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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500 한병더 행사 1.3배수 교환 철저"광동제약이 최근 '비타500 따자마자 대축제'와 관련해 일선약국에 1.3배수(당첨캡 10개 반납시 13병 증정)의 교환을 철저히 시행하겠다고 약속했다. 9일 서울시약사회 분회 관계자에 따르면 광동제약의 비타500 병뚜껑 행사(2005.3.1∼5.31)와 관련해 일선 분회와 회원들로부터 민원이 제기됐다는 것. 서울시약 관계자는 "소매점과 약국으로 들어가는 비타500은 라벨(병포장)이 다르지만 캡(병뚜껑)이 똑같아 소매(슈퍼마켓 등)에서 구입한 제품도 약국에서 교환이 이루어지고 있어 일선약국에서 불만이 증폭되어 왔다"고 밝혔다. 이에 서울시약사회가 광동제약 관계자와 만나 이번 문제에 대해 강력 항의하고 대책을 요청함에 따라 광동제약측은 최근 전 회원약국에 사과문을 우편 발송했다. 광동측은 사과문을 통해 "이번 비타500 병뚜껑 행사와 관련해 저희 회사에서 목적과는 달리 일부 개국가에 불편함을 드려서 송구하며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우선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비타500 병뚜껑 행사는 2004년 상반기에도 동일하게 진행했고, 그 결과 개국 약사님들의 호응도가 높아 2004년 하반기 개국가 약사님만을 대상으로 한번더 진행했다"며 "어려운 경제 환경에서 다소나마 약국 경영에 도움을 드리고자 한 것"이라고 행사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일부 논란이 됐던 '편의점 및 할인점 교환불가'에 대해 "국내 유통 현실상 편의점은 비타500 낱병 판매 금액이 600원 이상 그리고 할인점은 박스 판매 단위로 판매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와 관련해 상기 유통은 참여하고 있지 않고, 향후에 약사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약국용 비타500 캡 부분을 별도 변경 검토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아울러 "병뚜껑 교환과 관련해 개국가에서 교환된 캡 및 보관중인 캡에 대하여 1.3 배수 교환하도록 철저하게 조치하고, 홍보 부족 및 절차가 원만하지 못해 개국가에 불편함을 드렸다"고 재차 사과했다. 현재 광동제약측은 '한번더' 당첨캡 교환을 지난 1일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만약 교환이 불편하거나 문제가 있을시 당당부서(02-850-9779,9774,9742,9744)로 연락하면 된다.2005-05-09 12:34:30송대웅 -
BT핵심 '바이오신약·장기사업단' 출범지난해 7월부터 과기부, 산자부, 복지부, 농림부 등 4개 부처가 공동으로 준비해 오던 '바이오신약·장기사업단'이 드디어 출범한다. 9일 과학기술부에 따르면 사업단(단장 이영식·한양대 교수)은 내일(10일) 출범식을 갖고 독립법인체로 힘찬 출발을 한다. 사업단은 바이오신약, 장기사업의 과제기획, 연구비 조정, 제도 개선 등에 나서게 된다. 바이오신약·장기사업은 바이오장기, 바이오칩, 세포치료제, 약물전달시스템, 바이오신약분야로 구성돼 있고 2012년까지 약 1조 6,000억원의 자금이 투입된다. 특히 사업단은 정부하가 추진하는 10개 차세대 성장동력 사업중 처음으로 독립법인 체제로 운영, 사업관리에 새로운 전기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사업단은 10일 한양대 안산캠퍼스에서 개소식을 연다. 개소식에는 오명 과기부총리, 황우석 교수, 이장한 종근당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2005-05-09 12:20:5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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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학사만 한약사 응시” 본격 추진한약사 응시자격을 한약학과를 졸업한 한약학사로 한정한 약사법 개정법률안이 국회 제출됐다. 9일 보건복지부와 국회에 따르면 정부는 약사와 한약사 응시자격을 약학과, 한약학과를 각각 졸업한 한약학사와 약학사로 규정한 약사법 개정법률안을 최근 국회 제출했다. 이에 따라 이 법안은 6월 열리는 정기국회에서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당정은 지난 4월 약사법 개정안을 가급적 6월 열리는 정기국회에서 처리키로 의견을 모은 바 있다. 따라서 약사법 개정안 처리와 더불어 약대 6년제 학제개편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상된다.2005-05-09 11:38:03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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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약사에게 물어보세요' 캠페인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박기배)는 3가지 중요 복약상담 내용을 제시한 포스터를 제작해 약국이나 관공서 부착에 착수한다고 9일 밝혔다.시약사회가 제작한 포스터에는 "이 약의 용법과 효능은 무엇인가요?", "이 약을 복용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입니까?", "다른 약, 음식물, 한약, 건강기능식품과 같이 복용해도 되나요?" 등이 담겨있다. 시약사회는 이번 사업 목적에 대해 약의 소비자인 환자가 약을 바로 이해하고 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환자가 약사를 보다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가 담겨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약사 스스로 자신의 직능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재확인토록 하자는 의미도 있다고 덧붙였다. 시약사회 임원들은 지난 2개월간 홈페이지 임원게시판에서 포스터 문안 등을 결정했고 우리 현실에 맞게 간단하면서도 꼭 필요한 질문의 내용을 3가지로 압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기배 회장은 “환자를 올바로 이해시키고 의약품을 정확히 사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은 이 시대 약사의 역할이자 사명”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약사 전문직능을 새롭게 각인시키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 회장은 지난 7~8일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열린 전국임원 워크숍에서 이번 사업에 대해 발표한 바 있다.2005-05-09 11:37:29강신국 -
국제백신硏, 백신학 전문가과정 개설서울대 연구공원내 소재한 국제백신연구소(소장 존 클레멘스)가 백신학 고급과정을 개설한다. 국제백신연구소(IVI)는 각국 백신 과학기술 분야 역량강화를 돕기 위해 아시아 태평양지역 국제 백신학 고급과정을 9일부터 14일까지 6일간 IVI 세계본부에서 주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5회째인 이 과정은 과학자, 공중보건 관리 등 세계 20개국 40여명의 전문가들이 훈련생으로 참가, 백신학 전반에 관해 교육받게 된다.2005-05-09 11:26:08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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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대구본부, 군위군 193명 의료봉사활동어버이날을 맞아 공단과 지역 병원이 공동으로 소외된 농촌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진료 봉사활동을 벌였다. 9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는 지난 7일 운경재단 곽병원과 공동으로 경북 군위군 군위농협 회의실에서 관내 65세이상 노인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특히 노인인구 비율이 높은 반면 요양기관이 적어 대표적인 의료취약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공단 봉사요원 16명, 곽병원 의료진 20명 등 총 36명이 참여해 내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등 5개 진료과로 나눠 193명을 진료했다. 대구지역본부 공형식 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민에게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벌여 나가겠다”고 밝혔다.2005-05-09 11:18:3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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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자선다과회 열고 1,800만원 마련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순례)는 최근 자선다과회를 열고 1,800여 만원의 성금을 모금, 훈훈한 약손사랑을 실천했다. 김순례 회장은 “이날 모금된 성금을 관내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할 예정”이라며 “많은 내외 귀빈 덕분으로 성공적인 자선다과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1,800여 만원의 자선기금은 여약사위원회가 주관하는 인보사업에 사용된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약 김경옥 회장을 비롯해 약업계 인사 및 회원약사 250여명이 참석했다.2005-05-09 11:12:10강신국 -
치과 단체 '국민치아수명연장 선언' 발표국민치아수명연장을 위해 치과인들이 뭉쳤다 충치예방연구회(회장 송학선)는 7일 코엑스 컨퍼런스 룸에서 개최된 한국-핀란드 충치예방심포지엄에서 대한치과의사협회 등 치과단체의 '국민치아수명연장을 위한 선언'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400여명의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등 치과의료인을 포함해 세계치과의사연맹 윤흥렬 회장, 대한구강보건협회 김종배 회장, 대한치과의사협회 김동기 부회장,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문경숙 회장, 대한치과기공사협회 김영곤 회장, 롯데중앙연구소 김용택 소장, 킴 루오토넨 주한 핀란드 대사 등 민,관,기업 관련 단체장이 함께 했다. 송학선 회장은 '국민치아 수명 연장을 위한 선언'을 통해 '우리나라 구강 건강이 해마다 나빠지는데 예방중심의 사업이 이루어지지 않는 점'을 지적하고 "구강건강은 삶의 질 저하는 물론 경제적 손실도 만만치 않다"며 "따라서 민,관,기업의 각 분야별 예방사업에 대한 노력과 실천이 중요하며, 이를 의제로 만들어 각 단체가 실천할 것"이라고 공표했다. 한편 2000년 1월 22일 창립된 충치예방연구회는 국민구강건강을 위해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뿐 아니라 양호교사와 유아교육 담당자, 그리고 언론 종사자와 연예인까지 함께 참여하는 대국민 구강보건 교육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는 비영리 단체이다.2005-05-09 11:07:39송대웅 -
비트로시스, 항암제 식물배양 국책연구 선정산삼배양근 바이오벤처 비트로시스(대표 손성호)는 9일 식물체를 활용한 연구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 지원으로 본격적 의약 신소재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에 회사측은 오는 2007년 3월까지 2년간 산업자원부 및 중소기업청으로부터 각각 ‘식물모상근 배양을 이용한 고부가 항암제의 생산시스템 확립’과 ‘기능성 버섯 소재 개발 및 대량생산기술개발’에 대한 국책연구사업에 선정됐다. 사업 선정은 산삼배양근 개발에 성공한 비트로시스의 손성호 박사를 비롯, 전(前) 노블(Noble)재단 출신의 신흥섭 생명공학연구소장의 지휘 아래 추진되고 있는 식물을 통한 고부가가치의 항암제 개발과 안전하면서도 저렴한 의약신소재 개발에 대한 연구활동에 따른 것. ‘식물모상근 배양을 이용한 고부가 항암제의 생산시스템 확립’에 관한 연구는 환경보호 문제로 자연상태에서 항암물질이 함유된 식물을 구하는데 한계가 있어 형질전환기술을 이용하여 자연상태의 식물 훼손없이 대량 생산된 식물체에서 항암물질추출 및 정제공정을 통해 미래가치가 높은 항암제의 대량 생산기술을 연구하게 된다. 이 프로젝트에는 총 7억원이 소요되며, 산업자원부가 2007년 3월까지 2년간 3억5천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항암제 대량 생산 연구 과제와 동시에 진행되는 ‘기능성 버섯 소재 개발 및 대량생산 기술 개발’ 사업은 인공생산이 어려운 송이 버섯의 균사체와 자실체를 무균상태에서 기내배양을 통해 획득하는 연구 과제이며, 총 연구개발비는 2억4천만원으로 중소기업청이 1억 8천만원을 지원하게 된다.2005-05-09 10:57:4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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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소방서 독거노인 위급 연락장치 설치독거노인 및 중증장애인 등 위급상황시 자동으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됐다. 9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에 따르면 관내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세대를 발굴, 해당 소방서에 무선페이징시스템 설치를 의회해 설치토록 해 가입자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무선페이징시스템은 119자동호출 장비를 설치해 위급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 휴대용 리모콘으로 비상 버턴만 누르면 자동으로 종합상황실에 신고되는 위급상황 전달체계다. 대구지역본부는 지난 3월부터 관할 소방본부와 협의해 30개 지사에서 발굴한 독거노인 278세데에 대해 이 같은 시스템을 설치 의뢰했고, 올해말까지 400여 세대까지 설치할 계획이다.2005-05-09 10:51:5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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