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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소아과 특정진료 '전문병원' 생긴다내과, 소아과, 산부인과 등 특정진료과와 특정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병원이 생긴다. 보건복지부는 20일 “특정질환 환자가 전문화된 병원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전문병원 시범사업을 7월부터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병원계 등이 참여하는 ‘시범사업운영위원회’를 통해 병원 15곳정도를 전문병원으로 지정, 1년간 시범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따라서 이달안에 시범사업 추진계획을 확정한 뒤 6월까지 ‘시범기관’ 신청서 접수에 나선다. 전문병원으로 지정되면 심장질환, 화살질환, 뇌혈관질환, 알코올 등 4개 질환과 내과, 일반외과, 소아과, 산부인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안과 등 7개 전문과목을 표방할 수 있다. 단 진료과를 표방하는 병원은 질환 또는 장기명 1개만 표방할 수 있다. 일례로 내과 전문병원은 내과(당뇨병) 전문병원, 일반외과(대장) 전문병원, 산부인과(불임치료) 전문병원 등으로 표방해야 한다는 것이다. 전문병원으로 지정되기 위해선 전문과복의 환자가 과별기준으로 60%이상 차지하고 특정환자 진료분야의 환자수가 50%를 점유해야 한다. 또 특정 전문과목과 특정진료 전문분야 임상진료과와 진단검사의학과, 진단방사선과, 마취통증의학과, 병리과 등 지원과를 갖춰야 한다. 복지부는 “새로 시범기관 신청을 희망하는 병원은 6개월간 실적과 특정질환 전문 진료능력을 갖춘 인력, 시설기준 등 구성요건을 갖춰야 한다”면서 “평가자료는 시범기관 신청시점 이전 1년간 실적으로 기준으로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같은 시군구 내에는 동일 전문과목 또는 특정질환 전문병원 시범기관 지정으로 1개로 제한하는 등 지역별로 안배해서 지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병원협회는 전문병원 지정과 관련 3차병원 수준의 종별 가산율을 적용하고 수련병원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2005-04-20 12:43:06김태형 -
소화제 '훼스탈' 내달부터 10% 가격 인상제약사들이 올 들어 주요 일반약의 출하가격을 잇따라 인상하고 있는 가운데 한독약품도 소화제의 대표품목인 '훼스탈' 가격을 오는 5월부터 10% 인상한다. 20일 한독약품 관계자는 "수년간 가격인상을 자제해 왔으나 최근 유로화 강세에 따른 수입원가 상승으로 불가피하게 출하가격을 인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훼스탈은 2002년에 107억5,600만원의 매출을 올렸고, 2003년에 117억8,800만원을 올린 반면 지난해에는 전년대비 29.22% 감소한 83억4,400만원 규모를 판매하는데 그쳤다. 이에 앞서 올초 삼진제약 '게보린'을 시작으로 종근당 '펜잘', 한국얀센 '타이레놀', 바이엘 '사리돈' 등 진통제 가격이 인상됐고, 동아제약이 14년만에 '박카스F'를 '박카스D'로 변신하면서 10%를 인상시켰다. 현재 가격이 인상된 주요 제품을 보면 ▶동화약품 '까스활명수큐' '후시딘' '알프스', ▶보령제약 '겔포스엠' '용각산' '구심', ▶삼일제약 '부루펜' '산스타' ▶일동제약 '비오비타' ▶경남제약 'PM' ▶일양약품 '노루모', ▶신신제약 '신신파스' ▶현대약품 '마이녹실' 등이다. 이들 제약사들중에는 실가격을 인상하는 경우도 있으나 일부 제약사에 따라서는 도매업체에 제공했던 할증 부문을 중단하는 방식으로 실질적인 인상을 가져왔다. 한 상장제약사 구매 관계자는 "달러 약세로 원료의약품 구입에는 큰 영향은 없었으나 원유가격 상승으로 유리제품이나 알루미늄 등 부자재 가격이 인상됐다"면서 "예를 들어 용기류 원료단가가 지난해에는 톤(t)당 80~90만원대에 구입했으나 올들어 115만원을 주고있다"고 설명했다. 유통가에는 현재 종전 가격으로 구입해 놓은 제품들이 일부 남아있어 아직까지는 인상된 가격이 형성되지는 않았으나 이들 제품이 소진되는 이달말이나 내달초부터는 조정된 가격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2005-04-20 12:41:00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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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메진·헵세라등 작년 17품목 신약허가씨제이 '크레메진', GSK'헵세라' 등 지난해 17품목이 신약허가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식약청의 2004~2005년 신약허가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신약허가를 받은 품목은 총 17품목이며, 올들어 중외제약의 리바로정 2품목이 신약 허가를 받아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19품목이 신약 허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국내제약사는 씨제이(씨제이 크레메전 세립), 한미약품(알러쿨점안액 0.1%), SK제약(주사용 후탄, 주사용후탄50), 삼일제약(루미간점안액 0.03%), 유한양행(아그릴린캡슐 0.5mg), 대웅제약(올메텍정 20mg), 중외제약(리바로정 1mg, 2mg) 7개사 9품목. 다국적제약사는 아벤티스파마(란투스주바이알 등 3품목), 글락소스미스클라인(헵세라정10mg 등 2품목), 한국쉐링(가도비스트 주사 바이알 등 2품목) 한국 MSD(이지트롤정), 한국노바티스(씨뮬렉트주사), 한국야마노우찌(인퍼젠주사액) 등 6개사 10품목이다. 신약허가 품목 중 수입완제품목은 총 13개, 국내제조품목은 6개품목으로 나타났다. 약효군 별로는 당뇨병용제 3품목, 동맥경화용제 3품목으로 분석됐으며, 안과용제 2품목, X선 조영제 2품목, 기타대사성의약품 2품목, 간장질환용제, 혈압강화제, 해독제, 생물학적제제, 기타 종양치료제 등이 각각 신약허가를 받았다.2005-04-20 12:40:06전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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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약사 경영강좌에 약대생 참여 '후끈'약대생들이 졸업 전부터 복약지도뿐 아니라 실제 약국경영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분주하다. 20일 약국가에 따르면 약대 3~4학년생들이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한 건강기능식품, 약국세무 등 각종 개국약사 대상 강의에 참여하는 빈도가 늘고 있다. 특히 약국체인이나 약국경영 관련 지역약사회 강의에도 꾸준히 참여해 실질적인 약국 흐름을 배우려는 열기가 무르익고 있다고 전했다. 강의에 참여하는 약대생들은 대부분 약국 전문지나 인터넷, 친인척 약사 등을 통해 경영강좌 정보를 얻고 있으며 참가비를 내고 직접 참여하는 사례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약대생의 경우 근무약사, 제약사 PM, 개발약사, 병원약사 등 진로에 상관없이 약대 커리큘럼 외 약국경영 관련 프로그램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 약대내 약국경영 시간이 전무한 실정이어서 관심을 실행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가 개국약사 대상 경영강좌라고 입을 모았다. 성균관대 약대 3학년 한 학생은 "올해 약국화장품, 건강식품, 약국세무 등 3가지 개국약사 대상 강좌에 참여했다"며 "실제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부분들에 관심이 많았고 졸업전 경쟁력을 배가시키고 싶었다"고 말했다. 경희약대 4학년 모 학생도 "약의 전문가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는 실제 약국에서의 경영관련 지식 습득도 중요한 부분"이라며 "약국 CEO로서의 능력을 갖추는 노력을 병행해야 할 시기"라고 피력했다. 이같은 현상에 대해 약대교수들도 긍정적 반응을 내비쳤다. 특히 약대 6년제 논의가 구체화되면서 커리큘럼 내 임상적 측면과 함께 약국경영 프로그램이 동시에 갖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성대 약대 한 교수는 "약대 커리큘럼에 포함되지는 않았지만 실제 약국서 중요한 위치로 부각되고 있는 각종 프로그램에 약대생들이 참여하려는 열의가 높다"며 "약대생 대상 강의가 현실적으로 없는만큼 개국약사 대상 강좌에 참여를 원하는 학생들이 종종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약국경영 강좌를 진행하는 각 지역약사회들도 약대생들이 참여를 원할 경우 결격사유가 없는 사례라면 적극 협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05-04-20 12:32:0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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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美의사협회 인정 의학백과사전 제공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가 가입자보호에 초점을 맞춰 대대적인 개편이 이루어졌다. 20일 공단은 홈페이지에 의료이용 가이드, 건강전문가 칼럼, 민원후견인제, 고객제안, 건강다솜방, 어린이 건강보험 등을 신설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는 가입자 편의와 보호기능에 초점이 맞춰졌다. 직접 방문하지 않고 직장·지역보험료 조회, 건강검진확인서 출력, 지역보험료 조정신청 등 총 44종의 민원서비스 기능이 보강됐다. 신설된 컨텐츠 중에서 영국이 개발하고 미국의사협회가 인정한 '의학백과사전'는 평생건강관리 및 자가진단과 치료에 필요한 의학정보를 제공한다. 노인, 장애인 등 사회소회계층을 보살피는 민원후견인제, 어린이건강보험 등 국민참여 확대를 꾀한 컨텐츠도 늘었다.2005-04-20 12:02:0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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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전용 음란카페 적발...1900명 가입의사전용 음란카페를 통해 동영상을 배포해 온 의사들과 이 카페를 개설한 업체 대표가 적발됐다. 20일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의학전문 간행물 업체인 G사 홈페이지에 '닥터카사노'라는 음란카페를 만든 업체대표 문모(39)씨와 동영상을 10건이상 올린 병원장 박모(38)씨 등 의사 5명 등 모두 11명을 불구속입건했다. 경찰 조사결과 문씨는 지난해 5월 간행물 판매 부수를 늘릴 목적으로 음란카페를 개설해 그 동안 1,900명의 의사회원들의 가입을 받아 온 것으로 드러났다. 문씨는 외부로 카페가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회원가입시 의사면허번호를 조회한 뒤 가입시켜줬다고 경찰측은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음란물을 올린 혐의가 입증된 의사 5명을 우선 불구속 처리했고, 추가 조사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2005-04-20 11:27:10정웅종 -
작년 칠레 의약품 수출 200만불..19% 증가지난해 의약품산업분야 칠레 수출물량이 200만불을 돌파, 전기대비 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산업진흥원은 한·칠레 FTA체결 이후 의약품 등의 수출물량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고 20일 밝혔다. 주요 수출품목은 △소매용 의약품 △항결핵제·구충제·항암제 △산소관능의 카르복시산 △박테리아물품 △리신 △혈액조제품 및 백신 등. 품목중에는 소매용 의약품이 35만6,000불로 가장 많았고, 항결핵제·구충제·항암제 28만1,000불, 산소관능의 카르복시산 19만7,000불, 박테리아물품 16만7,000불 등으로 뒤를 이었다. 한편 의료기기는 지난 약217만불을 수출, 전년대비 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수출품목으로는 △초음파영상진단기 △주사기 및 주사침 △시력교정용 안경렌즈 △엑스선 사용기기 등으로 파악됐다.2005-04-20 11:19:5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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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를 돈으로 사오는 시대는 끝났다”“인재를 돈으로 스카웃 해 오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오늘날의 트랜드입니다” 향후 5년 내 3,000억 매출을 달성하겠다며 의욕을 불태우고 있는 명성약품 이규원(35) 이사. 그는 돈과 이윤중심의 경영전략이 아닌 사람 중심의 인재육성 관리방안이 향후 도매업계의 향방을 갈음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회사 직원들이 애사심과 프라이드를 갖고 ‘명성맨화’하는 것이 성장과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는 것. 이 이사의 사람중심의 경영전략에는 소식적부터 아버지인 이창종 회장이 들려줬다는 말이 바탕에 깔려있다. “경영전략을 세우면서 회장님께서 강조하셨던 말씀이 항상 뒤따라 다녔습니다. 작은 돈을 벌려면 돈을 보고, 큰 돈을 벌려면 사람을 보라는 말씀이셨죠” 이 이사의 이런 전략은 경영목표와도 곧바로 직결된다. 과거에 기업이 이윤극대화를 목표로 했다면, 이제는 만족 극대화를 지표로 삼아야 한다는 것. 즉 회사(직원)와 제약, 약국 3자의 만족을 극대화시키는 것을 경영목표로 설정해야 한다는 지론이다. 그는 소위 5개년 계획을 위한 첫 번째 작업은 거의 마친 상태다. 미국에서 귀국해 지난연말부터 경영일선에 참여한 이후 영업조직을 기존 약국조직과 병원, 건강기능식품, 직영특판부 등으로 확대 개편해 진용을 구축했다. 특히 새로 시작한 병원영업의 경우 품목 선정을 마치고 내달 1일부터 영업을 본격 개시한다는 방침. 도매 '자존심을 세우는 영업' 절실 이 이사는 3,000억 매출에 대한 복안과 관련 “구체화적인 방안은 아직 잡히지 않았을 수도 있다. 그러나 복안을 만들어내고 추진할 수 있는 역량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자체가 내 나름대로 설정해 놓은 이념이자 개념이다”고 우회적으로 설명했다. 그는 이어 “영업정책의 일대 전환이 필요한 부분인 데 바로 ‘자존심을 세우는 영업’”이라고 귀띰했다. “모 제약사 회장께서 내보일 만한 품목하나 없던 시절에 직원들에게 들려줬던 말이 ‘기죽지 마라. 우리 회사는 훌륭한 회사다’면서 자존심을 세워주고, 일을 독려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직 경력은 많지 않지만) 오늘날의 국내 도매업계를 보면 도무지 자존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어느 분 말마따나 간이고 쓸개고 다 내놓고 장사를 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 것 같아요” 이 이사는 ‘비굴함’을 ‘자존심’으로 전환시키는 영업, 백마진이 아닌 다양한 정보와 CERM(고객관리프로그램) 등을 통해 약국과의 친분을 쌓으면서 동시에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을 채워지고 발전을 독려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관계를 만들어가는 것이 또한 영업전략의 하나라고 강조했다. 그는 “CEO는 실제 영업현장에서 디테일한 부분은 실무자들보다 모르는 것이 당연하다. CEO의 역할은 매니지먼트, 즉 실무자들의 이야기를 충분히 경청하고, 배우면서 전체적인 트랜드를 잡고 결단을 내릴 줄 아는 사람”이라며 “2세 경영자가 아닌 전문경영인으로 능력을 인정받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이사는 건국대에서 히브리학(90학번)을 전공한 뒤 미국에 건너가 한의학 석사를 취득, 현지 한방병원에서 한의사로 근무했으며, 오는 6월에는 알라바마주립대학에서 정신과 박사학위를 받는다. 명성약품에서는 지난 2001년 약 1년가량 근무했다가 학업을 위해 도미(渡美), 지난해 10월 귀국해 현재 경영일선에 참여하고 있다.2005-04-20 11:01:34최은택 -
심평원 VAN-EDI사업자 올해 12월 선정전자청구시스템(VEN-EDI)의 전산망관리자 신규업체 계약을 위한 컨설팅 업체선정이 조간만 이루어질 예정이다. 2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신전자청구시스템 구축을 위한 전자청구모델을 확립하고자 '진료비 전자청구 발전을 위한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산망관리자인 KT와 심평원간의 의료정보망사업 추진에 관한 협정이 오는 2006년 10월말 만료됨에 따라 신규 사업자 선정을 위한 준비절차 차원이다. 심평원은 5월초 컨설팅용역 업체를 선정하고 전자청구업무 개선 프로세스 설계를 마치면 공청회 등 의견수렴을 거쳐 올해 12월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현재 사업이 가능한 업체는 KT, 데이콤, 한국물류정보통신, 한국무역정보통신, 대기업의 SI사업자 등으로 예상된다.2005-04-20 10:51:4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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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신약품 19일자 최종 부도처리일반의약품과 수액류를 주로 취급해온 대전소재 한신약품이 19일자로 최종 부도처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관련업계와 은행측에 따르면 한신약품은 K은행 송천동 지점에 도래한 어음 수장을 막지못해 18일 1차 부도를 냈다가 다음날 최종 부도처리됐다. 부도 외형은 정확히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이번에 은행에 도래한 어음은 수 장으로 3~4억 규모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김모 사장은 현재 잠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반약과 수액류를 주로 취급해온 영업형태상 일반약 생산이 많은 B,C,D 제약사들의 채권이 많고, 도매의 경우 경기지역 K약품과 충청지역 S약품 등이 1억여원을 물린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경기 위축과 일반약 매출저조현상 등 여러 악재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어 온 것 같다”고 밝혔다.2005-04-20 10:20:19최은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