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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약, 첫 이사회서 부회장·상임이사 임명장 수여강원도약사회(회장 전승호)는 올해 초도 이사회를 도약사회 회의실에서 열고 부회장·상임이사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울러 올해 사업계획안과 세입·세출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올해 첫 연수교육은 6월 16일 평창에서 열기로 했다. 상세 내용은 내달 2차 상임이사회에서 논의한다. 또 약사회원 법률고충 해결을 위해 고문변호사 위촉을 결정하고 내달 법무법인 율곡과 MOU를 체결키로 했다. 전승호 회장은 "집행부 간 협업·실천하며 임기를 완수하자"고 밝혔다.2019-03-27 17:59:00이정환 -
충남도약, 첫 이사회서 원내약국 반대 성명 채택충남약사회(회장 박정래)가 올해 첫 이사회를 열고 대구 계명재단 약국개설 반대 성명서를 낭독했다고 27일 밝혔다. 대구 계명대동산병원 문전약국은 원내약국 논란을 유발, 문제가 심각하다는 게 시약사회 견해다. 아울러 이사 위촉장 수여와 올해 연수교육 등 사업 전반 안건도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올해 제1차 회원연수교육, 충남교육청 학생교육문화원 대공연 개최, 약국 상대가치(조제수가) 개발관련 회계 조사 협조, 의약품 전성분 표시제도 관련 재고 점검 안내, 2019년도 회원신상신고 등이 논의됐다. 이사회에는 시약사회 박정래 회장을 비롯해 이대수·황원선 감사, 이희영·강부규·백광현·김병환·윤광중·이덕순·박예진·지은실 부회장, 김대석·김희연·김태형·양정모·이동일·홍지웅·임주빈·김태경·상임이사가 참석했다. 박장춘·빈기철·정승훈·이종현·전승구·이전영·조성기 이사와 천안단국대병원 인근 약사회원들, 사무국 직원도 동석했다.2019-03-27 17:53:37이정환 -
은평성모병원 4월 개원…약국 12곳 무한경쟁 돌입내달 1일 개원하는 가톨릭은평성모병원 문전약국 수가 최소 12곳에 달해 출혈경쟁이 불가피 할 전망이다. 특히 여전히 문전약국이 들어갈 1층 점포가 남아있는 상황이라 때에 따라서는 현재 분양(매매)·임대 계약을 마친 12곳을 넘어서는 약국이 생길 가능성도 제기된다. 27일 데일리팜이 구파발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은평성모병원을 찾았다. 병원 문전풍경은 개원일에 맞춘 약국 내부 공사로 한창이었다. 애초 예상됐던 6곳~7곳 문전약국을 넘어선 약 12곳 점포에서 내부 약장과 간판, 에어컨, 출입문, 페인트 작업 등 약국 인테리어로 활기를 띠었다. 구체적으로 가장 많은 처방전이 유입될 것으로 전망되는 병원 정문 건너편 주상복합 ㅎ빌딩에만 7개 약국이 분양·임대 계약을 마쳤다. ㅎ빌딩 바로 옆에는 제2차 ㅎ빌딩이 들어섰는데, 현재 약국 임대 계약이 진행중인 상태다. 해당 빌딩도 병원과 접근성이 나쁘지 않아 고액 임대료를 감당할 약사가 있는 경우 추가 약국이 들어설 여지가 있어 보였다. 병원에서 횡단보도를 두 번 건너야 도달할 수 있는 주상복합 아파트 '스카이뷰자이'에도 은평성모병원 처방환자 유입을 기대하는 약국이 공사중이었다. 아울러 해당 빌딩에도 '약국 임대' 현수막이 걸려있어 추가 약국 가능성을 예고했다. 특히 소방법 위반을 놓고 문제가 됐던 병원 인근 주유소 건물에도 약국이 내부 인테리어를 진행중인 모습이었다. 현지 약사들은 "주유소 처럼 화기에 민감한 휘발유 등 위험 물질을 취급하는 건물에는 소방법상 약국 개설이 안 되는 것으로 안다"며 약국 임대차 민원을 제기했었다. 이같은 일부 논란에도 현장 약국은 인테리어 마무리 작업을 완료중인 상황이다. 소방법·위험물안전관리법 문제를 해결했는지 여부에 따라 추후 약국 간 갈등이나 추가 민원이 발생할 전망이다. "A급 약국 평당 3800만원 시세...최고 분양가 25억원" 현지 부동산 전문가들은 "병원 앞 약국 매매·임대가격이 점포별로 천차만별"이라면서도 "노른자 점포의 경우 분양가 평당 3800만원 시세가 형성됐고, 이미 거의 매매가 끝났다. 다만 비교적 위치가 좋지 않은 점포는 여전히 계약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실제 부동산 문의 결과 매매·임대 가능한 약국 점포가 여러곳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부동산 전문가들은 "약국이 이미 많아 개국 후 수익을 장담하긴 어렵다"고 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3년 전 분양당시부터 지금까지 A급 약국 점포는 평당 3800만원이 시세다. 가장 좋은 입지는 약 25억원을 호가하는 가격에 분양된 것으로 안다"며 "현재 거래중인 점포는 A-급이나 B급이다. A-급은 14평 기준 보증금 3억원에 월세 1400만원 선이고, B급은 보증금 1억원에 월세 500만원 선"이라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내달 개원 후 최소 12개 약국이 경쟁을 펼치게 되는 상황이라 처방환자 쟁탈전이 불가피한 분위기다. 현재 서울에서 12개 가량 문전약국 밀집지를 형성한 상급종합병원은 혜화동 소재 서울대병원이 유일하다. 서울대병원 인근에는 정문과 후문을 합쳐 총 12개 약국이 성업중이다. 서울대병원 일평균 외래 처방환자는 약 7000명 수준이다. 은평성모병원이 이정도 수준의 외래 처방전을 배출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문전약국을 분양받은 A약사는 "3년전 분양 당시에만 해도 많아야 5개 약국이 들어설 것이라고 예상했다"며 "10개가 넘는 약국이 생길것이라곤 예측하지 못했는데 지나치게 많아 과열경쟁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A약사는 "일단 병원 약제부와 문전약국장 일부는 개원·개국 전 미리 만나 간담회를 완료하고 환자의 안전한 치료와 약물 조제에 혼선이 없는데 협력하기로 했다"며 "약국장들도 상호 지나친 견제 아닌 윈윈 경영을 이어가기로했다. 그럼에도 약국이 많아 추후 치열한 경쟁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다른 문전약국 B약사도 "건물 전면이 아닌 내부 점포로 까지 약국이 들어찼다. 과연 병원에서 12개 약국을 먹여살릴 처방전을 배출할지가 관건"이라며 "지금 생각엔 수년 뒤쯤엔 손익을 감당하지 못한 일부 약국이 문을 닫을 것으로 본다"고 귀띔했다. B약사는 "주유소 건물 약국은 민원제기에도 불구하고 결국 인테리어를 마치고 정상 개국할 계획으로 보인다. 건물 1층은 근린생활시설로 허가를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2층은 어려운 것으로 안다"며 "추후 문제가 지속되면 구청 추가 민원 등으로 시정조치를 요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19-03-27 17:14:26이정환 -
광진구약, 유아 60여명에 의약품안전사용 교육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 의약품안전사용 강사단(단장 오윤경)은 27일 '사랑의어린이집'을 찾아 유아 6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도 제1차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강의는 의약품안전사용 강사인 최성욱 약국이사 강사로 나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의약품의 오남용예방 및 올바른 복용법, 안전한 약 폐기방법 등을 교육했다. 광진구약사회는 광진구보건소와 협력해 매년 지역 내 기관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 사용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9월까지 70여차례 교육이 예정된 상태다.2019-03-27 15:47:52정혜진 -
건약, '첨단재생의료법' 통과 우려..."안전성 미확인"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이하 건약)가 첨단재생의료법 통과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지난 2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법(첨단재생의료법), 의료기기 산업육성 및 혁신의료기기 지원법, 체외진단의료기기법 등을 통과시켰다. 건약은 "국회는 첨단바이오의약품을 제대로 규제하기 위해 법안을 만들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사실 그 내용은 기존 약사법의 틀과 방식, 내용과 큰 차이를 찾아볼 수 없다"며 "충분한 연구와 조사를 통해 논의를 진행하자는 주장에도 불구하고 국회는 정당한 요구를 들어주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건약은 "첨단바이오의약품은 실상 인간의 세포를 조작하고, 유전자를 조작하는 치료제"라며 "조작된 세포나 유전자는 오랜 기간 몸 속에서 작용해 병인을 치료할 수 있지만, 반대로 오랜 기간 체내에 남아 새로운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며 치료제의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하는데 수십 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천문학적인 치료비에 비해 안전성과 유효성이 검증되지 않았음을 덧붙였다. 그러면서 건약은 1949년 노벨 생리·의학상까지 받았던 '전두엽절제술'을 언급하며 첨단바이오의약품이 또 하나의 전두엽절제술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건약은 "정부와 국회는 첨단바이오의약품이라는 화려한 이름이 결국에는 끔찍한 부작용만을 남기고 역사에서 사라진 '전두엽절제술'이 되지 않게, 당장 보건개악3법 추진을 중지하고 새로운 개념의 치료제에 걸 맞는 새로운 기준을 세우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19-03-27 14:36:2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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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 특사경 도입 놓고 공단 지사와 소통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는 26일 건강보험공단 송파지사와 특사경 도입을 주제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김덕용 공단 송파지사장은 "건보공단 임직원에게 사법경찰직무를 부여하면 사무장병원과 면대약국 범죄에 신속한 수사가 이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수사기간을 11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하고, 이로 인해 연간 1000억원 이상의 재정누수를 차단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위성윤 회장은 "면대의심약국 적발에 대한 건보공단의 특사경 도입 필요성과 신속한 수사 가능성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하지만 그 직무범위와 대상을 명확히 해 엄격히 적용해야 한다"면서 "또한 검찰 기소 이후에는 개폐업이 될 수 없도록 제도정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외에도 위 회장은 "내국인의 출입국정보 확인 지연(현행 최대 7일)으로 인해 환자들이 불편을 겪고있다"며 "법무부(출입국관리사무소)와 보건복지부(건보공단)가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는 시스템 정비 개선도 고려해달라"고 요청했다.2019-03-27 12:56:15정흥준 -
인천 서구약사회, POP 제작해 관내 약국 160곳에 제공인천 서구약사회(회장 이좌훈)가 만성질환자 상담 및 일반약 활성화를 위한 POP를 제작해 관내 약국 160곳에 제공했다. 또한 봄맞이 기념으로 시클라멘 화분 등을 함께 전달했다. 이좌훈 회장은 "활짝 핀 봄꽃처럼 약국 경기가 좋아지길 기원하는 마음에 시클라멘을 준비했고, 약국경영활성화를 위해 POP를 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2019-03-27 12:31:42정흥준 -
새물결약사회, 4개월간 OTC 전문성 강화 교육새물결약사회(회장 유창식)는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진행되는 'OTC 환자평가와 약물선택' 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CE school은 새물결약사회가 약사들의 평생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한 사업이다. 페이스북에서 라이브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오프라인 강의를 시작한다. 오프라인 강의는 환자평가와 일반약 선택의 전문성을 강화시키기 위한 내용이다. 새물결은 근거 중심 의학에 기반해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새물결은 "단순히 약에 관한 학술적 내용을 넘어서서 트리야지(triage, 환자평가 알고리즘)를 숙지하고 실전에 적용해 상황에 따른 최선의 일반약 선택 능력을 배양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총 4회 강의 중 2회는 여성 질환, 2회는 위장관 질환으로 구성됐다. 여성질환 강의에서는 복합 경구 피임약, 월경 곤란증, 월경 전 증후군, 요로감염을 다룬다. 위장관 질환 강의에서는 복통과 소화불량, 설사와 변비를 다룬다. 매달 셋째 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1시에 진행된다. 강의 신청과 문의는 4월 17일까지 홍성채 홍보이사(010-4471-3006)에게 하면 된다.2019-03-27 12:16:06정흥준 -
천안단국대병원 부지 약국개설 결국 소송전 비화천안 단국대병원 부지 내 건물에 약국 개설 논란이 행정소송으로 번졌다. 대전지방법원 제1행정부는 27일 오전 약사 A씨가 약국 개설 불가 판단을 문제삼으며, 천안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약국개설등록불가 통지처분 취소' 소송의 1심 공판을 진행했다. 재판부는 약사 A씨 측과 천안시청 측이 제출한 준비서면을 확인하고, 다음 공판기일을 잡으며 재판을 빠르게 속행했다. 다만 재판부는 시청 측 변호인에게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지며, 다음 공판에서 답변을 달라고 요구했다. 이와 관련 재판부는 "2017년 3~4월 경에 약사들이 집회를 하고 진정을 넣었는데, 누구를 타켓으로 한 것이냐. 참고로 물어본 것이고 다음 재판에서 다시 물으면 잊지말고 답변을 해달라"고 말했다. 이는 U도매상이 2016년 말 병원으로부터 건물 매입 후 즉시 약국 임대를 시도했는지 등에 대한 의도가 담겨있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시청 측은 해당 내용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들을 마련해 다음 공판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약사 A씨 측 변호인은 "(시청 측 변호인은)지하층에 있는 치매센터, 피부연구센터가 의료기관인것처럼 말하고 있다. 또 수탁기관이 단대병원이라고 자료를 냈다. 때문에 과연 의료기관인지 연구기관인지 등에 대한 자료를 요청했고, 이를 제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재판부는 다음 공판일을 5월 15일 오후 2시 10분으로 잡고 공판을 마무리했다. 단대병원 앞 약국 개설을 두고 다시금 행정소송이 진행되자 지역약사회에서는 소송 진행 및 결과에 따라 모든 방법과 수단을 동원해 개설을 저지하겠다는 입장이다. 충청남도약사회는 천안시약사회와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지역신문 광고, 10만 서명운동, 단대 앞 시위, 청와대·감사원 민원 제출 등의 대응책을 준비하고 있다.2019-03-27 11:54:44정흥준 -
김대업 "시도지부와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하겠다"김대업 회장이 16개 시도지부장들에게 약사회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다짐했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27일 2019년도 제1차 지부장회의를 열고 약사(藥事) 현안을 정리한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 정책 건의서'를 공유하고 현안 설명 및 정책 방향을 보고했다. 또 약학대학 신설 관련 경과보고와 제39대 집행부의 비전과 장단기 중점 정책과제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약사회는 ▲공정한 약사회 ▲투명한 약사회 ▲소통하는 약사회 ▲함께하는 약사회 ▲미래를 준비하는 약사회라는 5가지 비전을 바탕으로 왜곡된 분업제도 개선, 불공정한 약사법 개선 등 중점과제를 단기과제와 중장기과제로 구분하여 해결해나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 약국상대가치점수 개발 관련 회계조사 연구 협조를 당부했다. 약사회는 현재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요양기관의 경영수지 분석을 통한 상대가치점수 재검토를 위해 '약국 상대가치 개편을 위한 회계조사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유의미한 연구 결과 도출을 위해 약국 참여를 독려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2020년도 약국 요양급여비용 계약 관련 사항 안내 및 유관기관들의 시도지부 협조 요청사항을 논의했다. 아울러 지부장들이 대한약사회에 지역 회원들의 의견을 전달했다. 지부장들은 편법약국 개설 문제·의약품 장기품절 문제·한약사 문제 등 회원들이 고충을 겪고 있는 현안들에 대한 해결 방안을 마련해 달라는 의견을 제기했다. 김대업 회장은 "시도지부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회무의 방향성 및 정보 공유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형식적이고 말뿐인 해결이 아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지부장님들의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토대로 많은 도움을 요청드린다"고 강조했다.2019-03-27 11:52:42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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