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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약, 국화도 의용소방대·파출소에 상비약 기탁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최근 무의촌 국화도 주민 의약품 지원에 이어 27일 국화도 의용소방대와 파출소에 구급상비약을 전달했다. 전달식에 앞서 임용수 부회장은 "국화도가 화성시 관광명소로 국화도를 찾는 여행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여행객들의 안전을 위해 응급상비약이 부족한 의용소방대와 파출소에 의약품을 지원하게 됐다"며 "약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1995년부토 매년 1회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국화도에 상비약을 지원해 오고 있고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2018-06-28 23:21:33강신국 -
약사회, 초도이사회 열고 안건심의...선거규정 개선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8일 오후 2시 2018년도 초도이사회를 열고 주요 상정안건을 심의했다. 약사회는 먼저 신규 이사로 강대용(약사정책연구원장), 김선회(한약정책위원장), 양경인(약국제품검증원장), 장봉근(건기식특별위원장), 최일혁(약사지도위원장) 약사를 선임했다. 약사회는 이어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시도지부 지원금 분배안건과 분회장 선거 규정 개정 안건 등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대한약사회장-지부장 선거관리 규정 개정안도 원안대로 확정했다. 조찬휘 회장은 이사회 인사말을 통해 "이제 실질적으로는 채 6개월 정도밖에 남지 않은 임기지만 지난 달 2019년도 유형별 수가협상에서 가장 높은 인상률로 계약을 마쳤고, 최근 보건복지부의 '2018년도 민관자살예방사업'에 지원해 빈곤계층 중심 노인 자살예방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 약사의 사회적 참여 기회를 넓혀 나가는 의미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오늘 상정되는 새로운 선거제도는 약사사회 지도자들이 보다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선출되게 함으로써 진화, 발전되는 약사사회의 기반을 마련하는 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아울러 조 회장은 "대의원 선출규정을 구체화, 현장화해 회원의 의견이 왜곡되지 않고 정확하게 전달 될 수 있는 환경을 위한 제도개선 또한 마련하고 있다"며 "보다 완성도 있는 방안을 만드는 과정에서 더 많은 의견을 수렴하고자 이번 회의에는 상정하지 못한 점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약사회는 편의점 판매약 확대저지 전국 임원궐기대회에 적극 참여한 충남, 대전, 경기지부에 우수지부 표창패를, 사무처 이찬우, 김성래 대리에게 직원 표창을 수여했다.2018-06-28 17:30:38강신국 -
부산 유치원서 감염병 집단 발병...42명 환아 발생부산의 한 유치원에서 아이들 42명이 집단으로 수인성 감염병 증세를 보여 지자체가 조사에 나섰다. 부산시 건강증진과는 관내 한 사립유치원에서 지난 22일부터 열을 비롯한 복통, 설사를 호소하는 아이들이 있어 27일 현장역학조사를 시행했으면 현재까지 총 42명의 아이들을 환례로 파악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 유치원은 160여명의 원아를 보살피고 있으며, 22일을 시작으로 25, 26일 양일에 거쳐 20여명의 아이들이 열과 복통으로 결원한 사실을 파악, 27일 오전 관할 보건소에 감염병 집단발생을 신고했다. 시 건강증진과와 감염병관리지원단, 관할 보건소 및 위생부서가 합동으로 조사를 벌인 결과 현재까지 42명의 아이들을 환례로 파악했다. 아이들은 대부분 열과 복통, 설사를 호소하고 있으며 13명의 아이들은 아동병원에 입원 중인 것으로 파악했다. 또한 해당 어린이에 대해 병원 자체적으로 검사를 진행한 결과 6명의 어린이에게서 법정감염병의 일종인 살모넬라균속이 검출돼 보건환경연구원에서 후속 및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부산시 관계자는 밝혔다. 살모넬라균속 중 고열과 복통을 특징으로 하는 장티푸스균과 파라티푸스균은 1군 감염병으로 분류되어 있고 그 외 살모넬라균들은 지정감염병으로 관리하고 있다. 부산시 측은 "1군 감염병 여부에 대한 대략적인 윤곽은 내일 중으로 파악되며 정확한 균동정에는 수일이 걸린다"며 "또한 기온과 습도가 상승하는 여름철에는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이 집단발병하기 쉽기에 식당이나 집단급식소에서는 조리종사자의 개인위생 및 음식물 조리와 보관, 배식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하며 가정에서도 손위생 등 감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2018-06-28 16:55:3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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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약, 지방선거 당선 약사 출신 3인 축하연 열어경남약사회(회장 이원일)는 '제7회 동시 지방선거'에 당선된 '제11대 경상남도 의회 당선 의원 축하연'을 27일 풀만호텔에서 진행했다. 이원일 회장은 "지켜보면서 안타까울 만큼 열심히 재선에 도전한 김지수 더불어 민주당 도의원님, 창원시의원 3선으로 다져진 작은 거인 이옥선 더불어 민주당 도의원님, 어려운 가운데 비례1번으로 당당히 당선된 윤성미 자유한국당 도의원님, 돌이켜 보면 경남약사회 이래 전무했던 엄청난 성과에 기쁘고 벅차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제 약사회를 넘어 경남도민의 복지와 보건발전을 위해 활약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축하했다. 이어 박무용 총회의장은 "변화는 역사적 사실이다. 여약사의 품격 위상을 더 높혀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당선인인 김지수 도의원은 "도의회 재선 의원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도민을 위한 정책과 경남도의 발전에 최선을 다해 기여하겠다"고 소명을 밝혔다. 윤성미 도의원은 "약사회에서 쌓은 경험으로 초선이지만 마약퇴치에 앞장서며 약사라는 이름값을 꼭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옥선 도의원은 "창원시의회 의원 3선에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의회는 초선이지만 괄목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8-06-28 16:47:52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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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장애 근로자 작업장에 구급약 전달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한은경, 여약사이사 이명숙)는 27일 약사회관에서 장애인 근로사업장 '정립전자'에 구급의약품을 전달했다. 정립전자는 사회복지법인 한국소아마비협회가 마련한 장애인 근로자 사업장이다. 한은경 부회장은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사업장 근무 중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적절히 잘 사용될 수 있도록 관내 회원들 정성으로 구급의약품을 준비했다"며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정립전자 관계자는 "정기적으로 광진구약사회에서 본 사업장에 근무하는 장애인들을 위해 의약품을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이날 구급의약품 전달식에는 조영희 회장, 한은경 부회장이 참석했다.2018-06-28 16:38:09정혜진 -
은평구약, 회원 약사 대상 팜스터디 6월 특강 진행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26일 오후 8시 30분부터 구약사회관에서 은평팜스터디 6월 특강을 실시했다. 17차로 진행된 이날 강의는 정수희 박사(비타민하우스 기업부설연구소 연구부장)이 '심혈관계질환 및 건강관리약국 역할'을 주제로 강의했으며. 회원 약사 20여명이 참석했다.2018-06-28 15:07:00김지은 -
카드 결제금액 큰 대형문전약국 카드수수료 오른다소액결제가 많은 약국 1만여 곳이 카드 수수료 인하 혜택을 보지만 고가약에 장기처방 비중이 높은 대형 문전약국은 다액결제업종으로 분류돼 카드수수료가 상향조정 될 것으로 보여 논란이 예상된다. 28일 금융위에 따르면 카드 밴(VAN) 수수료 정률제 전환에 따라 업종별로는 일반음식점, 편의점, 슈퍼마켓, 제과점, 약국, 정육점 등 주로 골목상권의 가맹점을 중심으로 수수료율이 7월 31일부터 인하된다. 반면 자동차, 골프장, 가전제품, 면세점, 백화점, 종합병원 등 기업형 업종을 중심으로 상향 조정된다. 약국 약 1만곳은 카드수수료가 0.28%p 인하돼 가맹점당 평균 185만원의 혜택을 보는 것으로 예상됐다. 여기에는 약국은 우대수수료 적용을 받는 연 매출 5억원 이하 약국과 거액결제가 많은 문전약국은 빠져 있다. 소액결제 수수료 인하 가맹점 시뮬레이션 결과를 보면 연 매출 5~10원 가맹점의 평균 카드 결제금액은 2만 1000원, 10~50억 매출 가맹점은 2만 5000원, 50억원 이상 3만 3000원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약국 규모와 결제금액 별로 수수료율 적용이 달라질 수 있다"며 "건당 결제 금액이 높은 대형문전약국은 수수료가 오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약사회도 금융위원회와의 간담회에서 "마진없는 약가에도 수수료가 부가돼 고가약, 장기처방이 많은 문전약국은 수수료가 수가를 잠식하고 있다"며 "밴피정률제 적용이 약국 카드수수료 인하에 도움이 되겠지만 자칫 고가약 처방이 많은 대형문전약국의 수수료 인상으로 이어져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2018-06-28 12:25:11강신국 -
의협 "약사가 자살예방사업하려면 의사면허 따라""약국 자살예방상담을 하고 싶은 약사는 의사 면허를 따라. 해당 사업은 정신과의학 무지로 인한 코미디다. 약사 불법의료를 절대 좌시하지 않겠다." 대한의사협회가 보건복지부·대한약사회의 '약국 자살예방사업'을 원색적으로 비난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의협은 약국이 환자 자살예방 업무를 맡는 것은 약사의 무면허 불법의료행위를 허용하는 것이라는 주장을 재차 강조했다. 특히 대중에게 개방된 약국에서 약사가 환자 자살상담을 진행하면 자칫 우울증 환자의 자살 충동을 촉진할 수 있어 '자살예방'이 아닌 '자살조장'사업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26일 의협은 "약사회가 복지부와 추진중인 약국 자살예방사업은 정신과의료 무지에서 비롯된 코미디"라고 했다. 약품의 조제·판매업무를 전담하는 약사가 자살위험 환자를 발굴하고 자살위험 약물을 관리하는 것은 의사 진료권 침해라는 논리도 반복했다. 의협은 자살예방은 고도의 정신의학적 전문지식이 요구되는 만큼 비의료인 약사가 맡아서는 안 된다고 했다. 특히 의협은 약국 내 '자살예방 모니터링 소프트웨어'의 정체가 의심된다고도 했다. 의협은 약사회 산하 약학정보원이 만든 팜IT3000이 환자 정보유출로 재판을 받은 사례를 지적하며 해당 프로그램의 정보보호 기능과 안전성도 의심된다고 했다. 의협은 "우울증 등 환자질환과 복용약물 등 극도로 예민한 개인진료정보를 동네약국이 공유하겠다는 것인지 의심스럽다"며 "약사회는 민감정보를 활용하는데 국민 동의를 받았는지, 법 위반 소지는 없는지 명백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약국이라는 개방된 장소에서 공개적으로 자살예방 상담을 하는 것은 되레 자살 고위험군의 자살 충동이나 우울증을 심화시킬 수 있다. 자살예방이 아닌 자살조장사업"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불법 약국 자살예방사업이 강행될 경우 의협은 환자 제보를 받아 참여 약국 하나하나에 책임을 묻고 형사·민사적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8-06-28 12:23:22이정환 -
휴베이스, 다음달 21일 원주서 '약국학술경영강의'휴베이스(대표이사 홍성광)가 오는 7월 21일 토요일 원주시티호텔 세미나실에서 지식나눔 프로그램 일환으로 '약국 경영의 정석' 타이틀로 약국 실전 강의를 진행한다. 현장 약사들의 실전지식과 노하우를 공개하는 이번 자리는, 미래 약국 비전을 제시하고 휴베이스만의 독특한 경영철학과 관점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강의는 ▲오보라 약사 '맘 키즈의 마음을 뺏는 약국 디자인' ▲김현익 약사 '경영컨설팅과 POS 그리고 DATA' ▲김성일 약사 '효과성과 효율성기반의 약국경영' ▲오세갑 약사 '종로거리 약국 경영' ▲황태윤 약사 '트랜드약국 경영-라이프스타일숍' 순으로 진행된다 휴베이스의 김성일 부사장은 "그 동안 지역 약사님들의 꾸준한 요청이 있었고 이에 응답하는 의미로 이번 강의를 준비하게 됐다. 이같은 활동이 조금이나마 약사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의 전 사전 질문과 강의 후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이 준비됐으며, 수강 신청은 2018년7월20일까지 휴베이스 본부로 전화신청 또는 홈페이지 www.hubasekorea.com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2018-06-28 11:32:55정혜진 -
"약국 부도날 지경" 동창 속여 6억원 갈취한 약사 구속약국 운영 자금으로 수억원을 빌려 갚지 않은 80대 약사가 경찰에 검거됐다. 경북 안동경찰서는 28일 약국 운영자금 명목으로 초등학교 동창으로부터 5억9000만원을 가로챈 사기 혐의로 약사 A(82)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5년 9월 20일 안동시 소재 한 약국에서 초등학교 동창 B씨에게 "어음이 한꺼번에 돌아와 약국이 부도날 지경“이라며 ”2억 원을 빌려주면 빠른 시일 내 갚겠다"고 속여 1억5000만원을 받았다. 이후에도 A씨는 같은 수법을 이용, 작년 3월까지 6회에 걸쳐 B씨로부터 총 5억9000만원을 받은 후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측은 "앞으로도 악성 사기 수배자는 끝까지 추적해 검거하겠다"고 밝혔다.2018-06-28 10:56:1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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