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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 "바이오 제약에 2조원 투자"삼성이 바이오 제약 분야를 5개 신사업으로 지정하고 향후 10년동안 2조원의 자금을 쏟아 붇는다. 이건희 회장은 10일 저녁 승지원에서 신사업 추진과 관련한 사장단회의를 갖고 2020년까지 23조3000억원을 투자해 태양전지, 자동차용 전지, LED, 바이오 제약, 의료기기 등 친환경·건강증진 분야를 신사업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사장단 회의에서는 2020년 5개 신사업에서 고용 4만5000명과 매출 50조원을 달성하기 위한 세부계획도 함께 논의됐다. 먼저 삼성은 바이오 제약 분야의 경우 수년 내 특허 만료되는 '바이오시밀러'를 중심으로 삼성의료원 등과 협력을 통해 추진하며 2020년 누적투자 2조1000억원, 매출 1조8000억원, 고용규모는 710명으로 잡았다. 삼성은 아울러 의료기기 분야는 혈액검사기 등 체외진단 분야부터 진출해 2020년 누적 투자 1조2000억원, 매출 10조원에 고용규모는 9500명으로 목표치로 설정했다. 이건희 회장은 "환경 보전과 에너지 고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국 정부도 녹색산업에 투자하고 있다"며 "인류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은 기업의 사명으로 소명의식을 갖고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회장은 "다른 글로벌 기업들이 머뭇거릴 때 과감하게 투자해서 기회를 선점하고 국가 경제에도 보탬이 되도록 해야 한다"며 "젊고 유능한 인재들을 많이 뽑아서 실업해소에도 더 노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날 사장단 회의에는 이 회장을 비롯해 김순택 부회장(신사업추진단장), 최지성 사장(전자), 장원기 사장(전자 LCD사업부장), 최치훈 사장(SDI), 김재욱 사장(LED), 김기남 사장(종합기술원), 이종철 원장(의료원), 이상훈 사장(전자 사업지원팀장), 이재용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2010-05-11 14:28:19강신국 -
유명 태반주사 5품목 판매중지 6개월 처분자하거가수분해물 성분의 태반주사제 5품목이 6개월의 판매중지가 내려졌다. 식약청은 2차 기한 내까지 임상시험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경남제약, 광동제약, 대원제약, 드림파마, 구주제약 등 5개사의 태반주사제 5품목에 대해 6개월 판매정지의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11일 밝혔다. 이들 5품목은 컨소시엄을 이뤄 함께 임상 재평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연말까지 자료를 내지 못해 1차로 2달 간의 판매중지를 경험한 바 있다. 이번에 행정처분을 받은 다른 제약사와 달리 광동제약과 경남제약은 판매중지 대신 각각 2430만원과 2160만원의 과징금으로 대체해 판매를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자하거가수분해물은 일반 태반주사제와 달리 적응증이 많아 피험자 모집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해석이다. 경남제약 측은 지난 1차 행정처분 당시 "임상시험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며 "2차 기한 내까지 자료를 제출할 수 있다"고 자신했지만, 끝내 약속은 지키지 못했다. 만일 이들 품목이 6개월 내 임상시험 결과보고서를 제출하지 못하면 최종 허가취소에 이르게 된다. 한편, 같은 재평가 대상인 녹십자-GCJBP의 '라이넥주'는 지난 연말 일찍이 자료를 제출해 효능 평가가 진행 중이다.2010-05-11 08:52:50이탁순 -
머크 '제티아' 제네릭 분쟁 마무리 지어머크는 글렌마크(Glenmark)사와 콜레스테롤 치료제 ‘제티아(Zetia)’의 특허권 분쟁을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합의로 글렌마크사는 제티아의 제네릭을 오는 2016년 12월 12일부터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제티아의 미국내 특허권 만료일은 2017년 4월이다. 제티아는 지난 2002년 미국에 판매된 이후 한해 약 14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품목. ‘바이토린(Vytorin)’과 ‘조코(Zocor)’의 복합제이다.2010-05-11 08:42:00이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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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보텐션정2.5mg' 배수처방·조제시 삭감안국약품의 혈압약 레보텐션정2.5mg(베실산에스암로디핀)과 한미약품 갈라닐피알서방캡슐(갈란타민브롬화수소산염) 등 10개 품목이 저함량 배수처방·조제 시 삭감 품목에 새로 추가됐다. 반면 청계제약의 고지혈증 치료제 청계심바스타틴정20mg과 삼일제약의 항궤양제 라노졸정15mg(란소프라졸) 등 6개 품목은 제외됐다. 1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5월 기준 저함량 배수처방·조제 심사적용 대상인 경구제 724개 품목과 주사제 350개 품목을 공개했다. 이번에 추가 또는 삭제된 품목은 고·저함량 중 한 가지라도 생산되지 않거나 고·저함량 별로 식약청 허가사항이 다른 품목, 고함량 가격이 저함량 가격보다 두 배 또는 그 이상인 품목 등이다. 신규 추가 품목에서 명인제약의 ▲라모스탈정50mg(라모트리진) ▲큐로켈정25mg(쿠에티아핀푸마르산염) ▲코팩사엑스알서방캡슐37.5mg(벤라팍신염산염)과 현대약품 파로킨정0.2mg(로피니롤염산염)은 각각 저함량 약제 신설로 삭감이 결정됐다. 또 안국약품 레보텐션정2.5mg(베실산에스암로디핀)과 한미약품 갈라닐피알서방캡슐(갈란타민브롬화수소산염)은 고함량 약제 신설로 삭감 대상에 포함됐다. 일동제약의 리피스톱정10mg(무수아토르바스타틴칼슘)·20mg의 경우 저·고함량 약제가 신설돼 각각 삭감 대상이 됐다. 한편 삭감 제외 품목 가운데 삼일제약의 라노졸정15mg은 고함량 약제 미생산이 확인돼 이 같이 결정났다.2010-05-11 06:47:44김정주 -
법제학회, 27일~28일 춘계 학술대회 개최(사)한국에프디시법제학회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최근 의약품 제도와 관련한 춘계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미국 RAPS(미국약무전문가협회)와 제휴협정을 기념하는 행사로, RAPS, 식약청,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과 공동으로 주관한다. '의약품과 의료기기 인허가제도의 글로벌화와 전망(Globalization and Perspectives of Regulatory Affairs on Pharmaceuticals and Devices)' 이라는 주제로 열리게 될 이번 대회에서는 ▲첨단개량신약의 개발 및 평가 ▲생물의약품의 개발과 인허가 현황 및 전망 ▲의약품 제조관리 및 품질보증의 현황과 전망 ▲의료기기 제도정책 및 허가심사 ▲의료기기의 임상시험 규정 및 적용 등 6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사전등록은 오는 20일(목)까지, 법제학회 홈페이지(www.kfdc.or.kr)를 방문해 신청서를 다운받아 제출하면 된다.2010-05-10 08:58:26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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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벨' 평가 무산위기…제약 참여 부족당초 올해 4월까지 마련키로 했던 오프라벨(허가초과) 의약품에 대한 평가체계가 제약사들의 낮은 인식과 참여 부족으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허가되지 않은 의약품의 효능·효과를 입증하려면 해당 제약사의 참여가 우선적이지만,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는 회사는 많지 않아 보인다. 9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실시한 오프라벨 평가체계 마련을 위한 제약업체 현황조사에서 제약협회 회원사 중 단 3곳만이 설문에 참여했다. 이번 조사는 제약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심평원이 인정한 허가범위 초과 의약품에 대한 품목 보유 여부, 향후 개발 여부 등을 설문지를 통해 묻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식약청은 오프라벨 검증을 위해 해당 제약사의 임상시험을 유도하고 있다. 임상시험을 통해 적응증을 인정받은 품목에는 재심사 부여 등 허가 시 인센티브를 준다는 계획. 그러나, 효과가 검증되지 않을 경우에는 허가된 적응증에 대한 판매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판단이 제약사 참여를 망설이게 하고 있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괜히 나섰다가 잘못된 결과가 나오면, 투자금 회수는 물론 기존 판매에도 불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다"며 "정부 강제안이 나오면 모를까, 자진해서 참여하는 업체수는 많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심평원이 오프라벨로 인정하고 있는 의약품들은 여건상 임상시험을 통해 과학적 검증을 거쳐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에 제약사의 참여 부족은 오프라벨 평가체계 추진 자체를 위태롭게 하고 있다는 진단이다. 여기에 더해 오프라벨 평가가 의료계의 처방권 침해 주장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추진을 어렵게 하는 요소다. 식약청 관계자는 "만일 오프라벨 평가로 인해 그동안 만연했던 오프라벨 처방이 불법적 시선으로 비춰질까 걱정"이라며 "각계와 여러모로 논의를 하고 있지만, 오프라벨 평가가 쉽지 않은 일은 분명하다"고 전했다. 제약계 참여를 위해서는 인센티브와 더불어 패널티도 고려해야한다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이는 기업을 정부정책에 강제적으로 끌어들인다는 인상이 풍기기 때문에 식약청의 고민만 늘어나는 상황이다.2010-05-10 06:47:38이탁순 -
녹십자 목암생명공학연구소, 창립 26주년목암생명공학연구소(이사장 허일섭)가 7일 연구소 강당에서 창립 26주년 기념식을 갖고 새로운 생명공학 시대를 열 신약 개발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허일섭 이사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민간 연구기관으로는 최초로 교육과학기술부의 승인을 받아 설립된 비영리 연구재단법인이라는 데 선구적 의미가 있다”라며 “열정적인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세계적 수준의 생명공학연구소로 거듭나도록 하자”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NK세포치료제 과제를 연구하고 있는 세포치료팀이 우수연구팀으로 선정되어 인센티브를 지급받았다. 목암연구소와 녹십자가 개발해온 항암제 ‘NK세포치료제’는 지난 3월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임상허가 승인을 받아 임상1상 진행 예정이며, 국내는 물론 유럽, 미국 등에 관련 기술 특허 출원 완료된 항암 세포치료제다. 기념식에 이어 15일 토요일에는 목암연구소 임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용인소재 어린이집 ‘성심원’에서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도 진행될 예정이다. 목암생명공학연구소는 1984년 녹십자가 세계에서 세번째로 개발한 B형 간염 백신을 통해 얻은 이익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차원에서 기금을 출연& 8729; 설립한 비영리 연구재단법인이다. 연구 성과로는 세계에서 첫번째로 개발한 유행성출혈열백신, 세계에서 두번째로 개발한 수두백신, 국내 최초의 HIV 진단시약, 유전자 재조합 B형 간염백신 등이 있다.2010-05-07 15:16:32가인호 -
연구소 없는 제약사도 세재감면 혜택 추진다국적사 투자유치를 위한 정부 지원방안 연구소가 없는 제약사도 연구개발 전담부서를 갖추고 있으면 세제 감면 혜택을 부여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 임상시험용의약품의 수입관세 폐지를 위해서도 부처협의가 진행 중이다. 7일 복지부에 따르면 정부는 다국적 제약사의 투자유치를 위해 의약품 R&D 지원, 허가 및 관리제도 개선, 보험급여제도 개선, 연구개발 관련 세제감면 추진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의약품 R&D 지원방안으로는 올해까지 임상시험센터를 15곳으로 확대하고 인력양성, 임상시험기술, 사업단사무국 운영 등에 예산을 집중 투입할 예정이다. 제품화지원센터에서는 의약품 연구개발 기술상담을 진행하고 민원상담 이력제(사전검토제)를 도입해 상당결과를 허가신청시 의무적으로 반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또 질병관리본부 오송생명과학단지 이전에 맞춰 오는 10월 의과학지식센터를 설립하고 바이오코리아 등을 통해 의약품 기술 수출입을 지원 중이다. 노바티스 벤처펀드 지원 2차 업체 9월발표 특히 노바티스와 국내 기업간 연구개발 제휴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내 바이오벤처 2개사에 각각 100만불 투자를 유치했으며, 오는 9월 2차 프로젝트 지원업체를 발표한다. 또 사노피와 국내 기업간 연구개발 제휴 프로젝트에서는 현재 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 중이다. 의약품 허가 및 관리제도와 관련해서는 우수의약품심사기준(GRP)을 정착시키고 허가심사 제출자료를 국제공통서식으로 통일시켰다. 또 GMP제도 개선, 허가 절차 및 자료제출 간소화, 비임상시험 관리체계 국제화, ICH 국가에서 실시 중인 다국가 3상 임상 승인제에서 신고제 전환 추진 등 임상시험 관리체계 국제화 등에도 힘써왔다. 보험급여제도 개선을 위해서는 개량신약 약가제도를 정비하고 허가 및 보험등재가 동시에 진행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 약물 경제성평가 및 약가협상 절차에 대한 사전상담제를 운영중이다. 연구개발 세제감면, 국가경쟁력위와 협의중 연구개발 세제감면과 관련해서는 임상시험용 의약품 수입관세를 폐지하고 연구소가 없는 경우에도 연구개발 비용에 대한 세제감면을 추진하기 위해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와 협의 중이다. 이와 관련 기재부는 임상시험이 다국적 제약사의 신약개발, 즉 사익추구 일환으로 정부가 재정적 지원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이지만 지속적으로 설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연구소가 없는 제약사도 대신 연구개발 전담부서를 설치하면 세제 감면이 가능하도록 국가경쟁력강화위 규제개선추진단과 논의 중이라고 소개했다.2010-05-07 12:24:4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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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나도트로핀 방출 호르몬 사용 유의하세요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4일자로 고나도트로핀 방출 호르몬(gonadotropin releasing hormone, GnRH) 안전성서한을 배포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이는 최근 미국 FDA에서 전립선암 치료를 위해 고나도트로핀 방출 호르몬 작용제를 투약한 남성에게서 당뇨병과 특정 심혈관계 발병 위험이 증가하는 지를 평가 중에 있다고 발표한 데 따른 조치다. 미국 FDA는 전립선암 치료를 위해 고나도트로핀 방출 호르몬 작용제를 투여받는 환자와 그렇지 않은 환자를 비교한 6건의 연구자료를 검토했다. 그 결과, 고나도트로핀 방출호르몬 작용제 투여 환자에서 당뇨병 및(또는)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이 소폭 상승한다는 내용에 의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들 간 인과 관계를 확증하기에는 연구 설계의 한계가 있고, 검토가 현재 진행중이다. 또한 고나도트로핀 방출 호르몬 작용제와 전립선암 치료를 받는 환자의 당뇨병과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 증가 여부에 대해서는 어떤 결론도 내려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번 안전성 정보와 관련해 식약청은 의료전문가 및 소비자를 위한 정보를 추가로 공지하고 처방 및 투약 시 허가사항 전반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고나도트로핀 방출호르몬 작용제를 투약한 여성 및 사춘기 환자에서 당뇨병과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을 평가한 연구는 현재까지 없으며, 국내에는 류프롤리드(leuprolide), 트립토렐린(triptorelin), 고세렐린(goserelin), 부세렐린(buserelin) 함유 주사제 등 12개사 31개 품목이 허가됐다.2010-05-06 10:23:3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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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APEC 규제조화센터 1차 워크숍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의약품 원료에서 제품까지 안전관리'를 주제로 APEC 규제조화센터(AHC) 1차 워크숍을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한다. 보건산업진흥원 주관인 이번 AHC 워크숍은 세계 각국의 규제 담당자 및 제약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해 의약품 개발, 허가, 유통의 규제조화 필요성 및 의약품 공급·품질 관리에 대한 규제정보를 교환코자 마련됐다. 이번에 논의되는 주요 내용으로는 ▲전세계적으로 공급되는 의약품 유통시장의 안전관리와 부정의약품 관리 규제조화에 대해 미 FDA 및 미국제약협회의 발표 ▲한국의 의약품 유통·공급체계 및 관리에 대한 발표 ▲유럽의약산업협회(EFPIA), 브라질 의약연구산업협회(INTERFARMA)에서 수행되고 있는 의약품 유통 관련 시범 프로젝트 현황과 안전관리에 대한 소개 등이다. 아울러 의약품 유통채널관련 특별 규제를 주제로 ▲의약품 제조에서의 품질관리 ▲마약류 유통관리 ▲국내 원료의약품신고지침(DMF)과 관리 ▲다(多) 지역임상에 사용되는 의약품 관리에 관한 논의 및 의약품 안전관리체계에 규제조화 협력 방안이 모색될 예정이다. APEC 규제조화센터는 의약품, 의료기기 등의 생산, 유통, 품질 및 안전관리체계에 대한 규제조화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워크숍 교육을 제공하는 국제 공인 상설기구로 지난해 6월 개소식을 갖고 다(多) 지역 임상시험, 동등생물의약품(Biosimilar), 의약품 GMP 밸리데이션 등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한 바 있다. 특히 아시아·남미 등 보건의료가 취약한 회원국과 미국·캐나다 등 의료 선진국 간 규제조화를 위한 매개체로서의 활동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식약청은 이번 국제워크숍이 APEC 국가 간 의약·& 8228;의료기기 분야 규제 표준화와 보건의료기술 선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국내 제약사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올해는 한·중·일 임상개발 및 다국가 임상(9월), 의료기기에서의 임상시험(11월) 등을 주제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될 예정이다. 행사 참가신청은 오는 7일까지 AHC 홈페이지(www.apec-ahc.org)를 통한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2010-05-06 09:27:2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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