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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non-PVC 수액백으로 전환 요청환경운동연합에서 발표한 ‘국내주요병원등 환경호르몬의 주원인인 PVC수액백 사용배출’주장과 관련 관련업소 및 협회에 DEHP를 사용하지 않는 non-PVC 재질의 수액백으로 전환토록 협조 요청할 방침이다. 9일 관련 식약청 입장에 대한 설명자료를 배포하고 ‘PVC 의약품 사용상의 주의사항에 세부적인 안전성 정보 추가 기재 및 수액백 외부에 안전성 요약정보 표시 의무화를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PVC 수액백의 생산 및 처리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 문제에 대해서는 환경부로부터 별도의 의견 제시시 협의하여 합리적 조치를 강구할 계획. 그러나 식약청은 2000년부터 2002년까지 PVC 수액백의 규제필요성에 대한 모니터링 연구사업을 수행했으며 2003년 위해성 평가결과 현 수준에서 DEHP 노출로 인한 인체 유해영향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또 전세계적으로 PVC 수액백에 대한 DEHP 허용기준을 정한 나라는 없음을 명시하고 우리나라의 경우만 언론보도 등 문제제기로 인해 대한약전에 PVC 재질로부터 DEHP의 용출을 고려하여 ‘플라스틱수성주사제용기’ 중 ‘미립자시험’ 기준 설정해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환경운동연합의 주장은 수도권 38개 병원 중 82%에서 PVC 수액백을 사용하고 있고 이중 산부인과 병원들도 포함되어 있어 임산부와 유아들 안전이 위협을 받고 있다는 것이었다.2005-05-09 17:48:21전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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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대형병원 환경호르몬 PVC팩 사용"국내 유명 대형병원 10곳 중 8곳은 환경호르몬인 디에틸헥실프탈레이트(DEHP)가 용출되는 PVC팩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환경연합은 9일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과 경기지역 소재 300베드 이상의 주요병원의 사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PVC 수액팩의 사용율이 82%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 단체가 밝힌 A(사용비율 0%)~E(91~100%)등급별 병원 현황을 보면, PVC 수액팩 사용비율이 91~100%인 E등급에는 삼성서울병원, 노원을지병원, 한양대병원(구리), 위생병원, 강남성심병원, 삼성제일병원, 이대목동병원, 중앙대병원(흑석동)이 포함됐다. 반대로 PVC 수액팩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병원은 상계백병원, 원자력병원, 건대민중병원, 분단재생병원, 일산백병원, 녹색병원, 강남차병원 등 7곳이다. 서울환경연합측은 생산 판매 현황을 파악해 병원별로 재질별 사용 개수를 조사해 사용비율 통계를 냈으며, 비PVC팩만을 생산하는 J사를 제외한 C사의 팩을 쓰는 병원의 비율로 추정했다. 이 단체 관계자는 "판매현황을 통해 해당 병원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상으로 조사했다"며 "일부 협조에 소극적인 병원의 경우 약간의 오차가 생길 수 있다"고 밝혀 조사방식을 놓고 해당병원의 반발이 예상된다. 단체는 "최근 식약청에서 임산부와 노약자에게 DEHP를 함유한 PVC팩을 사용하지 말라고 권고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최고의 의료시설을 갖춘 대형 병원들이 여전히 사용하고 있다"며 "비PVC재질의 수액팩을 사용하도록 하고 최소한 임산부나 노약자들에게는 사용금지 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2005-05-09 17:03:0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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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체육대회 경품 '풍성'...화합 기대서울시도협(회장 황치엽) 이사들이 오는 15일 예정된 한마음 체육대회에 경품을 손수 내놓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황치엽 회장은 9일 열린 초도이사회에서 한마음체육대회에 회원사 대표들은 물론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행사를 풍성하게 지원하기 위해 이사들이 후원금조로 일정금액을 제공할 것을 제안했다. 이사회는 황회장의 제안을 수락, 이사와 회장단이 1인당 10만원씩을 각출해 자전거 50대 가량을 경품추첨에 내놓기로 결의했다. 또 김재수(대성약품) 이사는 “모친상에 관심과 위로를 전해준 회원사 대표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자사제품인 ‘솔로스’ 400여 통을 행사 후원물품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한마음체육대회에 4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약국주력업체와 병원주력업체를 청백 2개팀으로 나눠 경기를 벌이기로 했다. 황치엽 회장은 “이번 한마음체육대회는 경품과 이벤트 행사 등 풍성한 놀이마당으로 화합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회원사들의 관심과 참여를 재차 당부했다.2005-05-09 17:02:3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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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약국 수 강남-강북 2배 차이의료기관 수에서 이른바 강남지역과 강북지역간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인구대비 요양기관 현황을 분석한 결과, 강남, 서초, 송파 등 동남권 지역이 여타 지역보다 인구 1만명당 요양기관이 2배가량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약국 수에서도 이 같은 현상은 비슷하게 나타났다. 자료에 따르면, 인구 1만명당 요양기관수(약국, 보건소 포함)는 동남권(강남, 서초, 송파, 강동)이 0.2365곳으로 가장 높았다. 종로, 용산, 중구의 도심권은 0.1189곳으로 동남권의 절반에 그쳤다. 서남권(강서, 양천, 구로, 금천, 영등포, 동작, 관악)은 0.1351곳, 동북권(성동, 광진, 도봉, 동대문, 중랑, 성북, 강북, 노원)은 0.1480곳, 서북권(은평, 서대문, 마포)은 0.1319곳으로 모두 강남지역의 50~60%에 불과했다. 구별 약국수에서도 강남, 서초구 등 동남권은 평균 262곳이지만, 서북권은 195곳, 동북권은 209곳으로 강남지역보다 적었다.2005-05-09 16:52:2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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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회장, 베트남 보건성 탄치램차관 예방주만길 도협회장은 베트남 보건성 탄치램 차관을 예방, 현지 약업환경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9일 도협에 따르면 지난 7일 회원사 해외연수단(60여명) 일행과 베트남을 방문한 주만길 회장은 이날 베트남 보건성을 방문, 의약품도매유통업 현황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주 회장의 베트남 보건성 방문은 지난해 10월 14일 탄치램 차관 등 정부요원 13명이 도협을 내방하고 한국의 의약품유통 및 약사제도와 관련된 벤치마킹을 희망한 데 따른 답방형식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도협 해외연수단은 지난 7일 출국 베트남 하노이와 하롱베이, 닌빈 등을 둘러본 뒤 3박5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오는 11일 입국할 예정이다.2005-05-09 16:48:5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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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장관, 농촌마을 자매결연 행사가져보건복지부와 오송생명과학단지 인근에 위치한 '범말마을'과 자매결연을 맺는다.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은 10일 오후 2시 충북 청원군 강외면 호계리 범말마을 마을회관에서 열린 '1촌1사 자매결연' 행사에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농업개방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대한 국민적 이해를 돕기 위해 한 언론사에 의해 추진되고 있는 1촌1사운동에 적극 동참하기 위한 것이다. 행사에는 박백규 이장 등 마을주민과 김근태 복지부 장관 등 복지부 직원 30여명, 이원종 충북도지사, 정대근 농협중앙회장, 오효진 청원군수 등이 참석한다. 김 장관은 이날 자매결연 마을에 침대용 자극기를 선물하고, 마을 특산품인 ‘청원애호박’ 수확에 직접 참여하여 바쁜 농촌일손을 돕는다.2005-05-09 16:37:19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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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협 "약사회 반품 방식 수용 어렵다"서울시도협 초도이사회서 논의 대한약사회의 개봉약 반품정책과 관련, 도매업계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피력해 갈등이 예상된다. 서울시도매협회(회장 황치엽)는 9일 서울 타워호텔에서 초도이사회를 열고 '약사회 반품협조의 건'을 안건으로 상정, 대책을 논의했다. 서울도협 이사들은 이 자리에서 도매업체가 약국을 방문해 반품을 수거하고 다시 제약사에 반품하자는 대한약사회의 입장에 대해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운 방법이며, 도매업계의 희생만 강요하는 정책”이라며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서울도협 김모 이사는 “도매업체가 약국에서 일일이 반품을 수거해 제약사에 반품하는 작업자체가 손이 많이 가고 쉽지 않은 일이지만, 무엇보다 제약사는 약사회와의 약속과는 달리 도매를 통해 들어온 반품을 적극적으로 처리해주지 않은 관례가 있다”고 지적했다. 다른 이사는 “서울시내의 경우 실제 약사회나 개별약국을 통해 반품을 책임져야 하는 것은 종합도매인 24~5곳이 될 것”이라며 “특히 백마진이나 저가유통을 통해 싸게 약국에 공급됐을 가능성이 있는 의약품들까지 기준가로 반품을 요구한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황치엽 회장도 “회원사의 입장에서 봤을 때 대약의 요구는 상당히 무리가 따른 방식”이라며 “서울시약에 협회의 의견을 충분히 전달했으나 입장차가 있어 진통을 겪고 있는 게 사실”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서울시내 약국들이 도매업체에 반품을 재촉해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그러나 개별적으로 반품을 처리하기보다는 협회가 대약이나 서울시약과 협의를 통해 공식적인 방향이 정해질 때까지 반품을 유보해 줄 것”을 제안했다. 이사회는 향정약 반품 등 관련 문제점까지 거론하면서 갑론을박을 벌인 끝에 반품문제를 서울도협 회장단에 위임, 일괄 처리키로 결의했다. 이 과정에서 한 이사는 “회장단은 약사회와의 협의에 있어 과거처럼 서울 종합도매 24~5곳이 전적으로 반품문제를 책임지는 방식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주문했고, 황 회장은 “의견을 적극 수용하고, 회원사에 불이익이 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서울도협이 약사회에 밝힌 입장은 약사회가 반품을 수거, 정리한 후 제약사에 직접 반품하고, 도매는 반품장기 등 서류와 금전적인 측면에서 협조하는 방식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약부조리 근절...유통정상화대책위 구성 한편 이사회는 이날 의약부조리 근절 대책을 위해 ‘도매 유통정상화 대책위원회’를 구성키로 합의하고 위원장과 위원선임에 대해서는 황회장에게 위임했다. 이에 앞서 이사회는 최근 있은 의약5단체장과 복지부장관 간담회, 부방위원장 면담 등을 거론하면서 도매업계의 자생적인 노력과 불법행위의 근절 필요성 등을 피력하고, 현안과제로 백마진 척결문제를 거론했다. 이사회는 “도매와 약국간 백마진 문제가 사정당국의 표적이 되고 있는 만큼 빠른 시일내에 자체 정화작업을 통해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 이를 위한 대책으로 ‘유통정상화대책위’를 구성해 백마진 문제 등 유통부조리 척결을 위해 노력키로 결의를 모았다. 이사회는 이밖에 의약품명예지도원 운영의 건, 제네릭제품 활성화 건,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의건 등을 안건으로 상정, 원안대로 가결시켰다. 기타 안건으로는 최근 늘어나고 있는 약국 카드결제 건이 논의에 붙여졌다.2005-05-09 16:29:2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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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5,098곳, 18일 주사처방 실명 공개주사처방률이 양호한 의원 5,098곳과 병원 146곳의 명단이 18일 공개된다. 또 개원가의 주사처방이 서울과 부산간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최근 집계한 ‘주사처방율 공개예상 기관수 현황’(2004년 4/4분기 기준)에 따르면 서울지역은 조사대상 의원 4,760곳중 33.8%인 1,609곳이 주사처방이 양호한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부산은 의원 1,684곳중 13.8%인 233곳만 주사처방률이 양호, 서울지역과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주사처방률이 양호한 의원이 경남 13.4%(1,183곳중 158곳), 경북 16%(965곳중 154곳), 울산 17.1%(416곳중 71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영남권지역의 주사처방 행태가 상대적으로 불량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개원의 가운데 특정대학 출신들이 상당수 포함돼 있거나 아니면 지역주민들의 주사처방에 대한 선호도가 높이 때문으로 해석된다. 이외에도 주사 처방률이 양호한 의원을 지역별로 보면 경기지역이 4,086곳중 30.2%인 1,235곳이 포함된 가운데 ▲인천 261곳(23.9%) ▲대구232곳(20.4%) ▲광주 181곳(27.2%) ▲대전 147곳(19.2%) ▲강원 160곳(28.8%) ▲충북 136곳(21.3%) ▲충남(139곳(17.6%) ▲전북 203곳(23.3%) ▲전남 111곳(14.9%) ▲제주 68곳(27.8%)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지역은 강남이 2곳중 1곳꼴인 48.8%가 주사처방이 양호한 반면 금천구는 4곳중 1곳꼴인 25.5%에 불과해 구별로 빈부격차가 심한 것으로 밝혀졌다. 심평원은 “주사처방률이 낮은 상위 25%인 의원 5,098곳과 병원 146곳의 명단을 이달 18일경 공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05-05-09 12:50:17김태형 -
"한의원 21곳 고발에 의원 210곳 맞고발"한의계가 한의원 21곳에 대한 고발에 맞서 10배수인 병의원 210곳을 금주안에 맞고발 한다. 개원한의사협의회는 9일 “개원의협의회 산하 한방대책위원회가 한의원 21곳을 고발함에 따라 10배수인 병의원 210곳을 금주안에 1차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개원한의사협은 이들 의원에 대해 “축적된 자료중 의료법 위반 혐의가 명백한 의료기관들이기 때문에 논란의 여지가 없을 것”이라면서 “의료계가 한의원 고발을 계속하는 한 10배수 고발방침은 앞으로 계혹 유용하다”고 덧붙였다. 개원한의사협의회는 이를 위해 오는 12일경 기자회견을 열어, 의료법 위반혐의로 고발대상에 오른 병의원의 자료를 공개하는 방안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의료계 범한방대책위원회가 지난주말 복지부에 행정처분을 의뢰한 한의원 100곳에 맞서 병의원 1,000곳에 대해서도 의료법 위반 혐의로 해당 보건소에 고발하는 방안도 유력하게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개원한의사협의회 최방섭 사무총장은 “장동익 내과의사회장이 시작한 것이기 때문에 멈출 수 없다”면서 “(양)의사들이 계속 깍아 내린다면 10배수 고발방침은 지속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최 총장은 그러나 “오는 12일 병의원 고발에 대한 병의원 수는 12일 기자간담회를 연뒤 확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고발 대상 병의원은 서울지역중 강남, 서초, 강동쪽에 집중된 것으로 전해졌다.2005-05-09 12:46:00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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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식 시장장벽 '약국-결제, 의원-무관심'건강기능식품의 의원, 약국 시장 진출이 활성화 단계에서 잠복기로 접어들고 있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비타민, 글루코사민 등 건강기능식품의 병의원, 약국 진출이 당초 예상과 달리 장기적 투자 메리트가 줄면서 난관에 봉착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약국의 경우 품목별 격차는 있지만 대부분 재구매가 활성화되지 못해 미결제가 관행화되는 등 시장 안정화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병의원에서도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3~5개월동안 건식 판매대를 들여놓는 등 적극적 관심을 보인 후 관심을 쏟지 않아 판매실적이 미미해 손을 놓는 곳들이 속출했다. 여기에 의사를 통한 적극적 건강기능식품 유통보다는 간호사 등 직원들에 의존하는 판매 관행이 고착화돼 시너지 효과를 얻지 못하고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조사됐다. 병의원과 약국 등을 통해 유통이 정체되고 있는 품목으로는 기존 비타민등 영양보충용 제품류을 비롯해 글루코사민, 석류, 알로에, 키토산 등 대부분의 제품이 포함된다. 이에 건식업계에서도 병의원, 약국, 한의원 등 신시장 개척 의지가 꺽여 신제품 디테일 등 적극적 마케팅에서 한발 물러서는 곳들이 늘고 있다. 아울러 병의원, 약국 마케팅에서 다단계나 네트워크 등 기존 유통라인으로 눈을 돌리는 업체들도 늘어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타민을 유통하는 모 업체 관계자는 "병의원, 약국 모두 건강기능식품의 전초기지로 인식돼 왔지만 최근 들어 (의원, 약국등) 관심도가 떨어지면서 예전 유통라인을 선호할 수 밖에 없게됐다"고 토로했다. 글루코사민 유통업체 한 관계자도 "약국의 고착화된 결제관행, 의원들의 건식제품 방관 등 업체들의 투자 의지를 꺽고 있다"며 "투자를 하고 싶어도 관심이 없는데 굳이 덤빌 이유가 없다"고 단언했다.2005-05-09 12:38:2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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