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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회관 내 '전문의약품은 공공재입니다' 게시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회관 2층 사무국 입구에 '전문의약품은 공공재입니다'라고 게재한 보드를 설치했다. '전문의약품은 공공재입니다'는 김대업 회장이 취임사에서 제일 먼저 언급한 말이다. 이는 전문의약품 구입 품목, 수량 결정은 물론 재고 관리 권한도 약사에게 없는 상황에서 전문의약품으로 인한 부담은 모두 약국과 약사에게 전가되는 제도환경을 개선하자는 뜻을 담은 주장이다. 이와 함께 보드에는 '의약품 관리, 공공성강화와 사회적 책임분담이 필요합니다. 국가의 책임이 중요합니다'라는 문구도 담았다.2019-04-03 14:14:40정혜진 -
서울 강서구약, 약국 무상비닐금지 포스터 배포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임성호)가 약국 내 무상비닐봉투 제공금지·장바구니사용 권장 홍보포스터와 돼지저금통을 자체제작해 배포했다고 3일 밝혔다. 홍보위원회(위원장 정수연)가 제작을 주관했고, 2차·3차 상임이사회의를 거쳐 최종안이 결정됐다. 구약사회는 약국 간 갈등과 약사-환자 간 눈치싸움을 유발하는 비닐봉투 제공 이슈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는데 앞장설 방침이다. 임성호 회장은 "약국 내 소비자와 약사 간 마찰이 없도록 포스터 게시첨부에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2019-04-03 12:29:01이정환 -
"한약사 일반약 판매 금지하자"...국회 두드린 약사들약사들이 한약사의 비한약제제 일반의약품 판매행위 근절을 위한 약사법 개정을 목표로 국회문을 두드렸다. 일반약 판매 면허범위를 규정하는 약사법 제50조 3항의 일부를 개정해 약사와 한약사가 각각 면허범위에서만 전문성을 발휘하게 만들라는 게 약사들의 주장이다. 3일 아로파약사협동조합(이하 아로파)은 시민입법플랫폼 '국회톡톡'에 약사법 개정을 제안했다. 해당 제안에는 하루 새 시민 993명(3일 정오 기준)이 참여했다. 1000명 이상 시민이 동참하면 입법을 검토할 국회의원 매칭 작업이 시작된다. 국회톡톡은 시민이 입법과정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회 시스템이다. 1000명 이상 시민이 특정 안건 참여 시 의원 매칭작업 후 실제 입법활동으로 이어진다. 아로파는 한약사를 1994년에 탄생한 한약조제 담당 직능이라고 설명했다. 아로파는 약사법 2조 1항을 근거로 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 관련 약사업무를 담당하는 복지부 면허를 받은 사람이라고 정의를 소개했다. 이같은 정의에도 불구하고 한약사는 지금까지 약국 개설 후 면허범위를 초과해 한약제가 아닌 일반약을 판매, 국민건강에 위해를 끼치고 있다는 게 아로파 측 주장이다. 이에 아로파는 약사법 제50조 3항의 모호점을 개선해 한약사 일반약 판매를 근절해야 한다는 견해를 내비쳤다. 구체적으로 '약국개설자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 처방전 없이 일반약을 판매할 수 있다'는 해당 조항에 '각각 면허 범위에서'라는 내용을 포함시키는 쪽으로 개정하라고 촉구했다. 아로파는 이렇게 개정되면 애매한 법률조항 미비점이 해소돼 약사화 한약사가 각각 면허범위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아로파는 "비한약제제 일반약의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가 방치되고 있다"며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 등 면허범위 초과 행위는 장기적으로 국민건강에 큰 위협이 된다. 법 개정이 시급하다"고 말했다.2019-04-03 11:55:50이정환 -
서울마퇴본부장에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선임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장에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이 추대됐다. 서울마퇴본부는 1일 오후 6시 대한약사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한동주 본부장 취임식과 2019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한동주 본부장은 취임사에서 "최근 우리사회에서 여러 이슈와 문제점들이 노출된 마약이 과거 특수집단에서 전문직, 직장인, 학생 등 일반인까지 노출되고 있어 치료와 재활의 중요성 및 아동·청소년을 위한 예방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 본부장은 "마약퇴치운동은 그동안 선배들이 고민하고 헌신해 온 활동의 장으로 예방 및 재활교육을 확대해 마약퇴치운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이어 최귀옥 정책 부본부장, 박귀례 총무 부본부장, 전웅철 홍보 부본부장, 윤중식 예방 및 학술 부본부장, 두정효 재활 부본부장, 박정관 대외협력 부본부장, 노진희 정책이사, 김영진 총무이사, 변수현 홍보이사, 김은주·황경수 예방이사, 권유경·최영옥 재활이사를 임명했다. 감사에 김병진, 박형숙 약사를 지명하고 신임이사에 장우영, 임신덕, 김위학, 최용석, 장광옥, 이은경, 이광희 약사를 선임했다. 한편 이사회에는 김종환 명예 본부장, 박규동 자문위원, 안복자, 정명숙, 이동문, 조병금 지도위원이 참석했다.2019-04-03 10:59:22강신국 -
일동후디스, 식후 혈중지방 낮추는 '티지-컷' 출시일동후디스가 본격적인 다이어트 시즌을 맞아 식후 혈중 중성지방을 낮추고 탄수화물 지방합성 억제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티지-컷'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과도한 체지방은 에너지 생산을 조절하는 호르몬 변화를 일으켜 다른 장기 기관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 혈중 중성지방은 혈관 건강에 해로운 LDL-콜레스테롤 생성을 돕고 이로운 HDL-콜레스테롤의 분해를 촉진해 심장병, 뇌졸중 등 혈관질환을 유발한다. 일동후디스 '티지-컷'은 탄수화물의 지방 합성을 억제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과, 식후 혈중 중성지방 개선에 도움을 주는 글로빈가수분해물 등을 함유했다. 기능성 원료를 일일섭취량 기준으로 배합했으며 하루 2회 2정씩 식사 중 혹은 식사 후 섭취하면 된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복부비만, 과체중 등은 회식과 야근이 잦은 현대인에게 가장 쉽게 나타나는 질병으로 방치할 경우 심장병, 고혈압 등으로 발전할 수 있어 사전 관리가 중요하다"라며 "하루 2번 섭취로 '티지-컷'으로 간편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일동후디스의 '티지-컷'은 전국 약국 및 병의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2019-04-03 09:45:1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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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마퇴본부, 진해군항제 상춘객 대상 캠페인 진행경남마약퇴치운동본부(지부장 이원일)는 지난 2일 '제57회 진해군항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본부는 이날 캠페인에서 '마약 없는 밝은세상, 우리 함께 만들어요' 슬로건 가두행진과 리플렛·홍보물 배포 등 활동을 벌였다. 이원일 경남마퇴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국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의 실태를 홍보하는 기회로, 최선을 다해 홍보하자"며 "앞으로도 마약없는 밝은경남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경상남도약사회, 창원시약사회, 진해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진해지사 등 지역 내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마약퇴치를 위한 협력체계도 강화했다.2019-04-03 09:38:38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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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약, 전지 임직원 워크숍 열고 사업계획 논의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이종옥)는 지난 31일 경기도 양평 두메향기 수목원에서 임직원 결속 및 화합 도모를 위한 제25대 임원(상임이사)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종옥 회장은 "봉사와 참여의 깃발을 세운 돛단배 영약호에 승선 해 준 임원들께 감사하다"며 "빠른 시간내에 모든 회원이 승선할 수 있는 크루즈선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2019년도 자선다과회, 상반기 약사연수교육, 회원 참여 독려 및 동호회 활성화, 세이프약국 간담회,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 집행 등에 대해 논의했다. 자선다과회는 오는 30일 개최하기로 하고 여약사위원회는 행사 당일 봉사에 임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약학위원회는 5월 26일 상반기 약사연수교육을 열기로 했고 약사회 발전을 위한 기타 토론의 시간에는 회원들의 참여와 소통을 위해 반회 활성화 및 동호회 활성화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2019-04-03 09:21:43강신국 -
안산시약, 1차 이사회 열고 사업계획 확정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한덕희)는 지난 29일 약사회관에서 첫 이사회를 열고 임용수 부회장 임명과 상임이사들에 대한 인준, 올해 사업계획에 대해 승인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기증 받은 차량에 대한 차량유지비가 포함된 예산안을 통과시키고 신임 집행부 임원들에 대해 임명장을 수여했다. 한덕희 회장은 "과거에 비해 변화가 훨씬 빠른 것이 현재 약사를 둘러싼 환경"이라며 "이러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합리적인 의사 결정 문화를 만들어 가는 회의 문화의 시작이 첫 이사회의 의미"라고 말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회원 참여를 중심으로 하는 자선다과회와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약학전문가를 지향하는 내용을 담은 연수교육, 약사사회를 학습 조직화 하기 위한 복약지도 안내 등의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2019-04-03 09:16:05강신국 -
마퇴본부, 중독재활센터 전문가 영입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이경희)는 마약류 중독 재활지원사업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한동대 김주은 외래교수를 중독재활센터 전문위원으로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마퇴본부 중독재활센터(서울시 영등포구 소재)는 약물 의존자들의 치료재활사업을 위해 중독진단 및 교육, 심리검사 및 개인상담, 중독자 가족모임, 자조모임을 제공하고 있다. 김주은 위원은 현재 한국중독심리학회 학술이사와 한국중독상담학회 사례관리 이사로 활동 중이다. 마퇴본부는 국내와 해외에서 마약류 중독재활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김주은 위원의 중독재활센터 영입으로 향후 마약류 중독자 사회복귀 지원사업이 한층 효과적이고 내실 있게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2019-04-03 09:11:0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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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회에만 신상신고 할래요"…지부·대약회비 기피약사회원 신상신고가 원칙에서 벗어난 형태로 회비를 납부하겠다는 약사들 요청에 분회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젊은 약사를 중심으로 신상신고 필요성을 못 느끼겠다며 신고를 기피하는 것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지만 신상신고가 연수교육 비용과 맞물리면서 변칙적인 신상신고를 요구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서울의 한 분회는 시약, 대약 회비를 제외한 분회비만 납부하겠다는 회원들로 인해 고민에 빠졌다. 신상신고는 연 1회, 연초에 납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연말이 다가오는 시점에 개국한 회원들 대부분이 1년치 신상신고비를 납부하긴 부담스럽고 연수교육 등 분회 혜택이 필요하다며 분회 연수교육을 받는 조건으로 분회비만 납부하겠다고 제안했다. 결국 이 분회는 일부 회원에 한해 분회비 납부를 허용했는데, 이것이 연말에 있었던 선거와 맞물려 불필요한 잡음으로 발전한 것이다. 결국 이 회원들은 선거와 관련 없는 회원들이었음이 밝혀지며 갈등은 사그라들었다. 그러나 분회비만 수령하고 분회 서비스만 받으려는 회원을 허용해야 하는가를 둘러싼 논란은 남았다. 분회 관계자는 "비회원이 회원과 동등하게 연수교육을 받게 할 수는 없고, 연말을 앞두고 1년치 회비 전체를 납부하긴 어렵다는 의견을 무시할 수 없어 분회 내 약국위원회 등 논의를 거쳐 결정한 일이다"라며 "분회는 회원에게 전체 회비를 다 내야 한다고 원칙을 강조하지만, 현실적으로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 회원은 어떻게 처리해야 할 지 난감하다"고 설명했다. 다른 분회에도 비슷한 요청이 적지 않다. 어떤 분회는 분회 연수교육만 받겠다며 분회비만 고집하던 약사가 팜IT3000 사용을 위해 납부일 마지막날 결국 지부, 대약 신상신고비를 납부한 회원도 있다. 이 분회 관계자는 "전체 회비를 내야 한다고 말해도, '경기도 안 좋은데 이 많은 돈을 다 내야 하나', '분회 혜택만 받을테니 분회비만 받으라'라는 약사가 종종 있다"며 "연초가 되면 분회비를 걷는 것이 분회의 가장 큰 일이자 어려움"이라고 지적했다. 이처럼 분회마다 사정은 달라도 비슷한 요청을 하는 회원 수가 적지 않으며, 아예 거절하는 분회와 일부 허용하는 분회로 대처도 가지각색이다. 실제 정관·규정에는 '일부 약사회 신상신고만은 할 수 없다'는 등의 구체적인 강제사항이 없기 때문이다. 다만 분회가 회비를 걷어 지부로, 지부가 취합해 대한약사회로 올려보낸다는 내용이 있다. 아울러 분회, 지부, 대한약사회 모두에 회비를 납부해야만 신상신고 완료 필증을 수령할 수 있다. 저렴한 회비를 내고 분회 서비스만을 원하는 회원 요구와, 한정된 예산을 운영하며 한 명의 분회비도 아쉬운 분회 입장이 맞물려 이러한 난감한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다. 한 분회 관계자는 "상부 약사회는 분회가 걷은 회비를 받기만 하니 어려움을 모를 것"이라며 "분회는 신상신고율을 높이기 위해 개설약국에 선물을 제공하고 수시로 정보와 책자를 갖고 방문하는 등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관계자는 "분회비만 받아선 안된다고 지적하기 이전에 약사회 신상신고를 꼭 해야 하고, 그만큼 가치있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인식을 약사들에게 심어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한 지부 관계자는 "회비를 걷는 현장의 어려움은 알고 있다. 그러나 분회비만 받을 경우 연수교육은 물론 선거와 관련된 문제, 분회 회계결산 상 문제 등이 발생할 수 있다"며 "분회, 지부, 대한약사회 회비를 모두 납부한 약사만 회원으로 인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수교육이 문제라면 비회원은 미이수자 교육 기회를 이용하도록 하고, 다른 지역에 신상신고한 회원이 이전해왔을 경우 분회비만 받는 형태로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9-04-03 06:00:28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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