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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약국 '차등수가 자율점검' 운영약국 차등수가 관련 자율점검제가 진행된다. 대상은 2016년 1월1일부터 현재까지로, 66개 기관이 대상이다. 대한약사회는 '약국 차등수가 관련 요양(의료)급여비용 자율점검 안내' 공지를 통해 시도지부 약사회의 회원 약국 안내를 당부했다. 심평원은 착오 청구 개연성이 있는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약국이 스스로 점검하고 확인된 사실을 제출하도록 허고 있다. 특히 정기 휴무일, 약사 근무형태(상근, 비상근, 대진 등), 약사별 입·퇴사일자, 휴가일자에 맞게 신고했는지 점검한다. 약사 1인당 1일 조제건수를 기준으로 조제료 등(조제료, 약국관리료, 조제기본료, 복약지도료)에 대해 ▲75건 이하: 100% ▲75건 초과 ~ 100건 이하: 90% ▲100건 초과 ~ 150건 이하: 75% ▲150건 초과: 50% 등으로 삭감된다. 심평원이 통보한 내역을 바탕으로, 약국은 스스로 진료내역을 점검해 실제 진료행위 등에 대한 자율점검결과서와 입증자료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자율점검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은 반납하되 행정처분이 면제되지만, 자료 제출이 불성실할 경우 현지조사 대상이 된다. 자료 제출기한은 자율점검 통보서를 받은 날로부터 14일 이내다.2019-04-18 09:22:49정혜진 -
서울시약, 소녀돌봄약국 매뉴얼 동영상 배포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장현진·위원장 한신지)는 지난 17일 약사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제2차 여약사위원회를 열어 소녀돌봄약국 운영방향 등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서울시 성평등기금 지원사업으로 6년째 시행하고 있는 소녀돌봄약국 227곳에 매뉴얼 영상, 리플릿, 투약봉투, 수건 등을 전달해 시민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소녀돌봄약국에 참여하는 회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위기 소녀 방문 시 응대법, 쿠폰활용법, 기록지 작성법, 지원의약품 청구방법 등 운영 매뉴얼을 동영상으로 제작했다. 또 파지수거 어르신 돌봄약국은 어르신 약료서비스 등 상담차수를 5회로 구체화하고, 해당 상담내용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1회차에는 상처관리 상담을 실시함에 따라 상처연고, 알코올 솜, 밴드 등 응급의약품을 돌봄약국 213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위원회는 올해부터 전국으로 확대 실시되는 올바른 약물 이용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운영 방안도 논의했다. 장현진 부회장은 "위기의 10대 여성들이 소녀돌봄약국과 같은 사회안전망 속에서 건강한 여성으로 성장하려면 지역사회의 약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소녀돌봄사업에 참여하는 회원들 노고에 감사하다"고 밝혔다.2019-04-18 09:04:48정혜진 -
한동주 회장 "탐색은 끝났다"...민생회무 청사진 제시취임 후 두 달을 보낸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이 취임 기자들과 만난 첫 간담회에서 강조한 것은 민생회무와 분회 소통이었다. 한 회장이 16일 전문언론 기자들과 만나 두 달 간의 소회와 앞으로의 계획, 중점 사업안을 밝혔다. 9년 간 분회장을 거친 경험을 바탕으로 한 회장은 분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회원들이 피부에 와닿는 사업을 선보이겠다고 했다. "5대 공약 구체적 실행방안 수립 중" 두 달 밖에 되지 않았지만 크고작은 현안이 발생했다. 한 회장은 그간 상임위원회를 구성하는 한편, 임원 선임을 마친 위원회는 공약에 따른 사업 실행을 위해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최근 열린 학술위원회 및 분회 학술담당 임원 연석회의, 약국위원회·약사지도위원회 및 분회 약국담당 임원회의, 총무위원회 및 교육위원회 회의 등 위원회 별 회의가 막 열리기 시작한 것이다. 한 회장이 제시한 주요 공약은 ▲약사직능 발전 및 제도 개선 ▲소통과 화합하는 회무 ▲약사직능 전문화를 위환 교육 ▲회원권익 보호와 복지 대책 ▲약사윤리 확립 등이다. 한 회장은 "박원순 서울시장 방문도 앞으로 약사·약국의 역할과 기능을 확대하고, 약국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기초토대를 만들기 위한 자리였다"며 "앞으로 3년 임기 동안 회원들에게 약속한 공약사항을 철저하게 이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중점 회무는 '민생현안 해결' 한 회장이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는 '민생'이었다. 당장 회원들이 현장에서 맞딱뜨리는 과중한 행정업무, 날로 어려워지는 경영환경, 까다로워지는 환자와 고객 상담 등이다. 한 회장은 "우선 장기품절의약품 문제를 풀기 위해 약국위원회에서 대안 마련을 논의하고 있고 24개 분회에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며 "1차적으로 최근 공급되지 않는 의약품 품목을 수집해 리스트로 만들어 심평원 등에 요청해 처방단계에서 DUR 점검시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차적으로는 품절약 발생 시 신속한 정보 수집과 현황 파악을 위해 품절약신고센터의 운영도 검토하고 있다"고 현황을 설명했다. 품절약 뿐 아니라 시약사회는 면대약국,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와 판매, 본인부담금 할인, 무상드링크 제공 등 '의약분업 4대 악 근절'을 발표한 바 있다. 한 회장은 "상시적으로 문제약국 제보를 수집, 위법 행위의 사실관계를 확인해 청문회를 거쳐 스스로 정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그런데도 위법행위가 반복되면 관계기관에 응당한 조치를 의뢰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편법약국 문제도 장단기 대응방안을 각각 마련하고 있다"며 "불용재고약 상시자율반품시스템 구축, 폐의약품 회수·폐기 체계 확립, 약화사고 원스톱대응팀 운영도 회원 민생 사업들"이라고 덧붙였다. "분회장과 지부장 역할 달라...분회와 소통하겠다" 한 회장은 9년 간 양천구약사회장을 역임했다. 누구보다 분회의 상황과 분회장 역할을 잘 아는 지부장이다. 한 회장은 "분회장 입장과 서울시약사회장 시각은 다르다. 서울시약사회장의 입장을 무조건 이해해 달라고 하는 말은 아니다. 분회장들에게 먼저 다가가 그 분들의 의견에 우선 귀기울이고 이해하겠다"고 운을 뗐다. 서울시약사회는 전국 16개 시도약사회 중 최대 회원수를 갖고 있고, 산하 24개 분회가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서울 분회 한 곳은 지방의 웬만한 지부 한 곳의 역할과 회무 부담을 가질만큼 규모를 가지고 있다. 한 회장은 "서울시약사회장은 특히 분회와 항상 소통해야 한다. 분회의 협조 없이 원활한 사업이 불가능하다"며 "또 대한약사회도 지탱해야 한다. 서울시약사회는 24개 분회와 대한약사회의 징검다리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송파구에서 발생한 14개 약국에 대한 관할 보건소와 경찰서의 강압적인 압수수색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었던 것도 분회와 채널을 항상 열어두고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송파구 약국 조사 문제처럼 한 회장은 현안 해결을 위해 분회와 협조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나홀로약국이 편안한 약업환경 애쓰겠다" 그는 끝으로 "나홀로약국의 고충을 보면서 회원들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약국을 할 수 있는 회무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약국이 편안한 환경 조성을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 회장은 "회원 고민과 어려움을 꼭 해결하는 것이 약사회장의 의무이자 책임이다. 회원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민생회무를 최우선의 과제로 삼겠다"고 다시한번 강조했다. 한 회장은 "지난해 약사회가 갈등과 대립으로 치닫는 모습에 실망한 회원도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러나 약사회가 또다시 혼란에 빠지지 않도록 상식에 벗어나지 않고 원칙과 절차를 존중하겠다"고 다짐했다. 한 회장은 "초심을 잃지 않겠다. 회원들의 관심과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2019-04-18 06:00:28정혜진 -
16개 지부장협의회장에 정현철 광주지부장 당선전국 16개 시도지부장협의회 회장에 정현철 광주시약사회장(56, 조선대)이 선출됐다. 지부장들은 17일 대한약사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협의회장 선거를 진행했다. 총무 겸 간사는 강원호 제주도약사회장이 맡았다. 이번 시도지부약사회장들 중 연임에 성공한 회장은 정현철 광주시약사회장, 박정래 충남약사회장, 서용훈 전북약사회장, 강원호 제주도약사회장 등 4명이었다. 이중 투표를 거쳐 정현철 회장이 협의회장에 당선됐다. 정 회장은 "16개 시도지부는 지부마다 환경과 조건이 모두 다르다. 모두 다른 조건에서 대한약사회 정책이나 회무 방향에 같은 목소리를 내야 한다. 협의회장은 그런 다른 점들을 조화롭게 하는 자리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부마다 규모가 다르고 생각도 다른데, 대한약사회 정책을 때론 견제하고 때론 협조하고 조정하며 소통하는 매개체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화합에 능한 강원호 회장과 합을 맞춰 무엇보다 다른 15개 시도지부 회장들 뜻을 잘 받아서 조화롭게 이끌어가겠다"며 화합과 조화를 강조했다.2019-04-18 06:00:24정혜진 -
건기식 허위광고 급증하는데 또 규제완화…약사들 우려건강기능식품의 허위·과대광고가 급증하고 있지만, 정부는 오히려 규제혁신이라는 명목으로 표시·광고 규제개선에 나섰다. 이에 일부 약사들은 건기식의 허위·과대광고를 부추기는 정책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있다. 홍남기 부총리 주재로 17일 열린 제13차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선 '현장밀착형 규제혁신 방안'이 발표됐다. 혁신방안 내용에는 ▲대형마트·백화점 등 건기식 자유판매 허용과 신고의무 완화 ▲일부 의약품성분까지 원료범위 확대(알파-GPC, 에키네시아 등) ▲건기식 광고의 허용범위 확대와 사전심의 폐지, 처벌수준 합리화 등이 담겼다. 이중 건기식 광고와 관련해 정부는 허용자료의 범위를 확대하고 위반 규제는 완화하는 것으로 방향을 설정했다. 구체적으로는 먼저 광고 자료로 활용 가능한 검사기관을 확대한다. 현재는 식약처가 인정한 건기식 공인검사기관 검사 결과만 광고에 활용할 수 있지만, 개선 후엔 타법령에 근거한 시험기관과 업종별·분야별 전문 시험기관 등의 검사결과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또 동물실험 결과로 얻은 작용기전을 활용한 광고도 가능해진다. 이를 위한 가이드라인 개정이 이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기능성 표시·광고에 대한 사전심의를 폐지하고, 처벌수준도 일반 식품과 동일한 수준으로 규정 제정한다. 정부가 이같은 규제혁신안을 발표하자 일각에선 기존 정책 방향과도 상충하는 이해할 수 없는 개선이라며 질타하고 있다. 경기 A약사는 "작년 3월 식약처는 건기식 허위 표시 및 광고에 대한 행정처분을 강화했었다. 그런데 정부는 다시 규제혁신으로 행정처분을 완화하겠다고 나섰다"면서 "기존의 규제로도 관리되지 않던 허위과대광고 문제만 더 키울 우려가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식약처는 국정감사에서 오제세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부터 건기식의 허위과대광고 적발건수가 3년만에 6223건에서 9559건으로 급증했다며 지적을 받기도 했다. 이에 식약처 관계자는 규제를 풀어 진입장벽을 낮추지만 모니터링은 강화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행정처분 완화 수준과 관련해선 곧 시행규칙이 공포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작년 영업정지 15일에서 2개월로 강화한 조항은 그대로 유지할 것이다. 질병의 예방과 치료효능 등의 광고 시 행정처분인데 이는 가장 높은 수위의 허위광고에 속한다"면서 "허위과대광고는 수위에 따라 세분화된다. 다른 부분들에선 완화될 수 있다. 구체적인 내용은 19일쯤 공포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관계자는 "규제는 풀지만 허위과대광고 모니터링은 강화하고 있다. 시장의 진입장벽은 낮추지만 현장 감시는 더욱 강화된다고 보면 된다"고 덧붙였다.2019-04-17 19:06:37정흥준 -
"61개국 판매 미프진 안전성 검증...국내도 시판허가를"헌법재판소가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결을 내렸다. 66년 만에 낙태죄가 위헌이라는 판결이 나면서 '낙태약'에 대한 사회 전반의 관심도 부쩍 늘어났다. 이 가운데 약의 전문가인 약사들 중 가장 먼저 '낙태죄 폐지'와 '미프진'에 대한 성명을 발표한 단체가 있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이하 건약)인데, 건약은 일찌감치 '그 약이 알고싶다' 등의 연재물을 통해서 이미 미프진에 대한 학술적·사회적 의미를 발표한 바 있다. 건약에서 활동하는 강아라 약사(44, 이화여대 약학대)를 통해 약사가 바라보는 미프진에 대해 물었다. 강 약사는 건약이 헌법재판소 판결이 난 다음날인 12일 낙태죄가 헌법불합치 판결을 받은 걸 환영한다는 입장문을 낸 데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했다. "낙태도, 미프진도 약사나 보건의료인 만의 문제가 아닌 모든 국민의 문제입니다. 낙태가 여성의 신체 결정권과 건강을 위해 필요하다는 주장에도 불구하고 법으로 막고 있었던 것이죠. 여성들은 불법 시술을 받을 수 밖에 없었고요. 사회가 불법을 조장한 거라 봅니다." 건약은 이전부터 낙태 찬성 의견을 제시해왔다. 여성의 자기 결정권을 존중한 때문인데, 그래서 이처럼 발빠른 입장 발표가 가능했다. 건약은 지난해 9월에도 '그 약이 알고싶다' 네번째 시리즈 '이미 그녀들은 충분히 아프다'라는 제목으로 '미프진'을 다뤘다. 미프진(성분명 미페프리스톤, mifepristone)은 임신 초기에 사용할 수 있는 먹는 낙태약으로, 1988년 프랑스를 시작으로 영국, 스웨덴, 독일, 미국 등 61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도 2005년부터 미프진을 필수의약품으로 지정하고 안전한 인공 중절을 위한 한 방법으로 공인했다. 건약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임신 중절 수술과 미프진 복용은 일부 차이는 있으나 대략 효과는 유사하며(수술 성공률 98%, 미프진 성공률 95~97%) 안전성도 둘 다 높은 수준이다. 다만 수술이나 마취 없이 임신 중절을 할 수 있다는 면에서 여성들은 미프진을 선호한다. "실제 연구 결과를 보면 미프진은 안전한 약물에 속합니다. 복통이 가장 흔한 부작용이에요. 그런데 인터넷을 보면 공인되지 않은 곳에서 약물을 구해 정확한 정보 없이 마구잡이로 복용하는 사례들이 눈에 띕니다. 실제 찾아보면 틀린 정보가 굉장히 많아요. 여성들이 얼마나 위험하게 낙태를 시도해왔는 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이번 판결로 낙태가 허용되고, 미프진도 허가를 받아 시중에 시판되면 여성이 훨씬 안전한 환경에서 임신하고 낙태할 수 있다는 데에는 이견이 없다. 그럼에도 강 약사는 '미프진은 위험한 약'이라는 잘못된 선입견을 누군가가 정치적,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경계했다. "WHO 자료에 보면 2005년 기준으로 이미 전 세계 약 2600만명의 여성들이 이 방법으로 임신중절을 했고, 핀란드는 2009년 기준 낙태 여성의 84%가 미프진을 복용했다고 해요. 위험하지 않은 약물인데, 우리는 이 약을 법적으로 막으면서 위험한 상태에서 복용하게 하고 '미프진=위험한 약물'이라고 인식하고 있어요. 같은 약물이 유독 한국에서만 위험할 수 있나요?" 그러면서 강 약사는 결국 이면에 이권 다툼과 정치적 세력싸움이 미프진과 결부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여성 건강'만 객관적으로 놓고 본다면 이 약을 막을 이유가 없다는 주장이다. "미프진을 '안전성' 여부로 논의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미 안전성은 공인됐다고 보아도 무방해요. 이제 제약사가 나서서 허가 절차를 밟게 되지 않을까요. 식약처도 미페프리스톤 성분 품목 허가 신청이 들어왔을 때, 자료에 따라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하길 바랍니다. 법이 개정돼 이제 허용되는 약물이니 선입견 없이 허가심사 절차를 밟도록 말이죠." 그러면서 여성들이 미프진을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도록 정부당국의 객관적인 허가심사도 당부했다. "미국은 중절을 하려는 여성이 의사가 보는 앞에서 한 알을 복용한 뒤 얼마 후 내원해 다시 한 알을 복용하는 등 철저한 의사 관리 하에 복용이 이뤄집니다. 이는 나라마다 약간씩 다르지만 그만큼 의사와 약사의 관리 하에 정확하게 복용해야 하는 약물인 거죠. 우리나라는 어떻게 허가가 날 지 모르지만, 충분한 안전성 유효성 검토와 확인을 통해 이뤄지길 바랍니다."2019-04-17 17:48:41정혜진 -
중랑구약, 부작용 보고 우수약국 방문 격려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16일 올해 1분기 의약품 부작용 보고를 처음 시작한 약국 2곳을 방문해 '의약품 부작용 관리 우수 협력약국 현판'과 참가상을 부작용 보고 최다 우수 약국 3곳에 문화상품권을 전달했다. 김위학 회장은 "구약사회 의약품 부작용 대화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관심을 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의약품 부작용 보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2019-04-17 17:08:13강신국 -
차기 마퇴본부이사장에 장재인 약사공론 사장 유력차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에 현 약사공론 사장인 장재인 약사(70, 중앙대)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회 안팎에 따르면, 장 사장은 4월 중 약사공론 사장 임기를 마무리하고 마퇴본부 이사회 일정에 맞춰 이사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전통적으로 약사 출신 인사들이 채워온 마퇴본부 이사장 자리에 2016년 비약사 출신이 선임됐고, 장 사장이 취임하면 다시 약사 출신으로 채워지는 셈이다. 장 사장은 인천시약사회장을 거쳐 약사공론 전무를 역임했고, 2016년 조찬휘 2기 집행부 시작과 함께 약사공론 사장으로 취임했다. 그러나 3년 임기를 채웠음에도 김대업 신임 대한약사회장이 4월 현재까지 약사공론 신임 사장을 지목하지 않아 관심이 집중됐다. 이는 약사공론 전직 회계 직원의 횡령 사건 때문으로, 장 사장이 경찰 고발 등으로 사건을 마무리할 시간을 주기 위해서라는 해석이 불거졌다. 결국 대한약사회가 약사공론 전직 회계 직원을 고발하면서 관련 사건은 약사회 손을 떠나 경찰 조사로 밝혀지게 되었고, 약사공론 내부 정리가 마무리되면서 장 사장의 이사장 취임에 길을 터준 것으로 해석된다. 장 사장 취임 시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이사장 확정은 차기 이사회가 유력한데, 마퇴본부는 최근 4월 초 이사회를 열었고 차기 이사회 날짜는 오는 22일 마퇴본부 설립기념일 전후가 유력하다. 현 이사장인 이경희 한국마퇴본부 이사장은 2016년 5월 15일 취임했다. 임기가 3년인 점을 생각하면 아직 한달 가량 임기가 남았고 차기 이사장을 논할 시간적 여유가 남은 셈이다. 마퇴본부 관계자는 "이사장 선임은 이사회가 소집되고 '신임 이사장 선임' 안건이 올라와야 논의된다. 이사 2/3 이상이 찬성해야 이사장선임이 확정된다"며 "아직 공식적으로 차기 이사장을 논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2019-04-17 17:07:39정혜진 -
영등포구약, 천리포수목원서 봄꽃길 걷기행사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이종옥)는 14일 천리포수목원에서 봄꽃길 걷기행사를 진행했다. 여약사위원회(담당 부회장 최영순) 주관으로 열린 행사에서 40여명의 회원약사들은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수목원 산책 후에는 서산에 위치한 딸기농장으로 이동해 딸기 따기 체험도 진행됐다. 이종옥 회장은 "회원약사들의 소통과 참여가 정말 중요하다"면서 "오는 30일 열리는 행복중심 사랑실천 자선다과회에도 많이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2019-04-17 17:01:02강신국 -
성동구약, 약국경영활성화 강좌 개설키로서울 성동구약사회는 16일 관내 음식점에서 '2019년도 초도이사회'를 열어 향후 3년 동안 활동할 상임이사를 인준했다. 김영희 회장은 "약업 환경이 점점 어려워져 임원 인선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약사회와 회원을 위해 봉사하기로 결심한 상임이사들에게 큰 박수를 보내달라"며 "앞으로 3년 회관증축에 따른 대출금 상환과 회원 화합, 단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약국경영활성화 강좌를 개설하고, 마약류 취급보고 계도기간 종료 전 성동보건소와 협의해 유효기간 경과 향정의약품을 일괄 폐기하기로 결정했다. 이사회에는 김영희 회장과 이사들이 참석했다.2019-04-17 16:46:42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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