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 억대연봉자 7만명...50% 2천만원 이하우리나라 직장인의 절반 이상은 2,100만원 이하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억대연봉자도 7만여명에 달했다. 8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신고된 887만5,880명의 임금 자료에 따르면 1억원 이상의 고액 연봉을 받는 경영자나 근로자는 모두 7만4,998명으로 나타났다. 이중 여성은 4,893명으로 15% 가량이다. 6억원 이상 고액 연봉자도 966명으로 나타났다. 자료에 따르면 연봉 5,100만원 이상이면 국내 직장연봉 순위에서 상위 10%에 포함되고 연봉 4,100만원은 상위 17.2%, 3,000만원이상은 상위 31.7%에 포함된다. 반면 조사대상의 53.6%는 2,100만원 이하였고, 1,000만원 이하도 32.9%로 나타났다.2005-05-08 17:35:46정웅종
-
청구S/W인증 가격할인 63개업체 참여청구소프트웨어 인증제 검사를 받은 업체로 소프트웨어를 교체할 경우 그 비용을 한시적으로 할인해 주는 업체가 63개 업체로 크게 늘었다. 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청구S/W검사인증제 전면 실시를 앞두고 청구S/W업체의 가격할인 행사에 63개 업체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들 63개업체는 전체 청구S/W 시장의 88%를 차지해 사실상 다수업체가 가격할인 행사에 동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평원은 가격할인행사 참여 업체명단을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한편 각 의약단체에도 이를 알려 요양기관 권익보호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2005-05-08 17:23:22정웅종
-
심평원, 포탈사이트 저장 주민번호 삭제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포탈사이트가 개인정보보호가 강화되고 고객 접근성을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8일 심평원은 올해 정보화사업 계획에 따라 추진 중인 포탈홈페이지 개편 시 개인정보보호와 고객접근도 향상 대책을 내놨다. 심평원은 포탈회원 가입시 주민등록번호로 가입자의 실존여부만 체크하고 그 정보는 서버에 저장하지 않도록하고, 이미 저장된 개인회원의 주민번호도 삭제키로 했다. 또한 사용자의 PC환경이 윈도즈에서만 가능한 인터넷익스플로러 외에도 리눅스나 메킨토시 사용자도 불편없이 사용이 가능토록 시스템을 추가한다. 이 같은 포탈사이트 개선은 오는 9월 1일부터 시행된다.2005-05-08 17:16:27정웅종
-
진양제약, 먹는 무좀치료제 나토실정 발매진양제약은 단기용법의 경구용 항진균제 '나토실정'을 최근 신발매했다고 밝혔다. 나토실정은 테르비나핀 125mg을 주성분으로 하는 allylamine계 항진균제로서 기존의 Azole계 항진균제(Fluconazole, Itraconazole 등)와는 달리, 진균 증식을 억제하는 정진균작용 외에 진균을 직접적으로 죽이는 살진균작용의 이중작용을 나타내며, 피부사상균, 진균 등에 대한 활성이 더욱 강력하다. 생동성 시험을 거친 전문의약품이며 100정 포장에 보험약가는 정당 600원이다. 진양제약측은 "치료 종료후에도 피부 각질층에 상당기간 잔류효과를 나타내어(42일간), 재발율이 높은 진균감염증의 재발을 강력하게 억제한다"라며 "경구용 항진균제에서 우려되는 간독성이 상대적으로 낮으며, 체내 호르몬이나, 타 약물과의 복용에 영향을 거의 미치지 않아 안전하다"고 밝혔다. 또한 "손톱진균증에는 6주치료를 발톱진균증 3개월치료 등 치료기간을 단축시킨 단기요법의 항진균제로서, 비용대비 치료효과가 높다"고 강조했다.2005-05-08 15:46:11송대웅 -
"붕어빵처럼 닮은 자매같은 모녀 찾습니다"피부 치료제 전문제약사인 한국스티펠은 ‘자매같은 모녀찾기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대상은 국내 거주하는 모든 모녀(母女)가 대상이며 이달 22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행사 사이트에 간략한 인적사항, 모녀의 피부관리 요령, 함께찍은 사진 등을 첨부해 응모하면 된다. 1차를 통과한 응모자들을 대상으로 피부과 전문의가 피부나이를 측정하는 2차 현장심사를 통해 10쌍을 선발한다. 1등 1쌍 에게는 2백50만원 상당의 해외여행권이, 2등 1쌍 에게는 1백만원 상당의 제주도 여행권이 3등 8쌍에게는 스티펠 피지오겔 크림 세트가 주어진다. 회사측은 “엄마의 피부가 실제 나이보다 젊고 깨끗해 자매같다는 소리를 들어본 모녀나 붕어빵처럼 닮았다고 생각되는 모녀면 누구난 응모 가능하다”고 밝혔다. 문의 : 2000-63282005-05-08 15:33:21송대웅
-
병협, 정기총회 열어 예산 70억원 확정병원협회는 6일 강남 센트럴시티 체리홀에서 제46차 정기총회를 갖고, 의료기관평가제도 개선 등 2005년도 사업계획과 회비를 동결해 편성한 70억6천3백여만원 규모의 새예산을 심의 확정했다. 이날 개회식에 이어 열린 본회의에서는 ‘병원경영 혁신의 해’를 목표로 정한 △병원산업 활성화 대책 마련 △의료전달체계 확립을 통한 의료기관별 기능 재정립 △의료기관 수입사업 범위 확대 △개방병원 활성화 및 전문병원 시범사업 추진 △IHF 총회준비 만전 △종합전문 및 전문요양병원 인정제도 개선 △상대가치수가체계 개정 추진 △입원료 및 중환자실 수가 현실화 △의료기관평가제도 개선 등 새로운 사업계획으로 확정했다. 병협은 또 이들 사업을 원활히 수행하지만 회원병원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회비를 동결, 총 70억6천292만9천890원 규모의 올 예산을 심의 확정했다. 한편 이번 총회와 함께 현재 병원협회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B2B 전자상거래에 관한 시연회가 있었고, 의료기기 및 약품 등 병원관련 전시가 열려 참석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산업자원부 용역사업으로 병협이 수행한 B2B 시연회를 시작으로 시범사업을 거쳐 원하는 병원 모두에게 구매 요청부터 발주, 견적, 입찰, 계약에 이르는 구매절차의 전 과정을 인터넷으로 해결해 준다. 시범사업에는 인천 한림병원과 영등포병원, 인천기독병원, 가천의대 길병원 등 4곳이 참여하며 병협은 시범사업을 통해 도출되는 문제점을 개선 보완한 후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가게 된다.2005-05-08 15:16:54김태형
-
“국민 2명중 1명, 간호조무사를 간호사로”국민 2명중 1명은 간호조무사를 간호사로 잘못 인식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또 국민 78%가 양질의 간호서비스 제공을 위해 간호사법이 제정돼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같은 사실은 간호협회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길리서치연구소에 의뢰 지난 4월26, 27일 이틀간 전국 20세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밝혀졌다. 설문조사결과 국민 78.4%가 양질의 간호서비스 제공 등을 위해 법제정에 찬성한 반면 반대의견은 4.6%에 불과했다. 또 의사협회와 간호조무사협회가 간호사법 제정을 반대하고 있는 것에 대해 국민 63.9%가 직종 이기주의로 인식했다. 의협과 간호조무사협의 주장에 동조한다는 응답은 14.2%에 머물렀다. 이어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의사의 진료보조를 하고 있는 인력이 간호사에 비해 간호조무사가 5배 가량 많음에도 불구 국민 2명 중 1명은 간호사로 알고 있다고 응답했다고 간협은 간협은 밝혔다. 간협은 이에 대해 “간호사와 간호조무사를 사실상 구별하지 못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의원급 인력 대부분이 간호조무사라는 사실에 대해서도 국민 77.3%가 ‘모른다’고 응답했다. 이와함께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가 각각 의료법과 간호조무사 규칙에 따라 법적으로 동일한 진료보조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67.3%가 '모르고 있다‘고 답했으며 87%는 주사, 투약, 수술 전후의 간호서비스 등을 ‘간호사로부터 제공받고 싶다’고 밝혔다. 간협은 이에 대해 “앞으로 간호사법 제정을 통해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의 역할과 업무가 분명히 구별돼야 할 것”이라며 “간호업무 범위와 책임 한계를 명확히 알 수 있도록 간호사법이 하루빨리 제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2005-05-08 15:03:03김태형
-
"바른 약대학제개편 통한 참 약사상 정립"전국 20개 약대 학생들이 참약사상 정립과 국민 건강실현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뜻을 모았다. 전국약학대학학생회협의회(의장 박준성)는 최근 경희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천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15기 출범 기조로 내세웠던 함께하는 전약협, 올바른 학제개편 완수, 완전 의약분업 정착, 공공의료 강화, 사회 참여 확대 등을 확정했다. 박준성 의장은 “출신학교를 떠나 약대생으로서 그동안 모르고 지냈던 서로에 대해 좀더 이해하고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뭉쳐 앞으로 국민과 사회의 건강을 위해 생동하는 약대협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2005-05-08 15:00:03정시욱
-
바이오, 의약 기술교류 위한 투자포럼 마련한국바이오벤처협회를 비롯한 6개기관 공동주관으로 제3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 투자포럼 2005가 오는 7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2박3일간 제주도 동양썬라이즈리조트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제약기업, 벤처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 각 비즈니스 주체들의 핵심역량을 공개하고 협상을 통해 기술이전, 기술협력, 공동연구, 투자/제휴의 활성화를 가져올 수 있는 기술거래의 장이다. 지난해의 경우 70여개의 기술수요자와 공급자가 행사에 참석하여 성황을 이룬 바 있으며 앞으로 바이오/의약산업의 발전에 따른 기술이전의 필요성이 극대화 되는 시점에서 산업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주최측은 설명했다. 행사에서는 수요자-공급자 파트너링 Section, 유망 벤처 등 기술보유자의 보유기술/제품에 대한 프리젠테이션 & IR Section, 바이오/의약산업분야 관심 주제가 발표되는 세미나 Section등 총 5개 Section이 개최된다. 또 산& 8228;학& 8228;연이 함께하는 “Networking Reception" 등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산& 8228;학& 8228;연& 8228;벤처간 협력의 교두보로서 그 역할과 성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산,학,연 모두 참가가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회사(기관)는 인터비즈파트너링 공식홈페이지(www.interbiz.or.kr ) 또는 6개 공동주최기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6월 3일까지 이메일(interbiz@kobioven.or.kr )로 접수 하면된다.2005-05-08 14:52:33정시욱
-
동대문약, 한약도매업 관리 1인1업소 건의동대문구약사회는 6일 동대문구청장을 방문하여 서울약령시 한약특구 지정에 따른 한약 도매업소 관리자를 현행 1인 1업소 방식에서 1인 10개 업소로 상향조정하는 것에 반대 의사를 피력했다. 특히 양질의 한약재 공급과 진정한 국민의 건강을 위한다면 현행 약사법에 따라 1인 1업소 제도로 시행하여 줄 것을 건의했다. 이어 동대문구보건소를 방문하고 서울 약령시 한약특구 지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발전이 있지만 한약 도매업소의 경비 절감 차원으로 관리자 관리를 1인이 10개업소로 상향 조정하는 것은 기존 약사법 체계를 무시하고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이에 1인 1업소 관리가 정착될수 있도록 보건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또 지역 경제과를 방문하여 회원 300여명의 건의서를 접수했다.2005-05-08 14:45:40정시욱
오늘의 TOP 10
- 1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2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3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4"기등재 약가인하 의견 분분한데"…8월 공고 카운트다운
- 5"안전하게 많이 뺀다"…유한 자회사의 고용량 비만 임상 승부수
- 64621억 수익, 1400억 투자…녹십자의 차세대 먹거리 퍼즐
- 7계약금에 기술료까지…유한·한미·녹십자 돈 되는 R&D 입증
- 8경기도약, 편의점약 비상대책기구 가동…전국궐기대회 촉구
- 9'젬퍼리', 대장암서도 가능성…면역항암제 임상 진전
- 10부산 연제구약, 통합 반회 마무리…소통의 장 마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