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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약사 연수교육서 마약관리시스템 강의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12일 관악구민회관에서 제2차 약사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이성현 마약류정보관리팀장의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대한 강의와 늘픔약사회 운영위원 김주성 약사의 약국에서의 조제실수, 약화사고와 대응매뉴얼에 대한 강의로 진행됐다. 강의에 앞서 전웅철 회장은 "18일부터 시행되는 마약류통합시스템으로 회원들께서 다소 혼란스러울 것"이라며 "오늘 교육을 잘 숙지하고 이해되지 않으면 질문 해달라"고 말했다. 전 회장은 또 "약국에서의 조제실수, 약화사고는 혼자 대응하지 말고 꼭 분회에 연락을 해서 함께 대응하자"고 덧붙였다. 구약사회는 이날 회원 친목과 화합을 위한 상반기 문화체험으로 오는 6월 2일 대학로 소극장 알과 핵에서 공연되는 ‘STATION’ 연극 관람과 6월 10일 강원도 철원 DMZ 생태공원 관광 체험에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구약사회가 참여하는 관악구약우회는 15일 구약사회관에서 당구대회를 갖고 친목을 도모했다. 이 자리에서 전웅철 회장은 "그간 약우회 협조로 관악구약사회의 여러 사업이 잘 진행된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약사회와 약우회의 상호교류와 신뢰를 통해 서로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당구대회에서 한미약품 안세환 담당자가 우승을 차지했다.2018-05-16 14:48:40김지은 -
최대집, 시민단체 저격…"문케어 집회자유 침해말라""무상의료운동본부는 무슨 권리로 의사들의 합법적인 집회·시위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비난하는가. 문재인 케어는 왜곡된 건강보험 정책이다. 일부 과격 시민단체가 국민을 선동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이 문재인 케어 전국의사총궐기를 규탄한 시민단체를 타깃으로 16일 오후 긴급 반박 회견을 열었다. 같은날 오전 다수 보건의료시민단체로 구성된 무상의료운동본부가 "의협 총궐기는 직능이기주의적 집단행동"이라며 비판회견을 가진 직후다. 최 회장은 무상의료운동본부에 포함된 민주노총 등 일부 단체를 '불법 폭력시위 단체'로 규정했다. 최 회장은 "민주노총은 근로자 노동조건 개선이 존재 이유인데도 온갖 정치사태에 모조리 개입하고 서울 광화문 일대를 점거하며 폭력시위를 자행했던 단체"라며 "이런 사람들이 무슨 자격으로 의사 궐기대회를 비난하는지 모르겠다"고 반박했다. 최 회장은 "나는 문케어를 왜곡하는 선동적 언동을 하지 않았다. 의사는 보건의료 문제에 대해 세부사항을 알고있는 전문가"라며 "문케어는 뒤틀린 정책으로 건보료 폭탄과 건보재정 부담을 야기한다. 이를 숨기는 무상의료운동본부가 되레 선동을 하는 셈"이라고 했다. 특히 최 회장은 오는 20일 열릴 제2차 전국의사총궐기대회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얼마든지 실행할 수 있는 합법적인 집회라고 했다. 시민의 이름으로 의사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지 말라는 주장이다. 최 회장은 "무상의료운동본부 소속 단체들이 스스로 표현의 자유, 집회·시위의 자유가 소중하다고 여긴다면 당연히 의사 옥외집회도 존중해야 한다"며 "이것이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기본자세"라고 했다. 최 회장은 의사들이 자신들의 진료수익을 지키기 위해 집단시위에 나서는 것이라는 보건시민단체 지적도 반박했다. 의사 희생을 담보하는 국내 건보정책을 제대로 바로잡으려는 것 뿐 의사 수익을 높이려는 목적이 아니라는 주장이다. 이어 의사는 공무원이 아닌 민간인인데도 정부의 건보정책 통제를 받고 있다고 했다. 국내 건보제도는 기형적 의료사회주의라는 게 최 회장 견해다. 최 회장은 "의사는 공무원이 아닌 민간인이다. 의사 개인 돈으로 공부해서 의대에 들어갔고 전공의·전임의를 거쳤다. 개인 부채를 끌어다가 민영 의료기관을 개설했다"며 "의사 교육·양성·수련은 개인에게 모두 맡겨 놓고 실제 운영에서는 사회주의적 정책을 도입해 사유재산 피해를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반박회견으로 국민들의 의협과 의사총궐기를 향한 반발감이 커지는 게 아니냐는 기자 질문에 대해 최 회장은 "국민을 속이고 사실과 다른 내용을 제공하는 여론은 민심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최 회장은 "의협은 피상적인 여론, 충분한 사실을 이해하지 않고 숙고되지 않은 여론에는 관심이 없다"며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할 여론은 비판적 지성을 발휘한 여론이다. 의협은 전문가로서 의학적 원칙에 맞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대국민 여론전에 확실한 자신감을 갖고 있는 이유"라고 설명했다.2018-05-16 13:55:46이정환 -
서초구약, 회원 약사 110명 참석 전지연수교육 진행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권영희)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용평드래곤밸리에서 전지연수교육을 개최했다. 권영희 회장은 참석한 110여명 회원 약사들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이번 전지연수를 위해 상임이사들이 많은 노력을 했다'며 "연수가 끝난 뒤 참석해 주신 회원들께서 흡족한 마음으로 돌아가신다면 정말 기쁘겠다'고 말했다. 이날 교육은 서울대 이주연 교수의 '치료평가와 약물요법 관리-처방검토와 약사의 역할' 강의와 더불어 마약통합관리시스템 시행 대비를 위해 서기순 부회장, 정연옥 홍보위원장, 손리홍 보험& 8231;정보통신위원장이 가입 절차와 처방프로그램 연계보고 방법과 제도의 문제점, 향후 방향 등을 설명했다. 이후 반 회원이나 친한 회원 약사들이 모여 게임, 경품추첨, 노래자랑 등의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구약사호는 "알찬 강의 준비, 꼼꼼히 행사를 진행한 약학위원회와 이번 전지연수 총괄을 맡은 총무위원회, 사전답사와 선발대를 자처해 동선을 세세하게 살핀 고충처리위원회 등 모든 상임이사들의 수고스러움에 참석하신 회원여러분들께서 많은 칭찬과 격려의 말을 해주셨다"며 "보람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2018-05-16 13:47:17김지은 -
강서의료특구 병원 1층 약국 공사…주변약국 '반발'서울 강서의료특구 신축 S병원이 임대 추진중인 편법 원내약국의 내부 인테리어가 80% 이상 완료된 것으로 확인됐다. 약사법 위반 논란이 해소되지 않은 채 약국 인테리어가 진행돼 매출하락 직접권에 있는 주변 약사들의 빈축을 사고있다. 15일 데일리팜이 강서 의료특구 발산동 S병원 현장을 찾은 결과 병원건물 1층과 원내약국 논란부지 내부 공사가 한창이었다. 지하 3층·지상9층 규모 S병원은 지난달 이전·신축공사를 완료하고 이달 7일 정식 개원 후 정상진료중이다. 다만 근린생활시설로 허가 된 1층과 2층은 아직 공사가 완료되지 않았다. 건물 외벽에는 1층에는 근생시설, 2층은 의원 임대 현수막이 걸려있다. 논란중인 편법 원내약국은 병원건물 정문 바로 옆에 위치했다. 약국은 정문 외 병원 1층 로비와 직접 연결되는 별도 통로인 옆문도 자동문으로 만들어 놓은 상태다. 내부는 약국용 약장과 카운터 시설 등이 전면 배치된 상태다. 약국 개설을 위한 집기들도 벽면 한켠에 놓여 있었다. 주변 약사들 사이에서는 약국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의약품 일부가 입고되는 모습도 직접 목격했다는 지적까지 제기중이다. 관할 보건소 약국개설 신청에 앞서 개원 시점에 맞춰 약국 인테리어와 개국 밑준비를 완료하고 있다는 게 인근 약사들의 시각이다. 약사들의 비판이 커지자 강서구약사회 임원진은 강서구 보건소장을 직접 만나 S병원 병원장과 신축 건물주가 동일인인 점, 약사법 상 병원건물에 약국 입주가 불가능한 점, 약국개설이 허용되면 S병원-원내약국 간 담합으로 주변 약국의 심각한 경영피해가 초래되는 점 등을 지적했다. 하지만 보건소는 여전히 원론적 답변을 반복중이다. 근생시설 허가된 1층과 2층에 S병원 외 의원, 카페, 식당 등이 입점할 수 있는 이상 S병원 건물 전체를 병원으로 규정하기 어렵다는 논리다. 더 정확한 판단을 위해 복지부에 약사법 위반 여부를 질의했다는 입장만 재차 표명했다. 인근약국 A약사는 "보건소 논리대로라면 병원장이 병원을 새로 짓고 1층과 2층에 일부 진료과 의원을 임대하면 원내약국을 개설할 수 있다는 뜻"이라며 "이렇게 되면 병원 처방전의 90% 이상은 원내약국으로 유입되고 주변 약국은 경영난에 직면하게 된다"고 비판했다. 다른약국 B약사도 "이런식으로 편법으로 원내약국을 허용하면 약사법 존재 이유가 무의미해진다"며 "더구나 S병원은 병원장과 건물주(임대인)가 같아 임대료도 모두 병원이 챙긴다. 보건소가 약국개설을 반려하는 게 당연한 케이스인데도 복지부 핑계를 대고 있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문제 약국은 병원 1층 로비와 직접 연결통로인 자동문도 설치됐다. 이를 어떻게 불법 원내약국이 아니라고 할 수 있나"라며 "이쯤되면 S병원과 보건소, 구청 간 검은 커넥션이 있는 게 아닌지 의심마저 들 정도"라고 덧붙였다. 강서구약사회는 S병원 원내약국 개설시도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대응책 마련을 위한 법률 자문 등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2018-05-16 12:27:38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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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팟캐스트까지…대중과 소통하는 약사들약국에서의 면대면 상담을 넘어 더 많은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는 약사들이 늘고 있어 주목된다. 최근 약사들의 참여가 늘고 있는 대표적인 채널은 유튜브와 팟캐스 등이다. 단순 약국이란 오프라인 공간을 넘어 사회 분위기를 반영,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 SNS을 활용하던 방식에서 이제는 뉴미디어로까지 확장된 것이다. 20~30대 젊은 약사들의 경우 활동이 더욱 두드러진다. 유튜브와 팟캐스트에서 개별 채널을 운영하며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게재하는 약사들의 활동이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유튜브 스타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주목받은 바 있는 고퇴경 약사는 ‘퇴경아 약먹자’ 채널을 운영하며 약에 대한 다양한 이슈와 독자들이 알아두면 좋을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구독자 100만명을 넘어서면서 인기 채널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올해 서른 한 살이 된 천제하, 최주애 약사도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운영 중인 ‘약먹을 시간’을 통해 지난해 말부터 꾸준히 새로운 콘텐츠가 게재되며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약국에 꼭 가지 않더라도 시청자가 자신들의 영상을 통해 약에 대한 정보를 쉽게 이해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채널을 만들게 됐다는 두 약사는 채널 기획부터 대본 작성, 출연과 촬영, 편집까지 직접 해내고 있다. 최근 전약협 회장 출신 이화진 약사를 비롯해 김일하, 박승종 약사가 유튜브에서 운영하고 있는 '약Easy' 채널도 별다른 협찬이나 지원 없이 약사들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사회에 갓 진출한 젊은 약사들은 물론 오랜 시간 약국에서 환자를 상담하며 연륜을 쌓아온 약사들도 새로운 채널을 통해 자신의 상담 사례와 환자가 알면 좋을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의약품과, 심리에 관한 책 '아파도 괜찮아'를 출간한 바 있는 경기도 안산의 진정주 약사도 최근 유튜버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진 약사가 운영 중인 ‘진 약사 톡’은 환자가 자주하는 질문을 주제로 선정해 약사가 간단히 질문에 대한 답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제작되고 있다. 현재 ▲혈압약에 대한 오해-수치에 집착할 필요 없어요 ▲고지혈증-클레스테롤, 무엇이 문제일까요? ▲페인 없는 진통제가 좋을까 ▲혈액순환-답답할 때 왜 가슴을 칠까요? ▲수족냉증 ▲간이 나쁘신가요? 1.우루사와 비타민 이야기 등 총 6편이 게재돼 있다 진 약사는 "약국에서 듣는 다빈도 질문을 모아 주제를 선정해 영상을 촬영한다"고 말했다. 새물결약사회(회장 유창식)의 경우 팟캐스트에서 국민과 약사가 함께 나누는 건강한 사회, 그리고 약에 대한 이야기를 취지로 '본격 건강시사다큐쇼 약과'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총 5개 에피소드가 게재됐는데 주제는 시기별로 약과 관련해 이슈가 되는 사안을 국민들이 알기 쉽고 흥미롭게 약사가 소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소개된 에피소드 주제는 ▲제약회사가 말해주지 않는 약 이야기-자궁경부암 예방백신 가다실 ▲다이어트 공화국의 비만약 이야기 ▲병의원 주사제,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과 프로포폴 ▲피로회복제, 얼마나 알고 드시나요? ▲문재인케어 핵심을 짚어주마 등 총 5편이다. 유창식 약사는 "처음에는 약사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다 정보를 더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 싶어 대국민 채널로 변경하게 됐다"고 말했다.2018-05-16 12:25:38김지은 -
병원 39곳 5천만명 빅데이터 구축…맞춤신약 개발2020년까지 39개 병원 5000만명 분의 의료데이터가 가상의 빅데이터로 구축돼 맞춤신약·의료기기 개발,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등에 활용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아주대학교병원에서 '분산형 바이오헬스 빅데이터 사업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분산형 바이오헬스 빅데이터 사업은 병원별로 상이한 포맷의 의료데이터를 표준화하되 이를 한 곳에 모으는 것이 아니라 각 병원에 그대로 두고 거점(플랫폼)으로 연결하게 된다. 이후 활용 단계에서 분석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각 병원의 통계적 분석결과만을 연구의뢰자에게 제공, 연구의뢰자가 개별 환자의 정보에 접근하거나 볼 수 없어 개인에 대한 의료정보가 병원 외부로 나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병원의 고혈압 약 처방비중은 A약 ○○%, B약 △△%이며 A약이 B약보다 신장질환 발생위험을 □□배 낮춤 등'과 같은 형태로, 개인에 대한 의료정보가 포함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특히 통계적 분석 결과에 개인정보가 포함돼 있는지를 각 병원과 사업단에서 각각 검증함으로써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이중의 안전장치를 갖추게 된다. 최남호 산업부 시스템산업정책관은 "바이오헬스 빅데이터는 개인정보의 충실한 보호와 데이터 활용 사이에 적절한 균형을 이룬 방식"이라며 "이를 통해 우리 바이오 헬스 산업의 혁신성장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 정책관은 "앞으로 병원, 기업들은 물론, 의료소비자, 국민들의 의견을 경청해 실용적이고 지속가능한 바이오헬스 빅데이터 구축에 한 치의 소홀함도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2018-05-16 12:24:36강신국 -
서울마퇴, 서울권 대학생 자원봉사단 2기 모집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종환)가 서울시 유해약물 안전관리사업에 일환으로 함께할 '서울마퇴 2기 대학생 봉사단'을 모집한다. 대학생 봉사단은 자원봉사자들에게 마약류, 약물오남용 예방교육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교육과 자원봉사 현장에서 활동 경험을 통해 주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게될 예정이다. 본부는 다음달 3일 봉사단 발대식 이후 청년층 약물실태조사원, 교육프로그램 보조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종환 본부장은 "미래세대 주역인 대학생들이 지역사회 약물 오남용 예방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다면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에게 큰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두정효 재활부본부장은 "이번 봉사단 모집을 통해 서울시민에게 청년층 약물오남용 실태와 청년과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호소할 예정"이라며 "약물사용자 및 고위험군 청년층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집기간은 5월까지이며, 서울권 소재 재학생이나 휴학생이면 신청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drugfree1001@daum.net) 또는 유선(02-598-8395)으로 신청하면 된다.2018-05-16 11:45:3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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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개인문제 아냐"…사회 패러다임 전환 필요성 제기서영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종환)는 14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 마약 정책 사람중심으로 바뀌어야 한다'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진행했다. 서영교 의원은 "이제는 국내 마약정책에서도 재활을 하고 예방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제대로 사회 복귀할 수 있는 프로그램, 치료하는 사람으로 건강한 사회복귀프로젝트를 만들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선 국가가 나서야한다"며 "국가에서 예산을 마련하고 대안도 정책을 마련해 제도로 안착시켜서 마약을 사용하는 마약사범이 없도록 만들어야한다"고 덧붙였다. 서울마퇴본부 김종환 본부장도 "지금까지 마약퇴치 정책은 공급 차단, 처벌 우선 정책으로 마약류 문제가 심각하지 않도록 한데 일부 기여한 바 있으나 이제는 재활중심으로 바뀌어야할 시기가 됐다"고 제시했다. 김 본부장은 "불법 마약류 밀수, 유통 등 공급사범은 더 강력하게 처벌하고 투약사범에게는 법적 강제력을 기초한 치료와 재활을 통해 건강한 사회인으로 복귀시키는 노력이 강화돼야 한다"며 "오늘 토론회가 그런 시스템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참여한 박병석 의원 역시 "서영교 의원의 뜻과 같이 예산이 투입돼야한다는데 생각을 같이한다"며 "이를 위해 돕겠다"고 언급했다. 이경희 한국마퇴본부 이사장도 "그동안 마약퇴치사업은 관심이 있던 사람에 국한된 외롭고 힘든 일이었는데 오늘 자리가 뜻깊다"며 "오늘 자리를 통해 정책에 도움이 되는 대안을 제시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인천참사랑병원 천영훈 원장은 '마약류 중독의 예방 및 재활을 위한 뇌 과학적 접근'을 주제로 마약에 대한 기본적인 문제점을 제시하고 박진실 변호사가 '마약류사범에 대한 법적 처우의 문제점'을 발표했다. 이후 이범진 마약퇴치연구소장(아주대 약대)은 마약정책의 패러다임 변화의 필요성을 통해 예방으로의 패러다임 변화를 강조했다. 이범진 소장은 "이제는 정부의 마약류 중독 문제에 대한 직접적 개입 요구가 상승하고 있다"며 "사람 중심이나 치료 재활 중심 등으로 세계적인 흐름도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소장은 "마약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기반한 투명한 공급유통 체계를 확립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마약류 중독 예방·관리 및 치료·제활 체계가 가동돼야한다"면서 "또 단순 마약사범에 대한 인식 전환을 통한 환자 개념이 적용돼야한다"고 강조했다. 이 소장은 또 한국마약정책 역시 마약중독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전환시키고 마약류 중독자의 치료·재활 통합시스템 구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기존 조직에 대한 치료·재활 예산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점도 재차 강조했다. 그는 "국민 인식 전환은 물론 현재 치료재활 조직은 마련해두고 예산이 적어 실제로 운영 하지는 못하는 구조"라며 "기본적으로 국민이 먼저 인식해줘야 하고 예산을 투입하고 조직을 가동함으로 실질적으로 운용가능한 정책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2018-05-16 11:38:23김지은 -
덕성약대 총동문회, 모교 교수에게 감사의 뜻 전해덕성여대 약학대 총동문회(회장 김은주)는 지난 15일 관내 음식점에서 스승의날 기념 행사를 가졌다. 김은주 회장은 "제자들에게 아낌 없이 사랑을 베푼 교수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힌다. 교수님의 많은 사랑을 받아 은혜에 보답하듯 저희 동문회가 약사회 중심에서 활동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더욱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동문 임원들이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리고,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전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권순경 명예교수, 신승원 명예교수, 정춘식 명예교수와 김영미 학장을 비롯해 12명의 교수가 참석했다 아울러 덕성여대 김영미 학장은 동문회 지원과 약대 애정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동문회에 감사패를 전달했다.2018-05-16 10:24:40정혜진 -
옵티마, 23일 온·오프라인서 불면증 상담 공개강의옵티마(대표이사 김재현)는 오는 23일 가맹 약사와 일반 약사를 대상으로 '질환상담 약국 만들기' 공개강의를 진행한다. 이번 강의는 장현숙 약학박사(옵티마 교육위원장, 성균관대 임상대학원 겸임교수)가 맡아 '스트레스와 수면장애'를 주제로 ▲수면 생리학의 개요 ▲자율 신경, 면역, 호르몬 바로 알기 ▲노화로 오는 이유 없는 불면증 ▲생체시계 요법을 통한 불면증 고객 건강 관리 등을 다룬다. 또 박종호 가맹약사(월드옵티마약국)가 현장에서 직접 겪은 실전 상담 활용 팁을 공유해 약사들의 판매활성화를 돕는다. 장현숙 약학박사는 "국민 100명 중 1명은 불면증을 앓고 있고 최근 5년간 증가세에 있어 약국이 주목해야 할 증상 중 하나"라며 "뇌혈행 장애성, 자율신경이나 내분비 이상, 정신적 스트레스 등 다양한 근본 원인을 찾고 고객을 세밀하게 들여다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옵티마 관계자는 "매주 진행되는 수요 강의는 약사들의 1:1 전문 상담 능력을 끌어올리는 옵티마의 독자적 교육 시스템으로, 이같은 정기 강의를 더 많은 약사들이 공유해 직능을 향상시키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공개강의는 23일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옵티마 본사 강의장(서울시 강남구 도곡로 14길 16 , 5층)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약사는 사전에 수강신청접수를 해야 하며, 옵티마 고객관리팀(070-8662-5515~6)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 카카오TV 로 생방송 온라인 시청도 가능해 지역에 상관없이 시청 가능하다. 약사들이 충분히 학습할 수 있도록 옵티마는 강의 요약을 별도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 강의 후에는 옵티마 에듀사이트((http://edu.optimacare.co.kr)를 통해 다시 청취할 수 있다.2018-05-16 10:00:43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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