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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복만으로 사정칼날 못 피한다의약 5단체가 채택한 ‘의약품 유통질서 투명화를 위한 공동선언문’은 참여정부의 강력한 부패척결 회오리를 피해갈 수 없게 된 의약계의 다급한 정황을 읽게 해 주는 일단의 사건이다. 아울러 의약계의 치부를 인정한 항복의 깃발에 다름 아니지만 이들 5단체의 용기 있는 행동에는 분명 박수를 쳐 주고 싶다. 한 가지 안타까운 것은 의약단체가 내세운 약속의 진실성이 의심받고 있는 부분이다. 다시 말해 속내를 보이기는 했으나 속내를 바꿀 의지가 어느 정도인지 확실하게 안 보인다는 것이다. 백기를 들기는 했으나 리베이트 등 부패에는 여전히 항복할 의사가 약해 보인다는 것이 세간의 여론이다. 우리는 의약단체들이 내건 '자율정화위원회'나 '유통조사단' 등으로는 눈을 부릅뜬 참여정부의 부패 척결 의지를 피해가기 어렵다고 본다. 솔직히 사정당국의 예봉을 꺾을 방패 치고는 약하고 새로운 것이 없다는 점에서 실망스럽다. 가장 강력한 방패는 힘들겠지만 치부를 드러내는 일이다. 그리고 사정당국이 행하는 처벌 보다 더 뼈아픈 내부정화 시스템이 있어야 진실성을 의심받지 않는다. 시작도 하기 전에 의심의 눈초리들이 적지 않다면 시작하지 않으니 만 못하다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우리는 의약단체가 자율정화 결의와 함께 해야 할 최소한의 조치를 다섯 가지만 나열해 보고자 한다. 첫째, 의약단체는 가장 문제가 되는 ‘리베이트’ 유형을 낱낱이 공개할 필요가 있다. 속속들이 공개할수록 리베이트를 근절할 내부 정화시스템은 더욱 확실히 가동된다. 이를 얼버무리고 정화니 조사니 하는 말들은 은밀하게 행해지는 리베이트를 더 심화시켜 종국에는 화근만 더 키운다.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는 사태를 자처치 말라는 뜻이다. 둘째, 의약단체들간의 협력 마인드가 분명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의사와 약사 간에, 제약사와 도매상 간에, 의원과 병원 간에 등 복잡 미묘한 갈등이 얽혀 상존하는 한 이들 종주단체들이 합의한 선언문의 진실성은 역시 피상적 합의로 비쳐질 뿐이다. 그것은 이권이 그 갈등의 언저리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로를 믿지 않는 마당에서 어찌 합의된 방패를 만들 수 있다는 말인가. 셋째, 문제를 봉합하는 차원에서의 자율정화가 아니라 발전적인 차원에서 자율정화를 해나가야 한다는 점이다. 그러기 위해서 의약단체는 큰 밑그림을 그린 위에 자율정화 방안을 내놓았어야 함에도 그렇지 못했다. 신약의 공동연구 프로젝트나 M&A 전략, 세계적 임상센터 건립을 위한 자구책, 도매업계의 선진화를 위한 혁신방안 등을 먼저 밑그림으로 제시했어야 했다는 것이다. 넷째, 공정한 경쟁만 이루어지면 부패는 자연스럽게 척결된다. 즉, 부패가 있다는 것은 공정한 경쟁이 안 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사정의 칼날은 검& 8729;경 보다 공정위가 먼저일 수 밖에 없다는 얘기다. 다행이 제약협회 내에 공정경쟁협의회가 있는데도 유통조사단을 또 운영하는 것은 옥상옥 내지 변명으로 비쳐지고 있다. 공정경쟁협의회가 미치는 조사의 범위와 권한을 대폭 확대하고 독립된 상근인력을 배치할 필요가 있다. 다섯째, 정부의 강력한 추진에도 불구하고 수백억원의 비용만 날리고 중도하차한 의약품유통정보센터와 물류조합 추진에 의약단체가 적극 협조하겠다는 약속을 해야 한다. 의약품 등록시 바코드제 의무화는 생색이야 낼 수 있는 것이지만 유통정보센터에 포함된 부분개념이기에 누가 봐도 대범한 청사진은 아니다. 당장 시행이 어렵다면 단계적인 협력방안이라도 제시해야 한다. 의약단체는 최소한 실질적인 제안들을 내놓고 자율정화 의지를 천명했어야 했다. 깨끗하고자 하는 취지를 외부에서 알아주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인가. 의약 5단체는 의지를 분명히 하기 위해 공정경쟁 환경을 정착시킬 확실한 대안들을 참여정부에 내놔야 한다.2005-04-25 06:30:47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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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의사들 사면초가...한 목소리 필요”의약분업이후 국내의료정치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으며 이는 의사들이 제대로된 한 목소리를 내고 있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개최된 대한내분비학회 춘계학술대회서 ‘한국의 의료정치: 쟁정과 지배구조’라는 제하의 특별강연을 한 서울대 사회학과 송호근 교수(사진)는 “2000년 11월 의약분업이후 5년동안 의료계의 내부 진통이 있었으나 이런 증상을 해결할 정치적 의도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의료정치는 전혀 실행치 않고 지금 수준으로 봉합하는데 급급한 것이 현 정권의 의료정치”라며 정부의 의료정책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의약분업이후 지료 분야별 양극화 심화, 기초의료 경영악화, 중규모 병원 적자 등으로 인해 작년 2,500여개 병원이 문을 달은 심각한 사회적 이슈이며 건강보험료를 현재의 4%대에서 8% 정도로 올려야 의료계가 제대로 돌아가고 의사들(개업의)의 프로레타리아화가 예방될 수 있으나 이는 대단한 정치적 결단이 필요한 것으로 현 정권으로서는 어려울 것으로 본다”고 주장했다. 그는 “정부의 의료정책에 대해 독일과 영국 등 외국의 의사는 한 덩어리가 되어 일사분란한 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 비해 국내 의사협회는 워낙 많은 단체들이 소속되어 있어 내부 균열로 인한 일관된 목소리가 나오지 않고 있다. 국내 의료집단 중 가장 권위 있다는 학회가 실제 정책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권위와 교섭력이 일치하지 않는 것도 개선해야 할 부분”이라고 주문했다. 송 교수는 현재의 의료계의 상황을 ‘사면초가’라 단정하고 의사단체의 조직화 및 정치세력화를 촉구했다. 송 교수는 “현재 의료계는 관료통제, 시장개방 등으로 인한 경쟁심화, 정부의 개혁정척, 시민단체 여론의 악화 등으로 인해 사면초가의 상황에 몰려있다”라며 “이를 극복키 위해 의사위상의 재정립이 필요하며 새로운 병원모델 개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외국의사의 경우 소득을 포기하며 지식과 권력 2가지를 잡고 있다. 정책결정시 어떤 지배구조가 형성되고 의사단체가 어떻게 개입되는 가는 중요한 문제이다. 의료정책에 대한 영향력을 위해 의사단체의 조직화, 정치세력화 및 전문가에 의한 진료내용 심사, 통제와 처벌 주체 확립 등 의사전문성 확립이 시급하며 장기적으로 정치적, 진료 자율성 확보가 중요하다”며 결론을 내렸다.2005-04-25 06:30:44송대웅 -
달라진 학회장의 제약사 판촉요즘 주마다 큼직막한 학술대회가 1~2건씩 개최되며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예년과 달라질 모습이 눈에띈다. 예년처럼 제약사의 홍보부스에 줄을 서 경품을 타가거나 판촉물을 얻으려는 의사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 강연이 열리고 있는 학회장에는 예전처럼 빈자리를 찾아볼수 없고 자리가 없어 뒤에 서서 강연을 듣는 이들도 많이 보인다. 제약사도 이런 흐름에 발맞추어 가고 있는 추세로 고가의 경품을 자제하고 학술문헌을 다양한 종류로 준비해 배포하고 있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예전처럼 화장실이 판촉물 포장을 뜯고 남은 흔적들로 어지럽혀 져 있지 않는 등 이곳 저곳에서 개선의 흔적들이 많이 보이고 있다. 바람직한 현상이다. 제약사들은 앞으로도 이런 학술대회 홍보를 통해 고가의 경품으로 의심을 잡으려는 생각은 버리고 학술적 정보 전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하지만 일부제약사들은 여전히 고가의 경품으로 관심을 끌려는 구시대적 발상으로 눈살을 찌부리게 하고 있기도 하다. 앞으로도 학술대회를 통한 제약사들의 판촉행사가 과다경쟁을 자제하고 자사제품의 최신정보를 업데이트 하는 본연의 모습을 찾아가길 기대해 본다.2005-04-25 06:29:48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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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 뉴스 시간입니다""하는 일요? 원래는 구성작가입니다만, 리포터도 하고 가끔 땜방으로 아나운서도 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사내방송국(NBN)의 톡톡 튀는 구성작가 박향미(30)씨의 자기소개다. 공단은 매일 아침 9시부터 15분간, 낮 12시 30분부터 1시까지 음악방송을 내보고 있다. 공단뉴스, 요일마다 강연, 행사소개 및 지사탐방이 주된 컨텐츠다. 고등학교 때 방송반을 한 아나운서, 영상에 관심 많은 영상팀 피디, 군대에서 디제이를 한 경험이 있는 음악방송 담당DJ, 그리고 박향미씨 등 아마추어들로 뭉쳤다. 박씨 말대로 초짜들의 모임이다보니 사고도 많았지만 지금은 괜찮단다. 그녀는 얼마전 남산에서 열린 걷기대회 행사를 취재하러 갔다가 이명박 서울시장을 만나 인터뷰를 하던 중 실수 연발을 했다. "멘트 한마디 따는데 왜 그리 거치냐고 동료들이 면박을 주잖아요. 그래도 어디 서울시장과 만날 그런 기회가 쉽나요." 실수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도 그녀는 마냥 즐거운 표정이다. 하지만 그녀도 사람인 이상 어려운 점도 있다. 방송을 좋아하지만 그 만큼 어렵기 때문이라는 게 그녀의 설명이다. "화면을 따려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방송 전에 섭외하랴 늘 기다림의 연속이죠. 이러다가 신경 많이 쓰면 흰머리도 늘 텐데 걱정이에요."(웃음) 공단이 80년말과 90년초 대규모 인력채용이후 별다른 채용이 없다 2002년 들어 직원들이 들어오다 보니 바로 위 선배와의 터울이 10년이다. "선배와의 나이차이가 많다보니 힘든 점도 있어요. 방송을 하려면 직원들의 분위기를 잘 알아야 하는데 아직 70% 밖에 모르는 것 같아요." 박씨는 원래 방송과 전혀 인연이 없었다. 지난 2003년 5월 입사해 지사근무를 하던 중 사내방송국이 생긴다는 소식을 듣고 지원했던 것이다.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어요. 한 부서에 있는 것보다는 방송국이라는 특수성으로 여러 부서, 근무지를 둘러볼 수 있는 기회라고요." 지난해 5월 개국한 사내방송국은 올해 들어 비약적인 발전을 구상하고 있다. 건강보험공단의 특성에 맞게 장기기증, 노인요양, 장애인 등 소외계층과 건강을 위한 다큐프로그램을 만들 계획이다. 그녀는 "국민건강 방송을 기대해주기 바란다"며 야심찬 프로그램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일에 대한 욕심이 많아요. 여성이라서 차별받는 세상은 아니잖아요. 그래도 요즘 저출산 문제를 말하면서 그럴 수밖에 없는 현실은 잘 모르는 것 같더라고요. 양육문제와 교육문제만 해결된다면 당장 결혼할 겁니다." 일의 성취와 동료들과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방송팀 박씨의 포부와 바람이다.2005-04-25 06:29:38정웅종 -
노바티스-한미 ‘공동전선’ 실현될까▶최근 노바티스측이 병용요법 시험 파트너로 노바스크가 아닌 한미의 아모디핀을 지목해 화제가 됐는데 ▶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두회사가 협력의 길을 가는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하지만 노바티스 측은 확대해석을 경계하며 신중한 입장이고 한미는 자사의 의약품이 거론된 데 대해 기쁜 표정이다 ▶어울릴 것 같지 않는 양사가 어떤식의 협력을 하게될지 제약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005-04-25 06:22:05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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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이상 사용가능 코감기 시럽 발매노바티스 일반의약품사업부는 최근 코감기 시럽제제인 '트리아미닉 씨앤에이시럽'을 출시했다. 다른 코감기시럽제제와 달리 4개월 이상 영아부터 사용가능한 '트리아미닉 씨앤에이시럽'은 시럽 100ml 당 말레인산클로로페니라민과 염산슈도에페드린이 각각 20mg, 300mg 함유되어 있다. 이같은 성분함유로 동제제는 콧물, 코막힘, 눈물, 눈의 가려움, 코 및 인후 가려움에 사용가능 하다.2005-04-25 00:13:47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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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함께 골다공증 무료검사 받으세요"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부부가 함께 골다공증을 진단 받고 골다공증을 예방하여 활기찬 중년을 보내자’는 취지로 순천향 병원, 분당 서울대 병원 등 전국 6개 병원에서 ‘부부사랑 골다공증 캠페인’이 열린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참가자들을 위해 골밀도 무료 측정뿐만 아니라 골다공증 강좌 및 골다공증 예방 체조, 부부 스킨쉽 체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 캠페인은 60세 이상 부부 또는 연령에 상관없이 골다공증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문의: 02-539-6613,4837)2005-04-24 23:28:39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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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혈증약 ‘자이그리스’ 고위험군 환자사용유럽의약품청(EMEA)은 일라이 릴리의 패혈증약인 자이그리스(Xigris)를 고위험군 환자에게만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 EMEA는 최신자료를 검토한 결과 자이그리스는 장기 부전이 시작된 후 24시간 이내에 사용을 시작해야하며 중증 패혈증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기관에서 경험있는 의사만이 사용해야한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에 수술을 받은 환자에서 한 곳의 장기에서만 기능부전이 나타났다면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달 일라이 릴리는 자이그리스에 대한 2건의 임상 결과 한 곳의 장기부전이 있고 최근 수술을 한 환자에서 사망률이 증가했다는 경고를 추가한 바 있다.2005-04-24 23:17:3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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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링-푸라우, 1분기 이익 전환 1.05억불쉐링-푸라우의 1사분기 이익이 고지혈증약과 다른 처방약 매출 증가에 힘입어 작년 7.3억불 손실에서 올해 1.05억불 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1사분기 매출액은 21% 상승한 23.7억불이었는데 관절염약 레미케이드(Remicade), 앨러지약 내소넥스(Nasonex), 뇌종양약 테모다(Temodar)의 매출액은 30% 이상 급상승했고 C형 간염약인 PEG-인트론의 매출액은 1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머크와 공동시판하는 고지혈증약 바이토린(Vytorin)과 제티아(Zetia)의 매출액은 작년 1사분기 1.88억불에서 5.05억불로 급증했다. 쉐링-푸라우의 프레드 핫산 회장은 증권분석가를 소집한 자리에서 이런 발전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바이토린과 제티아의 매출성장이 총 매출액 성장률을 높이는데 상당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한편 항앨러지약 클라리틴(Claritin)의 해외 매출액이 증가했으며 미국에서 시판하는 바이엘의 항생제 씨프로(Cipro)와 아벨록스(Avelox)의 새로운 매출액도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핫산 회장은 2년 전부터 쉐링-푸라우를 회생시키기 위한 8년간 계획을 실행하기 시작했는데 올해 하반기에는 국면이 전환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여러 요인으로 인해 영향받기 때문에 단기간 이익을 전망할 수 없다고 말했다.2005-04-24 23:14:2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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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항전간제-자살 위험 관련성 검토미국 FDA는 지난 달 항전간제를 제조하는 14개 제약회사에게 항전간제와 자살 위험 간의 관계의 검토하기 위한 임상자료를 제출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항전간제에 대한 검토는 2003년 항우울제와 자살 위험 간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시행한 심사와 유사한 것으로 FDA는 항우울제 재심사 후 블랙박스 경고를 지시했었다. 미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항전간제는 화이자의 뉴론틴(Neurontin), 2위는 오소-맥닐제약회사의 토파맥스(Topamax)인데 뉴론틴은 통증 감소에, 토파맥스는 두통 예방에 오프라벨 용법으로 사용되고 있다. 한편 뉴욕의 한 법률회사는 뉴론틴 사용 중 발생한 자살은 261건이었으며 이들 중 한 명도 이전에 자살 기도를 한 적이 없었고 이외에 개인 상해로 73건이 보고됐다고 말했다. 화이자는 현재 1천만명 이상이 뉴론틴을 사용하고 있으며 자살 기도는 1% 미만으로 발생하는 드문 부작용이라면서 과거 십년간 뉴론틴 부작용 보고서에서 뉴론틴과 자살 위험은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작년 화이자의 워너-램버트가 뉴론틴을 승인되지 않은 적응증에 사용하도록 불법 판촉한 것에 대해 유죄가 판결됐는데 이런 관행은 화이자가 워너-램버트를 인수하기 전인 1990년 중반에 있었더라도 화이자가 벌금으로 4.3억불을 지불한 바 있다.2005-04-24 23:12:0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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