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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제약사 1분기 이익 75% 상승 613억원제네릭 제품을 주로 시판하는 바(Barr) 제약회사의 1사분기 이익이 75% 상승한 6130만불(약 613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3월 31일로 마감하는 1사분기 매출액은 18% 감소한 2.65억불(265억원)이었는데 씨프로(Cipro)의 제네릭 제품의 매출액이 작년 1사분기 8천5백만불에서 올해 1백만불로 떨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씨프로 제네릭 제품에 대한 마진은 54%에서 70%로 증가했다. 바 제약회사는 올해 주당 이익을 2.36-2.40불로 전망한 반면 증권분석가는 주당 이익을 2.39불로 예측했다.2005-05-09 10:50:2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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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레큅' 흔들다리증후군 적응증 승인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레큅(Requip)이 중등증 이상의 흔들다리증후군(restless legs syndrome)에 사용하도록 적응증 추가가 FDA 승인됐다. 파킨슨병 치료제로 먼저 승인 받은 레큅은 유럽에서는 애다트렐(Adartrel)이라는 상품명으로 등록된 제품. 레큅 임상시험 결과 수면이나 보행을 도와 흔들다리증후군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레큅 사용과 관련된 가장 흔한 부작용은 오심, 졸음, 구토, 현기증, 피로였으며 이중 오심이 가장 문제였으나 투여가 계속됨에 따라 오심 증상이 경감된 것으로 보고됐다. 오심으로 인해 임상을 중단한 경우는 단지 2% 미만이었다. 흔들다리증후군의 원인은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도파민이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레큅이 도파민 수용체를 자극하여 흔들다리증후군을 개선시킨 것으로 생각된다. 한편 유럽에서는 작년 12월 레큅에 대한 유효성과 장기간 안전성 문제가 대두되어 여전히 심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005-05-09 10:49:1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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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민 다수 10년이상 구세대 약물 선호대부분의 미국인은 시판된지 10년 이상된 구세대 약물을 선호한다는 메드코 헬스 솔루션즈(Medco Health Solutions)의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이런 조사 결과는 최근 관절염약 바이옥스(Vioxx)가 시장철수됐고 항우울제의 자살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반영하는 것. 건강보험에 가입한 1,092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시행한 조사 결과에 의하면 약 70%의 미국인은 환자 부담금이 동일하다면 시판된지 10년이 넘은 약물을 선호했으며 31%는 신약이 구세대 약물보다 안전하지 않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은 남성보다 신약의 안전성에 의문을 가지며 신약의 효과가 덜하다고 믿는 경향이 있었다. 지난 9월 엄청난 텔레비전 광고 캠페인을 벌였던 바이옥스가 장기간 심혈관계 안전성 우려로 시장에서 철수되고 지난 달에는 동일 계열약인 벡스트라(Bextra)마저 시판금지된 것이 신약에 대한 안전성 우려를 높인 것으로 메드코는 분석했다. 또한 소비자들은 전반적으로 신약의 부가적인 혜택보다는 안전성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2005-05-09 10:45:3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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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고혈압치료제 '카베돌정' 출시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최근 카르베딜롤 제제의 고혈압 치료제 '카베돌정'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카베돌정(Carvedilol 25mg)은 알파수용체와 베타수용체 차단, 항산화 작용부위를 동시에 갖는 3중 작용 항고혈압제라는게 회사의 설명이다. 알파와 베타수용체를 동시에 차단해 심장 산소요구량 감소와 혈관확장작용을 동시에 나타내며, 강력한 혈압강하 작용 외에 항산화 작용으로 심장을 보호하여 고혈압과 안정성 협심증에 우수한 치료효과를 나타낸다. 특히 카베돌정은 기존 베타차단제의 부작용인 사지냉감을 감소시켜 주며 1일 1회 투여로 효과적인 혈압강하 효과를 나타낸다. 카르베딜올 국내시장 규모는 약 180억원이며, 노령인구 증가 및 식생활의 서구화에 따른 고혈압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어 시장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2005-05-09 10:33:57최봉선 -
한일양행 의약외품 '팩거즈3호' 회수조치한일양행(주)의 의약외품 한일팩거즈 3호에 품질 부적합 판정이 내려졌다. 9일 의약단체에 따르면 대전식약청은 한일팩거즈 3호(제조번호 24561, 유효기간 2004.10.6)에 대해 순도 및 형상시험 부적합 판정 조치했다. 대전청은 해당업체에 내달 4일까지 자진회수 명령을 내리는 한편 유통업소에 제품사용 중단 및 회수를 당부했다.2005-05-09 10:33:4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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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식품업계, 관련규정 설명회 성황건강기능식품 등 식품관련 규정에 대한 업계와 관할 기관의 상호 커뮤니케이션 장이 마련됐다. 식약청은 지난 3월 8일부터 4월 15일에 걸쳐 전국 16개 시도를 직접 방문해 해당지역 식품제조업 종사자와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식품제조, 유통과 관련된 각종 규정에 대해 '식품 등 관련규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총 2,554명의 식품 제조업소 관계자 및 지방자치 단체의 식품위생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관련규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장에서의 애로점 등을 청취, 개선책을 강구했다. 설명회는 식품공전 및 식품첨가물 공전, 기구 등 살균소독제 규정, 식품의 표시기준에 대해 2시간 정도의 설명회를 갖고 참석자를 대상으로 궁금한 사항에 대해 현장 민원상담을 실시하는 등 지역별로 총 5시간 동안 최근 개정된 규정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이 가운데 올 3월 개정 고시된 “식품등의 표시기준”에 대해 상담신청이 쇄도해 현장상담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고 전했다. 식약청에서는 설명회 및 현장 민원상담을 위해 연구관 및 사무관, 담당자로 구성된 TF팀(8명)을 한시적으로 운영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설명회를 추진했다.2005-05-09 10:32:2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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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북한산 일대 회원등산의 날 진행은평구약사회(회장 김동배)는 8일 북한산 일대 제2차 회원등산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등반에는 김동배 회장을 비롯하여 임원 및 회원, 약사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약사회 측은 계속 이어지는 6월 12일 행사에도 회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2005-05-09 09:44:5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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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애자 의원, 소아암 환자 가족과 간담회민주노동당 현애자의원(보건복지위)이 9일 여의도 성모병원 소아암병동을 방문, 환자가족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이번 소아암병동 방문은 보여 주기식 이벤트 차원을 넘어, 암 등 중증질환 진료비 경감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세우기 위한 것. 현의원은 환자가족과의 직접 대화를 통해 중증질환자들의 가계파탄 사례를 청취하고 전국적인 환자가족 만남을 진행해 향후 건강보험 흑자분에 대한 사용방안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김혜경 민주노동당 대표와 보건의료노조 관계자도 함께 참석해 2005년 무상의료 사업계획을 가족들에게 설명하고, 암등 중증질환자에 대한 시급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약속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민주노동당과 보건시민단체들은 지난달 27일 발표된 암 등 중중질환에 대한 진료비 부담을 낮추겠다는 보건복지부의 대책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2005-05-09 09:12:2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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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도협, 물류창고 운영 실태조사서울시도매협회(회장 황치엽)가 도매업 제3자 물류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초조사를 실시할 계획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서울도협 황치엽 회장은 "그동안 도협은 도매업의 대형화 방향으로 공동물류사업에 주력해 왔으나, 영세한 도매업소도 물류부문을 위탁하고 영업에만 주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도매업 제3자 물류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초조사를 실시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그는 특히 "서울지역의 경우 부동산 가격과 물류센터로 입지선정 등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현재 업소가 어느 정도 규모의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있는지 세부내용을 조사해 기초 자료화하는 게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이르면 내달 초부터 착수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주요내용은 매출규모( OTC, ETC)별 창고 평수, 구조(지상, 지하, 단층 및 다층), 창고 운영 세부실태, 소요인원, 배송차량 등이다. 업계는 서울시도협이 계획하는 제3자 물류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초자료는 향후 회원사간 중복투자 방지나 물류시스템 구축에 귀중한 기초 데이터로 활용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한편 도매업 제3자 물류 허용은 일정규모 이상의 물류시스템을 운영할 경우 의약품물류를 수탁(대리) 운영할 수 있는 제도로, 도협 중앙회가 정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2005-05-09 09:10:3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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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 워크숍은 반성이 먼저였다대한약사회가 약사사회를 이끌고 있는 전국 320여명의 임원들을 한자리에 모아 워크숍을 연 것은 힘을 응축하기 위해 전열을 정비하는 차원임을 인지상정 알고 있다. 약사 회원들의 여망에 부응하고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임원들의 역할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임원들의 일사불란한 조직력은 응당 회무를 행함에 있어 가장 선결돼야 할 요체다. 워크숍의 중심 테마중 하나로 주창된 조직력 강화는 임원들의 역할이 여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대내외에 천명하고 나선 것에 다름 아니다. 약사사회의 조직력은 곧 총화(總和)이고 단결이기에 전국 임원들이 스스로 하나 된 깃발로 뭉치자는 의식을 교감하고 그 의지를 회원들에게 선언했다고 본다. 임원들이 중심이 돼서 전국 약사들을 하나로 묶는 일은 임원들의 당연한 몫이다. 중앙회가 이를 주문하고 나선 것은 역시 자연스러운 회무의 한 연속선상에 있다. 그렇다면 조직력을 갖추는데는 어떤 전제가 필요한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바로 현직 임원들의 자질과 회무에 대한 열정이다. 약사회의 조직력은 소위 놀고 있는 일부 임원들의 행보를 감안하면 하의상달(下意上達) 민의를 수용하는 것이 전제돼야 하겠지만 지금은 상명하달(上命下達) 식의 강력한 힘이 중요해 보인다. 예컨대 대한약사회나 최대지부인 서울시약사회의 차기 사령탑 자리에 앉기 위해 출마를 준비하는 후보들이 벌써부터 여럿이 되고 이들의 정치적 행보가 이미 시작돼 혼란스럽다. 그뿐인가. 여전히 명함만 갖고 있는 임원들 그리고 이런저런 이유로 회무를 등한시 하는 임원들이 늘어났다. 조직을 이끌고 명석한 기획을 할 능력이 없어 우왕좌왕하는 임원들은 또 어떤가. 이래가지고는 약사회가 조직력은 커녕 회무의 원만한 집행을 위한 구심력 조차 갖기가 어렵다. 약사사회의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리더십이 요구되고 있다. 현 대약 회장이 직접선거로 선출된 약사들의 첫 사령탑인 만큼 이를 보좌할 임원들을 힘 있고 강단 있게 정비할 여력과 뒷심은 갖고 있다고 본다. 대약 회장의 지휘봉이 약사사회의 조직력을 강화하는데 출발이 되고 중심이 된다는 점이다. 자리만 차고 앉아 있는 임원이나 속된말로 마음이 콩밭에 가 있는 임원들은 당장 교체돼야 함에도 그렇지 않다. 3대 실천운동의 하나로 주창된 임원의 정예화가 이런 상황에서 가능하다고 보는가. 대한약사회를 비롯한 각급 지부 및 분회는 집행부의 회무능력을 자체 점검하는 것이 먼저다. 집행부 조직에 문제가 없나 내부점검을 하고 문제 임원들이 있다면 즉각 집행부를 다시 꾸려야 한다. 회원들이나 외곽에서 보면 집행부에는 놀고 있는 임원들이 확연히 보이는데도 유독 약사회 사령탑들은 잘 안 보인다면 할 말이 없다. 일은 커녕 정치적 행보에만 치우쳐 회무를 혼란스럽게 하는 임원만이라도 중간정리가 됐으면 싶다. 설사 학교 또는 동문 몫으로 자리를 앉았다고 하더라도 일단 임원을 맡으면 분골쇄신을 하는 것이 최소한의 정리다. 3대 실천운동의 하나인 ‘회원들의 의식화’는 임원들이 모범을 보여주지 않으면 어려운 일임은 주지의 사실이다. 반회 활성화가 조직력 강화의 출발이라는 것은 대전제이지만 임원들이 사심을 버리고 그 구슬을 꿰어 맞추어 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집행부 회무가 공백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만큼 조직력에 구멍이 뚫릴 위기의 순간이 없다. 만의 하나를 가정해서라도 자성하고 반성하는 것이 조직력을 갖추기 위한 전제다. 전열을 재정비하는 작업은 임원들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읊조림이 먼저다. 그럼에도 임원 워크숍에서는 그런 반추와 반성의 시간은 없어 보였다. 불필요한 임원을 정리하는 리더십을 기대해 보겠다.2005-05-09 08:48:45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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