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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포라딜·스피리바 사용 부주의 경고노바티스의 포라딜 에어롤라이저(Foradil Aerolizer)와 베링거 인겔하임의 스피리바 핸디헤일러(Spiriva HandiHaler)의 부주의한 오용에 대해 FDA가 경고 조처했다. 포라딜 에어롤라이저는 2001년 2월 천식 및 만성폐색성 폐질환의 유지요법, 운동으로 인한 기관지 경련 예방에, 스피리바 핸디헤일러는 2004년 1월 천식 및 만성폐색성 폐질환에 사용하도록 FDA 승인된 흡입용 약물이다. FDA에 의하면 이들 약물을 흡입하는 대신 내복한 사건이 포라딜의 경우30건, 스피리바의 경우 2건이 보고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두 제품은 형태가 내복용 캅셀제와 유사하나 눈에 잘 띄도록 “내복용이 아님”이라든지 “흡입해서만 사용할 것” 등의 경고가 없는 것이 문제. FDA는 제조사가 라벨을 변경할 때까지는 약사가 캅셀과 흡입용 기구를 함께 조제하고 분리해서 조제하는 경우에는 “특정 흡입기로 흡입해서만 사용할 것”이라는 라벨을 부착하도록 권고했다.2005-04-29 19:25:3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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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비동거 등 피부양자 자격상실 정리부양요건과 소득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피부양자에 대한 일제 자격정리가 시작된다. 29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피부양자인정요건에 해당되지 않는 피부양자 자격상실 안내를 통해 내달 1일부터 지역가입자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정리대상은 가입자와의 비동거로 부양이 인정되지 않는 피부양자와 결혼으로 부양이 인정되지 않는 형제자매 등이다.2005-04-29 19:22:2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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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협회, 해외연수 프로그램 58명 참가도매협회(회장 주만길)가 주관하는 회원사 임직원 해외연수 참가자가 매년 조금씩 늘어나는 등 호응도가 해가 거듭될수록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협회측에 따르면 최근 마감한 임직원 해외연수에 총 21개 업체 50명이 참가신청서를 접수했다. 이는 지난해 연수 참가자 수보다 10여명이 늘어난 수치. 이에 따라 내달 7일부터 5일간 베트남 하노이와 하롱베이, 닌빈 등에서 실시되는 연수교육에는 주만길회장 등 도협 중앙회 회장단과 사무국 직원 등을 포함 총 58명이 참가하게 됐다. 앞서 협회는 5월4~8일 연수교육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항공편이 여의치 않아 일정을 3일간 늦췄다. 협회 관계자는 “직원 해외연수를 우수사원에 대한 인센티브 등으로 활용하는 회원사들도 있는 것 같다”면서 “매년 연수 참가자가 늘어나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연수 참가업체 현황 △서울: 보부양행(2), 성산약품(1), 지오영(1), 성창약품(1), 가야약품(1), 원일약품(5), 한진팜(2), 대신약품(1), 남양약품(3), 제중상사(2) △경기: 경수약품(2) △인천: 인천약품(4) △부산: 동일약품(2) 세화약품(2) 동남약품(1) 삼원약품(5) △대구: 한성약품(4), 세일약품(2) △대전: 씨에라팜(2) △전북: 태전약품(6) △충북: 해성약품(1) △협회: 주만길 회장, 이한우 부회장, 신남수 부회장, 김형배 부장 외 사무국 직원 등 총 58명.2005-04-29 17:52:1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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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약품 정관배사장 서울시장 표창수상서울 정도약품 정관배사장이 이명박 서울시장으로부터 표창패를 받았다. 29일 도협에 따르면 정 사장은 이날 열린 제11회 서울약령시대축제 기념행사에서 향토문화 발전과 문화계승에 이바지한 공로로 표창을 수상했다. 정도약품은 지난 85년 창립해 올해로 20주년을 맞았으며, 지난해에는 800억 규모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중견도매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사장은 특히 모교인 고려대 후배들을 위한 후원사업도 십수 년간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2005-04-29 17:36:1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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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제약, 습윤상처치료 '압소버' 신발매대일제약은 상처회복의 최적인 보습환경을 만들어 주는 하이드로겔을 소재로 신제품 '하이드로-압소버'를 발매중이라고 밝혔다. 하이드로-압소버는 친수성을 갖고 있는 하이드로겔(함수율 70%)이 상처 부위가 마르는 것을 방지하고, 신경자극을 최소화하며 통증을 완화시켜준다는게 회사의 설명이다. 생체 자연치유 물질인 상처 삼출액 'Wound Fluids'을 하이드로겔이 적절한 유지와 흡수(자기무게의 30배)하여 말라 붙지 않도록 습윤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상처 회복시 딱지 생성을 막아 흉터 걱정을 덜어주며 상처 치유기간을 단축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상처 부위를 지지하는 폴리우레탄 접착 필름의 소재는 통기성과 신축성이 좋아 관절과 굴곡부위의 부착이 용이하고, 표시가 나지 않는다. 특히 외부에서 물이나 세균의 침투를 예방하여 상처회복에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주며 자르거나 덧붙일 필요가 없어 사용하기 편리한 제품이다. 하이드로-압소버는 표준(10매), 대형(6매), 특대형(6매) 등 다양한 크기로 발매되고 있다.(031-266-6202)2005-04-29 15:43:00최봉선 -
일동제약 박규태 팀장, 대통령 표창받아일동제약 박규태 총무팀장이 노사 화합과 근로복지 증진을 통한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9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박 부장은 1984년 일동제약에 영업사원으로 입사, 2000년부터 일동제약 총무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한편 정부는 매년 노동자의 날을 맞이하여 협력적 노사 문화 정착에 공헌한 근로자와 노조 간부, 경영자들을 선정, 포상하고 있다.2005-04-29 15:27:24최봉선 -
대상포진환자 절반이상 적극적 치료안해대상포진환자의 절반이상이 적극적 치료를 받지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노화연맹이 호주, 캐나다,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미국을 비롯한 6개국 55세 이상 사람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국제 대상포진 인지도 조사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들은 대상포진 관련 증상(예: 신체 한쪽 부위의 이례적 통증 및 물집 동반)에 대해 모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응답자의 절반 이상은 치료를 하지 않아도 대상 포진이 저절로 없어질 것으로 생각한다는 것. 또한 대상포진 발병 시 바로 치료를 받는 등 즉각적인 조치를 할 사람은 전체 응답자의 절반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결과에 대해 영국 브리스톨 대학의 로버트 존슨 박사는 “이번 조사결과 대상 포진 발생 가능 위험이 높은 사람들 스스로가 대상 포진 발생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지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체 인구의 약 90%가 일생 중 수두를 경험하며, 수두 경험자의 20%가 대상포진에 걸리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번 조사결과는 의료계와 일반인들이 대상포진의 위험인자와 증상에 대한 인식 증진의 필요성을 제기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국제노화연맹 사무총장인 제인 바라트 박사는 “이번 조사 결과는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특히 주목해야 할 내용이다. 왜냐하면 이번 연구결과는 대상포진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건강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노바티스의 후원으로 대상포진의 영향 및 증상에 대한 지식을 측정하는 한편, 대상포진의 장기적인 심각한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각국 사람들이 어떤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한국노바티스는 대한피부과 개원의 협의회와 함께 국내 대상포진 인식 제고를 위해 국내 대상포진 환자 실태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1차 결과는 5월 중순 이후 발표될 예정이다.2005-04-29 15:10:27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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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코팜, 고지혈증약 '심바로틴' 신발매한국알리코팜은 내달 1일부터 심바스타틴제제인 '심바로틴'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심바로틴은 콜레스테롤 생합성의 속도조절 효소인 HMG-CoA환원효소를 저해시켜 총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 VL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의 농도는 저하시키며,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콜레스테롤 농도를 증가시킨다. 심바로틴 정은 간 선택성이 높아 경구투여 후 간에 주로 분포하며 내약성이 우수하고, 각종 지질 parameter를 효과적으로 조절하므로 원발성 및 혼합성 고지혈증 환자의 치료에 더욱 유용하다. 심바로친정은 심바스타틴 20mg을 함유하며 황갈색의 타원형 필름코팅 정제로서 보험약가는 1정당 1,000원이다.2005-04-29 14:52:18송대웅 -
보건소 성분명처방 감소 "SW탓 의사탓?"공중보건의사들의 상표명처방 선호로 보건소 성분명처방이 줄고 있다는 의견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29일 서울시약사회와 약국가에 따르면 서울 지역 보건소들이 청구SW에 기능이 없어 성분명처방을 내지 않는다는 의견이 제기됐지만 실상은 보건소 의사들의 안일한 대처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청구 SW업체인 P사가 지난 2003년 착오로 성분명처방 기능이 탑재되지 않은 프로그램을 보건소에 공급하면서 생긴 해프닝. 이번 사건은 성분명처방이 나오지 않는다는 약국가 항의에 일부 보건소들이 청구 SW 프로그램상 상표명처방 기능만 있고 성분명처방 기능이 없다는 주장을 하면서 시작됐다. 하지만 서울시약 확인 결과 P사는 성분명·상표명처방이 가능하도록 프로그램 수정을 이미 완료해 보건소에서도 의사 선택에 따라 성분명처방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약 관계자는 "업체와 보건소에 확인 해보니 프로그램을 통해 성분명처방이 가능했다"며 "의사들이 이 기능을 몰랐거나 아니면 고의적인 상표명처방인 것 같다"고 분석했다. 서울의 한 분회장은 "지역 보건소 문의결과 보건소 청구SW에 기능이 없는 줄 알았는데 기능이 있다는 예전과 다른 답변을 해 왔다"고 말했다. 이 분회장은 "약사회 차원에서 보건소 성분명처방을 유도할 필요가 있다"며 "대표적인 공공기관이 보건소부터라도 성분명처방이 나와야 한다"고 덧붙였다. P사도 지난 2003년 성분명처방 기능이 없어 문제가 야기됐지만 지금은 모두 보완됐고 심평원 인증도 받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약국가는 지역 노인환자의 경우 약국에 보건소 처방을 가져와도 성분명처방이라 조제가 가능했지만 지금은 상표명처방이 많아 약이 없는 경우 조제에 애를 먹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서울시약은 이에 다빈도로 처방되는 성분 10개를 지정, 국공립 의료기관과 보건소에 성분명처방 협조를 요청키로 하는 등 점진적인 성분명처방 유도책을 펴 나가기로 했다.2005-04-29 12:40:19강신국 -
"양의학 잘못된 감기치료 아토피 부른다"한의협, 감기 세미나서 주제발표 최근 급증하고 있는 아토피, 알레르기 질환 대부분이 서양의학의 잘못된 감기치료에서 발생한 병이라는 주장이 한 한의학자에 의해 제기, 논란이 일 전망이다. 박찬국 함소아의학연구소(전 경희대 한의대 교수) 소장은 29일 한의사협회가 허준박물관 기념으로 개최한 ‘한의학으로 본 감기’ 세미나에서 “아토피, 알레르기, 근골격통, 불임 등의 대다수가 감기치료의 불량에서 발생한 병”이라고 못박았다. 박찬국 소장은 이날 ‘감기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라는 주제발표에서 “2년전 현 근무지(함소아 한의원)에서 소아들의 아토피라는 병을 많이 보기 시작하면서 자세히 연구해본 결과 아토피의 대다수가 단순한 소양(少陽)병의 혈분(血分)병 감기라는 사실을 알게됐다”고 소개했다. 박 소장은 이어 “서양의학에서는 감기가 표(表)에서 이(裏)로 들어가면 이를 감기라고 보지않고 비염이니 중이염이니 아토피니 하는 병명을 붙여서 치료하고 있다”면서 “모두 염증질환으로 치료하고 있으나 효과가 만족스럽지 못한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박 소장은 “임상에서 아이들이 아토피가 나았다가 감기에 걸려 다시 양방치료를 받아 열이 속으로 들어가면 아토피가 금방 심해지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면서 “서양의학은 감기의 열을 밖으로 배출하지 않고 자꾸 속으로 감추기 때문에 감기환자를 치료하면 아토피나 알레르기 환자를 만들게 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기타 많은 불면이나 야제 등의 소아질환도 모두 열을 속으로 감추는 서양의학적 치료가 만들어내는 경우가 많은 것을 흔히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 소장은 의사들의 감기치료 방식에 대해서도 “인간은 세균과는 분리될 수 없는 공생관계에 있으므로 항생제나 해열진통소염제를 투여하여 세균을 죽이거나 억제하여 감기를 치료하려는 것은 절대 잘못된 의료행위”라고 비판했다. 박 소장은 “한방에서는 감기에 걸리면 세균의 발생을 억제하기 보다 오히려 인체의 생리기능을 빨리 회복하여 세균이 적당히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감기를 치료하는 것”이라면서 “양방에서 힘으로 감기를 일으키는 세균을 처리하고 인간만 혼자 살려고 하려는 반면, 한방은 아주 부드러운 방법으로 세균을 대접하여 세균과 함께 공생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소장은 따라서 “보통의 감기에 걸리면 반드시 1주일정도 시간을 잡아 몸에서 열을 올리고 땀을 내어 치료해야만 감기가 제대로 치료된다”면서 “물론 열이 많은 감기라면 오히려 열을 내려 감기를 치료한다”고 설명했다. 박 소장은 맺음말을 통해 “감기치료의 불량으로 발생한 병인 아토피, 알레르기, 근골격통, 불임 등이 국민 건강을 해칠 뿐 아니라 의료비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면서 “감기는 만병의 근원이므로 한방으로 감기치료를 잘하는 것이 국민의 건강을 되찾고 의료비를 줄이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강조했다.2005-04-29 12:34:07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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