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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약품 782억-남신약품 253억 매출올려개성약품=지난해 782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기대비 5.93%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7억2,000만원으로 전년보다 75.55% 큰 폭으로 늘어났고, 경상이익은 3억6,000만원에서 4억4,000만원으로 8,000만원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전기 2억4,000만원보다 29.39% 늘어난 3억1,000만원으로 나타났다. 유동비율은 95.85%, 부채비율은 1,258.61%, 차입금의존도는 21.41% 등이고, 매출액영업이익률은 0.92%, 매출액순이익률은 0.40%였다. 남신약품=지난해 253억5,000만원이 매출을 올려 전년보다 2.30%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1억3,000만원에서 3억원으로 120.24% 증가했으며, 경상이익은 6,900만원에서 1억원으로 늘어났다. 당기순이익도 3,400만원에서 6,100만원으로 증가했다. 수익성 지표인 매출액영업이익률은 1.19%, 매출액순이익률은 0.24% 등이고 안정성 지표인 유동비율은 104.54%, 부채비율은 2,196.98%, 차입금의존도는 8.13%였다.2005-04-06 18:09:5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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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보약품 10.13%-대신약품 2.07% 성장대구 동보약품=지난해 503억2,8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기 대비 10.13% 성장했다. 6일 금감원 공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9억원으로 52.34% 증가했고, 경상이익은 9억2,200여만원으로 전기보다 2억6,000만원 늘어났다. 당기순이익도 6억5,000만원으로 전기대비 38.51% 증가했다. 수익성지표인 매출액영업이익률 1.80%, 매출액순이익률은 1.29% 등이었으며, 안정성 지표인 유동비율은 118.38%, 부채비율은 414.44% 등이었다. 차입금의존도는 0%다. 서울 대신약품=전년 197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기대비 2.07%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전기 5억4,000만원보다 14.24% 늘어난 6억2,000만원으로 나타났으며, 경상이익은 1억7,000만원으로 전년보다 3,000만원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전기대비 21.54% 늘어난 1억2,000만원으로 보고됐다. 유동비율은 106.19%, 부채비율은 726.50%, 차입금의존도는 3.62% 등이고, 매출액영업이익률은 3.18%, 매출액순이익률은 0.16%였다.2005-04-06 17:56:0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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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복지의료공단, 9일 유찰품목 4차 입찰보훈병원이 중앙공급의약품 중 유찰품목에 대한 4차 입찰을 오는 9일 실시한다. 6일 입찰공고에 따르면 입찰대상은 'Pioglitazone HCl 16.53mg' 외 21종과 6, 12, 13그룹 등. 앞서 지난 4일 실시된 3차입찰에서는 개성약품이 4종을, 에이치케이메디팜과 태영약품, 태경메디칼이 각각 1종씩을 낙찰시키는 데 그쳤다.2005-04-06 17:39:5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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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정보통신위 개최 IT사업방향 확정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정보통신위원회는 지난달 31일 2005년도 정보화 사업계획 등에 대한 심의를 거쳐 IT사업추진 계획을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정보통신위원회는 정보통신시스템의 발전 방향 및 구축 등에 대한 중요사항을 결정하기 위해 작년 7월 구성된 자문기구다. 이날 심의에서는 홈페이지 자료관을 전자정부 프로젝트와 연계하는 문제, 요양기관 종별 정보화 실태조사 범위확대, 진료비 전자청구 발전을 위한 컨설팅 추진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심평원은 심의 의견을 반영한 사업추진 계획을 조만간 확정할 계획이다.2005-04-06 17:37:0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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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광의약품, 창립 20주년 맞아 승진인사백광의약품(대표 성용우)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부서 개편과 함께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6일 회사측에 따르면 이날 창립 기념식을 갖고 영업조직을 1팀 5명씩 총7개 팀으로 개편하고, 김재순 상무 등 총10명을 승진시켰다. 이에 따라 김재순 상무는 전무로, 구매부 임봉석 부장과 영업부 이제선 부장, 제품관리부 이창훈 부장은 이사로 각각 진급했다. 또 영업부 김선태, 오종태, 허수회 과장과 제품관리부 조정호 과장, 총무부 이성호 과장 등은 모두 차장으로, 문재춘 과장대리가 과장으로 각각 승진됐다. 성용우 사장은 "창사 이래 대폭적인 인사를 단행한 것으로 처음"이라면서, "이번 인사를 통해 누적돼온 인사적체 문제가 상당부분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회사측은 지난 3일 관악산에서 창립기념 등반대회를 갖고 직원간 화합을 다지기도 했다.2005-04-06 17:33:2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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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故 이상호씨 국민훈장 석류장 추서정부 파견 한의사로 스리랑카에서 한방의술을 펼치다 순직한 고 이상호 씨에게 국민훈장 석류장이 추서된다. 6일 대한한의사협회에 따르면 복지부는 7일 제33회 보건의날을 맞아 순직한 한의사 고 이상호 씨에게 국민훈장 석류장을 추서키로 했다. 故 이상호 씨는 지난 2003년 4월부터 정부파견 한의사로 스리랑카에 파견, 수도 콜롬보에 한방진료소를 마련한 뒤 저소득층 환자들을 치료하며 몸소 인술을 실천하던 중 2004년 7월 8일 심장마비로 순직했다. 한의협은 고인에 대해 “스리랑카 현지에서 의사와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의학 강의를 실시하는 등 열악한 현지 의료환경 개선과 한방 의료를 통한 국위 선양에 앞장서 왔다”면서 “순직하던 날 까지도 스리랑카 트링코말리 지역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전개했다”고 전했다. 시상은 7일 오전 10시 정부 과천청사에서 열리며 수상은 부인 황경선 씨가 대신할 예정이다.2005-04-06 16:50:37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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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공단 노사갈등...민원업무 '개점휴업'직원 1천여명의 원거리 전보로 노사간 갈등을 빚고 있는 공단이 노조원의 점거를 막는다며 모든 출입문을 봉쇄해 사실상 개점휴업에 들어가 빈축을 사고 있다. 6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은 간부직원과 경비원 등 수십 명을 동원해 이날 오후부터 건강보험회관 정문출입구, 지하주차장 출입문 등 모든 출입구 봉쇄에 들어갔다. 공단은 이날 오후 2시 원거리 전보에 항의하는 사회보험노조의 집회가 예정되자 아침부터 공단 앞 광장에 직원들의 차량과 공단 버스를 일렬로 주차시켜 노조의 집회 봉쇄에 착수했다. 이 같은 영문을 모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직원들은 점심 이후 사무실로 들어가지 못해 업무차질을 빚고 민원인들은 항의하다 발을 돌려야 했다. 심지어 심평원 신언항 원장은 이날 업무차 나갔다가 들어오지 못해 인근 삼창건물에 있는 평가실로 자리를 옮기고 일부 민원인은 밖으로 나오지 못해 경찰에 신고하는 해프닝도 벌어졌다. 이날 건강보험회관에 있는 마포지사를 찾은 민원인은 “최소한 민원은 보게 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강력히 항의했지만 결국 닫힌 공단문을 여는 데는 실패했다. 사보노조는 “과연 건강보험공단이 국민을 위한 공단인지 이성재 이사장을 위한 공단인지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다”며 “집회를 빌미삼아 완전히 출입을 차단하고 직원들의 승용차와 공단버스로 봉쇄해 합법적인 집회를 방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사보노조는 오는 14일까지 원거리 전보에 항의하는 집회를 계획하고 있어 이 같은 공단과 노조간의 막고 뚫는 공방을 지속될 전망이다. 사보노조는 18일 전면파업에 돌입한다. 공단 관계자는 “고유 권한인 인사권과 경영권에 대한 노조의 반발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며 “민원인의 다소 불편이 있는 점에 대해서는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2005-04-06 16:26:20정웅종 -
건강관리협, 직원 보직관리 운영지침 시행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는 업무혁신의 일환으로 직원보직관리운영지침을 새로 제정 시행했다. 이번 지침은 직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고, 인사제도의 투명성과 전보 임용의 객관성을 높여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는 공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위상을 제고하기 위한 조치 중의 하나이다. 또한 건협은 지난 3월 10~12일 연찬회를 통해 제기된 금년도 업무혁신 과제의 세부추진계획을 확정하여 본격적인 추진에 돌입, 첫번째 조치로 경영혁신부를 설치하고 감사실을 독립하는 등의 직제 개편 및 주요 간부에 대한 인사를 단행한 바 있다. 새로 제정된 직원보직관리운영지침의 주요 골자는 ▶직원 직위 부여 및 전보에 있어서 직무 수행 능력 위주의 적재적소 원칙 확립 ▶장애인 직원에 대한 차별 없는 보직 부여 및 희망보직제를 실시 ▶여직원의 능력과 경력 발전을 위해 희망보직제 ▶여직원이 기획인사 등 주요 직위에 임용될 수 있도록 하는 것 등이다. 또 과장급 이상 직원 및 예산& 8228;회계 관련 직원은 동일 직위에서 일정 기간을 초과하여 근무하는 경우 순환보직을 하도록 하여 장기근무로 인한 폐해를 방지토록 했다. 감사 업무 담당자 및 특수 자격증 취득자 등 전문 직위 직원에 대해서는 특별 수당을 지급하는 등으로 우대하고, 과장급 이상의 승진 임용 시 직무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고려한 단계별 보직경로제를 도입할 방침이다. 특정 직위에 대해서는 우수 인재의 유입 등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해당 적격자를 공개 모집하는 직위공모제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혁신적인 인사보직 관리 시스템을 적극 도입했다.2005-04-06 13:44:2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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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면대 등 불법약국 실명공개 '파문'약사단체 인터넷 게시판에 면대, 카운터고용 약국에 대한 실명 제보가 잇따르고 있어 상당한 파문이 예상된다. 특히 신고자들이 '비밀글쓰기' 기능을 사용하지 않아 신고된 내용을 누구나 확인할 수 있어 불법약국에 대한 판도라의 상자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가 인터넷 홈페이지에 개설한 '약사신문고' 접수현황(5일 현재)을 보면 면대약국 제보 12건, 무자격자 의약품판매 제보 19건 등이 접수됐다. 먼저 '원00'이라는 아이디를 사용한 제보자는 1건의 글에 카운터 고용 약국 9곳, 면대약국 4곳을 무더기로 신고했다. 원00는 "서울시약에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거나 무마한다면 검찰청으로 가는 수 밖에 없다"며 불법약국 척결을 강하게 주문했다. 아이디 '손님'은 "약국장은 여약사인데 비약사인 남편이 의약품을 판매하고 있다"며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행위로 제보를 했다. 하지만 실명으로 약국들이 신고 되면서 무고하다는 항변도 나와, 향후 시약의 철저한 조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 모 분회장은 "지역 임원이 운영중인 약국이 면대로 신고 됐다"며 어이가 없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약사회원 이라면 누구나 신고할 수 있다"며 "특히 신고자를 보호하기 위해 비밀글쓰기 기능을 만들었지만 공개로 신고하는 경우가 상당수 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제보된 약국들을 면밀히 분석, 확인 과정을 거친후 사실로 드러날 경우 시약차원의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약사회 '약사신문고'에는 부정불량의약품,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면허대여, 조제료 할인 신고 등으로 구성돼 있다.2005-04-06 12:42:33강신국 -
"한약국도 약사 고용하면 처방조제 가능"한약사가 개설한 한약국도 약사를 고용하면 의사 처방약을 조제할 수 있다는 답변이 나왔다. 보건복지부는 6일 ‘한약사 면허로 한약국 개업후 약사를 고용해 전문의약품과 일반약 판매가 가능한가’에 대한 질의에 대해 “약사의 면허범위안에서 의약품 조제 등 업무를 담당할 수 있다”고 답변했다. 복지부는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에 관련된 약사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는 자로서 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자를 말하며, 약사는 한약에 관한 사항을 제외한 약사에 관한 업무(한약제제업무 포함)를 담당하는 자를 말한다”며 “각각 면허의 범위에서 의약품을 조제하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에 따라 “약사를 고용한 경우라면 약사 면허범위 안에서 의약품조제 등 업무를 담당할 수 있으므로 한약과 한약제제 이외에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 취급이 가능하다”고 규정했다. 복지부는 그러나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이외 자신의 면허범위를 벗어난 일반의약품 및 전문의약품을 취급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복지부의 이같은 해석은 약사를 고용한 한약국은 의사 처방약을 조제한 뒤 보험청구할 수있는 요양기관을 신청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심평원 또한 약사를 고용한 한약국에 대해서도 요양기관 개설기호를 부여한 후 별도 관리하고 있지만 그 수치는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한약국의 경우 요양기관은 개설자인 한약사의 이름으로 신청하고 실제 조제는 약사가 해야 한다.2005-04-06 12:33:38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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