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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팜 '하이드로덤 프리미엄' 판매량 급증기능성이 입증된 약국용 기능성화장품에 대한 판매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약국체인 위드팜(대표 박정관)은 27일 약국으로 유통하는 주름개선 기능성화장품 ‘하이드로덤 프리미엄’이 판매 한달 만에 100세트의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하이드로덤 프리미엄은 지난달 제품발표회를 갖고 서울을 비롯한 경기, 인천, 대전 등지로 본격적인 약국유통을 시작한 바 있다. 회사 측은 현재 ‘하이드로덤 프리미엄’에 대한 대중적인 인식이 서서히 자리잡고 있어 약국을 비롯하여 위드팜 본사에도 일반인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바르는 콜라겐 화장품인 이 제품은 ‘콜라겐 피부침투시스템’이라는 특허기술을 이용하여 콜라겐을 작은 분자로 쪼개지 않고 바르는 것만으로도 콜라겐이 피부에 침투되는 기능성화장품이다. 미국특허를 획득한 이 제품은 주름개선, 미백 등을 해결할 수 있는 복합기능성화장품으로 식약청에서 인증받은 신상품이다.2005-04-27 09:54:2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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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의원서 향정약 5,000정 무더기 도난러미라정 등 향정신성 의약품이 병원과 약국에서 무더기로 도난당해 불법 유통 우려를 낳고 있다. 27일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부산과 대구광역시에서 대규모 의료용 마약류 도난사고가 발생, 관할 기관에서 수사중이라고 전했다. 이번 도난건은 지난달 23일 부산소재 H약국에 신원미상자가 화장실 창문고리를 뜯어내고 약국에 침입, 이중금고에 보관중인 향정 14종을 절취후 도주하면서 시작됐다. 도난당한 약품은 러미라정 97정(제조번호 S04481), 렉토팜정3mg 80정(S04221), 리제정5mg 90정(038652), 메리움정0.5mg 100정(02150019), 바리움정2mg 294.5정(S04627), 페노바르비탈정 320정(DC065), 빅탄정 100정(VT4201B) 등이다. 또 디아제팜2mg 991정(DWH41543), 새프람정 54.5정(K8624), 스틸녹스정10mg 156.5정(SX4114B), 아티반정1mg 323정(C11006), 자낙스0.25mg 411.5정(K8745), 페노바르비탈30mg 85정(K004), 디아제팜2mg 485정(B019) 등 총 14종 3,587정이 도난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이어 지난달 26일에도 대구 북구소재 J의원에 신원미상의 피의자가 원장실 금고에 보관하고 있는 마약류를 절취 도주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날 도난당한 약품은 디이제팜 949정(DWH40076), 데파스 63정(FA016), 누바인 10앰플(NADH02), 지메곤 48앰플(401), 디아제팜주사 6앰플(DH32943) 등 5종. 보건소 관계자는 "현재 약사단체와 의료단체에 해당 사건의 공문을 보냈고 수사 당국의 조사도 진행중"이라며 "약국이나 병의원에서 해당 향정약의 불법 유통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해당 제조번호를 가진 도난품목을 발견시에는 관할 보건소 또는 수사기관으로 제보하면 된다.2005-04-27 09:35:18정시욱 -
심평원, 병의원 주사제 처방률 공개 확정그 동안 의료계의 반발로 공개여부를 놓고 논란을 빚어왔던 의료기관의 주사제 처방률이 전면공개 쪽으로 최종 확정됐다. 2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중앙평가위원회를 열고 주사제 적정성평가 결과의 공개여부에 대한 투표를 벌여 7대3으로 병원과 의원 기관수의 25%를 공개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공개 예상기관 수는 의원이 5,098곳, 병원이 260곳으로 이들 공개대상 가운데 50%는 표시과목별 백분위수를 기준으로 선정하고, 나머지 절반은 표시과목을 불문해 주사제 처방율 지표값이 낮은 기관 순으로 공개키로 했다. 이에 따라 의원의 경우에는 표시과목별로 최고 1,458곳이, 지역별로 서울지역이 1,609곳이 공개될 수 있다. 이날 회의참석 관계자는 "공개범위를 확대해 25%까지 늘려 주사제 처방률이 낮은 기관부터 공개하는 포지티브 방식으로 결정됐다"며 "공개 원칙만 결정되고 그 시점은 좀더 논의를 거치기로 했다"고 전했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번 주사제 공개결정은 국민들에게 적정한 의료기관 선택권을 주는 측면이 강하다"며 "의료기관의 긍정적인 유인효과를 높이기 위해 평가결과가 양호한 기관부터 공개키로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그 동안 의사협회와 병원협회 등 의료계는 평가결과가 공개될 경우 환자 진료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주장하며 공개반대를 밝혀온 만큼, 처방율 공개가 불러올 파장은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2005-04-27 06:57:16정웅종 -
일반의약품 판매가 약국마다 '들쭉 날쭉'다소비 일반의약품 가격이 약국마다 제각각임을 보여주는 데이터가 또 공개돼 논란이 예상된다. 26일 전남 장흥군보건소가 관내 21개 약국의 일반약 50품목의 가격을 조사한 '1/4분기 다소비의약품가격' 자료에 따르면 약국별로 1.5에서 최고 5배까지 일반약의 가격차가 제각각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남제약의 '레모나'는 2,500원에서 최고 1만6,000원까지 5배 이상 격차를 보인 것으로 공개됐다. 그러나 이는 보건소 측이 포장단위를 무시한 조사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광동제약 '생록천액', 일동제약 '암포젤엠' 등도 3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한독약품 '오스칼' 1만2,000~2만5,000원, 동화약품 '후시딘연고' 2,000~4,500원, 중외제약 '화콜골드캅셀' 1,500~3,000원, 태평양 '케토톱플라스타' 1,700~3,500원, 제약약품 '케펜텍플라스타' 1,700~3,500원, 코오롱 '비코그린' 1,500~4,000원, 보령제약 '용각산' 2,800~6,000원, 구주제약 '복합엘씨500' 2만~5만원 등 2배 이상 가격차가 나는 제품도 여럿 있었다. 대웅제약의 '우루사5g' 1만5,000~2만5,000원, 명인제약의 '이가탄' 1만8,000~3만원 등 유명제품들도 가격이 제각각이기는 마찬가지였다. 장흥군보건소는 "약국간 자율경쟁을 유도해 가격안정을 도모하고, 군민들에게 일반의약품을 적정가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소비의약품의 가격을 공개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분기별로 가격조사결과를 계속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제약사 등은 그동안 보건소와 소비자단체 등의 일반약가 조사에 대해 규격과 함량이 다른 의약품들이 뒤섞여 조사되는 사례가 많다면서, 조사내용의 신뢰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해 왔었다. 서울의 한 약사는 '레모나' 가격과 관련 "소박스의 레모나 가격이 1만6,000원까지 간다는 것은 납득이 가지 않는다"며 "포장단위가 여럿 있는데 20포 들이와 120포 들이 제품의 가격이 혼재돼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2005-04-27 06:52:2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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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치료제 내달 10일부터 급여확대골다공증치료제(비호르몬제)가 내달 10일부터 급여인정기간이 90일에서 180일로 늘어난다. 또 강직성 척추염, 건선성 관절염 치료제 엔브렐주사의 급여기간이 9개월로 늘어나며 만성신부전환자에 사용되는 조혈제 급여기준도 확대된다. 보건복지부 산하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27일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약제급여 확대방안을 상정, 심의 의결했다. 이날 상정안건을 보면 골다공증치료제는 골절예방을 위한 최소 투약기간(1년)으로 급여를 연장해야 한다는 관련학회의 의견을 일부 받아들여 90일에서 180일로 급여기간을 연장했다. 골다공증 치료제 급여확대로 인해 연간 건강보험재정은 388억원 늘어난다. 따라서 2004년 골다공증치료제중 비호르몬제제 청구액이 667억원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급여확대로 인해 골다공증치료제시장은 1,000억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건정심은 이와함께 강직성 척추염, 건선성 관절염 환자에게 엔브렐주사 9개월치까지 급여로 인정할 예정이다. 추가소요재정은 96억에서 192억원정도 소요되며 혜택을 받는 환자는 550명에서 1,100명으로 추산된다. 엔브렐주사 급여확대로 인해 강직성 척추염 환자는 1인당 1,023만원, 건선성관절염 환자는 896만원의 본인부담금이 줄어들게 된다. 건정심은 또 투석을 받은 만성신부전 환자에게 사용하는 조혈제(에리스로포이에틴 등)의 급여기준을 확대했다. 에리스로포이에틴제제는 유지요법으로 혈액검사 결과치가 헤모글로빈(Hb) 수치가 10g/㎗(또는 헤마토크리트(Hct) 30%)이하인 경우에만 급여를 인정했지만 생존율 감소 위험성 등을 고려, 유지수치를 헤모글로빈(Hb) 수치가 11g/㎗(또는 헤마토크리트(Hct) 33%)이하로 기준을 완화했다. 복지부는 건정심에서 약제급여 확대방안을 의결할 경우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을 고시, 내달 10일부터 시행한다는 입장이다.2005-04-27 06:40:46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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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약학은 사람에 대한 학문 같아요"“제약사에서 제품연구를 하는 것도 좋지만 사회약학에 매력이 느껴져요. 사람에 대한 학문 같아서요.” 국내 사회약학 환경은 아직 척박하다. 박사과정이 개설된 대학은 아직 한 곳도 없다. 국내에서 활동중인 사회약학 박사도 손에 꼽을 정도다. 유한양행 중앙연구소 제품연구실 연구원인 노은선 약사(26)는 동덕여대 약대에서 약제학을 전공, 석사학위를 받은 재원이다. 그런 노 약사가 1년 6개월간의 연구원 생활을 접고 사회약학자의 꿈을 쫓아 미국행을 결심했다. 왜 사회약학 일까? 노 약사는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에서 활동 하면서 많은 것을 느꼈다고 한다. 즉 의약품이 제약, 유통, 의·약사, 환자에게 가는 전 과정을 볼 수 있는 눈이 떠졌다는 것. 노 약사는 지난 2000년 의약분업 도입 당시 동덕약대 학생회장과 전약협 부의장을 하며 분업 등 보건의료 제도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여의도서 삭발도 하고 복지부에 항의방문도 하고... 그 때는 의약분업 도입을 위해 최선을 다 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담합, 층약국, 약국의 사랑방 기능 상실, 조제위주 변화 등 현재 약국가 모습을 보면 조금 아쉽다고. 또 지난해 한창 논쟁이 됐던 법인약국과 관련한 심야토론에 빠지지 않고 참석했다. 노 약사는 분업에 버금갈 정도로 약국환경에 영향을 줄 변화 요인으로 봤다고 한다. 노 약사는 건약에서 주관한 새내기 약사를 대상으로 한 약사교실에서 ‘제약약사’에 대해 강의를 하기도 했다. “후배 약대생들 얘기를 들어보면 졸업하고 할 거 없으면 약국에 취업한다는 식의 패배의식이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환자와 직접만나 제대로 된 약사 직능을 살릴 수 있는 곳이 약국인데 아쉽죠.” 노 약사는 사회약학 유학에 대한 정보를 취합한 후 오는 9월 미국에 출국할 예정이다. 뛰어난 사회약학 박사가 돼 귀국할 날도 멀지 않아 보인다.2005-04-27 06:39:27강신국 -
비상장사 회전기일 코스닥기업보다 '양호'비상장 제약사의 매출채권 회전기일은 다국적 제약사와 상장 제약사들에 비해 길었으나 코스닥 제약사들보다는 40일 이상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팜이 40개 비상장제약사들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이들 제약사들의 평균 회전기일은 147일로 전년도에 비해 1일 정도 길어진 같은 회전일수를 기록했다. 다국적 제약사(29곳)들은 지난해 131일, 상장 제약사(40곳)는 142일, 코스닥 제약사(15곳) 189일의 회전일을 보였다. 비상장사들은 제품이 판매된 금액이 회수되어 돌아오는 회전율은 연간 2.5회로 나타났고, 다국적사는 2.8회, 상장사는 2.6회, 코스닥사는 1.9회전을 나타냈다. 이는 경영자본이 일정기간 동안에 대체되는 횟수를 보여주는 활동성 지표이며, 회전율이 높다는 것은 기업의 활동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를 1년(365일)로 나누면 회전기일이 나온다. 업체별로는 대유신약이 6.5회전율에 56일의 회전일에 가장 짧았으며, 보령바이오 76일, 삼오제약 77일, 녹십자백신 87일, 롯데제약 92일로 판매된 금액이 3개월 정도면 회수된 것으로 집계됐다. 동국제약 102일, 한화제약 108일, 삼천리제약 115일, SK생명과학부문 117일, 경남제약 118일, 명문제약 119일 4개월 정도의 회전일을 보였다. 반면 극동제약이 1년이 넘는 420일로 가장 길었으며, 뉴젠팜 357일, 구주제약 313일, 정우약품 287일, 하원제약 268일, 대우약품 246일, 한림제약 228일, 삼익제약 221일, 동구제약 201일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한국은행이 발표한 23개 제조업종의 2001년도 평균 대금회전기일은 52일이고, 이중 음식료 44일, 섬유 49일, 시멘트 73일, 유리 76일인 반면 의약품은 143일로 집계돼, 제약산업의 회전율 활동성이 상당히 뒤쳐져있음을 알 수 있다.2005-04-27 06:35:30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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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재 불법 제조한 약국 등 무더기 적발서울식약청, 1/4분기 동안 100여곳 행정처분·고발 한약재를 불법 제조한 약국 등 약사법을 위반한 업소들이 무더기로 적발돼 행정처분 또는 고발조치된 것으로 드러났다. 26일 서울식약청에 따르면 1/4분기 수시감시결과 약국 1곳, 제약사 7곳, 마약류취급자 3곳, 한약재 제조·판매 20곳, 의약외품 5곳, 화장품 48곳, 식품1곳 등 총 88곳이 단속에 적발돼 행정처분을 받거나 수사의뢰 조치됐다. 이와 함께 제약사 4곳, 한약재 제조·판매 11곳, 의약외품 3곳, 의료기기 2곳, 화장품 23곳 등 43곳이 품질부적합, 광고·표시기재 등을 위반해 정기약사감시에서 덜미를 잡혔다. 서울의 S약국은 한약재인 규격품 ‘황기’를 제조·판매하다 적발돼 서울시에 업무정지 처분이 의뢰됐다. 경기도 소재 제약사인 I사는 허가품목인 ‘용삼보액’의 확인시험결과 유효성분인 판토텐산나트륨의 함량이 기준치에 미달돼 품목허가 취소 및 회수폐기 명령이 내려졌으며, R사는 의약외품인 질세정제를 의약적 효능·효과가 있는 것처럼 잡지에 광고해 검경에 고발조치 됐다. 또 B제약은 허가받은 소재지에 시설을 전혀 갖추지 않아 본청에 행정처분이 의뢰됐고, 식품제조업체인 D산업은 자사의 식품제조시설을 이용해 의약품을 제조·판매하다 덜미를 잡혔다. 마약·향정약을 수·출입하는 B의약품 등 3곳은 품질검사 미실시와 유효기간 경과 제품 보관등으로 단속에 적발됐다. 이밖에 의약품 등의 취급자격이 없음에도 불구 ‘우황청심원액’ 등을 취급·판매한 C사 등 무자격판매업자 2곳과 허가사항과 다른 제품을 제조·수입한 의료기기 제조업자, 의학적 효능·효과가 있는 것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는 내용을 자사 인터넷 홈페이지 또는 신문 등에 광고한 유명 화장품 수입·판매업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돼 행정처분이 의뢰됐다. 한편 서울청은 지난해 품목허가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학술대회에서 ‘벡스트라정’을 광고하다 적발된 바 있는 한국화이자를 지난 1월 17일 서울 동부경찰서에 고발조치했다.2005-04-27 06:34:2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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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보다 당당한 '수퍼주인'▶왠만한 동네수퍼에만 가도 박카스, 까스활명수 등 일반약으로 분류된 드링크들이 보기좋게 진열돼있다. 어떤 곳은 효능효과에 대해 자세한 '복약지도(?)' 서비스까지 한다는데...▶일반의약품의 수퍼판매가 불법이라는 사실조차 모르는 이들이 대부분이어서 심각성은 더하다. ▶하지만 더 우려할만한 사실은 불법임에도 불구하고 판매가격에 있어서는 수퍼주인들이 약사보다 더 당당하다는 것. ▶박카스 400원~500원이 대부분인 약국, 600원~800원까지 판매가가 형성된 수퍼. ▶그러나 가격이 비싸다고 불만을 토로하는 손님에게 당당하게 핀잔을 놓는 수퍼 주인 왈 "비싸면 사지마쇼. 싼데가서 사던지...". ▶반면 약국에서는 "일반약 가격이 올라서...다른 약국도 다 그런데...죄송합니다" 등등. ▶분명 뒤죽박죽 뒤엉켜 있는 상황설정은 아닌지 되새겨볼 문제인 듯 하다.2005-04-27 06:33:3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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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 불법행위 감시 '韓파라치' 등장한방 대책위 2차 대책회의 개최 의료계가 한의원의 의료기기 사용을 조사하기 위한 모니터요원을 채용하는 등 본격적인 불법행위 단속에 나선다. 또 허위 과대광고를 하거나 의료기기를 불법으로 사용한 한의원 30여곳이 금주안에 형사고발 된다. 개원의협의회 산하 범의료한방대책위원회(위원장 장동익, 이하 범대위)는 26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2차 대책회의를 열고 한의원의 불법행위 대책과 한약 분석결과를 중간 점검했다. 범대위는 이날 회의에서 불법 의료광고 사실이 드러난 한의원 20여곳과 초음파 등 의료기기를 불법으로 사용하는 한의원 7~8곳을 검찰에 고발키로 하고 27일 변호사를 만나 최종율할 예정이다. 범대위는 이 과정에서 불법행위가 명확하게 드러난 한의원의 경우 28일 서울동부지청에 정식으로 고발장을 접수할 계획이다. 범대위는 이와 함께 한의원의 불법적인 의료기기 사용을 저지하기 위해 조사요원을 채용, 전국적인 증거수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범대위는 특히 조사요원을 통해 물증이 확보된 한의원의 경우 지속적으로 형사고발 하겠다고 밝히고 있어, 앞으로 무더기 고발사태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범대위는 또한 환자를 통해 수집한 한약을 조사한 결과, 중금속은 물론 홀몬제, 스테로이드제제가 다수 검출됨에 따라 부작용 사례를 최대한 확보해 국민들에게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범대위는 이어 사이비 의료인을 양성한다는 이유를 들어 모든 진료과 교수들이 한의대 출강을 중단할 것을 의협에 건의키로 결정했다. 현재 영상의학과 교수들이 한의대 출강을 거부한 상태다. 범대위는 아울러 위원들간 결집력을 높이고 모든 자료를 공유하기 위해 개원의협의회 홈페이지에 범대위 공간을 별도로 만들기로 결정했다. 위원장을 맡고있는 장동익 내과의사회장은 이날 회의와 관련 “요원을 채용해서 전국 한방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조사해 끊임없이 형사고발해 나가겠다”면서 “수집된 한약은 케이스를 더욱 확보한 뒤 언론에 공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05-04-27 06:30:17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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