리에 모인 후보자들 간 공약 경쟁을 실제로 보는 것도 선거에 중요한 포인트가 될 수 있지만 전공의나 공보의들이 직접 토론회장에 가지 않더라도 각 후보들의 정책 비전을 속속들이 알 수 있게 하는 게 협회의 역할이란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2018-03-04 17:06:05이정환 -
약사·대학원생 순환 근무…공공심야약국 새모델될까지역 약국과 약학대학 협력으로 운영하는 새로운 공공심야약국 운영 모델이 탄생해 관심이 집중된다. 3일 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에 따르면 부천시 역곡북부역 사거리에 위치한 새현대약국이 공공 심야약국으로 지정, 지난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이 약국은 부천시약사회 박재성 총무가 운영 중인 곳으로, 약사 지원과 부천시약사회와 보건소 협의에 의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새현대약국은 평일과 토요일은 오전 8시 30분부터 새벽 1시까지, 일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될 방침이다. 주목할 점은 새현대약국의 경우 심야시간대 해당 약국 약사와 대학원생 4명이 순환 근무 형태로 약국 운영모델을 새롭게 적용할 방침이란 점이다. 심야 시간대 근무할 대학원생은 부천시약사회와 가톨릭대 약대 간의 협업이 바탕이 됐으며, 시약사회는 이번 사례가 공공심야약국 운영의 바람직한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천시약사회 관계자는 "약국 실무실습을 통해 이어진 인연이 공공심야약국의 새로운 운영 형태를 만드는 결실이 됐고 지역 약학대학과의 협업으로도 이어졌다"면서 "공중보건약사제도의 전 단계로도 볼 수 있는 만큼 이번 약국의 앞으로 활동이 기대된다"이라고 말했다. 새현대약국의 이번 지정으로 경기도 부천에는 연중무휴 24시간 약국을 자율적으로 운영 중인 바른손약국과 더불어 2곳의 심야약국이 운영되게 됐다. 경기도는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조례 통과를 근거로 지난 2015년 10월부터 도내 6개 약국에서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해 왔고, 지정 약국은 매일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3시간 연장 근무를 통해 시간당 3만원씩의 지원금을 받았다. 기존 경기도 예산이 100% 지원됐던 방식에서 올해부터 경기도 예산 30%, 기초자치단체 예산 70%로 예산이 분산되면서 지역과 지원 약국도 늘었다. 기존 고양, 평택, 남양주, 김포, 구리, 용인 등 6개 지역, 6개 약국이었던 게 올해부터는 부천과 성남, 안양, 화성이 추가되고 용인이 제외되면서 총 9곳 약국이 운영되게 됐다. 추가 지역 중 현재 안양 만안구 호계동 새봄온누리약국과 화성지역의 남양읍 신제일약국이 선정돼 운영 중에 있으며 이달부터 부천 새현대약국이 추가 됐다.2018-03-03 06:30:30김지은 -
돌연 영업 중단한 문전약국…주변 약국가 '술렁'서울 대학병원 앞 문전약국이 예고 없이 영업을 중단해 주변 약국가가와 관련 업체들이 술렁이고 있다. 주변 약국과 관련 업체에 따르면, 서울 S구 소재 유명 대학병원 앞 문전약국 한 곳이 지난달 27일 문을 닫았다. 병원이 진료를 쉬는 3월 1일은 차치하고서 27일과 28일 양일간 영업을 하지 않자 관련 업체들이 수소문에 나섰다. 이 지역은 지역약사회와 검찰, 경찰 등이 불법행위 적발을 위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약국들이 포함된 곳이다. 그러나 해당 약국은 불법 의심 약국으로 주목되던 곳이 아니어서 주변에서도 의아하다는 반응이다. 한 약국 관련업체 관계자는 "27일부터 문을 열지 않았고, 약국 관계자들도 연락이 되지 않아 거래업체들이 수소문하고 있다. 한 자리에서 오랫동안 영업해온 곳이고, 주변 약국과 갈등이나 문제를 일으키지도 않던 곳이라 더 의외"라고 말했다. 지역 약사회도 영문을 모르겠다는 입장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갑자기 문을 닫을 약국이 아니다. 소재를 파악해보겠다"고 말했다. 상황이 이렇자, 주변에서는 여러가지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돌고 있다. 가벼운 불법행위로 단기간 영업정지를 받은 것이라는 소문과 개설 단계부터 있었던 약국 관계자 간 갈등이 촉발된 것이라는 이야기도 돌고 있다. 주변 약국 관계자는 "폐업은 아닐 것이다. 2일부터는 다시 문을 열 것이라고 들었다"고 그 밖의 사정은 알려진 것이 없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도 "약국 직원들은 약국이 4일까지 쉰다고 알고 있다. 5일부터 문을 다시 열 것이라고 들었다. 많은 말들이 오고가지만, 확인된 바는 없다"고 설명했다.2018-03-03 06:25:24정혜진 -
H&B스토어 3사, 봄 세일 돌입…'부츠'도 가세3월에 접어들면서 H&B스토어 3사가 진행하는 정기 세일이 시작됐다. 여기에 부츠도 대대적인 할인이벤트를 진행하며 3사 이벤트 경쟁에 가세한 모습이다. 그동안 올리브영과 왓슨스, 롭스는 1년에 네 차례 봄, 여름, 가을, 결산 이벤트를 정례적으로 진행해왔다. 이벤트 기간 역시 일주일로 3사가 통일해왔다. 그러나 이번 봄 이벤트는 양상이 다르다. '랄라블라'로 이름을 바꾼 왓슨스와 롭스가 예년과 다름 없는 규모의 할인이벤트를 벌이는 반면, 올리브영은 1일부터 11일까지 할인은 물론 쿠폰과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와 여타 세 가지 할인이벤트를 병행한다. 여기에 그간 다른 행보를 보여온 부츠도 3월 한달 간 이벤트에 들어가며 이벤트 경쟁에 가세했다. 올리브영은 '3월의 달콤한 쇼핑혜택'이라는 이름으로 25% 즉시할인 쿠폰과 CJ원포인트를 최대 5000포인트 지급하는 이벤트를 1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다. 또 8일까지 'MD추천 아이템'에 대해 최대 60%까지 할인하고 쿠폰을 추가로 지급하는 이벤트와7일까지 올리브영 단독 판매 브랜드를 10~50%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를 병행한다. 할인 브랜드와 품목을 최대로 끌어모아 20~60% 차급 할인을 적용했던 기존 이벤트에서 품목을 줄이고 쿠폰과 포인트 지급률을 늘린 것이다. 동시에 세 가지 각기 다른 이벤트를 병행하는 것도 눈에 띈다. 롭스는 봄맞이 대규모 할인행사 '메가세일'을 진행한다. 약 550여개 브랜드에 6000여 가지 품목을 최대 60% 할인하는 내용이다. 롭스는 "봄을 앞두고 화장품 수요가 증가할 시기"라며 "기초 및 색조 화장품, 마스크팩 등 다양한 화장품 품목에 주목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롭스 역시 온라인몰과 SNS를 동원한 별도 이벤트를 병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세 가지 품목을 선정해 추가 할인 판매하는 '쇼킹딜 행사'인데, 추가 할인 품목은 행사 기간 동안 매일 매장과 모바일 쇼핑앱 '롭스몰' 또는 롭스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왓슨스에서 이름을 바꾼 '랄라블라'는 오는 7일까지 '나를 밝혀줄 인기 브랜드 아이템에 세일의 불이 켜졌다'는 컨셉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뷰티 상품 외에도 비타민 등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포한해 3000여개 품목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롭스와 마찬가지로 행사 기간 동안 매일 두 상품을 선정,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오늘만 특가'도 병행한다. 그간 분기별 정기 할인이벤트에서 다른 3사와 별개 노선을 걸었던 부츠도 올 봄부터 유사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부츠는 'March 봄처럼' 최대 50% 할인 이벤트를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대상 품목은 화장품, 샴푸 등 생활용품으로 취급 품목은 부츠 10개 매장 별로 다를 수 있다.2018-03-03 06:22:35정혜진 -
약대생 36명 "좋은 약사될게요"…약사회 장학금 받아약대생 36명이 약사회 선배들이 주는 장학금을 받았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28일 제1차 장학위원회를 열고 제69·70회 대한약사회장학금 및 제51·52회 하봉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장학금 전달식에서 조찬휘 회장은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국 35개 약대 장학생에게 전달하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달라며 연 2회 실시하던 장학금 지급을 올해부터 1회 실시해 장학생들의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노력한 약사회장학회의 작은 배려도 기억해달라"고 말했다.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한 학생들은 뜻 깊은 장학금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고 매우 기쁘다며 좋은 약사가 되어 국민의 건강 수호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약사회 장학위원회(위원장 조덕원, 부위원장 이경숙·김종희)는 대한약사회장학회 경과보고 및 장학기금 형성 내용, 대한약사회 장학금 수혜대상자 연계 관리 등에 대해 논의하고 후배 양성을 통한 약계 및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기로 했다. 회의에서 조덕원 위원장은 4차 산업시대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향후 약사직능을 위해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시대의 흐름에 맞게 대응할 수 있는 일 중 하나는 후학 사랑이며 더불어 대한약사회장학회의 초석이 되고 있는 선배 여약사의 노력과 헌신을 계승 발전시키는 일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회의를 통해 지난 2017년도 제2차 이사회(12.21)에서 제42회 여약사대상을 수상한 백지원(서울)·하경희(울산)·위성숙(경기) 약사와 제1회 여약사봉사대상 수상자 임현숙(부산)·이영희(경북) 약사가 장학성금을 전달했다. 한편 이날 여성보건위원회는 제1차 여성보건(여약사)위원회를 열고 2018년도 위원회 사업계획을 검토하고 5월 26~27일 열리는 제39차 전국여약사대회 준비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2018-03-03 06:22:2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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