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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낀 넥타이, 안압 상승으로 눈 건강 위협단단하게 매는 넥타이가 안압을 상승시켜 눈 건강을 위협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안과학저널인 ‘The British Journal of Ophthalmology’에 따르면, 단단하게 매는 넥타이는 맨지 5분도 채 되지 않아 안압(IOP)을 2.6mmHg정도 상승시킨다. 정상적 안압(IOP)는 10~21mmHg이다. 안압 상승은 녹내장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 전 세계적인 실명의 3대 원인이 녹내장이라는 것을 볼 때 안압상승은 눈에 굉장히 해롭다는 것. 이에 대해 이안안과 임찬영 원장은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근무하는 환경 역시 2kg의 아령을 들고 손을 앞으로 쭉 뻗은 채 8시간을 유지하는 것과 같은 부담”이라며, “넥타이는 느슨하게 풀고, 눈과 컴퓨터 모니터 거리를 70Cm로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2007-11-08 11:45:07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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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한 약국, 수진자 자격조회서비스 중단폐업한 약국에 대해 이달 1일부터 수진자 자격조회 서비스가 중단됐다. 건강보험공단은 최근 이같은 내용을 각 지역약사회에 통보하고, 약국 폐업시 요양급여비용 청구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참고해달라고 밝혔다. 공단은 현재 자체 홈페이지에서 ‘요양기관정보마당’을 통해 수진자 자격사항을 제공하고 있지만, 개인정보 유출 등 개인정보 보호 측면에서 폐업된 요양기관에 대해서는 수진자 자격조회를 이달 1부터 중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요양(의료)급여 지급내역은 현행과 같이 제공되는 만큼 공단 홈페이지에 접속, 해당 약국의 지급내역을 조회하거나 출력할 수 있다.2007-11-08 11:42:0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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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위험 어린이 감기약 복약지도 강화"어린이 감기약에 대한 의·약사들의 복약지도가 강화될 전망이다. 식약청 의약품관리팀 신준수 사무관은 8일 MBC라디오 손석희 시선집중에 출연, 의약사들에게 안전성 서한을 보내 어린이 감기약이 과량 복용되지 않도록 복약지도를 당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문제는 감기약이 영유아를 사망까지 이르게 한다는 위험성이 부각, 미 FDA자문위원회가 최근 비처방 감기약을 6세 이하 아이들에게는 투여치 못하게 금지할 것을 권고하고 나선데서 시작됐다.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감기약과 똑같은 성분의 감기약이 우리나라에서 시판되고 있어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것. 신준수 사무관은 감기약 중에서 문제가 되는 성분은 코막힘을 제거하는 비충혈 제거제 중 슈도에페디린, 염산 페닐에페드린 항히스타민제 중 말레인산 브롬페닐아민, 클로로페닐아민, 디펜히드라민, 진해거담제 중 덱스트로메트로판 등이라고 설명했다. 또 최근 미국의 감기약 판매금지 및 회수조치에 대해 "슈퍼 등지에서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OTC 약물"이라며 "2세미만 영유아에게 과량 사용한 결과 발생한 사망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에서 판매금지된 감기약은 우리나라에 수입되지 않은 것들이라고 덧붙였다. 신 사무관은 "똑같은 성분이 해열제가 아닌 감기약에는 모두 들어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시럽제 형태로 판매되고 있지만 복약지도 강화를 통해 과량복용 문제를 통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신 사무관은 "아직까지 FDA결정 사항이 아닌 자문위의 권고사항인 것을 감안, 최종 결론이 내려지면 이를 참고해 식약청에서도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우리나라에는 현재 영유아용으로 나오는 감기약이 119품목 허가돼 있고 실제로 62품목 판매가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07-11-08 11:31:36이현주 -
아주대병원, 13년간 난소암 환자 567명 수술아주대병원 산부인과 부인암팀(유희석·장기홍·이정필·장석준 교수)은 13년 동안 수술한 난소암 환자수가 576명이라고 밝혔다. 이 중 양성과 악성의 중간적 성질을 지닌 '경계성 난소암' 환자가 308명이고, 다른 부위 혹은 다른 장기로 전이된 '침윤성 난소암'환자응 268명이었다고 병원측은 밝혔다. 특히, 여성암 중 재발이 잘 되고 가장 치료가 힘든 '침윤성 난소암'환자 268명의 평균 나이는 48세였다. 연령병로는 20대 46명, 30대는 41명, 40대 67명, 50대 60명, 60대 54명이다. 이들이 진단된 시기는 1기 때가 118명, 2기는 7명, 3기 124명, 4기 19명으로, 3·4기에 발견하는 비율이 53.4%에 이르는 등 조기진단을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유희석 교수는 "난소암은 초기 증상이 없어 조기 진단이 힘들다"면서 "30대 후반부터 난소암 발견을 위한 혈액검사(CA 125)와 골반 초음파 검사가 필요하고, 특히 가족력이 있는 여성은 6개월에 한번씩 정기 검진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따.2007-11-08 11:29:35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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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노인자원봉사단 발족…본격활동 돌입대한간호협회(회장 김조자)는 7일 노인자가건강관리 향상 프로그램을 이수한 노인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을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간호협회는 이날 서울 중구 구민회관에서 이애주 제1부회장, 김영성 대한노인회 사무총장, 이제훈 한국자원봉사협의회장, 정동일 중구청장 등 내빈과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족한 봉사단은 자원봉사자(270명) 모두 65세 이상 노인으로 구성돼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봉사단은 간협이 노인 스스로 건강을 증진시키고 유지하며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난 2005년부터 서울시 사회복지기금을 지원받아 전개해 오고 있는 ‘1노인 1건강면허 갖기 캠페인’을 통해 노인자가건강관리 교육을 이수한 노인들로 구성돼 있다. 봉사단은 앞으로 노인자가건강관리 향상 프로그램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기술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나 노인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첫 번째 활동으로 오는 23일 서울시립 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에서 요양원 노인을 대상으로 1일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 부회장은 이번 봉사단 발족과 관련 “어르신 자원봉사자분들은 봉사활동에 참여해 ‘함께 하는 세상’, ‘희망을 안고 사는 미래’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간호협회에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어르신 자원봉사자와 함께 열심히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07-11-08 11:26:03홍대업 -
김춘진 의원, 농민단체 우수 국감의원에대통합민주신당 김춘진 의원이 한국농업경영인연합회(이하 한농연) 선정한 국정감사 우수의원이 됐다. 한농연은 8일 현장에서 활동을 벌였던 한농연 모니터 요원들이 100만점 기준으로 성실도, 정책제안의 참신성, 농업계의원 반영도, 피감기관 긴장도, 질의의 충실성 등을 토대로 김춘진 의원 등을 우수 의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춘진 의원은 이에 "농촌지역은 초고령화사회에 진입해 있어 의료에 대한 수요가 많음에도 대부분의 지역이 의료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이러한 부분에 정부의 정책적 배려가 필요함에도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고 말했다. 한편 한농연은 매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을 선정하고 있지만 농림해양수산위원회 위원 외에 타 상임위 위원을 선정한 것은 김춘진 의원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2007-11-08 11:11:03강신국 -
시중 유통 황토팩 4품목서 중금속 과다검출시중에 유통 중인 황토팩에서 과다한 중금속이 검출된 것으로 밝혀졌다. 식약청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춘진 의원(대통합민주신당)에게 제출한 '황토팩 화장품 38개 업체 51건의 성분 분석결과'에 따르면 황토팩 논란이 식약청 성분 분석 결과 일부업체 제품이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청은 시중 유통 제품(원료포함) 51개를 수거 검사한 결과, 4개 품목에서 중금속(납·비소)이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돼 회수·폐기에 나섰다. 중금속기준 초과 검출 제품을 보면 오티씨코스메틱의 '황토팩', 황토사랑의 '나비황토팩' 완제품과 황토원료, 한방미인화장품의 '황토원료'에서 기준치를 초과했다. 김춘진 의원은 "자연 상태의 물질을 활용한 제품이 증가하는데 식약청은 이에 대한 기준조차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며 "식약청은 앞으로 국민들이 사용하는 민감한 제품일수록 신속한 처리와 정확한 성분검사로 국민들의 불안감을 종식시켜야 한다"고 말했다.2007-11-08 11:06:4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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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신약개발모델 활용시 경쟁력 강화"국내 제약사의 경우 개발가능성이 높은 후보물질을 외부로부터 아웃소싱해 개발기간을 단축하고 성공확률을 높이는 새로운 신약개발모델의 비중을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동화약품 중앙연구소 유제만 박사는 8일 오전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대한약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국내 제약기업 신약개발 가능한가’라는 주제발표를 하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유 박사에 따르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는 신약, 신제품을 개발한다는 것은 기술력만이 아니라 엄청난 개발비용과 소요시간 등으로 현재 국내 제약환경에서는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 그러나, 세계적으로 신약허가시 요구되는 안전성에 대한 자료와 기존약물과의 차별적인 유효성의 요구 등으로 인해 신약개발에 어려움이 점점 커지면서 국내 제약업계가 이를 활용할 여지가 있다고 유 박사는 전했다. 다국적제약사들도 기초연구에서부터 신약승인 후 발매까지의 신약개발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진행한다는 개념에서 개발 가능성이 높은 후보물질을 외부로부터 아웃소싱해 개발기간을 단축하고 성공확율을 높이는 신약개발모델의 비중을 높여가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국내 제약사들이 세계시장을 겨냥, 신약개발전략을 수립할 때 이같은 상황을 적극 이용한다면, 충분히 세계적인 신약개발연구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유 박사는 강조했다. 즉, 현재 사용되고 있는 약물군들의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는 후보물질을 발굴해 전임상, 임상 1상 또는 전기 2상까지의 가능성 있는 자료를 준비할 수 있다면, 다국적제약사의 라이센싱파트너가 돼 신약개발공동연구를 할 수 있을 것이란 말이다. 또, 이 과정에서 기술료의 수입과 세계시장을 대상으로 한 신약개발 경험을 축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어, 향후 세계적인 블록버스터 약물을 개발할 수 있는 기초를 다질 수 있다고 유 박사는 주장했다. 그는 이어 국내 제약사의 R&D방향과 관련 ▲지피지기 ▲제네릭·개량신약·혁신신약 과제의 포트폴리오 구성 및 수행 ▲산학연관의 효율적 R&D 네트워크 구성 및 운영 등을 주문했다. 다만 효율적 R&D 네트워크를 위해서는 신약개발에 대한 인식을 공유해야 하며, 정부 역시 제약산업을 규제대상이 아닌 ‘산업적 관점’에서도 바라봐야 할 것이라고 유 박사는 강조했다.2007-11-08 10:55:37홍대업 -
화이자 R&D비용 82억 달러…매출대비 16%국내 상장사 34곳이 5.8%를 R&D비용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화이자와 존슨&존슨 등 다국적사의 최소 13.8%에서 최고 19.3%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화약품 중앙연구소 유제만 박사는 8일 오전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대한약학회 학술대회’에서 ‘국내 제약기업 신약개발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발표하면서 이같이 소개했다. 유 박사의 발표자료 중 ‘다국적 제약기업의 연구비’(2005년)라는 자료에 따르면, 화이자의 총 매출은 512억9800만 달러이며, R&D비용은 16.0%에 이르는 82억2700만 달러로 가장 많은 연구개발비를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존슨&존슨의 총 매출은 505억1400만 달러이며, R&D비용은 13.8%에 이르는 69억9200만 달러였다. GSK의 R&D비용은 총 매출(394억2100만 달러)의 15.1%로 59억6600만 달러였으며, 사노피는 총 매출(340억200만 달러)의 15.5%로 52억8200만 달러에 달했다. 노바티스는 총매출(322억1200만 달러)의 16.6%(53억5800만 달러)를, 로슈는 총 매출(285억5100만 달러)의 16.8%(47억8800만 달러)를, 아스트라는 총매출(239억5000만 달러) 중 15.6%(37억4300만 달러)를 각각 R&D비용으로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머크의 2005년 매출은 220억1200만 달러지만, R&D비용은 19.3%(42억5600만 달러)에 달해 매출 대비 R&D비용 투자비율이 가장 높았다. BMS의 경우 총 매출(192억700만 달러)의 15.8%(30억4000만 달러)를 R&D비용으로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07-11-08 10:18:1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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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리데이션 조기도입, 중소제약 몰락 초래"대한약품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박재돈)은 지난 6일 개최된 제3차 이사회에서 '제약산업 선진화정책(밸리데이션)제도' 도입 연기를 위한 호소문 채택을 의결했다. 또 이에 따른 호소문을 중소제약기업 200사를 대표해 보건복지부장관, 식품의약품안전청장,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앞으로 제출하고 적극 검토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약공조합이 말한 애로사항은 ▲밸리데이션 제도 도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 가중 ▲제도 도입 시헹에 앞선 실무교육의 미흡 ▲밸리데이션 관리운영 시스템 부재 등 3가지. 약공조합은 호소문을 통해 제약산업 선진화와 FTA 명분만으로 갑자기 제조공정 밸리데이션시스템으로 전환코자 하는 것은 200여 중소제약기업으로서는 시간적으로나 재정적으로 감당하기 힘든 제도라고 설명했다. 또 이 제도는 외국제약회사의 제휴관계나 수출증대를 목적으로 하는 제조업소에 우선 해당돼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대기업의 유통질서 교란과 자금력 부족으로 겨우 KGMP 시설을 갖추고 내수만 하고 있는 중소제약사들은 cGMP, euGMP의 제조공정 밸리데이션 시스템을 정부 로드맵 스케쥴에 따라 3년(2010년)내 완료해야 한다면 대다수 중소제약사는 몰락할 수 밖에 없으며 30여 대기업과 외국회사만 존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중소제약기업 200여 곳은 밸리데이션 도입시기를 시장경제의 순리에 맞게 연기해 줄 것을 건의했다.2007-11-08 10:13:0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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