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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약대 동창회, 모교 약대평가 동문결집덕성여대 약대 총동창회(회장 성수자)는 27일 선릉에 위치한 샹제리제 부페 애플룸에서 초도이사회를 갖고 올 한해 회무와 예산 등을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특히 올 한해 전국 약대평가를 앞두고 동문들의 힘을 모아 모교가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또 올 한해 행사 등 활동계획을 논의하는 한편 예산 등 회무와 직결된 사안들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성수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에는 전국 약대평가대회가 있다"며 "동문들이 화합된 마음으로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줘서 좋은 결실이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동문들의 참여를 통해 총동창회의 의의를 다지고 보다 발전하는 회무가 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당부했다.2005-04-27 16:59:39정시욱 -
강남구약, 사무실 리모델링 후 입주식 가져강남구약사회(회장 유대식)는 27일 기존 사무실의 개보수 리모델링을 마치고 입주식을 가졌다. 약사회는 회관기금과 각 동문, 회원들의 성금을 모아 공사를 마쳤으며 2층 사무실과, 3층 강의실 등 전 회관을 보수했다. 이날 입주식에는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을 비롯해 권태정 서울시약사회장, 서울시 각 분회장 등 70여명이 방문해 입주를 축하했다. 입주식은 사무실 입주기념 테이프 커팅을 시작으로 3층 강의실에서 연회와 함께 축하인사가 진행됐다. 유대식 회장은 "공사기간 중 회관 기금을 기탁해준 경희대, 동덕여대, 숙명여대, 이화여대, 서울대, 중앙대 등 각 약대 동문회장들과 회원들의 참여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은 작은 출발로 시작하지만 머지않은 미래에는 반드시 독립된 회관을 마련해 회원들의 자랑이 될 수 있는 회관을 위한 주춧돌을 놓는 심정으로 공사를 시작했다"고 덧붙였다.2005-04-27 16:53:24정시욱 -
관악藥, 구청·경찰서·보건소에 의약품 기증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신충웅)가 관내 주요기관에 의약품을 전달하고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27일 김희철 구청장, 김영식 경찰서장 등을 방문, 구충제 등 의약품을 기증했다. 또 약계 현안 및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행사에는 신충웅 회장, 김애자·김옥순 부회장, 장광옥·김용훈위원장, 홍순용 지도위원, 신건영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05-04-27 16:47:25강신국 -
'약국경영 성공전략 가이드라인' 책 발간김성철 약학박사와 정정숙 박사는 오는 29일 프리마호텔에서 공동 출간한 '약국경영의 성공전략 가이드라인' 책자 발간 출판기념회를 가진다. 이 책에는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약국용화장품, 민간요법 등 약국경영과 연관된 분야들을 총망라했다는 점이 특징. 또 본문에서는 세포손상이론과 노화, 비타민과 미네랄, 비만, 고지혈증, 당뇨병, 고혈압, 골다공증 등 질환과 관련된 부분들을 다수 포함하고 있다. 이와 함께 부록에서는 건강기능식품의 총론과 함께, 목록, 일반약 목록, 각 성분에 대한 작용, 주요 도매상에서 취급하는 중요 대표 일반약 등을 실었다. 장소문의: 02)6006-91142005-04-27 16:37:11정시욱 -
장흥보건소 "약가 조사 문제 있었다" 시인장흥군보건소는 다소비의약품 약가조사 결과와 관련 "조사방식과 정리과정에서 미숙한 점이 많았다"며 오류를 시인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규격과 포장단위 등을 정확히 분류하지 않는 등 조사결과에 문제가 있었다"며 "해당 약국과 약사들께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공개된 조사결과는 곧바로 홈페이지에서 내리겠다"면서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 분기 공개 때는 철저히 내용을 분석, 확인작업을 거쳐 이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번에 공개된 데이터는 보건소에서 약국에 설문을 돌려 들어온 답변을 근거로 작성됐다"면서 "보건소에 공직약사가 없다보니 전문성이 떨어져 의약품의 종류와 규격 등을 잘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2005-04-27 16:01:4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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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약품, 서울대병원 신약낙찰..신규입성태영약품이 서울대병원에 신규입성하는 신약 입찰에서 낙찰자로 선정됐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지메디컴이 26일 '볼테주밉3.5mg vial' 외 9종을 단가총액 방식으로 입찰에 붙인 결과, 태영약품이 낙찰시켰다. 신약 10종은 대략 18억원 규모로, 이날 입찰에는 7개 업체가 참여해 경합한 것으로 알려졌다.2005-04-27 15:19:0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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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꽃처럼 사랑하는 마음으로" 축제 성료부산 우정약품(회장 최민일)이 주최하는 '우정 등꽃축제'가 약업계 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6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최민일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전반적으로 업계 상황이 어려워지고 있으나 약업단체가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어 "등꽃 축제를 통해 약업계의 화합과 단합을 이루는 것이 작은 소망이다"고 덧붙였다. 도협 주만길 회장도 축사에서 "도매업계는 마진 감소와 높아지는 물류비용부담 등 어려움이 계속 가중되고 있다"면서 "작년 제네릭 대체운동으로 도매가 국내제약에 도움을 주었듯이 제약회사와 도매가 서로 도울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옥태석 부산시약 부회장은 "만개한 등꽃은 우정약품 전직원의 노력이 있기에 가능했다"며 "등꽃의 꽃말은 '사랑' 으로,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약업인들의 화합을 다지는 등꽃축제가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축제는 다과회에 이어 청우회, 약사회, 열린약우회, 경동회, 일팔회, JVC, 일구회, 부산약우회 등 약업계 사모임들이 각자 팀을 구성해 벌인 윷놀이로 마감됐다.2005-04-27 14:44:09최은택 -
종근당, 1분기 510억 매출...수익성 급증종근당은 올 1분기에 510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동기 428억원 대비 19% 상승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7일 회사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94억8,600만원으로 77억2,300만원을 기록한 전년동기에 비해 22.83% 증가했고, 경상이익은 68억2,700만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33억1,400만원보다 105.99% 늘어났다. 순이익 역시 43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33억400만원에 비해 30.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년도 4/4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2.65%, 영업이익은 61.65%, 경상이익은 109.88%, 순이익은 22% 등 활동성과 이익성 모두 늘어났다. 종근당은 2003년부터 흑자로 전환된 이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매출호조에 따른 이익 증가라고 설명했다.2005-04-27 13:33:54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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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행태 통보론 한계"..실명공개 신호탄|뉴스분석=심평원 의료기관 주사제 처방률 공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6일 중앙평가위원회를 열어 주사처방이 양호한 병의원 명단을 공개키로 결정한 것은 4년간 실시해온 약제 적정성 평가결과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기존 평가결과를 의료기관에 통보만 하는 소극적인 방법이 아니라 병의원의 실명을 공개하는 적극성을 띠겠다는 것이다. 심평원은 중앙평가위원회가 명단공개를 결정함에 따라 의원 5,098곳과 병원 260곳(2004년 4/4분기)의 실명을 내달 공표한다는 내부 방침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주사처방률 공개는 국민 선택권 확대" 심평원 관계자는 이와 관련 “처방률 공개방식을 둘러싸고 논란이 많았지만 처방률이 양호한 곳부터 공개하는 포지티브 방식을 채택했다”면서 “의료계가 우려하는 비난이나 환자 진료의 차질은 우려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심평원의 또 다른 관계자는 “주사제 처방률이 낮고 높은 의료기관을 선택하는 문제는 결국 소비자들이 판단해야 할 문제”라고 강조했다. 사실 중앙평가위는 의료기관 명단공개를 둘러싸고 의료계 대표와 소비자 단체간 공방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명단공개를 최소화하려는 의료계의 주장에 시민단체들은 주사제 처방률이 높은 의료기관을 공개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맞선 것이다. 의사협회 박효길 부회장은 “실제 주사를 많이 쓰고 적게 쓰는 것에 대한 평가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면서 “주사제 처방기준은 각 나라의 환경과 문화에 따라 정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수치통한 일률적인 공개엔 반대" 박 부회장은 이어 “일률적인 수치를 공개하는 것에는 반대한다”며 명단공개 결정에 불만을 표출했다. 의료계는 또한 처방률이 양호한 의료기관의 명단을 공개하는 포지티브 방식을 취하더라도 결국 명단에 빠진 75%는 주사제를 과잉처방하는 것으로 오인한다며 결국 의료기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주장해왔다. 하지만 시민단체와 심평원의 입장은 이와 다르다. 소시모의 김자혜 사무총장은 “실명를 공개해야 한다는 원칙에는 이미 합의했다”면서 “문제는 명단을 공개한다고 해서 주사제 처방 감소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전제했다. 김 사무총장은 따라서 “명단 공개이후에 의협 자체적으로 자율적인 노력이 병행돼야 한다”면서 “시민단체들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벌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심평원 관계자는 “환자의 구성, 진료과 등을 감안했기 때문에 자료에 대한 신뢰성은 이미 확보된 상태”라고 전제한 뒤 “의사들의 주사처방률이 줄지 않을 경우에는 포지티브 방식이 고려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번 주사처방 공개는 자료의 신뢰도 등을 문제삼았던 의료계의 반대 논리를 의료소비자의 알권리 라는 대의명분이 우선한다는 사실을 보여줬다. CT, 제왕절개등 실명공개 명분 확보 따라서 심사평가원은 이번 결정으로 인해 현재 진행중인 재왕절개, CT, 항생제, 고가약, 부신피질호르몬제 등 일부 평가항목의 경우 자료의 객관성만 확보된다면 언제든지 공개할 수 있는 명분을 확보한 셈이다. 결국 주사처방 공개는 적정진료를 유도하기 위한 평가방법 가운데 ‘실명공개’를 알리는 신호탄인 것이다. 요양급여 적정성평가가 소극적 통보방식에서 실명공개라는 징검다리를 거쳐 진료비를 가감지급하는 방안도 추진할 것인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2005-04-27 13:24:53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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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린맨 등장...박카스D 홈페이지 오픈동아제약은 최근 출시된 박카스D의 적극적 홍보를 위해 박카스 전용 홈페이지(www.bacchusd.com)를 새롭게 개편해 선보이고 있다. 홈페이지는 전체적으로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피로를 보면 참지못하는 박카스 정신’을 지닌 타우린맨이 등장되어 있으며 싸이월드 홈페이지 및 신규CF가 링크되어 있다. 또한 박카스 이야기 및 에피소드, 국토대장정 행사 안내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품에 대한 설명을 갖춰놨다. 한편 동아제약측은 일간지 광고 등을 통해 신규홈페이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2005-04-27 13:14:4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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