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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부산시민 초청 무료건강강좌 진행부산시약사회(회장& 160;변정석)는& 160;다음달 7일부터& 160;매주& 160;화요일& 160;오전& 160;10시부터& 160;1시간30분& 160;동안부산시약사회관에서& 160;'부산시민& 160;초청, 곽영규& 160;약학박사의& 160;무료건강강좌'를& 160;진행한다. & 160; 강좌는& 160;곽영규& 160;약학박사가& 160;강사를& 160;맡았으며, '100세& 160;시대의& 160;건강과& 160;약용식물'을& 160;주제로& 160;▲암세포와& 160;면역체계& 160;▲항암& 160;기능성식물& 160;▲유기농& 160;텃밭& 160;가꾸기& 160;▲정제식품, 가공식품& 160;및& 160;유전자변형식품& 160;등& 160;4회에& 160;걸쳐& 160;28일까지 진행된다. & 160; 수강은& 160;선착순& 160;100명만& 160;가능하며, 신청은& 160;부산시약사회& 160;사무국& 160;전화(051-463-8300) 또는& 160;메일(kpa0200@hanmail.net)로& 160;할 수 있다. & 160; 변정석& 160;회장은& 160;"부산시약사회가& 160;부산시민의& 160;건강지킴이로서& 160;사회적& 160;역할을& 160;다하고, 시민들의& 160;가까운& 160;곳에& 160;약사회가& 160;있음을& 160;알리기& 160;위해& 160;이번& 160;강좌를& 160;마련했다"며 "부산시민의& 160;많은& 160;참여를& 160;바란다"고& 160;말했다.2019-04-18 12:01:08정혜진 -
팜투게더, 5월부터 부산서 학술아카데미 실시약사교육 전문기업 ㈜팜투게더가 오는 5월 2일부터 8주 간 부산시약사회관에서 약국상담 실전 학술아카데미를 진행한다. 매주 목요일 저녁 8시에 진행되는 학술아카데미에는 ▲오성곤 박사의 인체와 면역시스템 이해&이론+임상 융합형 약국상담 강의(2주) ▲고형석 약사의 약국도 마케팅이다 ▲서익환 약사의 지질의 이해 및 눈 영양요법 ▲김현정 약사의 내분비 및 호르몬 이해 ▲배은희·안순천 약사의 약국 임상사례 발표 등 분야별 전문 강사의 강의가 마련된다. 팜투게더 학술아카데미는 지난 2017년 9월 부산을 시작으로 통영·거제, 서울·경기남부, 의정부, 경북(구미), 안산, 전북, 수원, 도봉강북, 성남, 대구, 강남권, 창원, 원주, 화성, 순천 강의를 통해 총 850여명이 수강했다. 올해는 2월 춘천, 3월 전북·대구·충북, 5월에는 부산까지 강의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수강 희망자는 '신한은행 110-459-908420 김정준'으로 교재비 5만원 입금 후, 010-6378-9823(팜투게더 김지호 실장)으로 팜투 부산, 성명, 약국명, 약국행정구역을 적어 문자접수하면 된다.2019-04-18 11:57:53정흥준 -
광진구약, 상반기 주요 사업소개...사회공헌활동 최선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는 문화홍보윤리위원회(부회장 심혜경, 문화홍보이사 장진미) 주관으로 17일 관내 음식점에서 '2019년 광진구약사회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는 구약사회 9기 집행부 출범을 맞아 열린 첫 기자간담회로, 임원들은 자선다과회 등 구약사회 상반기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홍보를 요청했다. 심혜경 부회장은 "앞으로 약사회가 해 나갈 회무와 건강 지키미로서의 역할,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 및 여러 가지 인보사업을 잘 홍보해달라"고 인사했다. 손효환 회장은 "약사회의 다양한 사업을 기사를 통해 교류하고 벤치마킹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달라"고 말했다. 이명숙 여악사회장은 여약사회가 오랜 기간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독거 어르신 돌봄사업, & 8203;청소년 돌봄사업, 장학사업, 다문화 가정 돌봄사업 등 여러 가지 봉사활동 등을 소개했다. 아울러 오는 25일 열리는 광진구약사회 다과회를 소개하고 약사회의 봉사 활동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안정적으로 지속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간담회에는 손효환 회장, 심혜경·이명숙 부회장, 장진미 문화홍보이사 등이 참석했다. 언론사로는 광진신문, 데일리팜, 약사공론, 약업신문이 참석했다.2019-04-18 11:51:44정혜진 -
비급여 식욕억제제 관리 구멍...약국도 속수무책향정 식욕억제제의 중복·과다처방에 대한 관리 부실 문제가 거듭되고 있다. 최근 필로폰 양성반응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연예인 A씨가 펜디메트라진 성분의 식욕억제제 8알을 한번에 복용했다고 진술하면서 다시 한번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이다. 지난 10월 김광수 의원은 식약처로부터 받은 자료를 토대로 환자 한 명이 3870정의 식욕억제제(펜디멘트라진)를 처방받았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일부 약사들은 식욕억제제는 주민번호 기재없이도 처방되고 있는 게 현실이라며 구멍난 관리망을 보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서울 A약사는 "전부 비급여다보니 관리가 안된다. 얼마나 어떻게 약이 팔리고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환자들은 여러 병원에서 중복으로 약을 타고 있고, 약국에서는 병원에서 처방을 주면 약을 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A약사는 "최근 벌어진 연예인의 식욕억제제 과복용 사건은 마약류 문제가 이슈여서 불거지는 것뿐이지, 일반인에게도 비일비재한 문제”라며 “한달에 총 만정씩 파는 약국도 있다고 들었다. 과다 처방이 만연하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비급여 식욕억제제의 처방전에 주민번호 기재가 필수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보완을 해야한다는 주장이다. 또다른 서울 B약사는 "보통 일주일이나 이주일 처방이 나오는데 간혹 30일 처방을 가져오는 환자들도 있다"면서 "그런데 주민번호 없이 나오는 경우들이 꽤 있고 가족이름으로 처방을 받아 약을 모으는 경우도 있다"고 지적했다. B약사는 "그렇다고 약국에서 조제를 하지 않을 수도 없고, 병원에 얘기한다고 시정이 되는 것도 아니다. 약사들은 중간에서 곤란을 겪는다"면서 "비급여라고 하더라도 주민등록번호를 전부 기재하도록 보완한다면 1차적으로 거를 수 있을 것이다. 관리를 위해 급여화하기엔 예산 소요와 공감대 형성이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 식욕억제제 과다 처방으로 인해 약사들이 소송에 휘말리는 경우도 있었다. 지난 2016년 식욕억제제를 과다복용하고 '상세불명의 정신병' 등 부작용이 발생한 환자가 의사와 약사를 상대로 약 1억 2000만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었다. 당시 법원은 5년간 식욕억제제 803일분을 복용한 환자에게 약사가 설명의무를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이에 의사와 약사에게 4634만원을 공동 배상하라고 판결을 내린 바 있다.2019-04-18 11:38:55정흥준 -
약사회 "천안단대병원 약국개설 불가"…법원에 의견서천안 단국대병원 부지내 도매상 소유 건물의 약국개설 관련 소송이 진행되자 약사단체가 약국개설 불가입장을 표명하며 법원을 압박했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18일 대전지방법원 재판부에 약국 개설 불가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문제의 건물은 단국대병원이 복지관으로 사용하던 곳으로, A도매가 2016년 인수해 약국임대 시도를 반복하고 있는 상황이다. 약사회는 "해당 건물의 경우 약국이 개설될 수 없는 장소가 명백하다"면서 "의약분업과 약사법의 취지를 훼손할 우려가 있어 소송을 기각해야 한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이 건물이 병원의 부속시설이었던 점, 지금도 병원의 인사팀·원무과·기숙사 등 의료기관 시설이 다수 입주해 있는 점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과거 고려대병원과 한양대 동문회관도 약국 개설이 법원이 불허했다는 주장도 폈다. 약사회는 "문제 건물에 약국이 개설될 경우 전국에 유사한 형태의 의료기관 부지 내 약국이 개설돼 국민 피해가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조영희 대한약사회 약사지도이사는 "해당 건물에 약국이 개설된다면 병원과 공간적, 기능적 독립이 불가능하다"며 "약사법과 의약분업 원칙을 지키기 위해 충남약사회, 천안시약사회와 협력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설명했다.2019-04-18 11:22:55정혜진 -
안산시약, 자선다과회 열고 이웃사랑 실천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한덕희)가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시약사회 사회참여위원회(담당부회장 윤명숙, 이사 박혜란·윤인미)는 최근 약사회관에서 제11회 사랑 실천을 위한 자선다과회를 개최했다. 한덕희 회장은 "지자체의 보건복지 분야 커뮤니티케어 구성이 활발한 가운데 지역을 기반으로 경영 활동을 하고 있는 우리 약국이 자선다과회라는 소통기구를 11년째 이어가고 있는 것은 행운"이라고 말했다.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도 "지역사회와의 공감 전통이 강한 안산시약사회가 경기지부의 약사가 참여하는 커뮤티니케어 모델에도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다과회에는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엄태순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 등 약업계 인사들과 박건희 상록수보건소장 등 지역 의약단체 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식전행사로 바리톤 박종일 약사의 가곡 공연과 안산시에 실버카 증정, 강원도 산불 피해주민 가정상비약 구급함세트 증정행사 등이 이어졌다. 한편 회원약국에서 비닐봉투 유상판매로 저금통에 모아진 금액을 시약사회로 기부한 봉투값도 다과회 성금으로 기탁됐다.2019-04-18 11:07:57강신국 -
서울 중구약, 남산걷기대회로 80여명 약사 화합서울 중구약사회(회장 김인혜)는 최근 연례행사인 남산걷기대회를 열고 약사 화합을 도모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걷기대회에는 구약사회 소속 80여명 약사와 함께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이 참석했다. 코스는 남산골한옥마을-통감관저 터-통감부 터-왜성대 터-노기신사 터-경성신사터 - 한양공원 터-조선신궁 터 순서였다. 남산 곳곳에 남아있는 일제강점기 침탈흔적을 돌아보며 해설사와 함께 역사탐방도 겸했다. 참가 약사들은 약국경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걷기대회로 씻어냈다. 김인혜 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가족과 함께 행사에 참여해준 약사들에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2019-04-18 11:00:16이정환 -
"의사협회, 주도권 지키기 위해 방문약료 폄훼"새물결약사회(이하 새물결)가 방문약료 사업으로 처방권이 훼손된다는 대한의사협회의 주장은 주도권을 지키기 위한 폄훼에 불과하다며 반박했다. 새물결은 18일 반박 성명을 통해 "지난 12일 의협 성명에서 드러난 잘못된 인식을 지적한다"고 밝혔다. 먼저 새물결은 "근본적으로는 처방단계에서부터 의학적 판단에 근거해 다약제 조절이 이뤄지도록 해야한다는 발언엔 문제가 있다. 의사는 자신이 주로 처방하는 약이 아닌 다른 분야에 사용되는 약까지 폭넓게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종합병원에서는 여러 과에서 진료받는 환자의 약물 상호작용이나 중복검토를 병원약사에게 크게 의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상호작용과 중복검토는 약사에게 맡기고 진료에 집중하는 것이 환자를 위해 훨씬 효율적이라는 주장이다. '처방변경은 환자 상태에 대한 의학적 판단에 따라' 이뤄져야 하기 때문에 약사가 단독으로 변경해서는 안된다는 주장도 현실과는 다르다고 반발했다. 새물결은 "처방변경을 약사가 독단적으로 할 수 없는 것은 맞다. 그러나 명백한 병용금기나 중복 등 처방의 문제점에 대해 일선 약국이 검토의견을 제시해도 많은 경우 처방의가 묵살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올해 1월 심평원 보고서에 따르면, DUR에서 병용금기 경고를 제공한 처방 중 소수만이 변경됐다는 것이다. 식욕억제제인 펜디메트라진과 펜터민도 병용금기지만 2017년 함께 처방된 사례가 2만 8000여건에 달한다고 전했다. 새물결은 "DUR 경고를 받은 처방 중 의사가 이를 무시하고 변경하지 않은 경우가 무려 88%에 달하는데도 처방권 훼손을 운운할 자격이 있냐"고 반문했다. 의약분업의 근간을 흔드는 것은 오히려 의협이라고 비판했다. 새물결은 "문제 처방을 바로잡는 약사 본연의 기능이 작동하지 않으면 약화사고 피해는 고스란히 환자와 국민에게 돌아간다"면서 "방문약료 가치는 여러 질환으로 많은 약을 복용하는 환자를 부작용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물결은 "의협의 진정한 속내는 의사가 주도하는 방식으로 재검토하자는 대목에서 드러난다"면서 "곧 약사 역할을 축소 또는 배제하자는 말이다. 방문약료가 제대로 정착해 환자 안전에 기여하려면 무엇보다 약사가 제시한 검토 의견을 처방에 반영하도록 유도할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환자 복용약물 외 질환정보나 검사결과와 같은 정보에 약사가 접근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새물결은 "의협은 방문약료 사업을 폄훼하고 견제하는 행태를 즉각 중단하고, 국민 안전이라는 대의를 위해 의약분업과 방문약료 정착에 협조하라"고 말했다.2019-04-18 10:06:07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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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억정 생산인력 단 40명...한미공장 찾은 약사회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상임이사 등으로 구성된 약사회 방문단이 화성에 위치한 한미약품 팔탄공단 스마트 플랜트를 방문, 달라진 제약 환경을 실감했다. 또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원희목 회장을 만나 약국과 제약의 미래 모습도 논의했다. 한미약품의 스마트 플랜트는 국내 최초로 수직 자동화 공정을 도입해 40여 명의 인원이 연간 60억정을 생산해 효율성을 크게 높인 생산시스템이다. 수직구조로 되어 있다 보니 가장 높은 층인 7층이 생산라인의 시작점이다. 7층에서 원료를 투입하고 한 층씩 내려가면서 반제품 형태인 과립을 만들고 혼합 과정 등을 거쳐 정제를 만들고 코팅과 인쇄 등을 거쳐 1층 포장지역으로 이동한다. 방문단이 특히 주목한 점은 생산 공정의 자동화 뿐 아니라 ICT 기술이 곳곳에 적용되며 생산 최적화를 가져왔다는 것으로, 단순 자동화를 넘어 기기에 축적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생산 최적화와 지능화를 구현했기 때문이다. 박재현 공장장은 "스마트 플랜트는 국내 최대 고형제 생산규모와 자동화 시스템 적용, ICT 기술을 통합적으로 연계해 생산 최적화와 지능화를 구현했다"며 "생산직원 수가 크게 줄었지만 생산 경쟁력은 오히려 높아졌다"고 강조했다. 물류 자동화 시스템은 약국 주문 후 발송까지 어떻게 진행되는 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한미는 RFID(전자태그)를 기반으로 약국이 주문한 의약품이 2분 여만에 배송박스로 포장, 출고하고 있다. 한미는 이렇게 하루 1만 박스, 최대 1만5000박스까지 출고한다. 공장 시찰 후 약사회 임원들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원희목 회장을 만나 '한국 제약산업의 현재와 미래' 강연을 들었다. 원 회장에 따르면 국내 제약산업 규모는 2017년 기준 22조632억원으로 세계 시장의 1.8%에 불과하다. 매출 대비 R&D 투자금액은 글로벌 제약기업인 노바티스가 약 10조198억원인데 비해 국내 혁신형 제약기업 43개사를 합쳐 1조4315억원에 불과하다. 원 회장은 "제약산업은 국민산업으로 명명하고 있다. 미래 먹거리 산업이자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책임지는 경제적 역할과 사회적 역할을 동시에 하는 산업이기 때문"이라며 "김대업 집행부가 전문약은 공공재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는데 공공재라는 부분에서 제약산업과 통하는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원 회장은 김대업 회장이 슬로건으로 내세운 '전문의약품은 공공재'와 제약산업과의 연관성을 강조하며, 국내 제약산업을 기대할 만 하다고 강조했다. 원 회장은 "그동안 꿈도 못꾸던 일들이 불과 몇 년 사이에 일어나고 있다"며 "지난 2015년 한미약품이 8조원 기술수출액을 기록한 것을 시작으로 조단위 기술수출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신약개발에 있어 임상 인프라가 세계적 수준이라는 점도 신약개발에 있어 긍정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것은 국내 제약기업이 글로벌 임상 파이프라인 2만3520개 중 1000개를 보유하고 있어 기초 기술면에서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사업 협업 모델과 정부의 R&D 투자와 세제지원, 행정절차 간소화 등을 지원한 벨기에 사례 등을 제시했다. 원 회장은 "한국의 협력 모델로 제약산업 정책과 R&D 예산, 인력육성 등을 통합 관리해야 할 필요성이 증대되는 만큼 부처별 단계별 사업을 통합해야 한다"며 "약사회 집행부도 약사들을 변화시키고 대한민국의 보건의료 시스템을 변화시키는데 노력하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김대업 회장은 "새로 출범한 약사회 집행부가 새로 흐름을 배우고 알아가는데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제약·유통·약사회가 같이 살아가는 과정을 만들고 싶다. 제약산업의 발전과 약사직능의 미래는 함께 가야 한다. 오늘 자리가 작은 출발점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2019-04-18 09:58:52정혜진 -
은평성모 문전약국도 키오스크 도입...업무환경 개선 기대최근 개원한 은평성모병원 앞 문전약국들이 키오스크를 도입하며, 업무환경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약국 10곳 중 3곳이 키오스크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나머지 3~4곳에서도 도입을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무편의성 등을 이유로 약국에서는 만족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값으로 인한 환자들과의 갈등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약국 환자들도 병원과 패스트푸드, 음식점 등에서 키오스크를 사용한 경험이 있어 과거에 비해 높은 수용도를 보이고 있었다. 약국 IT 솔루션전문기업인 ㈜크레소티(팜페이)는 라인업을 대폭 개편해 다양한 약국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에 나섰다. 크레소티에 따르면 2019년 새로운 팜키오스크 라인에는 중소규모 약국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모델들이 추가됐다. 기존에 있던 프리미엄, 프리미엄S 모델에 '라이트, 라이트S, 프로, 프로S' 모델이 늘어났다. 기존 2가지 형태(A4복약지도 출력형과 미출력형)로만 보급되던 라인에 추가로 임대가격 부담을 낮춘 모델을 새롭게 출시한 것이다. 새로운 모델은 기존 사양에 버금가는 사양과 디자인, 슬림해진 크기,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탁상형 옵션까지 추가됐다. 최근 키오스크는 문전약국, 대형약국에서만이 아닌 중소규모의 약국에서도 사용율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 가산 위치한 A약국장은 "주변에 있는 음식점, 커피숍들이 모두 키오스크를 사용하고 있어, 약국 내 도입을 고민하고 있었다. 부담스러운 사용료 때문에 고민했었지만, 저가형 모델이 출시돼 결정을 좀 더 쉽게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크레소티 측은 "2016년부터 약국 내 키오스크 도입을 준비해 현재는 완성형 키오스크를 보급 할 수 있게 됐다. 기존 프리미엄 라인 모델에서 다양한 저가형 라인업을 구축하면서 부담스러웠던 월 임대료까지 해결했다"면서 "약국 내 키오스크 도입으로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된 약국운영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2019-04-18 09:56:56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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