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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약사등 '범약계' 참여 약학회 행사로학회 차원에서 개국약사와 학계, 공직 등 전 약사업무와 관련된 직역이 참여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참여도가 낮았던 개국약사들을 학회에 포함시켜 실질적인 학문 위주의 약학을 선보일 계획이다. 대한약학회(회장 김종국)는 오는 18일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학회에서는 신약개발, 최신 약학연구, 의약품 허가·규제 등 학술적 차원의 접근과 아울러 약국에서의 조제·투약 등을 포함시켜 범약계 차원의 학술대회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개국과 병원 근무 약사를 위한 병용금기약물 검토(DUR), 특정 연령대의 복약지도, 한약과 양약의 병용투여시 복약지도 등을 소개한다. 또 합성신약 천연물신약 생물신약등 신약 개발전략 발표, 세계적 약학연구 업적 소개, ICH 가이드라인 등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허가규제 조망 등도 심도있게 발표될 예정이다. 학술대회에서는 8개의 심포지엄에 40명의 전문가 그룹이 참여해 강연하며 420편의 포스터 논문 발표, 관련기기 및 장비 전시회를 가지기로 했다. 김종국 회장은 "학회 모토와 같이해 기존 개국약사들의 재교육 프로그램 마련을 위한 기본 검토를 시행할 예정"이라며 "평일이지만 개국약사들의 참여가 이뤄져 약사와 호흡하는 실질적인 학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바이오·나노기술 등 신약개발의 주류를 이루는 최근 동향을 조명하고 약대 연구소는 물론 제약 유통 약국 등 각 직역 관계자들이 상호간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질적 양적으로 충만한 학술대회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05-04-12 10:13:3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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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동영상 교육 교재 인터넷서 배포대한약사회 학술위원회(위원장 지상철)는 이달부터 반회 약사연수교육용 인터넷 교육교재를 약사회 홈페이지(www.kpanet.or.kr)에 게재했다고 12일 밝혔다. 인터넷 동영상 교육은 반회 연수교육시 동영상 교재를 통해 연수교육을 실시하고 문제지를 작성해 반회에 별도 교재와 함께 제출해야 한다. 이번 동영상 교육은 총 4회에 걸쳐 실시되며 교육 참여시 회당 30분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된다. 첫 번째 인터넷 동영상 교육교재인 ‘건강기능식품의 응용’(김승재 약국경영활성화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인터넷방송국→사이버교육 코너에 게재돼 있다. 약사회는 이번 반회용 연수교육교재와 함께 지원되는 인터넷 교육교재는 일선 반회교육 활성화 차원으로 기획된 것임을 강조하고 연수교육을 주관하는 지부나 분회가 실시하는 반회교육시 적극 활용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인터넷 동영상 교육은 올해 약사연수 교육계획에 의거, 시행하는 것으로 약사회는 지난달 시·도지부에 교육용 자료와 문제지를 배포하는 등 교육지침을 시달한 바 있다. 한편 학술위원회는 약물별 복약지도 교육교재를 발간해 복약지도 가이드라인 제정에 따른 후속조치를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2005-04-12 10:04:4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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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춘계학회 불법지원 현지조사의약품 거래 투명성 확보와 공정경쟁규약 준수를 위한 제약협회의 지도 감시활동이 14일부터 본격화된다. 한국제약협회(회장 김정수)는 대한당뇨학회, 유럽고혈압학회 등 국내외에서 개최되는 2005년 춘계학술대회 현지조사 활동을 총 11차에 걸쳐 실시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에따라 14일 제주에서 열리는 대한신경외과학회를 시작으로 대한가정의학회, 대한두경부외과연구회, 대한비뇨기과학회, 대한혈관외과학회 등이 개최되는 현지에 각각 3~4명의 공정경쟁협의회 실무요원이 투입된다. 협회는 이와 별도로 공정경쟁규약 위반사실을 인지하거나 제보가 있을 경우 즉시 현지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제약협회 실무위원들은 학회가 열리는 현지에서 제약사들의 △골프 및 관광 지원 △향응 제공 △동반가족 지원 여부 등 각종 불공정거래행위를 조사하게 된다. 대통령과 3부 요인, 정계, 재계 단체장들이 투명사회협약을 체결하고 부패방지위원회의 의약품 리베이트 수수 근절을 위한 제도개선 권고안이 속속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실시되는 이번 현지조사는 조사강도와 사후조치가 어느 때보다도 강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사회 지도층 인사들의 엄한 도덕성을 요구하고 있는 국민정서를 감안할 때 상대적으로 우월적 지위에 있는 의사·약사들의 투명사회협약 실천을 위한 솔선수범이 요구된다. 제약협회는 "리베이트를 받은 의사 약사 등에 대한 처벌을 강화토록 권고한 부방위의 리베이트 수수 근절대책에 대해 의약계 모두가 주목해야 한다"며 "고도의 생명윤리와 도덕성을 요구하는 의사·약사·제약업계가 유통부조리를 추방하여 투명사회 건설을 위한 국가적 노력의 최일선에 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2월 발표된 부방위의 제도개선 권고안은 현재 의약품종합정보센터 설립 및 의약품 구매전용카드 도입을 위한 태스크포스팀이 가동되고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차등평가 실시시기가 내년 6월로 잡혀지는 등 해당기관을 통해 분야별로 속속 진행되고 있다.2005-04-12 10:04:27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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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약국경영 성공전략 강좌 연이어 개최성공적인 약국 경영을 위한 약사대상 강좌가 연이어 개최된다. 강남구약사회 김성철 부회장과 정정숙 약학위원장은 오는 19일부터 매주 화요일 10주간 약사회 3층 강의실에서 '약국 경영의 성공 전략 가이드라인'을 주제로 경영강좌를 진행한다. 강의에서는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약국용화장품, 질환별 병태생리 등 약국경영과 직결된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주제로 실무경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철 박사는 "약국의 경제성 향상은 바로 철저한 복약 지도와 정보의 확보 및 정리와 직결되고 있다"며 "하나의 의약품에 대한 지식만을 가지고는 안되며 처방의약품,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과립제, 의료용구, 기능성 화장품 등에 대한 Cross knowledge를 구축해야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복약지도 가이드라인'에 대해 4월20일부터 매주 수요일 10주간 강의를 통해 약국업무의 기초가 되는 복약지도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 강의는 고혈압치료제, 고지혈증치료제, 위장관 질환 치료제, 호흡기치료제, 피부질환치료제 등 주요 전문의약품의 복약지도에 대해 강의한다. 신청문의: 강남구약사회(02-553-8898/02-566-1042)2005-04-12 09:59:2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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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쉬, 트러블케어 파운데이션 '놀마뗑'선봬약국전용 화장품 비쉬(VICHY)는 최근 신사동 알도꼬뽈라 이벤트홀에서 지성 및 트러블 피부를 위한 트러블 케어 파운데이션 신제품 '놀마뗑(Normateint)' 출시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메이크업 아이템 파운데이션 출시와 트러블 케어 파운데이션이라는 독특한 기능이 결합된 파운데이션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행사에는 소비자 및 전문가 그룹의 영상물과 전문가그룹 토크쇼로 소개됐다. 또 메이크업 화보 스튜디오 촬영무대 같은 분위기 속에서 설치된 라이브 토크쇼 무대에서 진행돼 현장감을 더했다. 특히 토크쇼 게스트로 대한 피부과 개원의 협의회 김태은 부회장과 we go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꽃님 실장, 리포터 김랑희 씨가 참여, 피부 안전성과 메이크업 아이템으로서 파운데이션을 평가했다.2005-04-12 09:43:29정시욱 -
약사통신, KT단말기 현금영수증 용지 공급인터넷 약사커뮤니티 약사통신(www.kpca.co.kr)은 자사 홈페이지와 팜스넷를 통해 현금영수증 롤 용지를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약사통신은 현재 KT단말기를 신청, 사용하고 있는 약국을 대상으로 가격은 개당 1,100원(부가세 포함)에 공급하며 주문단위는 50개다. 약사통신은 약국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통과정의 거품과 고마진구조를 버리고 최소가로 공급할 방침이다. 이번 롤 용지는 KT에서 공급하는 종이와 동일하며 뒷면에 할부약정도 들어가 있어 신용카드 용지로도 사용이 가능하다.2005-04-12 09:42:5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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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청, 이달부터 KGSP 사후관리 돌입광주식약청은 관내 KGSP 사후관리 대상 도매업소에 대한 정기 약사감시를 이달부터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청은 올해 사후관리 대상업소 60곳을 선정했으며, 우선 오는 15일까지 제주와 광주소재 8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 중이다. 주요 점검항목은 관리약사 근무실태, KGSP지정사항의 임의변경, 시설 및 설비의 정상기능 유지·운용, 독립된 공급관리부서와 품질관리부서 운영 및 책임자의 적정성, 공급관리 적정성, 위생관리·불만처리 등 품질 및 환경위생관리 적정성, 지정의약품의 별도보관 등 관리기준 준수, 기타 약사법령 준수 여부 등이 포함된다.2005-04-12 09:30:2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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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내달 자선다과회 인보사업 박차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신충웅)는 내달 자선다과회를 열기로 하고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최근 4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약사회 현안 및 향후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먼저 오는 24일 송천 한마음의 집을 방문하고 5월에는 자선다과회를 열기로 했다. 또 구약사회는 관악구약사대상 규정과 약화 사고시 약국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고 사무국 새 직원이 된 남근수씨 소개도 있었다. 회의에는 신충웅 회장을 비롯해 윤건섭, 전웅철, 김애자, 김옥순, 김순옥 부회장, 김성대, 이승용, 이준하, 장광옥, 조은희, 김용훈 위원장, 신건영 국장 등이 참여했다.2005-04-12 09:30:1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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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세포치료제 임상시험 기술지원식약청은 가천의대 길병원과 민관협력으로 세포치료제와 관련한 특화된 임상시험센터 개설을 위한 기술지원 업무를 수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생명공학제품에 대한 기술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국립독성연구원 생명공학지원과를 주축으로 식약청내 협의체를 구성해 12일 개최되는 1차 지원회의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기술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길병원의 요청에 따라 임상분야에 대한 기술지원의 일환으로 특화된 세포치료제 임상시험센터를 구축하기 위한 준비과정에서 필요한 규정, 장비, 시설 등 관련 정보에 관한 자문 및 지원을 계획 중이다. 식약청은 "이번 협력은 BT분야에 있어 임상연구와 기반시설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민관 협력을 통해 규제당국의 시각과 민간자본이 효율적으로 융합됨으로써 국제규제수준의 인프라를 구축해 경쟁력을 갖추고 산업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한편 독성연구원 생명공학지원과는 첨단 바이오분야에서의 식약청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7월에 신설된 전담조직으로 바이오제품 평가기술 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사업기획, 민원후견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구축 등 다양한 생명공학지원사업을 계획·추진 중이다.2005-04-12 09:23:1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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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약시장 '한미·중외' 2위권 박빙 승부심평원, 2004년 국내상위사 보험청구액 현황 한미약품과 중외제약이 처방의약품 시장에서 국내 제약사 서열 2위를 놓고 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11일 열린우리당 문병호 의원에 제출한 ‘건강보험 청구액 기준 국내 상위 10개사 청구현황’(EDI청구기준)을 보면 대웅제약이 지난해 2,198억원으로 국내 토종기업 가운데 1위에 올랐다. 대웅제약의 지난해 처방의약품 매출액은 2003년 1,960억원보다 238억원 늘은 것으로 처음으로 2,000억원대를 돌파한 것이다. 국내 제약사중 2위는 1,886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한 한미약품에게 돌아갔으며 1,772억원어치를 건강보험으로 청구한 중외제약은 3위에 머물렀다. 한미약품은 2003년 1,419억원보다 무려 467억원이나 매출액이 증가, 3위에서 2위로 올라서는 눈부신 성장세를 보였다. 중외제약 또한 2003년 1,549억원에서 353억원 증가했지만, 성장속도에서 한미약품에 뒤쳐져 2위에서 3위로 밀려났다. 4위는 1,553억원어치를 청구한 유한양행이었으며 동아제약과 종근당은 각각 1,395억원과 1,270억원으로 5, 6위권을 형성했다. 이어 제일약품이 1,182억원으로 7위에, 신풍제약과 일동제약이 1,059억원과 1,056억원으로 3억원차이로 8, 9위 희비가 엇갈렸다. 2003년에는 899억원으로 보험약 매출을 올렸던 일동제약이 896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신풍제약보다 3억원 많아 순위에서 앞선 것과 정반대 모습이었다. 제약업계는 원료합성 능력을 보유한 한미약품이 국내 처방의약품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개량신약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춘 한미약품의 경우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과 함께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국내 제약사들도 앞으로 소극적인 경영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강화해야 할 시기”라고 진단했다.2005-04-12 07:35:20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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