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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도매·제약·병원약제부 현장방문 마무리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가 24일 병원약제부서 방문을 끝으로 제약·유통·병원 현장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대한약사회 임직원 40여명은 24일 3개조로 나뉘어 서울성모병원(서울 반포), 삼성서울병원(서울 수서), 서울대병원(서울 연건동) 약제부서를 방문했다. 이중 서울대병원 약제부의 경우, 입원 환자와 와래 환자를 위한 처방 조제 시, ATC, 산제분포기, TPN Automixer(비경구영양법 자동 조제기), 항암조제로봇, 약물 자동분배기 등 자동화기기를 적극 활용해 약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윤숙 약제부장은 "병원약사들이 조제가 아닌 환자를 대상으로 약물관리를 할 수 있도록 병원 내 역할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에 약사들의 참여로 환자들이 건강 회복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 인정되면서 요청하는 진료과가 늘어 약사들을 분배해 회진에 참여토록 하고 있다"고 현장을 설명했다. 그러나 현장에서 일어나는 고충도 적지 않았다. 서울대병원을 비롯해 병원약제부서 약사들은 대부분 ▲전문약사 제도의 법제화 ▲수가 체계 개선 ▲약사법령 개정을 통한 병원 근무 약사인력 수급 문제 해결 ▲대한약사회 차원의 약대생 실습교육 관리 방안 마련 등의 정책을 건의하고 대한약사회 지원을 요청했다. 병원약제부서 업무를 둘러본 한 임원은 "오늘 시찰을 통해 전문화·고도화된 약사직능의 모습을 확인한 한편, 많은 고충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며 "병원 근무약사들에 대한 지원과 처우 개선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대한약사회는 이로써 4월 10일부터 3주간 매주 진행된 유통업계, 제약업계, 병원약제부서 현장의 이해도 제고를 위한 시찰 일정을 완료했다. 김대업 회장은 "이번 업계 현장 방문이 참여한 임원들의 역량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며 "지금까지는 개국약사와 약국 위주 회무가 진행됐겠지만, 앞으로는 직역 구분없이 전체 약사직능에 대한 관심과 약업계 전반을 이해하는 큰 틀에서 회무를 펼치겠다"고 강조했다.2019-04-25 23:03:01정혜진 -
경남도약, 독거노인 300명에 잇몸건강보조제 전달가정의 달을 맞아 경남약사회가 독거어르신을 위한 건강보조제를 지원했다. 경상남도약사회(회장 최종석) 여약사위원회는 25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마산지역 독거 어르신 300명을 위한 잇몸건강 보조제 2개월분을 경남노인 통합지원센터에 전달했다. 보조제는 대웅제약이 후원했다. 전달식에는 황혜영 여약사부회장, 조미옥 여약사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9-04-25 22:56:36정혜진 -
약사회 "첩약급여 시범사업 강행, 협의체 들러리 전락"대한약사회가 첩약급여 시범사업을 강행하려는 복지부 한의약정책과 입장에 반대 의견을 재차 확인했다. 약사회는 지난 18일 진행한 제1차 한약 급여화 협의체 회의(이하 협의체) 결과와는 별도로, 한의약정책과의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강행에 반대한다고 26일 밝혔다. 한의약정책과는 18일 협의체를 통해 협의체 산하의 세부 분야별 워킹그룹(실무협의체)인 첩약 분과, 한약제제 분과 및 한약 관련 제도개선 분과를 구성해 분과별 문제점 개선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약사회에 따르면 회의에서 약사회는 물론 전문가 및 시민단체 등은 첩약의 안전성과 유효성 문제를 제기하고 급여화 논의에 대한의사협회가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그럼에도 한의약정책과는 협의체 의견을 무시한 채 24일 올해 하반기 중 전체 한방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첩약 건강보험 적용 시범사업을 강행할 방침을 밝혔다"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본격적인 협의체 논의 시작도 전에 '첩약 건강보험 적용 시범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건 협의체를 시범사업을 위한 들러리로 전락시킨 것"이라며 "협의체에 참여한 모든 위원과 관련단체를 무시하는 행위를 중단하고, 모든 사안은 협의체 논의를 거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이 사업에 건강보험 재정이 투입되기에, 주요 공급자단체인 대한의사협회가 참여하는 건 당연하며, 이에 다수의 참여 위원들이 동의했다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이를 CT나 MRI 급여화에 한의사단체가 참여하지 않은 것과 비교하는 것은 유감"이라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그러면서 협의체 참여 전제로 협의를 기본으로 운영되는 논의구조가 담보돼야 한다는 입장을 이미 공식 발표했었다. 약사회는 "한의약정책과의 독단적인 첩약 급여 시범사업 강행 방침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며 "협의체에서 동의되지 않은 사안이 독단적으로 진행된다면 협의체가 무의미하다는 판단 하에 즉각 협의체를 탈퇴하겠다"고 말했다.2019-04-25 22:50:58정혜진 -
약사회 "제약약사 근무환경·처우 개선에 관심"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제약유통위원회(이사 이영미)는 24일 '2019년도 제1차 의약품제조·수출입업소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열어 제약환경에서 약사의 역할을 강조했다.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은 특별강연에서 대한약사회가 '전문의약품은 공공재'를 선언한 배경을 설명하고, 전문의약품으로 인한 문제의 책임을 정부와 제약기업, 유통, 약국이 분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대한약사회가 제약산업 약사의 근무시간 등 법적 위치와 처우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대처하겠다고 약속했다. 의약품 제조관리약사 등 25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연수교육은 ▲대한약사회 정책방향(김대업 대한약사회 회장)을 시작으로 ▲약사법의 최근동향(김인범 김&장 법률사무소 전문위원) ▲수면장애 원인분석과 영양치료(주경미 더약솔루션 대표) ▲약물안전관리와 약사의 역할(신주영 성균관대 약대교수)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어 ▲스마트제약공장 현황(김병후 한미약품 품질이사) ▲제약전문인 소양교육(홍헌표 힐러넷 대표) ▲바이오제약산업의 동향과 시사점(임두빈 삼정KPMG 경제연구원 부장) ▲세포유전자 치료제 생산기술에 대한 이해(장원규 코오롱생명과학 상무) 강의도 함께 마련됐다. 대한약사회는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소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올해 4차례 연수교육을 계획, 제2차 연수교육은 오는 6월 20일 목요일에 예정됐다.2019-04-25 22:39:2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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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 회원 고충처리 위해 고문변호사 위촉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이은경)는 약사법 및 생활법률 문제가 있을 때 회원 약국에 도움을 주기위해, 법무법인 정률의 안장근 변호사를 고문 변호사로 위촉했다. 또 약국경영 지원을 위해 이행녕 세무사와 노무법인 성지의 임선하 노무사를 고문 세무사와 노무사로 위촉했다. 이은경 회장은 "점점 세분화되고 어려워지는 약사법 및 생활 법률, 직원 근로계약의 문제와 세무 등에서 고문변호사와 세무사, 노무사의 도움을 받아 약국고충을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9-04-25 20:21:21정흥준 -
"언제까지 사회복지사에 요양원 약물관리 맡길 건가""노인요양원 의약품 안전관련 평가지표는 100점 만점에 1점입니다. 촉탁의사는 2주에 1회 방문하는데 환자 30명 진료를 20분만에 끝냅니다. 제대로 된 약물관리가 이뤄질 수 없는 현실이죠. 경기도약 연구에서 가장 많은 약을 처방받은 노인의 약 갯수는 63개라는 보고도 나왔습니다. 요양원 내 방문약사 제도화가 시급합니다." 요양원 내 노인 낙상·욕창 관리 효율화와 불필요한 약물사용, 부작용 최소화를 위한 '촉탁(방문)약사' 제도 필요성이 제기됐다. 법제화에 앞서 지자체 조례로서 노인요양원 내 지역약사 역할을 정립해 약물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해야 한다는 견해다. 25일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요양시설 입소환자 다제약물복용 실태와 의약품안전사용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한 패널토론자들은 요양원 내 의약품 안전관리와 제대로 된 노인환자 약물투약이 사실상 공백상태라고 진단했다. 의약품 전문가인 약사의 요양원 내 역할이 제대로 주어지지 않았거나 제도화되지 않아 요양원 노인의 정상적인 의약품 복용을 기대할 수 없는 환경이라고 했다. 토론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 이애형 의원을 좌장으로 엘림요양원 박덕순 원장(약사), 경기도약사회 김대원 감사, 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 김희숙 회장, 건강보험공단경인지역본부 지선미 건강지원센터장이 참석했다. 박덕순 원장은 약사로서 약국 운영 경험과 함께 노인요양원을 운영하고 있어 요양원 내 약사 역할 필요성을 강변했다. 박 원장은 "노인의 건강과 사망률과 직결되는 낙상의 원인은 약물이 가장 크다. 일부 요양원이 치매 등 노인환자에 수면진정제를 잔뜩 먹여 잠재운다는 문제제기는 원장으로서 부끄러운 현실"이라며 "요양원 평가지표 중 의약품 관련은 100점 만점에 1점에 불과하다. 요양원은 사실상 의약품 안전 사각"이라고 피력했다. 특히 박 원장은 촉탁의사만으로 요양원 약물 안전을 책임지긴 역부족이라고 했다. 박 원장은 "한 달에 두 번 오는 촉탁의사가 요양원 전체 환자 의약품 정보를 관리한다는 건 불가능하다. 사회복지사 등 요양원 직원은 약을 몰라 관리를 못하고, 의사는 바뻐서 관리할 수 없다"며 "요양원 내 약사 역할은 크다. 쉽사리 멍드는 노인이 와파린 과용일 수 있고, 반복된 설사가 항생제 부작용일 수 있다. 약사만이 할 수 있는 요양원 업무가 많다"고 말했다. 김대원 감사는 요양원 의약품안전사용과 약사 역할 부재는 결국 '약료서비스'가 사회적·법적으로 정립되지 않아 발생했다고 바라봤다. 고령화시대 약료서비스를 환자에 어떻게 효과적으로 제공할 것인지, 약국 역할을 지역밀착형으로 어떻게 확대할지 여부를 고민하는 게 세계적 추세인데 한국은 약사법 내 약료서비스 개념 자체가 빠져 문제라는 지적이다. 김 감사는 "결국 요양원 노인환자 약물안전은 방문약사 툴로 가야한다. 촉탁약사는 약사법 개정이 반드시 필요한 제도"라며 "방문약사가 가정뿐만 아니라 시설도 방문토록 조례를 신설하면 요양원 내 약사 공백을 해결할 첫 단추가 된다"고 설명했다. 김 감사는 "요양원 방문약사 제도를 시작으로 약사의 직역을 확대하는 상황도 가능하다. 개국약사만 방문약료를 부가업무로 하는 게 아니라 별도 방문약사 직능을 신설할 수 있다"며 "결국 우리나라는 해외 대비 약료서비스 후진국이다. 요양원 촉탁약사제도 역시 세계적 흐름인 지역보건의료체계의 한 부분으로 이해하고 법제화에 집중해야 한다"고 했다. 김희숙 회장 역시 약사가 아닌 사회복지사들이 노인의 의약품 안전관리를 전담할 수 없는 현실을 지적했다. 김 회장은 의료 부분에서 재가거주노인의 약물관리와 지도 필요성이 크게 높아졌다고 전제했다. 김 회장은 사회복지사 등 비약사는 노인 케어 과정에서 비정상적 상황이 발생했을 때 판단능력을 잃는 케이스가 많다고 했다. 김 회장은 "정기적으로 재가노인을 방문하는 사례관리자가 방문 시 어르신이 의식이 흐릿하고 속이 메스껍다고 호소했지만 조처할 수 없었다"며 "병원 진료 결과 각종 질환에 대한 약을 한 번에 다약제 복용하면서 발생한 부작용"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경도인지장애나 경증치매, 우울증, 파킨승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노인이 많지만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는 약물 전문지식이 없어 부작용 확인이 불가하다"며 "재가거주노인 대비 시설거주노인의 복용양이 통계적으로 더 많다. 지역약사와 긴밀한 연계 시스템을 지자체 차원에서 고민해야한다"고 말했다. 이같은 견해에 건보공단경인본부 지선미 센터장은 당장 올해 요양원 입소자 중 다제복용자에 대한 약사 약물관리서비스 시범사업을 기획할 뜻을 밝혔다. 아울러 현재 시행중인 방문약사 의약품 관리 정책을 언급하며 사업 활성화를 통한 노인 약물 사각지대 축소도 예고했다. 지 센터장은 "6개월 이상 다제복용자 집을 약사가 방문해 처방약, 일반약, 건기식, 건강행태를 교육하는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서비스를 시범사업 중"이라며 "약사와 환자 만족도가 높았고 더 명확한 환자 정보를 통한 약물 관리를 원한다는 약사 요구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지 센터장은 "올약 시범사업을 올해 더 확대하는 동시에 사설 요양원 대상 방문 서비스도 시범사업을 위한 밑작업에 착수했다. 올해 전국 보고 후 내년께 보완조치를 거칠 것"이라며 "노인환자 건강을 약물만으로 책임지긴 어렵다. 올해는 지역약사와 함께 사업을 진행하고, 차츰 의사나 간호사 등 동네중심 만성질환 포괄관리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2019-04-25 19:45:58이정환 -
프랑스·일본·독일 드럭스토어, 온라인 통해 한국 진출한국이 해외 유명 드럭스토어의 시험무대가 되고 있다. 프랑스, 일본 유명 드럭스토어에 이어 독일 대표 드럭스토어도 최근 한국에 진출했는데 모두 온라인몰을 선택했다. 이미 올리브영, 롭스, 랄라블라, 부츠 등 대기업이 내놓은 H&B가 치열하게 경쟁하는 시장에 '온라인'을 통해 해외 H&B까지 가세하고 있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독일 유명 드럭스토어 '로스만'이 해외직구 형태로 독일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온라인몰을 론칭했다. 로스만은 1972년 독일에서 설립된 드럭스토어로, 독일에 약 2100여곳 유럽 전체 3930곳 오프라인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시장에는 오프라인 매장 대신 온라인몰을 선택했다. 로스만은 오픈마켓인 '네이버 스토어팜'과 '11번가'를 통해 독일 매장제품을 판매하며, 내달 1일에는 공식 쇼핑몰도 론칭할 예정이다. '온라인몰을 통한 해외 직구' 플랫폼은 이미 여러 해외 유통브랜드가 활용하는 방안이다. 일찍이 프랑스의 대표 약국화장품숍인 '몽쥬약국'은 2013년 한국 소비자를 겨냥한 한글 전용 온라인몰을 개설했다. 2014년에는 일본 대형 드럭스토어체인 '라쿠텐'과 '믹스 재팬(코스믹)'도 연달아 온라인몰을 구축해 한국 시장에 뛰어들었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온라인몰을 개설하고 SNS로 주요 홍보수단으로 삼고 있다. SNS 확산과 홍보를 위해 계절, 월별 이벤트를 끊임없이 진행하고 쿠폰 공세도 잊지 않는다. 특히 일본 드럭스토어는 국내에도 유명한 1군 일반약을 함께 판매해 논란이 된 바 있다. 그러나 '구매대행'이 활발해지면서, 이들은 화장품 뿐 아니라 의약품, 생활용품, 패션용품 등을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리뷰를 블로그와 SNS에 업데이트하고, '최저가', '빠른 배송', '최저가 항공 배송비' 등을 강조하고 있다. 로스만은 후발 주자인 만큼, '로스만 코리아' 물류시스템을 갖춰 해외배송에 걸리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였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한달까지 걸렸던 해외배송 기간을 로스만은 3~5일로 줄였고, 화장품은 물론 건강과 생활 전반에 이르는 방대한 구색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러한 온라인몰 중심 대형 해외 브랜드의 잇따른 공세는, 국내 토종 H&B숍들의 치열한 경쟁에도 불구하고 아직 성장할 여력이 남아있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H&B 시장은 2010년 2000억원대에 머물렀으나, 2018년 전체 시장이 2조원에 육박했다. 8년만에 시장 규모가 10배 성장한 것이다. 하나금융투자는 국내 H&B 시장 규모가 2025년까지 4조5000억원까지 확대할 것으로 분석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올리브영의 독주는 여전하지만, 국내 H&B브랜드들 나름의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시즌 대규모 할인행사는 물론 구매한 제품 택배 서비스, 독점 판매제품 발굴, 사회적 기업과의 제휴 등 마케팅 기법이 다양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H&B는 오프라인 매장 늘리기로 양적 확대에 집중하던 시기를 지나 이제는 온라인몰을 통한 실질적인 매출 확보와 이익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해외 브랜드의 국내시장 진출이 이를 부추기고 있다"고 진단했다.2019-04-25 18:07:24정혜진 -
강남구약, 올해 사회공헌사업 계획 공유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는 지난 24일 오후 제1차 여약사위원회를 개최했다. 고윤선 여약사위원장의 주요 업무보고가 있었으며, 김은아 부회장의 올해 진행 사업계획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주요 사업으로는 사회공헌사업 중 장애학생 장학사업, 장애인복지단체 지원, 홀몸어르신 지원사업, 봉사활동 및 유관단체행사 봉사약국운영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마약퇴치운동사업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이웃돕기 자선다과회는 오는 5월 16일 구약사회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이문영 직전 부회장과 김은아 직전 위원장에게 공로를 치하하는 기념품이 전달됐다.2019-04-25 16:26:28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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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회 "신약강국 위해 제약바이오 산업계와 협력"대한약학회(회장 이용복)가 정부의 3대 중점육성산업에 제약바이오 산업이 포함된 것을 환영하며, 바이오 산업계와 동행하겠다고 밝혔다. 약학회는 24일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춘계학술대회 현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약학회는 바이오의약품 세션의 전폭적 확대 등 학술대회 구성의 방향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용복 회장(전북대 약대)은 "우리는 그동안 반도체, 조선, 전자 등을 먹거리로 삼았었는데, 최근 정부가 3대 중점과제에 신약 바이오의약품을 포함하는 중대한 결정을 한 점에 대해 반갑게 생각한다"면서 "약학의 주된 포커스가 케미컬이었다면 바이오로 확대해야 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회장은 "정부도 중요성을 인식하고 중점적으로 투자하겠다는 것은 환영할 일이다. 신약강국을 넘어 신약부국의 꿈을 위해 매진해야 한다"며 "그동안 약업계와 약학회는 각자 도생하며 결집력이 약하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부터는 결집해서 같은 길을 가야하고, 이때에 신약부국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학술대회 구성도 바이오심포지엄을 따로 구분하는 등 산업계 친화적으로 마련했다. 약학계의 연구가 산업체에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한다는 목적이며, 향후 약학회 사업 방향과도 맞닿아있었다. 정진현 사무총장(연세대 약대)은 "산업체 친화적으로 준비를 했다. 앞으로도 바이오의약품과 관련해선 벤처부터 규모가 큰 기업까지 연구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또 조유희 학술위원장(차의과대 약대)은 "바이오가 가지는 위상이 꽤 커졌다. 뜨거운 사회적 관심을 받고 있다"면서 "약학회로서 뭘 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학술대회를 준비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바이오심포지엄을 준비했고, 최근 동향에 초점을 맞춘 맛보기라고 보면 된다. 이후에는 주제별로 좀 더 깊이있게 준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약학회는 이번 학술대회를 2개의 기조강연과 4개의 바이오심포지엄, 13개의 심포지엄과 교육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했다. 이중 기조강연자인 이봉진 서울대 약대 교수의 강의내용도 간담회를 통해 간략하게 소개됐다. '박테리아의 전사조절인자에 대한 구조적 고찰을 통한 항생제 발굴'을 주제로 한 강연이다. 이 교수는 "항생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새로운 표적을 발굴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동안 단백질 합성, 유전자 전사 쪽에 많이 타켓팅돼있었는데 새로운 타켓에 대해 소개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2019-04-25 16:14:38정흥준 -
성동구약, 다음달 9일 '사랑나눔다과회' 진행서울 성동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윤경, 여약사위원장 지용선)는 24일 관내 음식점에서 '2019년도 여약사위원회'를 열어 다음달 9일로 자선다과회 일정을 확정했다. 김윤경 부회장은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사업에 여약사위원들이 적극 동참하자"며 "선배를 존경하는 마음으로 여약사위원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2019년도 여약사위원회 사업운영 방안을 보고하고 여약사위원들이 각종 사회공헌사업에 적극 동참하기로 결의했다. '사랑나눔다과회'는 다음달 9일 낮 12시부터 진행한다. 김영희 회장은 "여약사위원회가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2019-04-25 16:10:33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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