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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정신병약 '아빌리파이' 사용연령 확대승인미국 FDA는 정신분열증 치료제 '아빌리파이(Abilify)'를 13-17세의 청소년 연령대에서도 사용하도록 사용연령 확대를 승인했다. 오츠카와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가 공동개발한 아빌리파이(성분 aripiprazole)은 2002년 11월에 성인의 정신분열증 치료에 사용하도록 시판승인됐었다. 이번 사용연령 확대승인은 6주간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대조 임상결과에 근거한 것으로 아빌리파이 투여군은 위약대조군에 비해 PANSS 총점으로 평가했을 때 유의적인 개선을 나타낸 것으로 보고됐다. 미국 오하이오 클리브랜드의 유니버서티 하스피탈즈 케이스 메이컬 센터의 소청소년 정신과의 로버트 핀들링 박사는 현재까지 소아청소년 정신분열증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선택약은 제한적이라면서 아빌리파이의 적응증 추가로 효과적인 선택약이 추가됐다고 평가했다.2007-11-08 05:13:5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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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이찌 산쿄, "프라수그렐 개발 걱정마라"일라이 릴리의 핵심 시험약 프라수그렐(prasugrel)이 주요출혈 위험을 높인다는 임상결과에 대해 프라수그렐의 원 개발사인 일본 다이이찌 산쿄가 프라수그렐의 신약개발 성공을 자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이이찌 산쿄의 최고경영자인 타까시 쇼다는 지난 화요일 열린 뉴스 컨퍼런스에서 다이이찌 산쿄의 상반기 이익이 급상승했다는 내용을 발표하면서 프라수그렐 신약개발을 자신하면서 프라수그렐에 대해 부정적인 전망을 내놓은 증권분석가들에 대해 "이들이 정말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느냐"라고 반문했다. 프라수그렐의 전세계 최대 처방약 중 하나인 사노피-아벤티스의 '플라빅스(Plavix)'를 대체할만한 잠재성을 가진 혈전증 치료제로 릴리와 공동개발해왔다. 최근 발표된 약 1만4천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임상에서 프라수그렐은 심혈관계 사망, 비치명적인 심장발작, 뇌졸중 등의 위험을 낮추는데 플라빅스보다 19%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중증 출혈 부작용 빈도가 32% 더 높은 것으로 보고되면서 증권분석가들은 이런 부작용이 미국에서의 최종승인에 장애가 될 것으로 우려했었다. 다이이찌 산쿄는 출혈 부작용은 주로 체중이 60kg 미만이거나 75세 이상인 경우. 이전에 뇌졸중이 발병했던 경우에 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출혈 부작용이 예상보다 높게 나타나자 릴리는 프라수그렐의 임상을 일시 중단하고 투여량을 조정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2007-11-08 05:02:3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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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L, 영국서 진단검사분야 공신력 입증전문위탁검사기관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이하 SCL·이경률 이사장)이 최근 유럽 최고의 품질 인증기관인 영국 EQA사로부터 ‘ISO9001:2000 & KA A 9001:2001’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SCL이 ISO 인증을 받은 분야는 ‘의료검사에 따른 연구개발 및 진단’ 영역. SCL측은 "이를 통해 SCL은 정도관리 프로그램 및 전 영역의 진단검사 프로세싱에서 최고 품질경영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SCL 이경률 이사장은 “ISO 인증을 통해 SCL 전 검사 과정의 표준화와 내부조직의 역량강화라는 개선효과를 얻었다” 며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검증 받은 SCL의 정도관리 프로그램과 진단검사의 정확성을 바탕으로 더 많은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7-11-07 20:12:0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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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학회 학술대상 수상자에 함원훈 교수올 해 대한약학회 학술대상 수상자로 성대약대 함원훈 교수가 선정됐다. 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은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된 대한약학회 2007년 추계 국제학술대회 석상에서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함원훈 교수에게 대한약학회 학술대상을 시상했다고 7일 밝혔다. 함 교수는 부상으로 1,000만원의 상금과 약연탑 트로피를 수상했다. 유기화학 연구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실적을 자랑하는 함 교수는 지난 2001년 '옥사졸린을 경유한 생리활성 천연물의 새로운 합성법' 연구논문을 통해 기존에 안정화시키기 어려웠던 카이랄(chiral) 구조를 보존해 천연물의 생리활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학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현재는 생물학적 활성물질을 활용한 비대칭 합성법 개발연구, 금속촉매 반응을 이용한 비대칭 합성법 개발연구, 락타시스틴 계열 새로운 항암물질의 개발연구 등을 통한 신약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대한약학회 학술대상은 지난 1970년 제정된 이래 올해로 38회째를 맞고 있으며, 1970년 ‘약학학술상’으로 시작된 명칭이 1992년에는 ‘약학교육상’으로, 2001년에는 ‘학술본상’으로 변경된 데 이어, 올해부터 으로 불리우고 있다. 한독약품과 대한약학회가 공동 제정한 학술대상은 뛰어난 연구업적을 바탕으로 학문적 발전에 크게 기여한 회원에게 수여되는 학회 최고 영예의 상으로 매년 수상자를 배출하고 있다.2007-11-07 19:55:1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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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해외여행 의학·건강정보 서비스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이 해외여행객 급증에 맞춰 국민들에게 해외여행에서 필요한 의학 및 건강정보를 제공한다. 7일 공단은 "해외여행객 급증으로 해외에서 유입되는 전염병 역시 큰 폭으로 증가, 안전한 해외여행과 해외 전염병 국내 유입방지를 위해 자체 건강전문 포털인 ‘건강in'에 종합 해외여행 의학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서비스를 통해 여행 전 준비사항, 항공기내 건강관리, 여행 후 진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 임산부·영유아·노인 등 취약계층 등의 일반적 주의사항과 대륙·국가별 풍토병, 음식물 등에 의한 질병 및 예방접종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단은 황열 등 70개 전염병 질병 및 태양광선·저온·시차장애 등의 질병정보와 해외 전염병 발생 현황 등도 함께 제공한다는 계획이다.2007-11-07 19:44:42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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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희 의원 "재선 성공, 약계 목소리 내겠다"한나라당 문 희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이 18대 총선에서 지역구로 출마, 재선에 도전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문 의원은 7일 오후 서울교육문화교육원에서 열린 대한약학회 가을 총회에 참석, 축사를 통해 "내년 총선에서 지금 재선의원이 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 의원은 "17대 국회에 입성한지 2년이 됐지만, 조금은 아쉽다"면서 "재선에 성공하게 되면, 국회에서 훨씬 무게감 있게 약사의 목소리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 의원은 이에 앞서 "2008년 총선에서 여야 없이 많은 약사들이 국회로 와서 약사법 등이 잘못됐는지 파수꾼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의원은 또 "정치권과 약계, 약학회 등이 혼연일치가 돼 나아간다면, 훨씬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한 뒤 "어떤 직능보다도 우리의 터전을 확보해나가려면 정치를 등한시 할 수 없다"며 우회적으로 지지를 당부했다. 이에 대해 총회 사회를 맡아보던 약학회 손의동 사무총장도 "문 의원의 재선을 기원하자"고 화답했다. 한편 문 의원은 현재 서울 금천구 지역에서 텃밭다지기에 나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여의치 않을 경우 경기도의 다른 지역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2007-11-07 18:47:04홍대업 -
대한약학회 학술대상에 함원훈 교수 수상대한약학회는 7일 가을총회를 개최하고 성균관대 약대 함원훈 교수에게 ‘2007년 학술상’ 대상을 수여했다. 이날 오후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약학회 국제학술대회와 함께 진행된 총회에서 전인구 회장은 ‘2007년 학술상’에 함 교수 외에 9명에게 시상했다. 녹암학술상에는 김영식 교수(서울대 약대)가, 약학연구상에는 최재수 교수(부경대 수산과학대)가, 약학교육상에는 김종국 교수(서울대 약대), 약학기술인상에는 조윤성 박사(대한약사연수교육원장)과 김태현 부사장(부광약품), 학술장려상에는 황방연 교수(충북대 약대), 동영품질관리상 이상철(유유), 신약기술개발대상 윤길준 대표이사(동화약품), 다인용 논문상에는 문애리 교수(덕성여대 약대)가 각각 상패와 부상을 수상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또 '약학 및 약업 등에 관한 정책제안과 자문'(제5조) 등을 정관에 신설토록 하는 정관개정에 관한 건과 약학용어위원회 신설 등에 관한 건을 추인했다. 아울러 2008년 예산은 올해 4억4857만원에서 32.8%가 인상된 5억9967만원으로 확정했다. 이에 앞서 전 회장은 총회 인사말을 통해 “최근 한미 FTA와 EU FTA, 약제비 적정화 방안 , 선별등재방식의 도입 등으로 국내 제약이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면서 “이런 시기에 약학회는 ‘위기가 기회다’라는 생각으로 지난 10개월간 학술대회를 준비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 산업은 FTA에 따른 대응전략, 개량신약, 제네릭 활성화, 기능성 화장품 등과 관련해 학술제 주제로 선정함으로써 대응방안을 모색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외빈으로 참석한 한나라당 문 희 의원은 축사를 통해 “약학회 행사마다 매년 빠지지 않고 왔다”면서 “그 덕분에 여러분을 봬도 새롭지 않고, 친정이라는 느낌이 든다”면서 “깊어가는 가을, 성황리에 총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날 함께 배석한 약사회 원희목 회장도 “사회의 투명화 작업으로 인해 전문가 영역이 무너지고 있다”면서 “약사들은 더욱 노력해서 영원히 몰락하지 않는 전문가들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덕담을 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문 의원과 원 회장 외에 김정수 제약협회 회장 등 총 2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2007-11-07 17:59:30홍대업 -
한국콜마, 지리산 약초로 화장품 만든다한국콜마(대표 윤동한)는 지리산의 자생 약초와 식물로 한방화장품과 기능성화장품, 건강식품을 상품화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산청군 지리산 권역에 서식하는 청정약초와 자생식물을 활용하여 특화된 천연 한방화장품, 기능성화장품, 건강식품을 개발하고 상품화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콜마는 최근 산청군과 산청의 청정 대표식물 1,200 여종을 활용해 청정 한방화장품과 기능성화장품, 건강식품 등을 개발, 상품화하고, 지리산 자생식물로 천연 신소재를 개발하기로 하는 기술협력 협약식을 체결한 바 있다. 이러한 민관 협력사업은 지역의 우수한 자원을 상품으로 개발해 지약경제를 활성화시키고 브랜드화시켜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도 기여한다고 한국콜마측은 설명했다. 한국콜마는 산청군 지리산 일대의 풍부한 식물자원과 약초, 그리고 잘 알려지지 않은 약초를 통한 신소재를 개발해 산청 지리산의 특화된 청정 화장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2007-11-07 17:23:1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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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골다공증 신약 공동연구 계약대원제약(대표 백승호)은 7일 비엔씨바이오팜(대표이사 김종우)과 골다공증 치료 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계약 및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원제약과 계약을 체결한 비엔씨바이오팜은 신약 연구개발 전문의 바이오벤처기업으로서 기존의 골다공증치료제와는 완전히 차별되는 새로운 개념의 골다공증치료제를 연구해 왔다는 설명. 현재 연구 개발되고 있는 골다공증 치료 신약 물질은 골(뼈)형성과정중 골형성단백질이 작용하는 신호전달 경로중에서 골형성에 가장 필수 유전자인 런엑스2(Runx2)의 발현을 증가시켜 실질적인 골형성을 유도하는 런엑스2(Runx2) 활성제로서 기존 치료제와는 작용기전이 다른 신약이다. 런엑스2 활성제는 골형성 효과가 우수하고 골형성을 주관하는 조골세포에만 특이적으로 작용하므로 부작용이 적다는 획기적인 장점을 가지고 있어 기존의 골다공증치료제와는 다른 혁신적인 치료 신약으로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는 설명이다. 대원제약은 런엑스2(Runx2) 활성제가 신약으로 개발되면 국내 2,000억원, 세계시장 7조원에 이르는 거대한 골다공증 시장에 빠르게 진입할 수 있을 것이며 새로운 블록버스터 신약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2007-11-07 17:19:1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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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제약, 안과 질환 치료제 도입계약코오롱제약(대표 임영호)은 일본 산화화학연구소(대표이사 Kazuo Yamamoto)와 당뇨병성 망막질환 치료를위한 카르나쿨린의 국내 도입을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도입되는 카르나쿨린은 산화화학연구소㈜의 대표 품목으로서 일본내 점유율 1위의 일본의 대표적 망막질환 치료제로서 다년간 임상 경험을 통해 그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돼 있다는 설명이다. 당뇨병성 망막질환은 당뇨병으로 기인한 전신의 미세혈관의 순환 장애에 기인되는데, 이번 도입되는 카르나쿨린은 망막혈관의 미세혈관의 순환을 개선시켜 질환의 진행을 억제시킨다는 것. 카르나쿨린을 국내에 도입하는 코오롱제약은 국내 허가를 거쳐 2008년 말에 제품을 출시할 것을 목표로하고 있으며, 연간 1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일본 산화화학연구소는 1958년에 설립된 SUZUKEN GROUP의 계열사(매출액 1.3조엔, 2006년)로서 당뇨병 치료제를 개발 및 판매하고 있는 전문 제약사이다.2007-11-07 17:15:1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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