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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의료법, 정기국회서 꼭 통과돼야"의료계 등의 반발로 연내 국회통과가 불투명할 것으로 전망되는 의료법 개정안이 정기국회 우선처리 대상 민생·개혁법안 중 하나로 선정됐다.국정브리핑은 법제처가 올해 정기국회에서 우선적으로 통과돼야 할 ‘중점관리법안’으로 의료법 등 53개 법안을 선정해 국무회의에 보고했다고 28일 밝혔다.부처 소관별 중점관리법안은 법무부가 9건으로 가장 많았고, 재경부·국방부 각 7건, 행장부·노동부·건교부 각 5건, 복지부 4건, 교육부 3건, 과기부·국무조정실 각 2건, 농림부·여성부·해양수산부·선관위 각 1건 등으로 뒤를 이었다.복지부 소관 법안에는 ▲의료인의 질병 및 진료방법 설명의무 등을 규정한 개정 의료법 ▲인간복제와 이종간 핵이식을 금지한 생명윤리법률 ▲담배값 인상 내용을 담은 국민건강증진법 ▲수혈의 안전성 확보방안을 담은 혈액관리법이 대상에 포함됐다.또 사회보험료징수공단을 설립해 4대 사회보험료의 부과와 징수업무를 통합하는 사회보험료부과법률(재경부)과 외국의료기관 설립근거를 마련한 경제자유구역 지정 운영에 관한 법률(재경부), 신약개발지원센터 등 의료연구개발 지원기관 설립내용이 포함된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지원 특별법 등도 우선처리 대상에 선정됐다.법제처는 특히 사회보험료부과법률 처리지연으로 보험료 통합징수가 무산되면 매년 100~200억원에 달하는 징수비용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없게 된다고 우려했다.또 경제자유구역법이 연내 통과되지 않을 경우 인천경제자유구역내 미국 NYP병원 유치가 지연 또는 무산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한편 법제처에 따르면 현재 국회에 제출된 정부제출 법안은 총 233건이며, 6개월 이상 장기계류 중인 법안도 126건에 달한다.법제처는 이중 49건(36%)이 정당간 이견이나 이해단체의 반대 때문에 처리가 미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또 의원입법 건수가 대폭 증가하면서 특별한 쟁점 없이 심의가 지연되는 법안도 60건(45%)이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2007-08-29 06:36:1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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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 '아바스틴' 폐암약으로 유럽서 승인로슈의 항암제 아바스틴(Avastin)이 비소세포폐암(NSCLC)에 사용하도록 유럽연합의 승인을 받았다.비소세포폐암의 폐암의 가장 흔한 형태로 비소세포폐암으로 사망하는 환자 수는 전세계적으로 매일 3천여명인 것으로 추산된다.로슈는 아바스틴 임상에서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1년 이상 생존기간을 개선시키는 1차약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하고 가능한 한 많은 환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유럽당국과 협력해갈 것이라고 말했다.아바스틴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15.9억불로 전년도보다 40% 매출이 성장했다.2007-08-29 04:06:3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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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BMS, 당뇨비만신약 공동개발 합의화이자와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가 당뇨병과 비만 치료를 위한 신약을 공동개발하기로 합의했다.양사는 지방의 생성 및 축적을 저해하는 DGAT-1 억제제 계열약에 대해 최종임상단계까지는 BMS가 화이자에게 연구비용으로 5천만불을 지급하고 이후 화이자가 60%의 비용을 부담하고 60%의 이득을 가져가기로 합의를 봤다.양사의 공통점이라면 모두 거대 제품의 특허만료를 목전에 두고 있다는 것. 화이자의 고지혈증약 전'리피토(Lipitor)'와 BMS의 항혈소판약 '플라빅스(Plavix)'는 2010년에서 2011년에 제네릭 제품과의 경쟁에 직면할 전망이다.한편 증권가에서는 양사가 거대품목의 특허만료 후 신약개발에 대한 위험을 완화할 필요에서 전략적인 벤처를 형성한 것으로 분석했다.양사는 지난 4월 항혈소판약인 애픽사반(apixaban)을 공동개발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애픽사반은 현재 3상 임상을 진행 중이다.2007-08-29 03:50:5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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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고혈압신약 '라실레즈' 유럽승인노바티스는 고혈압약 '라실레즈(Rasilez)'가 유럽연합의 시판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라실레즈의 성분은 앨리스키렌(aliskiren). 직접 레닌 억제제(direct renin inhibitor)로 분류되는 고혈압 치료제로 미국에서는 '텍터나(Tekturna)'라는 제품명으로 지난 3월 이미 FDA 승인을 받았다.이번 유럽연합의 승인으로 라실레즈는 27개 유럽연합 회원국 및 노르웨이, 아이슬랜드에서 시판이 가능해졌다.유럽위원회는 7천8백여명이 참여한 44건의 임상자료에 근거해 고혈압 치료를 위해 단독 또는 병용요법으로 라실레즈를 사용하도록 승인했다.2007-08-29 03:41:5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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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공조합, 중국 하얼빈 제약그룹 공장 견학대한약품공업협동조합은 박재돈 이사장 외 약품조합 이사 16명과 함께 중국에 있는 하얼빈 제약그룹사의 공장견학을 위해 해외출장한 방문단이 무사히 3박 4일간 모든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견학에서는 하얼빈 제약그룹사의 항생제의약품 전문공장, 바이오의약품 전문공장, 제네릭의약품 전문공장, 중의학(한약) 전문공장을 둘러보면서, 발전하고 있는 중국 제약기업의 실상을 볼 수 있었다는 평가이다.약공조합에 따르면 하얼빈 제약그룹의 경우 제약사중 선두그룹에 위치하고 있으며, 규모면에 있어서나 GMP운영 system, 시설장비, R&D 수준에서도 선진국 수준에 버금간다고 공통된 의견을 피력했다.한편 이번 협상 방문단은 중국과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상호 정보교환 및 기술교류 등을 통하여 급진전 할 수 있도록 희망하였고 양국의 공동발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했다.2007-08-29 00:37:2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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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오키나와 황금마셔라 '울금의힘'출시광동제약은 세계 5대 장수촌인 일본 오키나와에서 유명한 ‘오키나와산' 울금을 사용한 ‘울금의 힘’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 제품은 커큐민 30mg이 함유 된 오키나와산 울금착즙액을 담은 것이 특징.광동제약은 일본 ‘오키나와’서 생산되는 ‘울금’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했으며, 오키나와 산 울금이 특히 간 기능 개선에 있어서 그 기능성을 인정 받고 있는 소재인 ‘커큐민’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는 결과를 얻어 제품화 했다.‘울금’은 이미 일본에서는 많은 자료를 통해 기능성에 있어서 효능이 증명되고 있으며, 2006년에 ‘울금’을 소재로 한 음료가 약 450억 엔(원화 3,600억)대의 시장을 형성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광동제약 관계자는 "국내에는 파우치나 액기스 형태의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어 복용이 불편하고 맛이 떨어져 일부 거부감이 있었으나, 누구나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울금의 힘’은 일본에서 유행하는 ‘울금’ 음료들의 한국형 약국 제품이다” 라고 밝혔다.‘울금(鬱金)’은 인도가 원산지인 생강목 생강과의 여러해살이 풀로서 말린 뿌리 줄기는 강황(薑黃)이라 일컬어 지며, 카레의 주성분이자 한약재로 알려진 ‘커큐민’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그 기능성을 인정 받고 있는 소재이다2007-08-29 00:25:34가인호 -
고대 안산, 최첨단 진단장비 PET-CT 도입고려대 안산병원(원장 박영철)은 암과 난치성 질환 진단에 효과가 뛰어난 PET-CT를 안산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에 도입된 PET-CT(Philips-ADAC, GEMINI)는 양전자 단층촬영기(PET)과 단층컴퓨터 촬영기(CT)를 결합한 최첨단 진단장비로 악성종양, 뇌신경 및 심장질환 등에 대한 고화질 영상정보를 신속히 얻을 수 있다.특히 MRI에 비해 해상력이 떨어지는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PET에 CT를 결합, PET영상과 CT영상을 동시에 촬영한 후 판독함으로써 정확한 병변 위치 진단이 가능하다.핵의학과 김경민 교수는 “PET-CT는 인체내부의 각 장기와 조직의 생화학적 및 기능적 변화를 영상화 해 난치성 질환을 조기진단 하는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장비”라면서 “안산, 시흥 및 경기서부지역 주민들의 의료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밝혔다.2007-08-28 18:27:0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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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4권역 '일반약 활성화 강좌' 시작경기도약사회(회장 박기배)는 27일 고양& 8228;파주시약사회를 시작으로 4주간의 '약국 경영 활성화를 위한 일반약 강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2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첫날 강의에는 정률제 시행에 따른 약국의 변화 등에 대한 전반적인 강좌가 이뤄졌다.박기배 회장은 "장기적인 경제 침체로 개국가의 사정이 위축돼 있는 상황"이라며 "이 강좌를 통해 다각적인 약국 경영의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경기도약사회 주관으로 시행되는 이번 강좌는 경기도를 4개 권역(고양·부천·성남·수원)으로 나눠 내달 21일까지 4주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다.2007-08-28 17:39:08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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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액상체액세포검사 등 급여여부 재평가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신의료기술로 결정신청돼 비급여 항목으로 고시된 기술의 급여 여부 재평가를 위한 현황 파악에 나선다.28일 심평원은 "액상체액세포병리검사, A군 연쇄상구균 신속동정검사, 자가면역표적검사, 3차원 조직배양 항암제 감수성검사 등의 재평가를 위해 해당 항목에 대한 실시현황을 파악한다"고 밝혔다.이에 심평원은 해당 신의료기술을 시술하고 있는 의료기관은 내달 14일까지 병원협회 등을 통해 실시현황을 통해줄 것을 요청했다.2007-08-28 17:35:22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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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 서울개국동문회, 공동사입 확대키로숙명약대 서울개국동문회(회장 엄태순)은 최근 임원 월례회의를 갖고, 공동사입 참여를 확대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아울러 동문회측은 공동사입에 참여치 못하는 회원들에게 찬조비를 걷기로 했다.엄태순 회장은 "동문회 행사때마다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주는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회원들간의 화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2007-08-28 17:34:30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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