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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동주 "불합리한 약사법·제도개선 노력"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한동주 후보(2번)는 10일 "약사가 현장에서 불만을 갖는 여러 약사법과 제도를 정비해 회원들이 고유의 직능에 전념 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회원이 힘들어하는 약화사고 대응을 위해 원스톱 전담팀 신설과 약화사고 합의금 기준을 마련하는 한편 한약사 불법행위 상시감시 시스템을 도입하고 조제료 할인, 무상드링크 제공을 근절하겠다"며 "더불어 면허대여 약국, 카운터 고용 약국 척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특히 현실에 맞지 않은 약사법, 제도에 대해 특별위원회를 구성, 약국 행정업무 간소화(마약류 통합시스템, 개인정보자율점검 등), DUR을 이용한 대체조제 자동통보 시스템 구축, 의료기관 내 약국 편법 개설을 막기 위한 약사법 재개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이어 "현재 불합리한 제도로 인해 일선 회원이 받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약사가 전문 직능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여러 경로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해 적극 대처하겠다"고 덧붙였다.2018-12-10 11:03:15김지은 -
[인천] 최병원 "공약이행 상황판 설치·운영할 것"인천시약사회장 선거 최병원 후보(1번)는 이번 선거에서 당선되면 지부장 집무실에 선거기간 공약으로 약속했던 공약이행 상황판을 설치,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공약했던 부분에 대한 사업의 실제 이행 여부 점검 차원"이라며 "공약별 단기, 중기 , 장기 이행 계획을 세워 공약의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또 "선거기간 중 회원들에 약속한 공약이 선거용으로만 끝나지 않도록 경계하고 회원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기 위한 자신과의 약속"이라며 "이행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사안별 우선순위를 정해 임기 내 모든 공약이 실행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8-12-10 10:52:00김지은 -
[대구] 조혜령, 방탄약사 문자선거운동 효과 톡톡대구시약사회장 선거 조혜령 후보(1번)가 11일부터 시작되는 온라인투표를 앞두고 '방탄약사' 콘셉트를 활용한 선거운동이 효과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정치권 선거운동을 모방하지 말고 약사 다운 선거운동을 해야 한다"며 "26번째 문자메시지를 통한 '조혜령 로그'가 성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조 후보는 "회원의 피 같은 회비로 술 먹고 밥 먹으면서 회무를 처리하던 시대가 아닌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강단있게 디테일에 강한 회장이 필요하다는게 회원들의 의견이었다"며 "머리띠나 두르는 보여주기 회무가 아닌 전략적으로 해결하는 회무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조 후보는 "홍보물이든 공약이든 후보자 간 차별화가 거의 이뤄지지 않고 약사직업의 특성인 전문성과 독점성을 제대로 적용시키지 못하고 있다"며 "문제해결은 보여주기가 아닌 진정성과 능력에 있다. 되는 일도 없고 안 되는 일도 없는 회장 후보를 경계해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2018-12-10 10:37:56강신국 -
리앤씨바이오, 대만서 자체 개발 콜라겐 원료 선보여콜라겐 전문 연구기업 리앤씨바이오(대표 최문범)는 최근 타이페이 Nangang Exhibition Center에서 열린 대만 헬스케어 엑스포에 참가해 자사 콜라겐 원료와 건강기능식품, 화장품을 소개했다. 리앤씨바이오는 이번 엑스포에서 나노콜라겐, 파이토콜라겐 원료와 뉴트리파마 파이토콜라겐3500, 나노콜라겐젤리, 나노콜라겐15000, 나노콜라겐22000 등 건강식품과 힙스 콜라겐에센스, 마스크팩, 고스샴푸 등 화장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바이어들에 선보였다고 밝혔다. 최문범 대표는 "최근 참가한 베트남 푸드엑스포에 이어 이번 엑스포에서도 대만, 중국 등 현지 바이어들의 콜라겐 건강식품과 화장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체감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해외시장 진출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콜라겐, 펩타이드, 아미노산을 이용한 식품, 식품첨가물, 화장품, 동물용 사료, 의약품, 의약외품 등의 소재를 개발하고 있는 리앤씨바이오는 카놀라에서 파이토콜라겐을 추출하는 데 성공한 바 있다. 업체는 흡수율이 높은 초저분자 나노콜라겐과 생체이용율을 높인 미네랄 킬레이트 콜라겐을 개발해 제조방법 특허를 출원하는 한편 인체 조직 복구와 재생, 피부노화방지에 응용 가능한 고기능 콜라겐 소재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업체는 "파트너사인 약국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파마(팜투플러스)와 약국체인 힙스(데이팜) 등을 통해 고품질 콜라겐 제품을 약국가에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2018-12-10 10:35:57김지은 -
최광훈, 병원약사 '인력수급·수가체계 개선' 약속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1번)는 병원약사의 인력수급 기준을 개선하고 수가체계를 개혁하는 공약을 10일 내놓았다. 최 후보는 "의료기관 내 무자격자 조제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임상약제업무 보상기전을 마련하기 위해 병원약사 인력수급 기준과 수가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후보는 "의료기관 내 무자격자 조제 문제는 의료기관의 약사 정원에 관한 의료법시행규칙의 불합리성 때문"이라며 "현실적으로 의료기관에서 무자격자 조제가 불가능하도록 약사인력을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 그러려면 관계 법령을 개정해 병원의 약사 고용을 강제화하고 무자격자 조제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지방의 중소병원은 약사 구인난이 심각한데, 대한약사회장에 당선되면 정부와 협의해 고용지원금과 같은 제도적 지원책을 도입해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 후보는 병원 임상약제 수가 개선 방안도 내놓았다. 최 후보는 "원내약국 조제료와 지역약국 조제료의 차이는 선택분업의 빌미가 되기도 하며, 병원약사 위상에도 영향을 준다"며 "장기적으로는 약사의 조제료는 원내든 원외든 동일해야 하고, ACS(항응고 약물 상담) 등 특수복약지도의 수가를 신설해야 한다"며 "임상약제업무 중 수가가 인정되지 않는 업무도 수가가 책정되도록 한 공약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최 후보는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 영양사 등은 전문화제도를 시행중이지만 약사만 시행되지 않고 있다"며 "병원약사회가 시행하고 있는 전문약사제도를 대한약사회 주체가 되어 개국약사나 산업약사도 전문약사제도를 활용할 수 있게 하겠다"며 "이를 통해 약사 직능의 전문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전문약사제도의 법제화, 전문약사 직능에 대한 업무 표준화, 수가 신설 등에 대해 대한약사회가 병원약사회와 함께 노력하면 전문약사제도 정착을 앞당길 수 있다"며 "대관, 대국회 활동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대외 보건전문가를 영입해 정책실행력을 제고하겠다"고 강조했다.2018-12-10 10:23:34정혜진 -
[인천] 조상일 "찾아가는 고충해결 대책반 운영"인천시약사회장 선거 조상일 후보(2번)는 10일 전문가가 직접 회원 약국을 찾아가는 고충 해결 대책반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회원이 약국 경영 관련 문제에 있어 해결 방법을 몰라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다"며 "문제 발생 시 관련 전문가가 찾아가서 고충을 해결하는 고충 해결 대책반을 철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현 집행부에서 3년간 회원 고충 지원 처리 단장을 하면서 여러 유형 고충을 해결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가 집단(변호사, 세무사, 노무사, 약사법 전문가, 괸계기관 전문가등)을 구성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를 통해 약화사고, 직원과의 노무 갈등, 조제 실수 등 다양하게 발생하는 회원 고충을 적극 해결하겠단 것이다. 또 문제가 발생하면 동일한 사건으로 피해보는 회원이 없도록 전체 회원에 신속히 보고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유형별 고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매뉴얼 책자를 만들어 배포 할 것이라고도 약속했다. 조 후보는 "고충을 당할 때 혼자란 느낌을 받으면 약사회에 실망을 하게된다"며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옆에서 함께 아픔을 느끼고 해결해 회원이 즐겁고 행복한 약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2018-12-10 10:19:18김지은 -
김대업, '신설약대 심사 약대교수 불참' 결정 환영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2번)는 신설 약대 정원배정 심사에 약대 교수들이 일체 참여하지 않기로 결의한 약교협 결정을 환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김 후보는 한국약학교육협의회가 7일 제40차 이사회에서 교육부의 '2020학년도 약학대학 정원배정 기본계획 안내'와 관련해 신설 약대의 정원배정 심사에 약대 교수가 불참하고, 이를 총회에 상정한다는 결정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김 후보는 지난 1일 한균희 약교협 이사장을 만나 약대 신설 저지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후보는 교육부의 '2020학년도 약학대학 정원배정 기본계획 안내'가 문재인 정부가 청산하고자 하는 비민주적인 밀실 행정의 대표적인 사례이며 적폐라고 지목하고, 정원배정 심사위원회 등 약대 신설 관련 위원회에 약대 교수들이 일체 참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한균희 이사장은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기 했고, 9일 불참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김 후보는 "교육부는 약대 정원 증원과 신설을 추진하면서 대한약사회와 약학교육협의회의 공식적인 의견을 철저히 배제했는데 이는 권위행정의 오만으로 정치권 눈치보기에 급급한 교육부가 약대 신설을 급조하면서 최소한의 정상 절차도 지키지 않는 것"이라며 "교육행정이라 말하기에도 부끄러운 일이다. 이에 책임있는 자들은 분명히 상응한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맹공을 퍼부었다. 김 후보는 또 "쉽지 않은 결정을 해준 한균희 약교협 이사장과 약대 교수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2018-12-10 09:42:01정혜진 -
늘픔약사회, 어려운 이웃 위한 '2019 쪽방까치' 진행늘픔약사회와 약대동아리 늘픔은 내년 1월 6일 동대문 쪽방촌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쪽방까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단체에 따르면 동대문 쪽방촌 주민들은 의료보험혜택을 받지 못하거나 생활고로 병원에 쉽게 가지 못하는 의료소외계층인 경우가 많다. 늘픔약사회는 지난 2013년부터 쪽방촌 주민들과 함께하는 새해맞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1월 개최된 쪽방까치 행사에는 60여명 약사, 약대생들이 참가했다. 약사들은 지난해 쪽방촌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반계탕과 부탄가스, 핫팩, 영양제 등을 주민들에 전달했다. 단체는 오는 1월 6일 개최되는 행사에서도 후원 받은 겨울나기 물품과 영양제 등을 쪽방촌 주민들에 전달하고 건강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늘픔약사회와 늘픔에서는 동대문 쪽방촌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한달에 두번 방문해 건강상담과 보건관리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쪽방까치 행사에 참여한 한 약대생은 "쪽방촌과 같은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었던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약사사회 활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한달에 두번 쪽방을 방문해 보건활동을 하고 있는 한 약대생은 "쪽방촌 주민 대부분 만성질환을 앓고 있으나 약 관리 등이 잘 이뤄지지 않아 약사 역할이 꼭 필요하다"며 "이런 곳에서의 방문 약료 활동이 활발해 졌으면 한다"고 했다.2018-12-10 09:38:02김지은 -
김대업, '회원이 주인인 약사회' 위해 투표 독려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2번)가 약사회장 선거에 모든 회원의 빠짐 없는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김 후보는 10일 "이번 선거가 온라인투표제까지 도입됐음에도 약사회에 대한 기대감 상실과 일부 네거티브 선거에 대한 실망감으로 투표율이 역대 최저 수준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회원이 주인'이 되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반드시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달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오는 13일 오후 6시까지 투표용지가 사서함에 도착해야 하는 만큼 우편투표에 참여하는 유권자는 늦어도 내일(11일)까지는 투표지를 회송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체국 방문이 어렵다면 가까운 우체통에 넣거나 우편집배원이 약국에 방문했을 때 배송을 부탁하는 방법도 있다고 밝혔다. 또 김 후보는 온라인투표의 경우 오는 11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며 온라인투표 신청회원도 13일 오후 6시 이전까지 대한약사회가 발송한 투표 문자 링크에 접속해 투표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대한약사회장 선거는 국민건강과 약사직능의 미래를 책임질 8만 약사의 대표를 회원 직접선거로 선출하는 매우 중요한 행사로 약사 직능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계기로 승화될 수 있도록 전 회원의 빠짐 없이 참여해달라"고 거듭 강조했다.2018-12-10 09:34:40정혜진 -
관악구약, 관내 장애인 복지기관에 후원금 전달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7일 관내 복지관을 차례로 방문해 연말 이웃사랑 실천 일환으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이날 삼성동소재 청소년거주시설 예수그리스도의 집과 난곡동 소재 영유아, 장애아동 거주시설 주사랑공동체의 집을 방문, 그곳의 시설 운영 상황을 청취하고 각각 후원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전웅철 회장은 "회원 약사들이 자선다과회를 통해 성금을 모았다"며 "소외된 이웃들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 우리 사회가 조금 더 따뜻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2018-12-10 09:19:10김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