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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보건복지가 한짐" 조기 당복귀 부정4.30재보선에서 열린우리당의 참패로 끝나면서 떠오르기 시작한 차기 대권주자들의 당 조기복귀론에 대해 김근태 복지부장관과 정동영 통일부장관이 미묘한 입장차를 보였다. 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은 당 조기복귀론에 대해 “고령화, 저출산, 빈곤아동 등 보건복지가 한 짐”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에서 해야지. 당에서 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해, 조기복귀론에 반대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반면 정동영 통일부장관은 “여기는 청와대니까 정부에 대한 애기만 하자”고 말해, 애매한 태도를 보였다. 이해찬 국무총리는 이날 당 인사들의 조기 복귀론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했으며 김진표 교육부총리는 “어려운 질문을 하네”라고 말했다.2005-05-03 11:15:10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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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마누엘 플로레스 신임사장 취임그간 공석이었던 바이엘 헬스케어 사장 자리에 베네주엘라 출신의 Manuel Flores(마누엘 플로레스, 사진) 씨가 지난 1일자로 공식 취임했다. 태국, 필리핀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세 번째로 한국에 몸담게 된 플로레스 사장은 앞으로 바이엘 헬스케어 내 동물의약품 사업부, 일반 의약품 사업부, 전문 의약품 사업부, 진단 사업부 및 당뇨 사업부 등 5개 사업부를 이끌게 된다. 베네주엘라 중앙대학교에서 마케팅을 전공한 플로레스 사장은 유니레버에서 수년의 경험을 쌓은 후 1982년 바이엘 베네주엘라에 입사했다. 바이엘 베네주엘라에서 홈케어 프로덕트의 브랜드 매니저를 시작으로 독일 본사에서 브랜드 코디네이션 본부 내 스페인/남미 담당과 세일즈 본부 내 북유럽 컨트리 매니저를 지냈다. 또한 1990년부터 터키와 태국 및 필리핀에서 일반의약품 사업부 사장을 역임했다. 타국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1998년 독일 본사 복귀 후 아시아 및 남미 일반의약품 사업부 마케팅을 거쳐, 북유럽, 중앙유럽, 동유럽 지역과 러시아,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을 총괄해왔다. 한편 약 23년 동안 바이엘에서 세일즈, 마케팅 분야에 경험을 쌓은 플로레스 사장은 특히 여러 나라를 총괄하면서, 지역별 마케팅과 세일즈 전략에 강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2005-05-03 10:43:55송대웅 -
“진찰료안에 처방전 종이값 포함돼 있다”의약품 처방과 상관없이 진찰료내에 처방전 종이값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보건복지부는 3일 약국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의 김성진 회장의 질의에 대해 “건강보험요양급여기준상 진찰료는 외래에서 환자를 진찰한 경우 처방전 발행과는 관계없이 산정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어 “현행 진찰료에는 처방전 비용을 포함하고 있다”면서 “환자에게 의약품처방시 진찰료외에 별도의 처방전료를 산정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김성진 약사는 복지부에 “법적으로 처방전이 2매 발행이 원칙이고, 처방전 발행비용은 2매 발행일 때 비용으로 산정한 것으로 알고있다”면서 “현재 1매만 발행하고 있는 병의원들에 대해서는 발행비용 중 절반이 불로소득이라는 셈”이라며 해결책을 물었다.2005-05-03 10:37:30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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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팜, 약사-환자 이용가능 홈페이지 개편약국체인 위드팜(대표 박정관)은 최근 약사와 환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Total Healthcare Company’로 거듭난다고 밝혔다. 깔끔한 디자인의 홈페이지(www.withpharm.co.kr)를 선보인 위드팜은 기존 회원약사들만 이용하던 홈페이지에서 회원약국을 방문하는 환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개편했다. 개편된 홈페이지는 기존 홈페이지에는 없던 위드팜 전자사보를 이미지로 볼 수 있도록 했으며 위드팜 관련소식을 접할 수 있는 보도자료, 뉴스풀 등이 새로이 추가되었다. 위드팜 전자사보는 그동안 오프라인으로만 볼 수 있던 위드팜 뉴스레터와 위드팜 라이프를 매뉴얼화하여 온라인으로 볼 수 있도록 한 것. 이외에도 위드팜 회원약국의 경영 노하우를 엿볼 수 있는 이달의 위드팜 회원약국 소개가 추가되어 회원약국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였다. 또 회원약국을 방문하는 환자들이 회원약국에 관한 기사를 접하고 자신이 방문하는 약국에 대한 신뢰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 개편된 홈페이지에는 지난 2000년부터 진행되었던 세미나 자료를 비롯하여 개국약사과정의 교육 자료가 업데이트되어 회원약국들의 교육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특히 회원약국을 방문하는 환자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건강관련 질병도서관과 환자 본인의 처방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개인약력서비스 기능이 개편된 홈페이지의 특징. 회원약국의 승인을 받아 위드팜 홈페이지에 가입하게 되는 환자는 가려움증, 감기, 갑상선 등 모든 질병에 대한 정보를 비롯하여 ‘집에서 환자돌보기’ ‘꼭 알아두어야 할 응급처치법’ 등 건강상식에 대한 정보를 취득할 수 있다. 위드팜 E-biz팀의 이상권 대리는 “이번 홈페이지는 Total Healthcare Company를 지향하는 위드팜의 비젼에 맞게 개편되었다”며 “회원약국과 회원약국을 이용하는 환자들이 건강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취득할 수 있는데 주안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2005-05-03 10:31:3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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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생 10명중8명 A형간염 백신접종 안해최근 어린이 및 청소년의 A형 간염 항체 생성률이 5%에도 못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면서 A형 간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초등,중학생의 A형 간염 백신 접종율이 14%에 불과해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국적 제약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시장조사전문기관 텔루스에 의뢰, 지난 3월 전국 6대 도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자녀를 둔 어머니 1,000명을 대상으로 A형 간염에 대한 인식 및 태도와 A형 간염 백신의 접종 실태에 대한 전화 설문조사 결과 A형 간염 예방백신 접종 여부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14.3%만이 접종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A형 간염 환자 3명 중 1명이 15세 이하인 현실을 고려할 때 매우 낮은 수준으로 접종 시기를 살펴보면 대다수인 77.6%가 생후 12개월 이후부터 초등학교 입학 전에 접종했고 초등학교 입학 이후에 접종했다는 응답은 15.4%에 불과했다. 이는 A형 간염 예방접종에 대한 관심도가 초등학교 입학 후에는 현저히 떨어지고 있는 현실을 반영하는 것으로 초등학교 입학 후에는 공동생활을 하는 시간이 증가하므로 A형 간염 예방 접종이 필요하다는 전문가의 의견과는 거리가 있다고 할 수 있다. A형 간염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이유로는 가장 많은 34.3%의 응답자가 크게 위험한 질병이 아니라서라고 대답했고 29.9%의 응답자는 A형 간염에 대해 잘 몰라서라고 답했다. 또한 응답자 10명 중 9명은 A형 간염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고, 7명은 예방접종이 필요한 질환이라고 응답했으나 구체적 증상에 대해서는 A형 간염 인지자 중 14%만이 응답해 질병 정보가 매우 부족한 상황임을 알 수 있었다. 한편 자녀에게 A형 간염 예방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응답자의 10명 중 5명은 접종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으며 특히 자녀의 연령이 어릴수록 예방접종을 시킬 의향이 높게 나타났다. 이는 자녀가 어릴수록 건강에 대한 염려를 많이 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접종의 필요성을 못 느끼는 이유로는 A형 간염이 위험한 질병이 아니라서라는 응답이 56.3%로 나타나 적극적인 질병 정보 제공과 인식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A형 간염 바이러스(HAV)에 의한 염증성 간질환인 A형 간염은 발병 건수가 매년 전세계적으로 150만 건에 달하는 발병율이 높은 질병으로 위생, 보건환경이 열악한 곳에서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을 통해 대변-구강 경로로 감염되어 흔히 발생한다. A형 간염의 증상은 구토, 오심, 오심, 황달, 설사, 복통 등이며 피로감이 심하다. 발병 환자 중 15%는 증세가 여러 달 지속되거나 재발하기도 하며 드물지만 간 부전을 동반한 전격성 질환으로 진행되는 경우에는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A형 간염 발생 위험이 큰 곳은 학교, 어린이집, 유치원 등 개인간 접촉이 빈번하고 집단 급식, 급수로 인해 위생상태가 좋지 않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가톨릭의대 성모자애병원 강진한 교수는 “A형 간염 항체 보유율 조사 결과 40세 이상은100%가까이 항체를 가지고 있었지만 5~20세는 5%미만에 불과했다”며 “집단 생활을 하지만 항체가 없는 5세 이상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A형 간염 예방접종을 권장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또한 “특히 B형 간염 보균자를 포함하여 만성 간염이 있는 소아 및 청소년은 A형 간염 예방접종을 필수적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GSK는 유럽의약품평가기구(EMEA)와 미국식품의약국(FDA)이 승인한 안전하고 효과가 우수한 최초의 A형 간염 백신인 하브릭스를 판매하고 있다.2005-05-03 10:30:11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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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산삼먹고 산삼의 힘 느껴보세요"산삼배양근 업체 비트로시스(대표 손성호)는 감사의 달 5월을 맞아 분당 삼성 플라자에서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산삼배양근 생체 시식과 진액 시음 행사를 통해 산삼배양근을 직접 체험해보고, 10% 할인가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효도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식 행사를 갖는 비트로시스의 산삼배양근 생체는 일체의 유전자 변형없이 자생산삼을 약 60여일정도 특수한 조건에서 청정 배양해 서울대학교 미생물 연구소의 DNA 지문 감식법(AFLP) 결과 자생산삼과 98.8% 동일하다는 결과를 얻은 바 있다. 또 매장을 찾은 소비자들은 배양산삼 생체를 정제해 만든 고려산삼배양근 엑기스, 파우치, 진액·생삼액, 드링크 등 4종류의 고려산삼배양근 제품 중에서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산삼 2.5뿌리 분량의 ‘고려산삼배양근 진액’(20병 한셋트)을 직접 마셔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엑기스 구매시에는 드링크 15병을 추가로 무료제공 받고, 진액·파우치·드링크 제품은 1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2005-05-03 10:19:5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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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약대 김병각 명예교수, 한림원상 수상서울대 약대 김병각 명예교수와 서울대 의대 지제근 명예교수 등 11명의 과학자가 제4회 한국과학기술한림원상을 수상했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지난달 29일 한림원 법정기구화 기념행사에서 한림원상 시상식 및 한림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수상자를 살펴보면 ▲정책연구: 조완규 한국바이오산업협회장 ▲이학: 이익춘 인하대 명예교수, 이주천 한국과학기술원 명예교수, 강계원 한국과학기술원 명예교수 ▲공학: 심정섭 서울대 명예교수, 박희선 국민대 명예교수, 김동원 서울대 명예교수 등이다. 이어 ▲농수산학: 김동암 서울대 명예교수, 조용섭 서울대 명예교수 ▲의약학부: 지제근 서울대 명예교수, 김병각 서울대 명예교수 등 총 11명이다. 김병각 교수는 지난 46년간 대학에서 교육과 연구에 정진하면서 미생물, 특히 진균류 및 방선균류의 배양, 성분 및 약효에 관한 연구에 탁월한 업적을 남겼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상은 과학기술 발전에 공이 크고 한림원의 명예를 대외적으로 고양시킨 회원을 선정해 시상된다.2005-05-03 10:16:3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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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카코리아, 당뇨병약 '로글리코정' 발매메디카코리아(대표 지규원)은 경구용 혈당강하제로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된 글리메피리드제제인 ‘로글리코정’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로글리코정’은 인슐린 비의존성 당뇨병치료제(Type II)로 췌장의 베타세포에서 인슐린분비를 증강시키고, 췌장외 효과로 인슐린 수용체의 감수성을 증가시켜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이중의 효과로 강력한 혈당강하작용을 나타낸다. 특히 췌장외 효과를 강화함으로써 기존세대의 혈당강하제들이 가진 과도한 인슐린 분비억제에 의한 인슐린 저항성, 저혈당의 위험요소들을 개선해 안전성을 높였고, 심혈관계 상호작용을 극소화하여 체중증가를 유발하지 않는다. 또한 생물학적 동등성시험을 통해 오리지널과의 약효동등성을 '확보했으며 대조약보다 20% 저렴한 약가로 환자의 부담을 줄였다. 회사측은 "로글리코정은 1일 1회복용이라는 편리한 용법과 함께 저혈당발생위험과 심혈관계에 미치는 영향이 적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1차 선택약제"라고 강조했다.2005-05-03 09:50:42송대웅 -
대구시약, 신규약사 참여 복약지도강좌 개강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1일 오후 5시 회관 2층 대강당에서 수강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학위원회 주관으로 복약지도 강좌를 개강했다. 이번 강좌는 기존회원뿐 아니라 2005년 신입회원들의 요청을 반영해 준비됐으며 김정수 약학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개강식에서 구본호 회장은 수강회원들에게 최근 진행되고 있는 약사회 정책 방안중 약대 6년제, 개봉재고의약품 반품사업, 3월 약사감시결과 등에 대해 설명했다. 구 회장은 "복약지도 강좌를 열심히 수강하여 약국경영에 많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강의는 김성철 약학박사가 10주간에 걸쳐 매주 일요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3시간동안 진행되며 수료회원에게는 수료증이 교부된다.2005-05-03 09:25:42정시욱 -
보령, 1분기 359억...매출 줄고 이익 증가보령제약은 올 1/4분기에 359억4,4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동기 386억6,000만원에 비해 7% 마이너스 실적을 보였다. 3일 공시에 따르면 매출액은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1억5,500만원에서 올 1분기에는 25억4,100만원으로 무려 120% 급증했다. 영업이익 역시 전년도 1분기에 12억7,400만원에서 올해는 16억7,800만원으로 31.7% 늘어났고, 순이익도 8억6,400만원에서 이번에는 10억6,600만원으로 2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실적은 그러나 지난해 4/4분기와 비교해 보면 매출액은 30%, 영업이익은 75.5%, 경상이익은 81.5%, 순이익은 83% 줄어든 것이다.2005-05-03 09:24:58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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