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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5월19~25일 사옥이전 업무공백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여년간의 마포시대를 접고 서초동 신사옥으로 이전한다. 이에 따라 심평원 사옥이전에 따른 업무공백이 우려돼 긴급업무의 경우 사옥이전 기간 전에 처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26일 심평원은 내달 25일 서초동 독립사옥으로 이전해 업무를 한다고 밝혔다. 새사옥 이전기간은 19일부터 25일까지 1주일 가량 소요될 전망이다. 심평원은 "청사이전 동안에는 정상적인 업무가 불가능할 예정으로 요양기관은 긴급한 업무는 사옥이전 기간 전에 처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서울지원은 오는 6월 3일부터 6일까지 여의도에서 본원이 빠져나간 마포 건강보험회관으로 입주해 7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한다. 심평원은 의료보험 시작되던 지난 76년 삼일빌딩 임차를 시작으로 여의도 전경련 회관, 건강보험회관 등 3차례 동안 타기관 빌딩 임차생활을 해오다 비로소 독립사옥 건물을 소유하게 됐다.2005-04-26 11:49:20정웅종 -
김장관, ‘민주주의와 학생운동’ 서울대강연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이 서울대서 특별강의 한다. 김근태 장관은 27일 오후 2시 서울대 멀티미디어동 83동에서 ‘서울대 민주화를 위한 교수협의회’가 주최하는 강연에 참석, ‘한국 민주주의와 학생운동’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날 강연은 서울대 축제기간중 재학생을 대상으로 준비된 가운데 교수와 학생 15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장관은 강연에서 과거민주화 운동과정 대한 소회와 21세기 한국의 지식인이 가져야 할 사명, 미래 주역인 대학생의 책임과 준비 등을 이야기 한 뒤 질의·응답시간을 갖는다. 김 장관은 이날 강연에 앞서 오후 1시30분 서울대 총장실을 방문한다.2005-04-26 11:21:49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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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정보시스템 구축비용 정부 부담해야”병원계가 적십자사와 의료기관 혈액원간 이뤄지는 혈액정보시스템 구축비용을 정부가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세웠다. 병원협회(회장 유태전)는 26일 “의료기관 혈액원들간의 전산환경이 다르고 국가 차원에서 관리되는 사업인 점을 감안하면 정부가 구축비용을 지급해야 한다”고 밝혔다. 병협은 이날 적십자사에 보낸 ‘혈액정보공유 시스템 구축에 대한 의견’에서 “의료기관 혈액원과 적십자사간 실시간으로 혈액정보 송수신이 가능해지므로 업무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의료기관 혈액원에서 입력하는 정보는 각 혈액원별로 관리대장에 중복 기재하지 않도록 조치해달라”고 요구했다. 특히 병협은 혈액안전성 개선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 비용과 관련 “혈액사업 운영에 소요되는 비용은 혈액수가로 확보한다는 분담원칙은 혈액사업 부실의 한 원인인 혈액수가 인상요인으로 작용, 결과적으로 건강보험재정 건전화를 저해할 우려가 있다”면서 “건보재정과 별개로 혈액관리사업부문에 대한 국고지원 및 적십자사의 경영합리화 노력을 통해 해결토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05-04-26 11:07:11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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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하버드의대, 환자치료 협력서울대병원 강남건진센터는 25일 미국 보스톤 소재 하버드의대 연구·치료 기관인 PHS(Partners Healthcare System, Inc.)와 최신의 의료정보를 제공하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인 ‘Partners Premiere’ 협력에 관한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에는 오병희 강남센터 원장과 PHS 데이비드 존스 대표이사 등 관계자 2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양 기관의 소개와 조인서 서명& 8228;교환, 강남센터 투어 등 약 2시간에 걸쳐 이뤄졌다. ‘Partners Premiere’는 가족 전원을 대상으로 하는 회원제 프로그램으로 가입과 동시에 그 가족의 건강상담 및 글로벌 개인의료관리를 전담하는 전문 코디네이터(Medical Liaison)를 통해 고객의 개인의료정보 파일, 의무기록, 검사결과, 약처방결과 등을 네트워크(www.partnerspermiere.org)에 기록하게 된다. 이후 그 기록은 보스턴 PHS 본사에 보관, 관리함으로써 한국, 미국, 전세계 어디에서건 고객의 의료기록을 열람해 치료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고객의 건강상의 문제가 있을 때 질병에 대한 이해와 최신 치료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병원과의 연계가 필요할 경우 치료를 받기까지 모든 과정을 돕게된다. 이밖에도 하버드 의대교수의 건강논평, 하버드의과대학 패밀리 건강 가이드 등을 열람할 수 있으며 해외 여행중에 필요할 수 있는 필요한 의료정보 안내, 현지에 있는 전문의 및 병원과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연계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PHS에서 추진하고 있는 ‘Partners Premiere’는 아시아에서 한국이 유일하게 선정되었으며 전세계 국가 중 한국의 서울대병원 강남센터가 최초로 협약을 맺었다. 이번 ‘Partners Premiere’를 총괄하고 있는 데이비드 존스 대표이사는 “한국의 역동적 경제 성장, 높은 교육수준, 보다 나은 & 49335;의 질과 의료 서비스를 원하는 요구로인해 첫번째 나라로 선택했다"며 ”앞으로 한국 서울대병원을 시작으로 세계 최고 우수병원을 네트워크로 구성해 보다 완벽한 서비스를 전세계 어디서나 언제든지 제공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내비쳤다.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윤대현 교수는 “‘Partners Premiere’ 협력을 계기로 PHS와 교육 및 연구 분야로 협력이 확대돼 서울대병원이 의료분야에 있어 글로벌 리더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2005-04-26 10:52:18송대웅 -
美 피임제품 '투데이 스폰지' 시판 재개미국 FDA는 1995년부터 시판중단됐던 OTC 피임제품인 투데이 스폰지(Today Sponge)의 시판을 승인했다. 폴리우레탄으로 제조된 스폰지는 원래 아메리칸 홈 프로덕트(현재의 와이어스)가 수년 전 시판했었다. 그러나 와이어스는 FDA가 제조공정의 결함을 지적하자 제조기지를 개선하는 대신 생산을 중단해버렸던 것. 이후 이 제품을 앨런데일(Allendale) 제약회사가 인수해 FDA에 시판승인을 요구해왔다. 오목한 형태의 투데이 스폰지는 자궁경관을 덮고 살정액을 방출하여 피임 효과를 나타내는데 피임실패율은 13-16%인 반면 경구피임제보다 사용이 편리한 것이 장점이다. 피임용 스폰지의 시판이 미국에서 중단된 이후 캐나다와 웹사이트를 통해 판매되어 왔는데 앨런데일은 2개월 후 자사의 웹사이트와 소매업체를 통해 투데이 스폰지를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래 앨런데일은 1998년 피임용 스폰지에 대한 판권을 인수한 이후 곧 시판하려고 했으나 정제나 액제보다 제조공정이 까다로워 FDA 접수가 지연된 바 있다.2005-04-26 10:17:0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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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노, 법적비용 지출...1사분기 손실스위스의 바이오테크놀로지 회사인 세로노(Serono)가 세로스팀(Serostim)의 평균도매가 및 상업적 관행과 관련한 조사로 인한 법적 비용으로 7.25억불을 산정하여 올해 1사분기에 손실을 기록했다. 세로스팀은 에이즈 바이러스로 인한 쇠약증에 처방되는 성장호르몬. 지난 4월 14일 미국 보스턴 지방검사는 세로스팀 처방에 대한 대가로 의사들에게 금품 지급을 공모한 혐의로 세로노의 영업마케팅 간부를 기소했었다. 한편 불법 마케팅 관행조사와 관련된 법적비용를 제외하고도 세로노의 1사분기 실적을 기대에 미치지 못하여 7.25억불 지출을 계산하면 1사분기에 5.68억불 손실을 입었다.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레비프(Rebif)의 1사분기 매출액은 13% 상승한 2.928억불로 증권가의기대치인 3.119억불을 밑돌았다. 그러나 최근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인 티사브리(Tysabri)가 안전성 문제로 지난 2월 시장에서 철수함에 따라 향후 레비프의 매출에 반동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증권가는 세로노의 연간 순익은 5.2-5.4억불, 매출액은 10-15%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2005-04-26 10:12:2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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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발성 경화증약 ‘베타세론’ 간독성 경고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베타세론(Betaseron)이 간독성을 일으킬 수 있다고 쉐링의 미국 자회사인 버렉스(Berlex)가 경고했다. 버렉스는 경고공문에서 간독성은 시판후 조사에서 보고됐으며 일부 경우에는 다른 약물과 베타세론을 병용하거나 간손상과 연관된 병발 질환이 있을 때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한 모든 인터페론 제제는 간독성과 관련이 있다고 지적하고 베타세론 사용과 관련해 드물게 자가면역 간염 및 중증 간손상이 발생하여 간부전이 발생하거나 간이식이 필요한 경우가 있었다고 말했다. 베타세론의 성분은 인터페론 베타-1b(interferon-1b). 1993년부터 미국에서 시판됐으며 베타세론 사용시 1개월, 3개월, 6개월 간격으로 간검사를 시행하고 이후 정기적으로 간검사를 시행하도록 권고해왔다.2005-04-26 10:09:5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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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전직원 대상 '의식혁신 교육' 실시녹십자(대표 허일섭)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이에 따른 가치관을 재정립하기 위한 '의식혁신 교육'을 23일 실시했다. 목암빌딩에 근무하는 전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 대강당에서 실시된 이번 의식혁신교육은 한국경영인력연구원 이용진 원장을 초빙해 '변화관리와 자기혁신'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용진 원장은 특강에서 의식과 사고의 변화, 행동의 변화, 성과의 변화를 역설한 뒤 "전통보다는 변화를 추구하고 환경변화에 따른 적응력을 키워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임직원들의 생각부터 바뀌어야 한다"면서 변화와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Total Healthcare Company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는 녹십자는 의식혁신 교육을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직무능력 배양교육 등 지속적이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 및 조직의 역량을 강화시키고 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속적으로 변화하려는 회사의 의지를 더욱 느낄 수 있었다"며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매사에 더욱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스스로가 먼저 변화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고 말했다.2005-04-26 10:04:20최봉선 -
국제약품, 958억 매출 전기대비 4.2% 감소3월말 결산 상장법인 국제약품은 지난회기에 958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기 999억 대비 4.2% 마이너스 실적을 보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6일 공시에 따르면 매출은 감소를 했으나 영업이익은 전기 99억7,500만원에서 지난회기에는 109억2,000만원으로 9.5% 늘어났고, 경상이익은 74억1,400만원에서 101억7,300만원으로 37.2%로 급증했고, 당기 순이익 역시 40억2,900만원에서 53억원으로 31.5% 늘어났다. 국제약품은 "매출액 감소는 광장동 아파트 분양매출이 3분기에 종료됨에 따라 감소했으나 손익이 증가한 것은 의약품 매출증가에 따른 이익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2005-04-26 09:29:51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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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레보투스시럽 파우치제형 출시현대약품이 레보투스 시럽의 파우치 제형을 추가로 출시한다. 레보투스 시럽은 레보드로프로피진을 0.6% 함유한 말초성 진해제로 기존의 진해제로 대표되던 디하이드로코데인 및 덱스트로메트로판과 같은 중추성 진해제와 차별화된 약리기전을 갖고 있어 중추부작용(졸음)의 발현율이 현저히 낮아진 것이 주요한 장점이라는게 회사의 설명이다. 또한 염증 및 기관지 수축, 점액 과다분비를 억제시켜주면서도 베타아고니스트, 메틸잔틴, 점액조절제, 코티코스테로이드, 항생제, 항히스타민제 등과의 약물상호작용이 없어 안전하게 투여될 수 있는 약물이라고도 밝히고 있다. 레보투스 시럽은 지난 2000년 출시되어 꾸준히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약물로 현재 국내 여러 제약회사에서 제너릭 제제들이 속속 출시되어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도 시장의 성장 가능성은 점쳐지고 있다. 이번 레보투스 시럽 파우치 제형의 출시는 그간의 시럽제형이 갖는 성인환자의 휴대 및 보관, 복용시의 편리성 증대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많은 약사들이 시럽제 소분, 조제시 갖는 불편함 역시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레보투스 시럽은 여타의 시럽제와 달리 점도가 낮아 타제제와 병용시 혼합이 잘되는 것이 특징이었으나 파우치 제형의 포장시 점도가 낮은 것은 파우치 포장이 어렵다는 것이 오히려 단점이어서 출시가 지연되었다고 부연한다. 레보투스 시럽은 기존의 500mL 병포장과 함께 파우치(10mL/포) 제형으로도 4월25일 추가 출시됐다.2005-04-26 09:08:31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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