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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츄럴&웰빙페어 산삼배양근 시음회 행사비트로시스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열리는 건강기능식품 전시회 “내츄럴 & 웰빙페어 200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무균, 무농약으로 재배돼 ‘환경까지 생각하는 로하스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제품들이 전시공간을 마련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부대행사로 재활용 공모전이 열려 로하스 제품을 맛보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공간이 주어진다. 이에 회사 측은 무균·무농약의 산삼배양근 엑기스, 파우치, 바이엘, 드링크 등 다양한 산삼제품을 출품, 일반인들을 위한 시음회를 갖는다. 시음제품인 ‘고려산삼배양근 진액’은 산삼 2.5뿌리 분량의 바이엘형으로 제조, 원터치 뚜껑을 개봉하여 손쉽게 음용할 수 있으며, 20병(병당 20ml) 한 세트에 29만5천원이다. 또한 건강 음료로 시음해볼 수 있는 ‘고려산삼배양근 드링크’는 산삼 반뿌리 분량으로 12병 1세트에 6만원이다.2005-04-20 19:58:4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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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건식 '씬 다이어트' 약국가 출시건식업체 온빛누리텍은 20일 건강식품 전문 제조업체인 하나FD와 손잡고 다이어트 식이섬유 건강기능식품 “씬 다이어트 식이섬유”를 출시하고 약국을 중심으로 유통중이라고 밝혔다. '웰빙의 시작과 끝은 친환경'을 모토로 삼고있는 이번 제품은 기존 다이어트 겸용 배변제에 함유되어 있는 카스카라 사그라다와 센나(식품위생법상 금지성분) 등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면서도 원활한 연동운동으로 건강한 배변을 유도하여 주는 것이 특징. 이에 식약청으로부터 ‘식이섬유보충용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등록을 완료한 제품이다. 씬 다이어트는 천연 허브성분을 첨가하여 개봉시 은은한 허브향으로 복용자의 거부감을 극소화했다. 또 순수 천연성분인 플로덱스트로즈, 발효 대맥 식이섬유,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껍질 추출 분말, 허브추출물, 비타민C, 캐모마일, 하수오 분말, 알로에 아보레센스 등을 원료로 지방흡수 저하, 지방합성저해 체지방분해, 배변활동 활성화 등의 기능으로 건강과 신체리듬에 무리를 주지 않고 자연스럽게 다이어트가 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 아울러 풍부한 식이섬유의 함유로 칼로리가 거의 없이 포만감을 주며 수용성 식이섬유와 불용성 식이 섬유가 배합되어 장연운동을 촉진, 묵은 변과 잔변 제거, 원활한 배변활동을 촉진시키도록 했다. 굶는 다이어트가 아니므로 요요현상이 없으며 식사 병행으로 무리 없이 체중조절을 할 수 있고 가격도 저렴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2005-04-20 19:02:1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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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하우스, 황사시즌 프로폴리스 주력황사 시즌을 맞아 건강기능식품 업계에서도 주력 품목을 정해놓고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비타민하우스는 20일 황사로 인한 호흡기질환 예방을 위한 프로폴리스 제품들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출시된 프로폴리스는 유칼립투스가 많아 프로폴리스로 널리 알려진 호주에서 만든 제품으로 휴대가 용이한 캡슐과 아이들도 쉽게 섭취할 수 있는 액상의 두 가지 형태다. 프로폴리스는 예로부터 항균·항산화 물질로 많이 이용되어 오던 물질로 요즘 같이 황사먼지로 호흡기 및 피부 알러지 등 외부환경으로부터 민감한 경우 섭취 시 효과적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또 항균·항산화 물질이 필요한 현대인은 물론 평소 생활의 활력이 필요한 노인들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2005-04-20 18:52:2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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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식약청, GSP위반 1곳 행정처분 의뢰광주지역 한 도매업체가 KGSP를 준수하지 않아 행정처분을 받게 됐다. 광주식약청은 최근 관내 의약품도매상을 대상으로 KGSP 이행여부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 결과, 1개 업체를 적발해 광주시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업소는 광주시 광산구에 소재한 H약품으로, 적발사유는 품질관리기록 미작성 등이다. 앞서 광주청은 지난 6~16일까지 열흘간 광주와 제주도에 소재한 도매상 8곳을 대상으로 사후관리를 실시했다. 광주청 관계자는 "의약품보관에 필요한 온도계 등 각종 설비의 기능이 유지, 운용되도록 관리방안을 마련해 실행하고, 의약품 입고에서부터 출고하기까지 품질관리에 철저를 기하여줄 것"을 당부했다.2005-04-20 17:16:2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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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인-산재노동자 '연대 한마당'보건의료인과 산재노동자의 연대 한마당이 오는 24일 오전 10시 서울 대학로 혜화초등학교에서 열린다. 연대한마당 공동기획단은 20일 '노동자 건강권 쟁취의달'을 맞아 산재노동자와 보건의료인의 연대 행사가 갖기로 했다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연대와 공감으로 건강한 일터, 건강한 노동을!’을 타이틀로 개최되는 이날 행사는 1부 순서로 국제 산재노동자 추모의 날 기념집회(죽고 병들어간 노동자들을 기억하며)를 갖고, 2부 순서로 산재노동자-보건의료인 명랑운동회(산재노동자*보건의료인 힘다지기)가 이어진다. 공동기획단 참여단체 건강권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노동건강연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 산업재해노동자협의회 후원: 구로건강복지센터, 녹색병원, 남촌가정의원, 동교신경정신과의원, 사당의원, 성동주민의원, 성수의원, 구로한의원, 동서한의원, 두리한의원, 서울의료생협, 우리네의원한의원, 인다라한의원, ORI치과의원, 두리치과의원, 박한종치과의원, 우리열린치과의원, 송&김약국, 새제일약국, 한미약국, 송파내일약국, 원진노동환경건강연구소, 근골격계직업병인정기준개악안폐기와산재보험공공강화를위한공투위2005-04-20 17:04:4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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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노사, 사용자단체 구성문제로 ‘공회전’2005년 병원산업 산별교섭이 작년과 마찬가지로 초반 교섭지연 양상이 되풀이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20일 보건의료노조에 따르면 19일 여성개발원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차 산별교섭에서 사립대병원은 작년 합의사항인 사용자단체 구성을 위한 노력을 이행하지 않고 대표단조차 꾸리지 않은 채 교섭에 참가했다.또 국립대병원은 지난 상견례에 이어 2차 교섭에서도 교섭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노조측은 이에 대해 “만약 다음 번 교섭에서도 정상적인 대표단이 꾸려지지 못하면 이는 2004년 합의사항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불법 부당노동행위임을 분명히 밝힌다”며 “교섭 초반부터 거센 항의투쟁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측은 이와 함께 차기 교섭까지 '의료 노사정특위' 논의를 위한 사측 실무위원 1인을 선정해 줄 것과 이후 교섭 장소는 지역을 순회하며, 병원 내에서 진행하자고 요청했다. 한편 노사 양측은 이날 ▲교섭은 매주 화요일 2시에 진행하고 공휴일일 경우 그 다음 날 진행 ▲노사 양측 간사로 노조는 이주호 정책기획실장, 사측은 박찬병 수원의료원장을 선정 ▲사회는 노사 순번제로 진행 ▲교섭 경비는 노사가 공동으로 부담 등 4개 사항을 합의했다.2005-04-20 16:57:08최은택 -
염산치오리다진, 7월1일부터 급여정지심장부정맥, 돌연사 등 부작용 위험성이 있는 정신분열증 치료제인 염산치오리다진 제제가 7월 1일진료분부터 급여정지된다. 2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급여정지 안내문을 통해 "식약청이 동 성분 함유제제의 제조, 수입, 출하를 7월 1일자부터 금지하고 관련 제약사에 품목취하토록 조치함에 따라 급여정지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급여정지는 노바티스가 염산치오리다진 제제 사용에 따른 부작용의 위험성이 크다고 판단, 오는 6월 30일자로 자발적인 판매중지를 결정하자, 세계보건기구(WTO)가 복제의약품도 판매 중지토록 권고한데 따른 것이다. 급여정지되는 보험급여 품목은 ▲명인제약의 멜리본정50mg, 100mg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치오다진정10mg, 25mg, 50mg, 100mg 등 2개사의 6품목이다. 심평원은 "7월 1일 이전에 해당사의 품목 취하시에는 그 시점부터 급여를 정지한다"며 "의약사는 다른 의약품으로 대체하고 부득이하게 처방 조제시에는 저용량을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2005-04-20 16:23:3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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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최종 합의병원협회와 전공의협의회가 연간 휴가일수 10일을 보장하는 내용의 수련화경 개선 합의서에 조인했다. 유태전 병협회장과 김대성 전공의협의회장은 19일 저녁 강남 함지박 음식점에서 최종 합의서에 싸인했다. 합의서는 연속 당직 금지, 휴가일수 10일 보장 등이 포함됐다. 양측은 특히 휴가기간과 관련 3년이내에 연 14일간의 휴가가 이뤄지도록 노력한다는 내용의 단서조항을 명시했다. 양측이 합의서에 조인함에 따라 그동안 병원계와 전공의간 갈등의 요인이었던 수련환경개선 요구의 목소리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2005-04-20 15:43:30김태형 -
2차 '감기세미나'에도 한의사 200명 몰려개원한의사협의회 주최 개원한의사협의회가 마련한 2차 감기 세미나에도 한의사 200여명이 몰렸다. 개원한의사협의회(회장 김현수)는 지난 17일 대구 영남일보사에서 열린 '2005년 웰빙의 시작, 감기치료는 한방으로'를 주제로 열린 연합워크샵이 성황리에 끝났다고 20일 밝혔다. 김현수 회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한방의 감기치료 효과가 매우 우수하며, 한의계가 국민을 위해 할 수있는 일들이 많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연구노력을 통해 국민 건강을 위한 한의사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200여명이 한의사들이 참석, 예정된 시간보다 1시간 넘기는 등 감기치료에 대한 한의계의 관심을 반영했다. 이와함께 한의학을 이용한 SARA 치료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논문이 발표된 것으로 알려져, 향후 의료계와의 공방을 예고했다. 개원합의사협의회는 이번 2차 감기워크샵에 이어 6월경 호남지역에서 3차 학술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샵은 4월말경 개원한의사협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동영상으로 수강할 수 있다.2005-04-20 15:35:17김태형 -
“재고약 원인, 상품명 처방 폐지해야”한 지역약사회가 불용 재고약 발생 원인을 상품명 처방으로 규정하고 성분명처방제를 실시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전북약사회(회장 백칠종)는 20일 성분명 처방을 즉각 시행하라고 정부에 요구했다. 전북약사회는 이날 발표한 결의문을 통해 “또 다시 진행되고 있는 불용재고약의 반품사업과 반품을 거부하고 있는 한국로슈의 만행을 지켜보면서 분노와 함께 착잡함을 금할 수 없다”고 일선 약사들의 심경을 소개했다. 약사회는 이어 “약사 자존심을 버리고 국민보건의 백년대계인 완전 의약분업의 정착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전제한 뒤 “그러나 약사의 희생만을 강요하는 현 제도로 인해 불용재고약은 또 다시 발생할 수밖에 없으며 국민건강에 전력할 수 없게 만든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재고약 발생의 원인과 관련 “의사의 잦은 처방변경으로 발생된 불용재고약은 국민의 경제적 손실로 연결될 수밖에 없다”면서 “상품명 처방은 대표적인 악법중의 악법임이 판명됐다”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따라서 ▲성분명 처방을 즉각 시행할 것 ▲동일성분조제시 사후통보 조항 즉각 폐지할 것 ▲의약품 불법유통을 즉각 단속할 것 ▲일반의약품 가격을 정찰제로 실시할 것 등을 정부에 요구했다. 아울러 제약사에는 소포장 생산과 불용제고약 반품사업에 적극 협조할 것을 촉구했다.2005-04-20 15:20:22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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