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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퇴본부 "마약류 퇴치 공모전에 참여하세요"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이경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지난달 25일부터 청소년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2018년도 마약류퇴치 UCC·카드뉴스 공모전'을 시행하고 있다. 총 5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는 이번 공모전은 불법 마약류와 약물 오남용의 확산에 따른 폐해의 심각성을 알리고, 불법 마약류와 약물 오남용에 대해 홍보를 통해 건강한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마약퇴치의 날 기념식(6월 26일)에서 시상식이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홈페이지(http://www.drugfre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8-05-10 10:04:4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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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클래스, 오성곤 약사 '일반약 2018년판' 강좌 오픈약업계 온라인 교육 사이트 팜클래스가 9일부터 2018년 세번째 정규강좌 온라인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팜클래스는 약업계에서 2004년부터 온라인 강좌를 시작한 이래 HD고화질서비스와 함께 스마트폰과 스마트패드를 통한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개편, 오픈하는 오성곤 약사의 일반약 시리즈는 팜클래스의 대표적인 OTC 강좌로 누적 시청자는 1만 여명에 달한다는 게 업체 설명이다. 이번 일반약 강좌는 일반약 시리즈 1편으로 호흡기계, 근골격계, 눈 및 이비인후감각, 비뇨생식기계 및 산부인과, 심혈관계 및 순환, 면역계에 대한 이해 및 체질 등을 다루고 있다. 또 전 서울대병원 정문약국 약사인 정경혜 약사(현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교수)의 '최신임상약학 1'도 새 가이드라인에 맞게 개편돼 이번 3차 정규강좌에서 선을 보인다. 팜클래스는 현재 김명철 약사의 '병태생리로 알아보는 약국약물 강좌', 엄준철 약사의 '노인약료 핵심정리 강좌', 배현 약사의 한방강좌(초, 중, 상급자용)외에도 30여개 다양하고 차별화된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의에 관련한 자세한 정보와 샘플강좌는 팜클래스 홈페이지,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다. 관련 문의는 www.pharmclass.co.kr, 02-6954-2008으로 하면된다.2018-05-10 09:56:05김지은 -
경기약사학술대회 논문대상에 정정선 약사정정선 약사가 제출한 논문이 제13회 경기약사학술대회 논문공모전에서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은 최근 경기약사학술대회를 앞두고 학술대회 논문심사위원회를 열고 제출된 논문 20여편을 검토, 정정선 약사가 제출한 '고양시 국공립어린이집 약물안전교육의 실태와 보육교사의 약물안전교육 인식에 대한 연구'논문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논문은 고양시약사회가 추진한 국공립어린이집 약물안전교육 진행과정에서 나타난 약물안전 인식 정도을 분석했고 정 약사는 연구를 위해 보육교사 27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보육교사의 97%가 영유아 약물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나 약물안전사고 발생빈도는 5.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물안전교육 실시에 있어 가장 효율적인 교육자는 약사로 꼽혔으며, 교육 시기는 보육과정과 연계하여 수시로 이뤄지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의견이 전체의 52.6%를 차지했다. 또한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약물안전교육 연수에 대해서는 57.7%가 교육에 참여할 의사를 밝혀 교사대상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 약사는 "지역사회의 의약품 전문가인 약사가 영유아대상 약물안전교육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영유아 약물안전교육 효과를 높이는 방법"이라며 "특히 영유아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 정서적 교감을 형성하고 있는 보육교사가 주체가 돼 지속적인 약물안전교육을 하는 것도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정 약사는 "이를 위해 약사회가 보육교사들이 이용할 수 있는 교육교재, 동영상 자료 개발과 약물안전교육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심사위원들은 시의적절한 주제선정과 전개방식을 통해 약사회 사업 수행성과에 대한 평가와 결과를 분석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며 영유아교육 현장의 보육교사 설문을 통해 약물안전교육의 필요성과 방향성을 지적했다는 점에서 대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심사위원들은 아울러 금상에는 '부천시약사회 부정불량의약품신고센터 운영을 통한 의약품 불량 해소에 대한 고찰'(부천 김우산 약사),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한 DTC 유전자검사의 활용 : 한국인의 제2형 당뇨병 예측 모델 개발'(용인 곽은호 약사 등) 등 2편을 선정했고, 은상 2편, 동상 2편 등 총 7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방준석(숙명여대 임상약학대학원 주임교수)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을 통해 "제출된 논문들이 시기적으로 약사들이 공감할 수 있고 약사현안과 약국경영에 도움이 되는 주제로 특별함이 있었다"며 "전반적으로 제출된 논문의 완성도가 해를 거듭할수록 월등히 나아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논문공모 시상식은 오는 13일 오전 11시 킨텍스 제2전시장 301호에서 열리는 학술대회 개회식에서 진행되며 논문대상 수상자에게 상금 200만원과 상패, 금상 수상자에 각 100만원, 은상과 동상에도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대상, 금상을 수상하는 회원 3명에 대해서는 올해 개최되는 FAPA 총회 참가경비도 지원된다. 또한 당일 307호 세미나실에서 오후 2시부터 대상, 금상작에 대한 논문발표도 진행된다.2018-05-10 09:44:5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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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마약류시스템 설명회에 약사 100여명 참석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4일 약사회관 3층 강의장에서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설명회를 개최했다. 오는 18일 제도시행을 앞두고 실시된 이날 설명회에서는 회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약사회 약무팀 조광방 팀장은 팜IT3000 연계를 통한 보고방식과 시스템 개요 등을 설명했고 회원 질의응답도 진행됐다 설명회에는 한동원 회장, 김진웅 정책단장 이원향(홍보), 정호은(여약사), 전성표(총무), 이정훈(약국경영활성화) 위원장 등이 참석해 회원을 격려했다.2018-05-10 09:37:07강신국 -
긴급 동의안 3건 일진일퇴 공방…문재빈·신성숙 '휴~'대한약사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3건의 긴급동의안 처리를 놓고 대의원들과 집행부간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펼치며 진땀을 뺐다. 문재빈 총회의장 신임 건은 표결처리 없이 만장일치로 통과가 됐고 신성숙 윤리위원장 해임안건은 의결 정족수 부족으로 안건이 폐기됐다. 대의원총회 산하 선거관리규정개선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선거규정 개선을 재논의 하자는 긴급동의안도 역시 의결 정족수 부족으로 의결되지 못했다. 9일 오후 2시에 개회한 대의원총회는 저녁 7시 30분까지 이어졌고 기본 안건은 이의 없이 통과됐지만 3건의 긴급동의안을 놓고 격론이 펼쳐졌다. ◆총회의장 신임 건 =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문재빈 총회의장에 대한 자격을 의장자격에 대한 법원 판결 전까지 인정해 주기로 하면서 의장 신임을 묻는 긴급 동의안이 표결 처리 없이 마무리됐다. 박규동 대의원은 안건 심의에 들어가기 앞서 대의원 55명의 서명을 받아 의장 신임을 묻는 긴급 동의안을 제출했다. 이에 문재빈 의장은 의사봉을 양명모 부의장에게 넘기고 총회 진행 단상에서 내려오는 해프닝도 빚어졌다. 결국 조찬휘 회장은 1심 법원 판결 때까지 문 의장에 대한 모든 권한을 인정하겠다고 약속하면서 긴급 동의안 표결은 진행되지 않고 문재빈 의장은 다시 의사봉을 잡았다. ◆윤리위원장 해임안건 = 신성숙 위원장에 대한 해임 긴급동의안을 의결 정족수 미달로 폐기됐다. 전웅철 대의원은 "약사회 정관 및 제규정은 제쳐두고 오직 외부 법률자문으로 약사회를 갈등과 혼란으로 몰고 갔다"며 신성숙 윤리위원장 해임안을 대의원 45명의 서명을 받아 긴급 동의안으로 제출했다. 이에 옥태석 대의원은 "긴급동의안을 총회 직전에 제출하게 돼 있지 회의 중에 제출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며 절차상의 문제를 지적했다. 주상재 대의원도 "의장 신임 안건처럼 윤리위원장도 양보를 해서 법원 판결시까지 유보를 하자"며 표결처리에 반대 입장을 내비쳤다. 이에 강미선 대의원은 "윤리위원장의 안하무인 행동에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면서 "상임위원장이 대의원에게 서신을 보내 총회 참석을 독려하고 윤리위원회가 대법원격이라고 주장하는 등 회무파행을 야기하는 거으로 두고 볼 수 없다"고 표결처리를 주장했다. 찬반이 팽팽히 맞서자 문재빈 의장은 기본 안건심의 후 논의를 할것인지 아니면 바로 처리를 할 것인지 거수 투표를 시작했다. 결국 안건심의 후 논의하자는 대의원은 96명, 바로처리를 하자는 대의원은 61명으로 해임안 표결처리가 후순위로 밀렸다. 안건심의를 마친 후 다시 상정된 윤리위원장 해임안건은 결국 의결 정족수가 발목을 잡았다. 오후 6시가 넘어가자 지방 대의원들의 이탈이 시작됐고 출석대의원 228명의 과반인 112명이 있어야 안건 통과가 되는데 73명만 총회장에 남아 의결 정족수 미달로 안건이 폐기됐다. 이에 신성숙 윤리위원장은 "8개월 동안 정관 규정을 연구하며 약사사회에 경종을 울리려고 했다"며 "김종환 회장을 미워하지 않는다. 의장단, 감사단에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대의원총회 산하 선거관리규정개선특별위원회 구성안건 = 대한약사회가 보고한 선거관리규정 개선안을 총회 산하 특위에서 재논의하자는 안건도 제출됐지만 의결정족수 미달로 처리되지 못했다. 이에 조찬휘 회장은 초도이사회 심의 전에 의장단과 만나 규정 개정안 조율을 하겠다며 긴급 동의안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했다. 그러자 대의원들의 반발이 이어졌다. 좌석훈 대의원은 "공청회 건의 안건이 반영도 안돼 있다. 총회 산하 특위에서 논의하는 게 맞다"고 주장했다. 조석현 대의원도 "총회와 집행부가 합의해서 개정안을 만드는게 맞다고 본다"고 말했다. 결국 총회의장-대의원들과 집행부가 합의해서 선거규정 개정안은 다시 손질하는 것으로 절충점을 찾았다. ◆약정원 특별감사 = 대한약사회 감사단 차원의 팜IT3000 등 약학정보원 경영 현황에 대한 특별감사가 진행된다. 대의원들은 9일 대의원총회 감사보고에서 팜IT3000의 소유권은 약사회가 갖고 있고 운영은 약정원이 하는데 위탁계약서가 없다며 감사단에 특별 감사를 요청했다. 이에 대의원들 거수 찬반투표 결과, 약정원에 대한 감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의결됐다. ◆특별회비 징수 관련 정관개정 미비 = 환자의약품안전관리본부 1만원, 약바로쓰기운동본부 1만원의 특별회기가 정관 개정 등 근거 없이 돈을 걷고 사업비가 지출되고 있다는 문제도 이슈가 됐다. 최광훈 대의원은 "약본부은 운영규정이 있지만 정관개정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정관에도 없는대 회원이 특별회비를 납부해 2억9000만원이 특별회비로 조성된다.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종환 대의원도 "약사미래발전연구원, 환자의약품안전관리본부도 정관에 없"며 "규정을 만들어 운영하겠다는 것인데 정관개정에 반대하지 않는다.아울러 약사회 이월금 6억 3000만원이나 되는데 특별성금을 걷는 게 옳은지 따져봐야한다"고 지적했다. 최주채 대의원도 "정관에도 없는데 예산을 짜는게 말이 안된다. 그 자체로 위법"이라며 "정관개정 후에 해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그러자 예산 중단 위기에 놓인 이애형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과 이모세 환자의약품안전관리본부장이 대의원들에 호소를 했고 결국 해당 조직에 대한 근거를 담은 정관개정안을 서면으로 처리하기로 했다. 정관개정안을 총회에 상정하지 않고 특별회비를 걷으려고 한 약사회 집행부의 주먹구구식 회무가 도마위에 오른 셈이다.2018-05-10 06:30:54강신국 -
"약사님! 내 조제 기록을 왜 보험사에 넘기나요?"약국에서 환자 조제 기록을 제3자에 제공한 경우에 대한 문제가 불거지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10일 지역 약사회에 따르면 최근 민영 보험사의 환자 조제 기록 문의에 답변했다 환자로부터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며 민원이 제기된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흔히 약국에서 환자 이외에 보험사나 처방전을 발행하지 않은 제3의 의료기관, 환자 가족이 직접 찾아오거나 유선 상으로 환자 조제 내역을 문의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다양한 이유로 조제 기록을 문의하다보니 개인정보보호법을 인지는 하고 있지만 절차대로 처리하기 어려운 상황도 발생한다는게 약사들의 말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민영 보험사가 환자의 조제 내역이나 약제비 등의 정보를 요구하는 경우다. 이 중에는 보험사에서 환자에 지급하는 금액을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조제 약 중 비급여 의약품 용도를 문의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 환자에 불이익이 따를 수 있는 만큼 관련 문의에 대한 답변이나 조제 내역을 제공한 약국은 환자의 민원 대상이 될 수 있는 것이다. 환자 가족이 문의하는 사례도 적지 않은데 가족의 경우도 환자 본인이 알리고 싶어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환자 본인 동의를 받지 않은 답변은 문제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서 일부 지역 약사회는 회원 약사들에 주의하라는 내용의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 약사회는 공지에서 "보험사나 처방전 발행기관이 아닌 제3의 의료기관 등으로부터 환자의 조제 내역 문의를 받을 때, 본인 동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해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위법 행위 발생으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약사회에 따르면 처방전 발행기관이 아닌 의료기관이 문의하는 경우 환자 본인의 통화나 대면을 통한 확인 후 정보를 제공한다. 본인의 식별이 어려울 경우에는 환자에 직접 문자 메시지로 관련 정보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 보험사나 환자 가족의 경우는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본인 이외는 정보를 제공하지 못한다고 거절하는 게 가장 효과적이다. 단 이 경우도 환자 본인 확인 후 정보를 제공하고, 본인 식별이 어려울 경우는 환자에 직접 문자로 제공해야 안전하다. 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응급 환자에 대해 문의가 오는 경우 등 형편 상 약국에서 답변할 수 밖에 없을 때도 있다"면서 "이런 일이 닥쳤을 때 법령에 근거한 대응 원칙을 정해두고 상시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2018-05-10 06:30:45김지은 -
피부과 패혈증 감염 국민청원 빗발…"의사 처벌강화"서울 강남 신사동 피부과에서 상온 방치한 프로포폴 투약으로 환자 20명이 패혈증 집단 감염되는 사건이 발생하자 중대의료사고 의사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높여달라는 국민청원도 급증했다. 흉악범죄를 저지르거나 법을 어겨 인체 치명적인 의료사고를 유발한 의료인들의 처벌 기준을 구체화한 의료법 개정이 시급하다는 게 일각 여론의 반응이다. 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피부과·성형외과 의료사고 의료법 개정', '의사 면허 강화', '형사처벌 의료인 면허 박탈' 등 제목의 글이 잇따라 올랐다. 논란중인 강남 신사동 성형외과는 경찰 조사 결과 프로포폴 주사제를 상온에서 60시간 동안 방치한 뒤 환자 투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당국은 집단감염 패혈증 환자 사태 원인분석을 위해 역학조사에 착수한 상태로, 조만간 구체적인 원인이 밝혀질 전망이다. 국민들은 병·의원 집단감염 이슈가 반복되자 국내 의료기관을 믿기 어렵다는 반응이다. 예방을 위해 의료법을 강화하고 의사 규제 수위를 높여달라는 게 청원 골자다. 한 청원인은 "프로포폴 집단 패혈증은 단어만으로 무섭다. 관리가 철저해야 하는 병원에서 이런일이 발생했다니 믿고 싶지 않다"며 "의료법이 강력하게 개정돼야 한다. 의료과실이 없는 의사의 경우는 어쩔수 없지만 생기지 말아야할 의료사고는 막아야한다"고 주장했다. 이 청원인은 "국민이 넘쳐나는 병의원 중 어디가 양심적일까 고민하지 않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의사들이 법이 무서워서라도 양심을 지키도록 해야한다"며 "관리소홀에 의한 의료사고가 빈번히 발생중이다. 의료행위는 한 사람의 목숨을 좌우할 수 있는 문제"라고 했다. 다른 청원인도 "제일 청결하고 감염·위생 관리가 철저해야 할 병원에서 미생물 감염인 패혈증이 생긴 자체가 큰 문제"라며 "공무원 수를 늘릴 게 아니라 의료법 위반 처벌 수위를 높인다면 의사 스스로가 위생에 신경 쓸 것이다. 병원 진료 시 의심부터 드는 게 현실"이라고 비판했다. 의료사고나 형사범죄 의료인에 대한 면허 취소 등 규제미흡 논란은 새로운 이슈는 아니다. 살인·성폭행 등 중범죄나 반복된 중대 의료사고, 의료법 위반으로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아도 의사면허를 취소할 수 없는 현행 법규가 사각지대에 놓였다는 지적은 수 년째 지속됐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권미혁 의원과 대한변호사협회가 심포지엄을 열고 의사 형사범죄와 면허규제 개선방향을 논의키도 했다. 의료계는 의사 규제를 강화하자는 주장에 즉각 반발중이다. 의협 최대집 회장은 "의료과실 등 업무상 과실을 이유로 의사 면허를 취소한다면 중증 질환자를 기피하는 현상이 가속화 될 것"이라며 "의사 규제를 강화하려면 의사의 의료행위 중단과 진료거부권도 신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료사고·중범죄 의사를 바라보는 여론 시선과 의료계 시각차가 큰 현실이 어떻게 개선될지 귀추가 주목된다.2018-05-10 06:30:20이정환 -
오연모, 6월 3일 세미나서 '유산균의 모든 것' 다뤄OTC 연구 모임(회장 오인석·이하 오연모)은 오는 6월 3일 오후 1시부터 숙명여대 진리관 지하 1층 중강당에서 '유산균'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 1교시는 일동제약 중앙연구소 문진석 선임연구원이 '면역의 근원, 장건강을 위한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해 강의한다. 이어 롯데중앙연구소 유가공팀 손주완 책임연구원이 '약사들이 알고 싶은 유산균 이야기'를, 한국베름 R&D센터 김완재 연구소장이 '프로바이오틱스로서의 유산균 사균체의 이해'를 주제로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오연모 김혜진 부회장이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의 비교분석 및 약국에서의 활용'을 주제로 강의에 나설 예정이다. 오연모 운영위원 서정훈 약사는 "기존 업체에서 주도하는 유산균 관련 강의를 탈피해 약사들이 자세히 알지못했던 유산균에 대한 올바른 정보, 약사들이 알고 싶어하는 유산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세미나를 기획하게 됐다"며 "많은 약사님들에 알찬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 신청은 오연모 네이버까페(http://cafe.naver.com/otcsg), 오연모 페이스북페이지(https://www.facebook.com/otcstudygroup/)를 통해 접수중이며, 관련 문의는 오연모 (cafa922@naver.com)에서 가능하다.2018-05-09 17:51:29김지은 -
인천시약 "마약관리시스템 회원 문의 폭주로 업무 가중"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최병원)는 8일 약사회관 2층 회의실에서 오는 18일 시행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대비하기 위한 정보화지원단 간담회를 진행했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현재 회원 약국의 75%가 팜IT3000과 유팜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고 관내 알파시스템, 씨크스, 유팜 경인지점에 가입해 관리받고 있다. 약사회 측은 이번 자리에서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시행에 따른 문의가 빗발치고 있어 업무가 가중되고 있음을 호소했다. 약사회는 회원 약국들에 이번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관련 숙지하고 대비할 내용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내용은 ▲NIMS에 반드시 회원가입 해야 함 ▲5월 18일까지 현재 약국에서 보유한 실제 재고로 기재고 등록할 것 ▲비급여 향정신성의약품은 NIMS에서 지정한 코드를 찾아서 기재고 등록 등이다. 더불어 팜IT3000프로그램을 사용하는 회원은 프로그램 초기화면 왼쪽에 있는 공지사항 중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사용 방법 동영상을 보며 대비해 줄 것을 주문했다. 문의가 있는 경우 NIMS나 약국 청구프로그램 업체 콜센터에 연락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원에는 시약사회 전영빈 부회장, 심창수 정보통신위원장, 중·동구분회 이형재 의보이사, 알파시스템 윤대건 대표, 신윤식 팀장, 유팜 경인지점 박정민 대표, 씨크스 이재현 대표, 나지희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18-05-09 17:34:30김지은 -
위드팜, 가정의달 '부모님께 감사편지 쓰기' 진행위드팜(대표이사 이상민)이 5월 가정의달을 맞아 전 임직원 대상 '부모님께 감사편지 쓰기' 행사를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부모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손편지로 적고 회사에서 지급한 상품권을 동봉해 우편으로 발송했다. 특히 올해는 부모님께 40가지 감사마음을 전하기 위해 '40 감사편지 쓰기'로 진행했다. 위드팜의 한 직원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형식적인 효도를 한 게 아닌가 반성했다"며 "감사의 선물까지 마련해 준 회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위드팜은 이같은 행사를 2013년 시작해 여섯번째 진행했다. '감사 경영'을 추구하는 위드팜은 이밖에도 1일 5감사일기, 사내 감사밴드, 직원간 감사카드 보내기 등 다양하고 지속적인 '감사하기'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2018-05-09 17:24:38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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