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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작년 1,091억 매출로 7.5% 성장3월결산 상장기업 일양약품은 지난해 1,091억4,7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기 대비 7.5% 성장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69억3,400만원으로 7.6% 감소한 반면 경상이익은 39억6,800만원으로 무려 114.9%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도 18억6,300만원을 올려 66% 늘어났다. 일양약품은 이에 대해 "하이트린 등 전문약 매출이 증가하고, 금융비용이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2005-05-06 21:51:02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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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제약, 창립35주년 기념 체육대회 개최동구제약(대표 이경옥)은 3일 수원 라비돌리조트에서 영업본부 집체교육에 이어 4일 화성 향남공장에서 창립 35주년 기념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경옥 사장은 '1% 가능성으로 99% 성공을 이끈다'는 에디슨의 말을 인용하면서 "이 말의 뜻은 1%의 가능성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99%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뜻"이라며 "기본에 충실한 영업인이 되자"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또한 "S4S5 DRP(Dongkoo Revival Plan) 목표달성을 위해 각 부서에서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35주년 기념식에서는 모범사원 및 장기근속자 시상도 가졌다. 영업본부 집체교육은 신제품 및 프리젠테이션 Skill 교육과 처방처 확대를 위한 분임토의 및 지점잠 영업회의와 함께 2분기 목표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한마음 체육대회는 청A, B팀 백A, B팀 4개조로 나눠 축구, 족구, 피구, 줄다리기, 이어달리기, 팀별 장기자랑으로 동료간의 단합을 다지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2005-05-06 20:11:25최봉선 -
녹십자, 어린이날 맞아 직원가족 초청행사어린이날, 직원들의 일터를 아이들의 놀이터로 탈바꿈시키는 기업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의 기업은 용인시 수지에 위치한 녹십자. 녹십자(대표 허일섭)는 매년 5월5일이면 임직원 가족들을 회사로 초청해 아빠, 엄마의 일터를 둘러보고 마음껏 뛰어노는 ‘오픈하우스’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2001년부터 매년 이 행사를 열고 있는 녹십자는 올해도 회사 견학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꼬마 손님들을 비롯한 사원 가족 700여명을 맞았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녹십자, 녹십자 홀딩스, 목암연구소 뿐만 아니라 녹십자생명, 경남제약, 녹십자의료재단의 임직원 가족까지 초청해 예년보다 커다란 호응을 받았다. 이날 임직원 자녀들은 부모님이 근무하는 일터와 기업홍보관, WHO 협력연구기관인 목암생명공학연구소를 둘러보며 미래의 꿈을 키웠다. 또한 평소 임직원들의 산책로로 인기를 끌고 있는 회사 정원에서 레크레이션과 즉석 가족사진 촬영 등의 이벤트를 즐기고, 피자와 김밥, 학용품 등 회사에서 제공한 다양한 선물 등으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날 참여한 어린이들은 체육관을 가득 채운 어린이 놀이시설에서 뛰어놀며 엄마아빠의 일터를 친숙하게 접하는 한편, 자전거와 서울랜드 자유이용권 등 추첨을 통해 경품을 선사받기도 했다. 회사의 관계자는 "가정이 화목해야 일터의 분위기 역시 건강하다는 신념에서 이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면서 "직원 자녀들뿐만 아니라 부모, 장인 장모 등 온가족이 참여하는 행사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는 오픈하우스 행사와 함께 5월2일부터 6일까지 수지에 위치한 본사 사옥에서 ‘미술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 회사 임직원들은 한독조형작가회 소속 작가들의 그림과 조각 등 회사 로비에 전시된 총 50여점의 미술작품들을 통해 색다른 ‘문화 휴식(休息)’을 체험하고 있다. 녹십자는 그동안 ‘오케스트라 공연’, ‘목관연주회’, ‘영화상영’ 등 임직원들에게 수준높은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으며, 이번 연주회 역시 특유의 ‘문화경영’의 일환으로 개최됐다.2005-05-06 20:01:34최봉선 -
보령 이어 태평양제약도 임금 사측에 일임보령제약에 이어 이번에는 태평양제약 노조가 올 임상인상을 사측에 일임키로 결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태평양제약 노동조합(위원장 윤달용)은 대내외 경영여건을 감안하여 올해 임금인상 결정을 회사측에 일임하고, 사측이 제시하는 인상률을 아무 조건없이 수용할 것이라고 6일 밝혔다. 이로써 태평양제약은 원만한 노조 협상을 통해 매년 5월 임금인상 협상을 위해 소모되던 시간을 개선하고, 생산성과 경영활동에 노력함으로써 금년도 경영방침인 "FAST & FORWARD"에 한발짝 다가서게 됐다. '아름다운 일터 만들기'의 일환으로 결정된 이번 노사협상은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노사공동체를 형성하는 소중한 계기를 만들게 됐다. 윤달용 노조위원장은 "노사 공동체는 눈 앞에 이익보다는 장기적인 시점에서 지금이 적기라고 생각하며, 노사 상생을 통해 더욱 일하고 싶은 일터로 발전해 나가길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이우영 대표이사는 "노사는 성장을 위한 동반자로서 노동조합의 결정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신뢰해 준 노조의 소중한 뜻을 위해 올해 경영목표 달성에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태평양제약 노사는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유지해 왔으나 금번 新노사문화 창출을 통해 한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태평양제약의 "아름다운 일터 만들기"는 열린사고를 바탕으로 스스로 주인이 되는 공장문화 형성으로 노사간의 충돌을 슬기롭게 대처하여 이기적인 조직문화 탈피, 참여문화 조성으로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존중 상부상조하는 열린사고 갖기 운동이라고 설명했다.2005-05-06 19:40:07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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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우리기술로 의약품 개발" 다짐일동제약(www.ildong.com 대표 이금기)은 6일 본사 강당에서 창립 64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우리의 기술로 의약품 개발'이라는 창업 정신을 되새기는 한편 희망찬 미래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임직원들은 지난 64년간 수많은 위협과 어려움을 이겨내고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던 저력과 전통을 기반으로, ‘인류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기여하는 초일류기업’이라는 기업이념 구현을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또 고객가치 극대화, 생산성향상, 지식경영, 토털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등 일류기업이 되기 위한 핵심 과제들을 수행함에 있어 ‘혁신과 도전’의 정신으로 중무장하여 무한경쟁시대의 어떠한 변화와 위협에도 흔들림 없는 기업문화를 창달하는데 주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금기 회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64년이라는 긴 역사 속에 깃들여 있는 모든 일동인들의 노력에 감사한다”고 감회를 밝힌 뒤 “일동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을 후배들에게 되물림하고 초일류기업의 비전을 실현하여 영원히 발전하는 기업으로 만드는 것이 우리들의 의무”라고 강조했다.2005-05-06 19:24:23최봉선 -
한사랑약품, '로얄팜'으로 사명 변경한사랑약품(회장 이만근)이 올초 '로얄팜'으로 사명을 변경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만근 회장은 "서울대병원 의약품 공급중단 등 안좋은 이미지를 다소나마 벗기 위해 지난 3월1일자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회장은 이어 "그동안 사업다각화를 통한 수익 창출방안을 모색해 왔다"면서 "건강기능식품을 OEM생산하는 것도 현재 검토 중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사랑약품은 지난해 몇개 세미병원과 문전약국만 남기고 대폭적인 살빼기를 단행, 지난해 11월께부터 안정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2005-05-06 17:09:0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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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장관 "의료계 자율정화 약속에 감사"리베이트 척결 등 범의료계 차원의 자율정화 약속에 대해 복지부장관이 직접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보건복지부 김근태 장관(사진)은 6일 병원협회 정기총회 치사를 통해 "의료계의 자율정화 약속에 감사하며 이를 통해 국민 신뢰를 높이고 발전을 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의료계의 자율정화 노력에 정부도 적극 지원에 나서고 관련 제도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해 의료기관평가에서 미흡한 부분은 많았지만 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수정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보장하고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에도 신경써 오는 2009년까지 4조원에 달하는 예산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김 장관은 보건의료 예산의 증설,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보험수가체계 개선, 세계화 대비 의료서비스의 경쟁력 강화와 협력 등을 노력을 다짐했다.2005-05-06 16:49:45정시욱 -
병원협회, "미래지향 병원경영 혁신의 해"경영 환경이 악화 일로에 서 있는 병원들을 살리기 위한 노력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유태전)는 6일 강남 센트럴시티에서 제46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병원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총회에서 병협은 중점사업으로 의료전달체계 확립과 의료기관 기능분화 유도, 병원산업 활성화 대책 마련, 의료인력의 효율적 활용, 공공성 확충을 위한 민간병원 지원 추진, 의약분업 제도개선 등을 발표했다. 또 협회의 장기발전 비전을 수립하고 개방병원 활성화 및 전문병원 제도 추진, 응급의료체계 개선과 운영지원, 의료기관 경영분석 시행 등 경영분야 사업도 제시했다. 특히 의료시장 개방과 경제자유구역 대응방안 마련을 시사하고 이종철 삼성서울병원장이 특별강연을 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 원장은 의료시장개방에 맞서 국내 병원들은 의료의 질과 함께 비용적 측면, 쾌적·편리·친절·신속함을 갖춘 의료 외적 요인의 경쟁력도 강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병원 친절교육, QA·QI 활동을 통한 서비스 교육 강화, 더블체크로 진료 과정상의 실수 예방, CP적용, 부서간 연계로 진료지연 방지를 위한 노력, 병원감염과 같은 부작용 발생 예방 등에 대한 대비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전했다. 유태전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노사교섭과 수가문제 등 현안들이 많았지만 잘 헤쳐나갔다"며 "올해는 BT와 의료산업 등의 발전을 기대할 수 있는 희망의 시기인만큼 미래 지행적인 병협의 위상을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치사에 나선 복지부 김근태 장관은 "보건의료의 예산을 증설하고 건강보험의 보장성을 선진국 수준으로 맞추겠다"며 "특히 의료계의 자율정화 약속에 감사하며 국민 신뢰를 높이고 발전을 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의료계의 자율정화 노력에 정부도 적극 지원에 나서고 관련 제도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장에는 아시아 각국의 병원협회장과 이석현 의원, 신상진 의원, 김재정 의협회장, 명예회장단 등이 참석했다.2005-05-06 16:43:22정시욱 -
셀투바이 '스타오메가-3 플러스' 약국공급셀투바이통상(대표 강신길)는 6일 신제품 스타오메가-3 플러스를 약국을 통해 공급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기존 빅파워 합씰 해구유 캡슐에 비해 중저가로 공급돼 약국을 찾는 고객들의 선택폭을 넓히기 위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판매가는 빅파워합씰보다 절반 수준인 66,000원(1개월분)으로 공급될 예정이며 제품포장과 세트구성 투자를 통해 재구매 유도율을 높인다는 복안이다. 아울러 회사 측은 항산화제와 여성호르몬제도 수입 출시해 제품 라인업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강신길 사장은 "현재 760여 약국에서 기존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다"며 "재구매율이 40%를 상회하는 등 꾸준히 상승하면서 신제품 등을 보강했다"고 말했다. 문의: 032-556-89482005-05-06 16:02:27정시욱 -
'아름다운 철도원' 김행균씨와 건강걷기7일 부천시청앞에서 중앙공원까지 국민건강걷기대회가 열린다. 이 자리에는 ‘아름다운 철도원’ 김행균씨도 함께해 행사를 빛낼 예정이다. 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천북부지사(지사장 김일문)은 7일 부천시청 앞에서 중앙공원까지 시민들이 함께 걷는 2005 국민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홍건표 부천시장 등 내빈과 함께 김행균씨가 시민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다. 당일 오후 1시부터 훌라후프, 줄넘기 등 가벼운 건강 레크레이션과 에어로빅 식전행사에 이어 국민건강가족상 등 건강가족 선발대회도 함께 열린다. 행사장에서 체력측정, 비만도측정, 건강상담 부스를 설치된다.2005-05-06 14:44:2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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